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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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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나이가 오기까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아직 많은 시간이 남은것 같다. 이제 서른줄에 들어섰으니 마흔까지 달리려면 한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마흔에 다다른 신랑에게는 하루라도 빨리 읽게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챕터마다 누군가의 어떤책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을 적어놓은것도 인상적이었고 그안에 담고있는 내용,질문들도 나름 괜찮았다. 힘겨운 삶속에서 무엇인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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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나이가 오기까지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아직 많은 시간이 남은것 같다. 이제 서른줄에 들어섰으니 마흔까지 달리려면 한참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마흔에 다다른 신랑에게는 하루라도 빨리 읽게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챕터마다 누군가의 어떤책에서 이야기하는 부분을 적어놓은것도 인상적이었고 그안에 담고있는 내용,질문들도 나름 괜찮았다. 힘겨운 삶속에서 무엇인가에 의지하고싶을때, 간접경험을 통해서라도 자신이 가려고 고민하는, 가보지못한길을 가보는 시간이 되어주는 책과의 시간, 독서. 독서를 좋아하는 나와 신랑에게는 적절한 책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늘어나는 고민,걱정,불안감. 언제 어떻게 회사에서 잘릴지모르는 현실. 그리고 그 후에 자연적으로 하게되는 창업.

나역시 그길을 걸어가고있는것같다. 제발로 나온 신랑, 그리고 하기시작한 사업. 사실 난 사업가의 아내보다는 월급쟁이 아내가 더 어울리는 성격인데 이미 엎지러진물이기에 신랑을 챙겨야겠다는생각에 더더욱 이책을 권했다. 당신이 느끼는 불안감, 고민, 그리고 변화를 맞이한 사실을 받아들이고 의욕있게 살아보라고 하기위해. 생각지도못했던 난관에 부딪혀 흔들리는 신랑을 붙잡아주기위해 나도 같이 읽긴했지만 정말 그 비슷한 시기의 독자들이 읽으면 공감하고 조언을 얻고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 같은 책 <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

우리는 고통에서 벗어나 근심 걱정 없이 살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고통을 만들어내는것이 우리자신이라는것을 이해하라는 책속의 말. 정말 공감이 갔었고 내가 가지고 있는 마인드를 바꾸어야, 변화해야 살아가는게 좀더 나아지겠다는 생각이 들어 나를 바꾸어야겠다고 다짐했다.

책 한권속에서 많은 책들과 만나고 나아갈길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어주던 책.

꽤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얻어가는 알찬 시간이었다...

p******i 2013.09.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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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 완주를 위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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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어떤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주관을 가지는 시기라는 의미에서 40대를 불혹의 나이라고도 지칭합니다. 하지만, 40대가 가까워올수록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인생 2모작의 시기가 다가오는데, 나는 그동안 어떡해 살아왔는가를 뒤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어떡해 살아야 하는가를 좀 더 치열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저자 역시 마흔이라는 나이에 대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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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어떤일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주관을 가지는 시기라는 의미에서 40대를 불혹의 나이라고도 지칭합니다. 하지만, 40대가 가까워올수록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스멀스멀 올라옵니다. 인생 2모작의 시기가 다가오는데, 나는 그동안 어떡해 살아왔는가를 뒤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어떡해 살아야 하는가를 좀 더 치열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저자 역시 마흔이라는 나이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봤던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그 어떤 책들보다도 한 자 한 자 진심어린 정성 혹은 많은 고민을 거친 사람만이 이런 글을 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내내 들었습니다.

 

