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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상상력으로 특허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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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특허에 관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먹고 살기도 바쁘고, 내 일 하기도 버거운데 웬 특허? 하시겠지요. 하긴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한 생각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특허는 못내더라도 최소한 저자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학문의 응용을 생각해보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저자에 대한 소개가 먼저 필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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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은 특허에 관한 책을 한 권 소개해드리고 싶습니다. 먹고 살기도 바쁘고, 내 일 하기도 버거운데 웬 특허? 하시겠지요. 하긴 나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책을 읽으면서 한 생각 바꾸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록 특허는 못내더라도 최소한 저자의 학문에 대한 열정과 학문의 응용을 생각해보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 저자에 대한 소개가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현재 카이스트 전산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카이스트 실내위치 인식센터장, 카이스트 위치공학연구회 의장, 지능형교통학회(ITS)이사, 철도기술연구원 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한동수 교수는 이외에도 여러곳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군요. 과학자이면서 60여 편의 시를 발표한 시인이기도 합니다.


3. 저자는 1980년대 초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주변의 권유로 의과대학에 들어갑니다. 그렇지만 이내 마음을 바꿔 1년 3개월 만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둡니다. 졸업만 하면 미래가 보장된 의사라는 직업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아무런 도전 없이 살아가게 될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뒤 과감하게 다시 공부해 공과대학에 들어갑니다. 당시 의과대학 동기생들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들도 저자의 선택을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4. 공과대학을 다니는 동안에 자신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음을 보이고 싶어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고 합니다. 아침 8시부터 저녁 10시까지 휴일도 반납한 채 도서관에서 지내며 학업에만 매달렸습니다. 덕분에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학과 최초로 3년 만에 조기 졸업하고 교육부 국비 장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 교토대학 정보공학과에서 정규과정으로는 처음으로 2년 만에 박사학위를 취득합니다. 


5.  저자에게 터닝 포인트가 있었군요.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와 교수로 임용된 뒤 10년이 지났을 때 동료 교수가 저자에게 던진 질문이 자극이 되었습니다. "한 교수님, 지금까지 한 일 중에서 어떤 일이 가장 자랑스러우세요?"  나를 비롯해 우리 모두에게 던져 볼만한 질문입니다. 저자는 자신 있게 대답을 못했다고 합니다. 이때 들었던 생각은 이제부터는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세상을 위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야겠다고 결심합니다. 필요하다면 나 자신을 바꾸겠다는 다짐을 하는군요. 그 나를 바꾸는 일 중 하나가 그때까지 써본 경험이 없었던 특허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6. 책은 총 5부로 나뉘어집니다. 특허 초보자, 특허 고수가 되다. 특허 그런 거였어?.  특허는 가까이 있다. 특허의 주인공이 되자. 특허와의 동행입니다.  저자는 특허와 관련해서 평균 이하의 재능을 갖고 태어났다고 하지만, 글쎄요 그것은 아닌 듯 합니다. 저자가 특허에 대해 몰입하기 시작한 것은 40대 중반 무렵부터라고 합니다. 거의 매일 특허에 대해 생각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주말마다 남산도서관에 박혀 그 아이디어를 정리했다고 합니다. 


7. 2008년 휴대기기가 있는 장소를 무선 랜 신호를 이용해 인식하고 해당장소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그 장소에서 즉석으로 휴대기기에 내려받아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수십 편의 특허를 출원하게 됩니다. 저자가 특허 출원한 것 중에는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목적지를 입력하면 LED 디스플레이에 자신이 탑승해야 하는 버스와 목적지 정보가 표시되는 스마트 버스 정류소도 포함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8. 특허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는 크고 작은 역발상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역발상은 기존의 사고방식을 깨는 것이지요. 고정관념에서 벗어 날 때 이전에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보지 못하던 것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아이폰을 선보이면서 출력 수단이었던 화면을 입력 수단인 키보드로 사용하게 한 아이디어를 역발상의 예로 소개합니다. 새뮤얼 모스의 전신 시스템도 전기선으로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새로운 생각에서 출발한 특허기술이라고 합니다. 


9. 그렇다면 어떤 분야가 특허출원에 유망할까? 정답은 없다고 합니다. 모든 분야에서 특허를 출원할 수 있고 언제 어떤 특허기술이 널리 활용될지 판단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스마트폰, 전기, 전화, 자동차, 자전거 모두 특허 기술과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매일매일을 특허기술에 뒤덮여 살아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허는 누구나 금세 이해할 수 있는 간단한 것부터 복잡한 전문 분야의 지식이 요구되는 것까지 스펙트럼이 매우 다양합니다. 


