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와일드 캣츠>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고양이인줄 알고 키웠는데 알고보니 사자였던!! 이야기인데요, 정말 힐링되는 스토리와 그림의 향연입니다.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 스토리 중 가장 가벼우면서도 귀여운 단편들이 아닐까 싶어요. 개인적으로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더 좋아하지만, 와일드 캣츠에 실린 단편들은 호불호없이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힐링물이라고 느껴서 부담없이 읽기 좋은 것 같아요. 사랑스러운 동물 친구들을 보고 싶다면 꼭 읽으세요! |
|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22xx>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22xx는 ‘식인’을 소재로 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식인을 통해 살아가는 포트리스인 루비와,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식욕을 느끼게끔 프로그래밍된 로봇 잭의 이야기입니다. 상당히 대비되는 두 존재가 만나면서 ‘무언가를 먹는다’라는 행위와 목적에 대해 철학적으로 고찰해볼 수 있었어요.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은 정말 천재구나’라는 생각이 가장 강하게 들었던 작품이었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천사들의 진화론>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천사들의 진화론에도 잭과 엘레나 시리즈가 많이 실려있습니다. 엘레나를 볼 때마다 왜 이리 짠한지 모르겠어요. 용잠별부터 밀키웨이, 천사들의 진화론까지 보면 정말 여러 각도로 잭과 엘레나를 바라보게 되어서 이 친구들에게 정이 많이 드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이렇게 정드는 캐릭터들 만나기 쉽지 않은데 정말 좋았어요. |
|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밀키웨이>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잭과 엘레나가 매우 다양한 설정으로 등장하는 밀키웨이입니다. 용잠별이 엘레나의 과거 이야기였다면, 메탈과 신부에서는 잭의 과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밀키웨이에선 드디어 잭과 엘레나가 만나는 시점이 나오구요. 개인적으로 밀키웨이가 너무 좋았어요. 엘레나가 왜 잭에게만 특별한 애정을 느끼는지 알 수 있었던. 잭과 엘레나 시리즈를 계속 읽으면서 이 로봇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느꼈어요. |
|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빠삐용>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 작품들은 정말 발상이 천재적인 것 같아요. 사실 소재들이 과학적으로 좀 말이 안되면서도 마법처럼 느껴지는 SF물이라서 더 좋아요. 신비로운 느낌. 빠삐용에서의 이오와 사라트 캐릭터성도 너무 좋았고.. MAGIC은 정말 오직 둘밖에 없는 관계, 나이나 외면 등의 조건을 극복한 운명이 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듯해서 재밌었어요.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 천재.. |
|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용이 잠드는 별> 2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용이 잠드는 별은 잭과 엘레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모니크와 그녀의 어머니의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인간 대 인간, 인간 대 로봇, 로봇 대 로봇 간의 여러 종류의 관계와 정서를 다루면서도 뻔하지 않고 좋았어요. 재밌기도 하면서 생각해볼거리도 많아서 정말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용이 잠드는 별> 1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원치않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주세요.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잭과 엘레나 시리즈 중 가장 엘레나의 과거가 자세히 다뤄져서 이 작품을 보면 엘레나라는 로봇에 흠뻑 빠져들게 되는 것 같아요. 탐정사무소에서 일하는 잭과 엘레나가 고객의 의뢰로 셀레츠네와라는 별에 가는데, 그 곳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엘레나의 과거의 일이 맞물리게 됩니다. 스토리가 정말 흥미롭고 그림도 아름다워요. |
| REIKO SHIMIZU 작가님의 <22XX> 리뷰입니다. <22XX>를 비롯해서 여러 단편작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 개성있고 인상적인 작품들이었는데 마지막에 후기를 보니 <22XX>가 없었더라면 <월광천녀>도 없었을거라는 말이 있더군요. <월광천녀>를 좋아하는 팬이라 그런지 기억에 남네요. 그림체는 세월이 지나도 세련되고 정말 멋집니다. |
| 시미즈 레이코 작가님의 작품은 하나같이 옛날 작품인데도 되게 세련된 느낌을 풍겨요. 게다가 작가님만의 이 독특하고 창의적인 발상...!!! 작품마다 늘 감탄하게 되네요. 여전히 활발하게 활동해주고 계셔서 너무나도 즐겁습니다!!! |
| 인간, 그리고 로봇에 대한, 또 그들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에요. 시미즈 레이코 님의 작품은 늘 여운이 남네요... 읽는 중에도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게 정말 좋아요. 반복해서 또 읽고 싶어지는 작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