막연한 40대 불안감의 해소는 현재 변화하고 있는 세상을 읽는데부터 시작됩니다. 현재 40대의 고민은 10년전의 40대도 했던 고민이지만, 평생직장 대신 평생직업, 달라진 아버지상, 인구변화에 따른 부의 지도, 소비트렌드, 전문성등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알아야 변화하는 흐름에 따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이루어놓은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 '내 모습,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 나를 바꾸러 하지 말고 진화시켜라'  - 소제목 일부 발췌  라는 말이 참 마음에 와닿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동안 나름 열심히 살아왔구나 하는 안도감과 함께 앞으로도 열심히 살 수 있을꺼야 라는 희망적인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그래도 머뭇거리는 사람에게는 '두려움 없이 가고 싶은 길을 가라'  - 소제목 일부 발췌 라며 불안과 두려움을 극복하는 많은 이야기들과 방법들을 제시해 줍니다. 이 모든 것들을 거친 후에는 저자가 궁극적으로 말하는 나만의 명함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마흔이란 나이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한 저자 덕분에 저자보다는 쉽게 마흔이란 나이에 대해 쉽게 접할 수 있었고, 막연한 두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많은 방법들과 어떤 일을 어떡해 진행시켜나가야 할지 이야기를 들은 것 같습니다. '이대로 좋은가' 고민하는 삶에서 다시 한 번 이제는 정말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펼쳐볼 수 있는 불혹이 되었으면 합니다.

c*****5 2013.09.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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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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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를 읽고 요즘 가끔씩 우리 인간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때가 있다.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각 자의 의도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모습을 하는 경우가 거의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느낀다. 똑같이 태어난 쌍둥이조차도 다른 모습을 볼 때면 거의 신비롭기까지 하다. 우리 집도 9남매가 있었지만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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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를 읽고

요즘 가끔씩 우리 인간의 모습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때가 있다.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각 자의 의도대로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모습을 하는 경우가 거의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느낀다. 똑같이 태어난 쌍둥이조차도 다른 모습을 볼 때면 거의 신비롭기까지 하다. 우리 집도 9남매가 있었지만 누님과 막내 남동생은 이미 세상을 등졌다. 현재 형 둘, 쌍둥이 남동생 둘, 누님 둘 7남매가 있다. 살아가거나 생각하는 모습들이 정말 다르다. 부모님이 돌아가신지 벌써 20여 년이 지났고 모두 전국 각 지에서 흩어져 살고 있지만 각 자 나름대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들이 보기가 좋다. 나름대로의 어려운 사정과 함께 이를 극복하려는 의지로서 일 년에 서너 차례 보지만 볼 때마다 역시 한 가족이라는 것을 느껴본다. 추석 전 벌초 작업이 있었다. 집안 같은 항렬의 형과 동생 약 아홉 명이 앞서간 고조, 증조, 조부모, 부모님 산소에 대한 벌초를 한 후에 바닷가 횟집에서 회와 함께 식사를 하면서 여러 담소를 나누었다. 그 자리에서 내 자신에 관한 이야기도 있었다. 책을 좋아한다는 것과 지금도 책과 함께 생활하는 집안에서는 조금 특이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그렇다. 책을 살래야 살 수 없었던 정말 힘들었던 시간이 있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도서관 등을 자주 활용했던 기억이 있다. 직장에 들어가서부터는 될 수 있으면 헌책방을 많이 찾아서 저렴한 가격에 더 많은 책을 구입하기 시작하였고, 나이가 60이 다 된 시점이지만 여전히 책을 좋아하면서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많은 점에서 부족했던 내 자신을 이만큼 자신감 있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바로 좋은 책읽기를 통한 많은 지침과 지식을 통해서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은 그 어떤 책이라도 나름대로 많은 것을 배우리라는 각오로 임하고 있다. 내 자신이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생각하지 못했던 내용들을 좋은 책은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바로 이런 책을 통해서 용기와 함께 내 인생의 반려자로 삼고 더 노력할 수가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한 마흔 즉 40대는 평균수명의 딱 절반 무렵이다. 이 때 40대 이전의 여러 내용을 반성 겸해서 좋은 책을 통해 40대 후반부의 확실한 삶의 지침을 얻을 수 있도록 저자가 선택한 70권의 책들을 통해서 강력한 삶에 희망적인 요소들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아울러 정말 마음에 드는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책의 도전을 통해서 확실히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마흔 무렵에 새롭게 변화와 의욕을 일깨우는 좋은 책읽기를 통해서 확실한 삶의 지침을 삼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좋은 책들은 내가 더 나은 길로 걸어야 할 길을 확실하게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m***3 2013.09.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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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 완주를 위한 책읽기]삶에 힘을 주는 70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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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 마흔의 나이. 하지만 현실은 우리들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다. 가끔은 그런 유혹들이 나쁜 습관으로 자리잡아 조금은 힘든 40대를 맞이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20,30대와는 달리 그래도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나이가 아닐까한다. 그 전에는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라면 40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스스로 여유를 가지려 노력한다. 반면 큰 좌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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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어떠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는 마흔의 나이. 하지만 현실은 우리들에게 달콤한 유혹을 한다. 가끔은 그런 유혹들이 나쁜 습관으로 자리잡아 조금은 힘든 40대를 맞이하게 되는지도 모른다. 20,30대와는 달리 그래도 조금은 여유를 가질 수 있는 나이가 아닐까한다. 그 전에는 앞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라면 40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스스로 여유를 가지려 노력한다. 반면 큰 좌절감을 맛보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전까지만 하더라도 남보다 늦더라도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조금 늦으면 어떠하냐고 말하지만 이젠 남아있는 시간들이 그리 많지 않고 뭔가를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이루어 놓은 것이 없는 나 자신을 한탄하게 된다.