10. 이 책은 특허에 대해 체계적으로 설명해주는 내용을 담고 있진 않습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려고 애쓴 책도 아닙니다. 단지 저자가 특허와 관련해선 거의 백지상태나 다름없음에서 지난 몇 년 동안 특허와 씨름하면서 때로는 실패하고 때로는 작은 성공을 맛보며 특허를 알아가게 된 과정을 진솔하게 고백한 글입니다. 비록 특허를 못 낼지라도 저자의 열정을 내 가슴과 내 머리에 담는 계기로 삼는다면 이 또한 좋은 일이겠지요. 늘 무심히 보고 지나쳤던 나의 일상에서의 삶을 새로운 시각과 관점으로 들여다 보게 되는 자극의 촉매 역할을 한다고 생각듭니다. 일상의 작은 아이디어가 특허로 연결될지도 모르지요. 클립이나 포스트 잇처럼 말입니다. 


 



s******5 2013.09.1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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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한동수 교수의 특허 무한도전, 우리들도 무한도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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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처음 접해보는 것들, 낯선 것들, 남들에게 이야기만 들었던 것들, 나는 전혀 하지 못하고, 잘하는 전문가들만 할 수 있으리라 믿었던 것들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면 금새 별거 아니라는 듯이 웃으며 익숙해진 우리들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의 특허 무한도전도 그러한 맥락에서 이야기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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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자신이 모르는 것에 대해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다. 처음 접해보는 것들, 낯선 것들, 남들에게 이야기만 들었던 것들, 나는 전혀 하지 못하고, 잘하는 전문가들만 할 수 있으리라 믿었던 것들 말이다. 하지만 실제로 경험해보면 금새 별거 아니라는 듯이 웃으며 익숙해진 우리들의 모습을 떠올릴 수 있다.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의 특허 무한도전도 그러한 맥락에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초보 게임기획자의 세상 기획하기(http://blog.naver.com/nonthink89)


우리가 생각하는 특허란 무엇일까? 최근에 발생한 이슈 때문인지는 몰라도 특허라면 가진자들이 힘 없는 자들을 괴롭히기 위한 것, 혹은 아이디어를 선점해 이후 후발주자들의 돈을 빼앗는 것. 혹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처럼 부정적인 이미지다.


하지만 특허라는 것은 반대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신의 아이디어를 인정받을 수 있는 통로이자 기회이다. 그저 단순히 내 머릿속에서만 상상하던 일들이 가치를 지니게 되고 남들 앞에 나설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이다. 물론 앞서 말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전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은 특허를 신청하고 생각해내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의 특허 무한도전은 기본적인 내용에서 활용까지 특허에 대한 교수 본인의 이야기를 자세히 이야기해준다. 자신이 잘 몰랐던 이야기, 혹은 알게 된 계기까지 세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초심자의 입장에서 보다 쉽고 유쾌하게 읽을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의 특허 무한도전의 저자이기도 한 카이스트의 한동수 교수는 특허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어려운 것이 당연하지만 점점 배우고 경험하다보면 특허의 고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이야기다. 솔직히 말해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그래도 막상해보려 하면 쉽지 않은 것이 특허라는 것이다.


괜히 특허라고 하면 어려워보이고, 전문가들의 영역인것처럼 느껴진다.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의 특허 무한도전의 저자도 마찬가지였다. 그의 입장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진행되는 특허 무한도전 이야기는 읽는 이에게 특허에 대한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특허에 대한 이해, 그리고 호기심까지 자극한다.


내가 더 나아지기 위해서는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어야만 한다. 그런 관점에서 매일 똑같은 경험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이디어를 특허화하고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의 특허 무한도전의 이야기는 무척이나 매력적이면서 본인에게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무작정 어렵다고만 생각하고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던 특허. 책의 매력이란 바로 그런 어려운 것들을 전문가의 손을 통해 보다 쉽게 접해볼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k*******6 201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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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특허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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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특허 무한도전 [한동수 저 / 흐름출판]   이 책은 카이스트 대학 한동수 교수의 특허인생을 담은 책으로, 특허에 관해 무지했던 특허초보시기에서부터 5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여 지금의 특허고수가 되기까지 저자 자신의 과거 겪었던 다양한 경험담들과 사례들,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애정을 특허로 남겨내기까지 과정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저자는 주변의 권유로 인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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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특허 무한도전 [한동수 저 / 흐름출판]