 

 

우리들은 대부분의 삶을 남들과 비교하며 살아간다. 옆집 아이가 공부를 잘해 좋은 대학을 다니고 누군가 좋은 직장을 다니며 좋은 집을 샀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상대적으로 너무도 부족한 나를 보며 힘든 시간들을 보내기도 한다. 넘어지더라도 다시 일어나라 말하지만 40대가 되어 넘어진다면 쉽게 일어날수 있을까? 오히려 조급함이 드는건 왜일까? 평생 찾아오지 않았을 것같았던 40대라는 나이. 하지만 나라고해서 비켜갈수는 없을 것이다. 여전히 남들과 비교하며 부족한 나를 발견하고 무엇하나 제대로 해 놓은 것이 없나다는 사실에 마음과 몸의 병을 호되게 앓았다. 심하게 아프고 나서 생각한 것은 이제 내 삶의 반(?)을 살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였다. 컵에 반이 남은 물을 보고 반이나 마셨다며 안타까워하는 것이 아니라 반이나 남았다고 희망을 가지려한다. 물론 무엇인가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이고 오히려 젊었을때보다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렇지만 포기하기에는 너무 이르지 않을까? 그렇기에 이 책이 마음이 든다. 아직 완주하지 않은 내 삶을 섣불리 평가하는것이 아니라 행복한 완주를 위해 다시 노력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 아닐까한다.

 

 

'삶에 힘을 불어주는 책들 70'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힘을 주는 70권의 책을 만날수 있다. 세상의 변화를 읽다,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 다스리기,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 나를 바꾸려 하지 말고 진화시켜라, 불안, 두려움 극복하기, 나만의 명함을 만들어라는 6가지 주제를 통해 우리들은 다양한 책들을 만날수 있다.

 

 

이 책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책은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이다. 예전에는 한 우물만 파고 직장에서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일을 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게 만만하지 않은가보다. 열심히 일하겠다는 각오만으로는 살아남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제는 평생 직장이라는 의미도 없어졌다는 생각이다. 이 나이에 이력서 쓸일이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니 어쩔수 없이 새로은 일을 찾아야할 때가 있다. 능력이 없어서, 한 직장에 머물러 있지 못해서가 아니라 우리들은 어쩔수 없이 새롭게 일을 시작할수도 있다. 두려워하고 있기에는 아까운 시간이니 이제라도 새로운 이력서를 써나가야 하지 않을런지.

 

"직업을 바꿀수도 있고 직장도 바꿀 수 있다. 맘에 들지 않지만 먹고사는 문제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는 것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내서 그 일을 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장기전을 살아가는 지혜가 될 것이다. 나이도 예전 직업도 성별도 학벌도 장애물이 될 수는 없다." - 본문 25쪽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가 아직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책에 소개된 70권의 책 중 읽은 책은 한 손에 꼽힐 정도이다. 앞으로 읽어야할 책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더 잘할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 생각하고싶다. 개인적으로 관심이 가는 주제는 '나를 바꾸려 하지 말고 진화시켜라' 이다. 평소 부족한 점이 많다고 생각하여 늘 나와 다른 모습으로 바꾸어보려 노력했다. 외모에서 뿐만 아니라 성격까지 노력했지만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지금의 나를 진화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무조건 나를 바꾸려 조금은 시간을 허비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인지 개인적으로 이 주제에 소개한 책들을 먼저 읽어보려한다.