 

이 책은 카이스트 대학 한동수 교수의 특허인생을 담은 책으로, 특허에 관해 무지했던 특허초보시기에서부터 50여 건의 특허를 출원하여 지금의 특허고수가 되기까지 저자 자신의 과거 겪었던 다양한 경험담들과 사례들, 자신의 아이디어에 대한 애정을 특허로 남겨내기까지 과정을 잘 이야기해주고 있다. 저자는 주변의 권유로 인해 들어간, 미래가 보장된 의과대학을 1년 3개월 만에 그만두고, 자신이 원하고 가슴뛰는 일을 하기 위해 공과대학에 다시 들어간다. 덕분에 보란듯이 더욱 치열한 삶을 살았다.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국비유학생에 선발되어 일본에 유학을 가서 박사 학위를 따는 4년 과정도 1년 단축시켜 최초로 3년만에 조기수료 할 정도로 열심히 노력하였다.

 

저자가 말하는 특허는 정말 사소한 일상에서부터 우연한 상황에서 떠오르는 여러 분야의 아이디어들이 모든 가능하다고 한다. 꼭 대단한 것이어야만 한다는 생각부터 떨쳐내야 한다. 저자 또한 아이디어들을 특허출원하기 시작한 때가 40대 중반부터였다. 유학에서 돌아와 사회생활을 하다 기업을 차리고,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아쉽게도 직원들을 떠나보내야만 했을때 아무것도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을 때, 회사의 가치를 특허를 내서 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때부터 좋은 아이디어들이 떠오르면 도서관에서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특허 쓰기에 대한 지식을 키웠다. 저자가 남긴 특허받은 아이디어들 중에는 현재 활용되고 있는 것들도 있고, 선행기술이 있다는 이유로 특허가 안된 아이디어들, 아쉽게도 상용화되지 못하고 특허 등록만한 아이디어들도 있다. 이 중에 홀로 되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개발한 독거노인 생활관리 지원시스템은 아쉽게도 사정상 등록만 되어있는 기술인데, 나도 할머니 두분이 홀로 계시기때문에 이것은 참 좋은 시스템이라는 생각이 들어 꼭 개발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다. 그 외에 명함교환시스템, 생각지 못한 현실에 많은 깨달음을 얻게 된 옥외 광고물 관리 시스템, 코엑스 실내 내비게이션, 버스정류소 등 상용화가 되었든 안되었든 전부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다.

 

특허는 남녀노소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일인데,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호기심이나 우연한 기회로 한두건의 특허를 출원한 경우, 즉 단발성으로 출원한 경우 특허를 활용행 수익을 창출하기는 쉽지않기 때문에, 꾸준한 지속력을 지니고 특허출원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허에 입문했다고 바로 발명으로 이어지고 특허를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입문은 입문일 뿐, 특허를 쓰기 위해서는 발명을 해야 한다. 특허 입문의 길에는 특허에 대한 간절함, 유용한 발명을 하는 것, 특허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있는 주위환경을 얘기하는데 그 어떤 길을 통해서 특허에 입문하든 자신만의 특허를 쓰겠다는 욕구가 있어야 한다. 특허로 인해 부수입도 창출할 수 있기에 좋은 아이디어들은 특허를 등록하는 것이 좋은데, 특허를 등록하려면 특허 쓰기에 대해 알아야 한다. 특허 쓰기를 할 줄 아는 것의 유용함을 강조하는 저자는 지금은 특허수준 300의 고수가 되어 어떤 순간에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손쉽게 특허 출원을 할 수 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이 크게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특허쓰기에 무지하면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그 외에 자전거, 자동차, 스마트폰, 위치추적, 모바일광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특허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특허명세서 초안을 작성하는 방법에 선행기술을 조사하고 분석하는 방법, 특허를 출원하고 심사를 거쳐 등록받는 과정과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배경과 동기, 목적, 구성, 흐름, 작동 원리 등 특허에 관한 자세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특허의 유효기간인 20년이라는 시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다. 보통 일반인들에게는 긴 시간이겠지만, 특허를 등록한 사람들에게는 기대감과 자부심, 설레임으로 짧은 시간일 것이다. 그 누구나 가능하다고 말하는 저자의 이야기를 보니 예전에 어디선가 가정주부가 수세미인가, 장갑인가하는 주방용품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특허를 내서 대박이 났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났다. 그때도 대단하다라고 느꼈던 기억이 있는데, 다시금 특허란 자신의 환경에서 정말 사소한 고민해결을 위한 작은 연구로 인해서도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특허를 냈다고하면 대단한 발명가들, 똑똑한 천재들일 꺼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마련인데, 저자의 성공담, 실패담, 과정들을 접하니 꼭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희망찬 생각과 함께 좋은 시간이었다. 영문과를 졸업하고도 특허를 내 부수입을 올리고 있는 저자의 처제처럼, 발명과 전혀 상관없는 일을 했어도 그 누구나 꾸준히 생각하고 고민하고 연구하여 도전할 수 있다. 화이팅!