 

당장 눈 앞에서 무언가 바뀌지않고 쉽게 답을 얻을수 없음에도 우리들이 책 읽기를 게을리하지 않아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마흔이라는 나이에 한정짓지 않더라도 책에 소개된 책을 보며 남과 비교하는 어리석은 내가 아니라 지금보다 나아지는 내가 되어가는 시간이다.

n******e 2013.09.24.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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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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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나이는 참으로 묘한 듯하다. 인생을 많이 산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인생 전반전의 어쭙잖은 나이또한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내 나이도 마흔이기에 이책의 제목처럼 마흔살의 책읽기와 인생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책이 마음을 끌었던 듯하다. 새로운 신간이 계속해서 출간되는 요즘 현대인들에겐 오랜 고전이나 마음을 움직이는 책한권을 만나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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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이라는 나이는 참으로 묘한 듯하다.

인생을 많이 산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인생 전반전의 어쭙잖은 나이또한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내 나이도 마흔이기에 이책의 제목처럼 마흔살의 책읽기와 인생을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책이

마음을 끌었던 듯하다.

새로운 신간이 계속해서 출간되는 요즘 현대인들에겐 오랜 고전이나 마음을 움직이는 책한권을 만나기란 결코 쉽지 않은 듯한데

이책을 읽으며 더욱 마음이 숙연해지고 아직도 가야할 길이 먼것 처럼 느껴졌다.

내 삶에 힘을 주는 수십권의 책중에 과연 이책에 이야기 되어지는 책은 몇권이나 읽었는지 부끄럽기도 했다.

작가가 이야기 하는 책이야기에 때로는 공감을 하면서도 아직 읽지 못한 책에 대한 조금의 힘없는 반감을 불러오기도 하는

마음에 읽는 동안 내내 책읽기에 대한 욕심이 생기게 만들어 주었다.

요즘은 최소한의 전문성이 두가지 이상은 필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스펙을 쌓으며 두가지 일을 전문적으로 해나가기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 일자리를 얻는 시대에, 나름 스펙을 쌓아 전문적인 일을 찾기란 여간 해서는 쉽지 않다.

그런 요즘의 시대에 걸맞게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는 독서만한 것이 없는듯 하다,

작가가 나름 자기 자신과 삶을 위해 적극적인 독서를 취한 행동에 대해 이책을 읽으며 작가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물론 책을 통한 삶의 개선 여부는 솔직히 자신이 없는것이 사실이다.

지금도 많은 책을 읽지만 솔직히 내 자신의 삶을 변화 시킬만큼 현실적인 도움을 이끌어 내지는 못하는 내 자신의 한계에 대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답답하기도 했다.

작가가 책을 읽고 생각을 이끌어 내고 살아가는 삶에 적응하는 방법을 간접적으로 배우게 되어 이책을 읽으며 공감이 되기도 했다.

예전의 나는 지식이나 좀더 깊은 혜안을 얻고 싶어 책읽기를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저 삶을 살아가는데 좀더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혹은 삶을 좀더 현명하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책을 읽게 된다.

책을 통해 내가 사는 지금 현재를 좀더 넓게 바라보고 통찰력 있게 생각을 정리할수 있다면 그것으로 독서의 의미는 생기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작가가 한권 한권 만난 책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고 정리하기에는 어렵지만 작가가 이야기 하는 책을 조심스레 따라 가다보면 그 속에서 내 삶의 한부분을 만나고 정리할수 있는듯해 도움이 되었다.

내 삶이 아직도 앞으로만 진행해야하며 갈길이 멀게 느껴지지만, 책을 통해 삶을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마음을 이책이 내게 심어준듯 하다.

이책은, 작가의 책을 통한 삶을 사는 방법이 내게 또다른 삶을 바라보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어,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이다.