 

 
k***i 201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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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무한도전, 한동수, 흐름출판] - 발명과 특허, 더 이상 미루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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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대학원 재학 때 특허에 관한 수업을 한번 들은 적이 있다. 대학원 과정이라 해도 선택과목이었기 때문에 학점을 이수할 정도만 공부했는데 그 이후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90년대 말 닷컴버블 붕괴의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 불확실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고 비즈니스 모델이 회자되면서 덩달아 강조된 것이 비즈니스 모델 특허였다. 당시 BM특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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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대학원 재학 때 특허에 관한 수업을 한번 들은 적이 있다. 대학원 과정이라 해도 선택과목이었기 때문에 학점을 이수할 정도만 공부했는데 그 이후 늘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 90년대 말 닷컴버블 붕괴의 이유로 가장 많이 언급되었던 것이 비즈니스 모델이 불확실했기 때문이라는 것이었고 비즈니스 모델이 회자되면서 덩달아 강조된 것이 비즈니스 모델 특허였다. 당시 BM특허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었기에 특허 관련 수업에 흥미가 있었을 법도 한데 당시 논문이나 전공과목들에 치여서 심도깊은 학습을 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 이후 특허는 여전에 나의 로망이었고 언젠가는 꼭 해보겠다는 나만의 버킷리스트에 언제나 랭크되어 왔다. 이 책은 그 버킷 리스트 실행에 약간의 불을 지펴주었다. 여전히 특허는 나에게 있어 넘기 힘든 산같은 존재지만 저자가 마흔이 넘어서 특허에 입문했던 과정을 읽어가면서 희망의 불씨를 키울 수 있었다. 내 생각에도 좀 늦은 나이가 아닐까 싶었던 마흔이 넘은 나이에 저자는 특허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현재 수십 편의 특허를 출원하고 등록하였다고 한다. 


이 책은 특허 등록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는 기술서적은 아니다. 저자가 그동안 겪었던 시행착오를 당구 실력에 견주어 진솔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당수 30, 50, 100, 200, 300에 이르면서 실력이 점점 상승하듯 특허 수준도 계속 특허를 쓰고 출원하고 등록하는 과정을 겪어가면서 그 실력이 향상된다는 것이다. 특허 수준 30의 단계에서는 특허 기술이 있다 해도 그 기술을 가지고 시제품을 만들지 않으면 특허를 쓰지 못하는 초보 단계이며 50이 되면 시제품을 만들지 않아도 특허를 쓸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된다. 특허 수준 100이 되면 기기를 연결하거나 기기의 분야를 벗어나 적용시킬 수 있게 되며, 200이 되면 자신의 분야가 벗어난 다른 분야의 특허를 쓸 수 있게 된다. 특허 수준 300이 되면 역발상을 자유자재로 하게 되어 어떤 기술을 들었을 때 특허 등록이 가능 여부를 판단할 정도로 특허 전문가의 실력을 갖추게 된다. 재미삼아 만들어본 설명이겠지만 특허의 실력 향상 과정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게 잘 구성하였다고 생각한다.


예전에 회사에 다니면서도 직원 중에 특허를 가지고 있던 사람이 몇몇 있었는데 나는 그냥 늘 부러움의 대상으로만 생각했다. 지금도 저자의 '자랑'을 읽다보니 부럽기만 할 뿐이다. 언제나 나의 이력에 특허가 몇개 들어갈 수 있을까 의문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저자의 설명처럼 언젠가 아이디어가 생기면 배울게 아니라 동기부여가 된 지금 이 순간이 특허를 공부하기 시작해야 할 순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발명할 것이 생기면 그때 가서 배우면 되지"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지금 당장 특허로 출원할 발명이 없더라도 미리 배워두는 것이좋다. 특허 쓰기를 배우지 않으면 특허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 p.98


저자는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위치인식 기술과 관련된 특허를 많이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기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섭렵해 가고 있는 중이다. 나 역시 스마트폰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을 갖고 있는데 그렇다면 BM특허에 다시 한번 관심을 가져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특히 앞으로는 스마트폰이 다른 기기와 연결되는 부분에서 많은 특허기술이 발굴되어야 한다. 스마트폰과 자동차, 스마트폰과 자동차, 스마트폰과 엘리베이터, 스마트폰과 가전기기 등 수많은 기기를 서로 연결할 수 있다.  - p.147


저자가 그러했듯이 특허가 새로운 돌파구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공감한다. 저자의 말처럼 부업으로도 안성맞춤이며, 노후대비용으로도 최고의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부모에게 아무런 재산도 물려받지 못하고 하루하루 다참쥐 쳇바퀴 돌듯 살아가는 직장인과 개인이 많다. 이들이 부업삼아 고안한 특허기술로 자신의 지적 자산을 확보하고 그것을 활용해 크고 작은 성공을 거둔다면 국가 경쟁력이 제고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 p.111


책은 소설을 읽는 것처럼 흥미로운 이야기로 넘쳐난다. 저자가 했던 프로젝트 중에 코엑스 실내 네비게이션을 구축했던 사례와 함께 앞으로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자신의 특허기술로 구축하게 될 실내 위치 인식 소프트웨어 사례를 읽을 때는 내가 그 프로젝트의 주인공이 된 듯한 감동을 받기도 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올해가 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일. 특허 작성법을 배우는 일이다.



k******1 2013.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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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샘물, 특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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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의과대학에 들어갔다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년 3개월만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다시 공부해 공과대학에 들어간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이다. 주위의 걱정에 보란 듯 꿈으 펼치기 위해 저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치열한 삶을 하루하루 살아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고 국비유학을 지원받아 일본에 가서 학위도 취득하는 등 늘 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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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의과대학에 들어갔다가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1년 3개월만에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고 다시 공부해 공과대학에 들어간 카이스트 한동수 교수이다. 주위의 걱정에 보란 듯 꿈으 펼치기 위해 저자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치열한 삶을 하루하루 살아나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내 장학금을 받으며 공부하고 국비유학을 지원받아 일본에 가서 학위도 취득하는 등 늘 도전하는 삶을 살고 있는 저자는 특허를 통해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고 독자들에게도 '할 수 없는 일'을 찾아 시도하는 삶을 살라고 권한다. 저자는 특허를 연구하고 등록하는 것을 통해 가슴 뛰는 삶을 살게 되었고,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기적과 같은 성공을 맛볼 수 있다고 강력하게 말한다.

"기적을 바란다면 특허를 써라." - 15p

저자의 특허 인생은 40대 중반부터 시작된다. 거의 매일 특허에 대해서 생각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주말마다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아이디어를 정리했다고 한다. 그리고 일상의 경험을 토대로 하여 아이디어를 고안해 내고 특허를 출원하기도 한다. 그렇게 잠도 줄여가며 특허를 연구한 것이 선행 기술이 있어 등록되지 못한 것도 다수였지만 그것에서 오는 좌절감보다 특허를 출원하여 기술 사용에 대한 허가권을 얻을 때의 희열이 더 컸기에 연구는 계속될 수 있었다. 저자는 삶의 절박함과 생존을 위해 유용한 기술을 개발한다는 자세로 임하면 결과가 달라진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러한 절박함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몰랐던 잠재력도 이끌어내고 능력을 키워 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자신의 특허 활용도를 당구 점수에 빗대에 재미있게 설명해 나간다.


저자는 일상의 불편함을 없애고자 명함교환시스템을, 홀로 되신 어머니를 생각하며 모바일 기반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지원시스템을 개발하였고, 옥외 광고물 관리 시스템 등을 고안해 내었다. 물론 그것이 모두 상용화된 것은 아니다. 기술과 접목하면서 핵심 엔지니어의 부재로, 또는 선행 기술이 있다는 이유로, 옥외 광고가 불법으로 설치되고 있어서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문제점으로 인해 특허 등록이 안되거나 일반화되지 못한 경우도 있었지만 그러한 경험 모두가 지금의 저자를 있게 한 도전들이었다.


특허는 샘물이다
샘물에 고인물을 떠낼 때 비로소 새로운 물이 고인다. 물을 떠내지 않고 시간이 지나면 샘물의 물은 오염되어 쓸모가 없어진다. 마찬가지로 아이디어를 고안해 놓고도 특허로 출원하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가 점점 떨어진다. - 95p

특허에 관한 책을 읽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인다면 누구나 특허에 입문하기 쉽다고 한다. 특히나 주부들이 특허를 고안하기 시작하면 우리나라가 특허강국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생각하고 남편보다 더 좋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저자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나도 특허에 발벗고 나서 보고자 한다. ^^ 얼마 전 '생활발명가'라는 사람을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있다. 그는 냉장고 내부 마요네즈 거치대나, 식용유 윗부분 뚜껑 등 일상의 작은 발명품을 개발하는 사람이었는데, 그의 집에는 특허 등록증이 수두룩했던 모습이 떠올랐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특허는 말그대로 나와는 거리가 먼 세계, 나보다 훨씬훨씬 뛰어난 사람들이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특허란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 끊임없는 관심과 정보, 지식을 쌓는 작업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저 호박이 넝쿨째 굴러들어오길 바라는 게 아니라 호박 밭으로 뛰어들어 무엇인가를 직접 얻기 위한 계속적인 도전이 필요할 것이다. 미래는 창조적인 사업이 가치를 드높일 것이다. 특허 역시 그런 일 아닐까. 만들어진 것을 생각없이 이용하기만 하지 말고 그것에 생각을 더해 더욱 융합적인 지식을 더하고 더하여 새로운 무언가를 창출해 보는 것이다. 물론 말처럼 쉽지만은 않겠지만 나와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특허라는 생각에서 약간은 벗어났다는 것.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 책에서 나는 큰 소득을 얻은 셈이다.


책에는 특허를 출원하고 특허청 심사관의 심사를 거쳐 등록받는 절차도 소개되고 있으며, 국내 특허와 국외 특허 정보 서비스, 웹사이트를 통해 선행기술에 대한 조사와 분석 절차, 아이디어 고안의 배경과 동기, 발명 목적, 발명 구성, 발명의 흐름, 기대 효과, 작동 원리 상세, 실시 예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저자가 완료한 코엑스 실내 내비게이션 시스템 프로젝트, 이와 같은 연구를 위해 연구비 지원도 없이 진행해 온 과정은 힘들었지만 그 과정에서 느낀 순간의 감동은 잊을 수 없다고 추억한다. 열심히 작업한 것이 이렇게 미디어를 통해 일반에 공개 될 때의 기분이란 정말 말로 형용할 수 없을 듯하다.

 
무언인가 기억에 또렷이 남는 것들은 어려움을 이겨 낸 순간일 것이다. 특허를 향한 아이디어 산출과 그것의 개발 과정, 보이지 않는 두뇌 회전, 두뇌 싸움 등 늘 실패와 어려움이 성공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과정일 수 있지만 그것을 위해 지금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삶의 질은 향상될 수밖에 없지 않겠는가.

 

YES마니아 : 골드 t******6 2013.08.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허 무한도전' 친절하고 솔직한 '특허 입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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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특허 무한도전>, 친절하고 솔직한 '특허 입문서'Written by. DdAm*특허?그것이야말로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러하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특히나 이공계 전공자가 아닌 이상 특허와 나는 우연히라도 마주칠 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책<특허 무한도전>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책<특허 무한도전>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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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특허 무한도전>, 친절하고 솔직한 '특허 입문서'


Written by. DdAm*



특허?

그것이야말로 '나와는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독자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그러하다. 글쓰기를 좋아하고, 특히나 이공계 전공자가 아닌 이상 특허와 나는 우연히라도 마주칠 리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책<특허 무한도전>을 읽고 생각이 달라졌다.




책<특허 무한도전>은 한국과학기술원 한동수 교수가 특허와 관련된 직접적인 경험을 토대로 솔직하면서도 친절하게 '특허'를 담은 책이다. 40이 훌쩍 넘은 나이에 특허에 눈을 뜨기 시작한 그는, 스마트폰 응용과 실내위치인식 분야에서 50여 건이 넘는 특허를 출원하고 20여 건의 특허를 등록한 인물이다. 그는 '특허의 중요성'과 함께, 우리 모두가 '특허를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 저자 역시, 연구비를 지원받아 연구에 매진해왔지만 특허에 눈 뜨기 전에는 뚜렷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았으나, 특허를 등록 및 출원한 이후에는 발명에 보다 몰두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사실 관심조차 두지 않았던 특허에 대한 개념과 그의 경험과 실제 사례 등을 통해 쉬운 문체로 서술되어 있는 <특허 무한도전>은 발명가들에게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자신감을 실어주는 책이다. 저자는, 직장인들이 보다 나은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일정한 수입 그 이상의 경제력을 위해, 떳떳한 부업으로, 주부라면 자존감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특허'에 관심을 두고 특허 출원에 몰입하라고 말한다.


저자는 특허를 출원하기 위해서는 동기를 갖고 목표를 뚜렷이 설정한 다음, 깊은 관심과 관찰을 하라고 말한다. 그것이 구체화되기 위해서는 몰입할 것을 강조하는데, 몰입은 비단 특허에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특허 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에서 하나의 구체화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몰입'의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다. <특허 무한도전>은 '특허'라는 소재를 빌어 특허의 개념에서부터 쓰는 방법, 출원에 이르기까지를 다루고 있지만 그 과정에서 '인문학'의 범주까지 넘나든다. 




성공을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느긋한 몰입이 필요하다, 한 분야가 아닌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다 보면 자연스레 특허의 영감이 떠오른다, 특허는 융합이다, 특허를 쓰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요하다, 특허에 대한 간절함이 있어야 특허출원이 가능하듯, 성공에 있어서도 간절함이 큰 역할을 한다, 등의 메시지는 비단 특허라는 한 소재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자신이 삶에서 경험한 자신감을 독자들에게 그대로 전파한다. 특허출원 이후, 그는 몇 개월 만에 60여 편의 시를 썼다고 한다. 특허와 시, 발명가와 시인. 이공계와 문과계. 이렇게 상반된 분야에 재능이 있는 그는 과연 천재이기 때문일까! 아니다. 특허출원을 몸소 체득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부터 얻은 결과다. 그의 시적인 재능은 책의 전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내용들을 정리하는 짧은 카피들은, 그것들만 읽어내려가도 마치 특허에 문외한이었던 필자가 특허 입문 단계에 한 발짝 들어선 듯한 자신감을 선사한다. '특허는 융합이다' '특허는 만남이다' 등등ㅡ밖에서 충분히 써먹기에도 좋은ㅡ이 대표적인 예시다.


특허 발명에 대한 기술적인 부분은 '6면 8각'으로 정리한다. 그가 안내하는 창의적인 발명 과정을 책을 통해 직접 확인하길 바란다.


한편, 각국이 특허 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특허에 적응해나갈 수 밖에 없다. 반드시 하라, 는 것은 아니지만 특허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자신감을 실어주려는 것이 책<특허 무한도전>의 탄생 목적이다. 일상생활에서 겪었던 불편한 사항들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특허의 소재다! 우리는 특허기술에 뒤덮여 살아가고 있다. 특허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자. <특허 무한도전>은 특허 입문자에게는 유익한 정보와 자신감을, 발명가나 특허에 이미 몸 담고 있는 이들에게는 영감과 공감을 선사할 책이다.

d******a 2013.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허무한도전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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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하면 그저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거대한 대기업들의 전유물쯤으로 생각을 하며 보통사람들의 세상살이와는 딴 세상의 일쯤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이 책을 읽고 특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특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입문서로는 최상의 책이 아닌가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하고 있는 일에서 특허관련해 할 수 있을 만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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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하면 그저 세상을 쥐락펴락하는 거대한 대기업들의 전유물쯤으로 생각을 하며 보통사람들의 세상살이와는 딴 세상의 일쯤으로만 생각하고 있던 와중에 이 책을 읽고 특허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특허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입문서로는 최상의 책이 아닌가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제가 하고 있는 일에서 특허관련해 할 수 있을 만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게 만든 점도 흥미롭네요.

물론 특허에 대해 더 알기 위해서는 좀더 구체적인 공부를 해야 함을 알게 해 준 것도 이 책의 장점이네요.

조그마한 아이디어로 사고가 계속 확대되어 가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과정이 특허를 발현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편리한 생활을 위해 조금만 변형을 주어도 특허가 될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을 통해 배운 점입니다.

재독, 삼독 하면서 이 번 기회에 특허를 낼 수 있는 사람이 한 번 되어 보고 싶습니다.

k****a 2013.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