 

l*******6 2013.09.2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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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의 완주를 위한 책읽기/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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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중반까지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정말 얼굴 한 번 제대로 돌려보지 못하고 살았다. 그런데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나의 일상에 커다란 구멍이 하나 생겼다. 몇 달은 대충 땜질식으로 이것도 기웃, 저것도 기웃거려 보았다. 그러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렇게 한가하게 유유자적할 때가 아니라는 사실을 ..... 난 이제 반환점을 돌아서 나에게 남겨진 경주를 마쳐야 한다. 그러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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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중반까지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정말 얼굴 한 번 제대로 돌려보지 못하고 살았다. 그런데 목표를 달성하고 나니 나의 일상에 커다란 구멍이 하나 생겼다. 몇 달은 대충 땜질식으로 이것도 기웃, 저것도 기웃거려 보았다. 그러다 정신이 번쩍 들었다. 이렇게 한가하게 유유자적할 때가 아니라는 사실을 .....

난 이제 반환점을 돌아서 나에게 남겨진 경주를 마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인생을 재정비할 필요가 있었다. 가장 큰 목표는 가능한 간소한 삶을 살자는 것이었다. 그리고 내가 앞으로 집중해야 할 것들을 추려서 예전같지 않은 에너지를 최대한 이용하자는 것이다. 그 중심을 세우는 도구로 책을 선택하기로 마음먹었다. 요즘 나오는 책들은 이런 류의 제목을 가진 책들이 꽤 눈에 띄지만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저자가 당장 자기 스스로 맞닥드린 상황를 함께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독서가 만병통치약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속에서 위로를 얻고,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었노라고...

나 또한 그러고 싶은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마흔, 다시 책을 만나다

::어느 날 새벽에 찾아온 불안감

1부. 세상의 변화를 읽다
::세상의 변화를 확인한다는 것


::평생직장은 없고 평생직업만 있는 시대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남자가 남자다울 수 없는 세상
《남자, 그 잃어버린 진실》

::아버지의 역할이 달라졌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당신은 아들에게 어떤 아버지입니까?》

::안전하게 발 딛을 경제적 기반이 무너지다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버블 붐》

::극적으로 변화하는 소비트렌드
《트렌드코리아 2010》, 《트렌드코리아 2013》

::피로를 거부하는, 조용한 대중이 성장하다
《피로사회》, 《2018. 인구 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최소한 두세 개의 전문성이 필요한 시대
《일의 미래》

::나이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
《어모털리티》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적극적인 소비자들
《깨어나라! 협동조합》

2부.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 다스리기
::지난날을 되돌아보며 마음 비우기


::중년이 거쳐야 할 사춘기, 하프타임
《하프타임》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오늘은 세상에 이별하기 좋은 날》

::내 모습,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마음에게 말 걸기》

::머리보다 가슴의 말을 듣고, 설득보다 공감으로 다가가라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사랑은 느낌이 아니라 행동이다
《아직도 가야 할 길》, 《고민하는 힘》

::두려움을 버리고 사랑을 선택하라
《행복공장》

::최고의 성공비결은 진정한 나를 주는 것이다
《레이첼의 커피》

::진정한 나를 만나기 위해 혼자 걸어보라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내려놓아야만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것들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3부.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


::죽음을 생각하며 나를 되돌아보라
《그 빛에 감싸여》, 《죽음, 그 후》

::행복은 조건이 아니라 선택이다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더불어 균형감 있게 살아가기
《행복의 조건》

::지난날이 아닌 새로운 삶에 자신을 맞추라
《탱큐! 스타벅스》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이 주는 행복
《행복의 지도》, 《웰빙파인더》

::기다림과 의례를 즐기는 삶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앞이 보이지 않는 길에서는 지도와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행복한 게으름뱅이가 되라
《천국을 낭비하는 사람들》, 《행복한 게으름뱅이》

::지금 이 순간, 원하는 것을 하라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4부. 나를 바꾸려 하지 말고 진화시켜라
::나는 어떤 사람이며 무엇을 원하는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라
《다름의 심리학》, 《피플 스타일》

::누구나 잘하는 일이 있다
《최강 조직을 만드는 강점 혁명》

::내 안에 감춰진 다섯 가지 재능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나를 이끌어줄 강점을 찾아라
《강점에 집중하라》,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강점 혁명》

::결점을 고치려 하지 말고 보완하라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

::내게 익숙한 방식이 나의 강점이다
《기꺼이 길을 잃어라》

::뛰어남의 뒤에는 계획적인 훈련이 있다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재능과 열정이 합쳐치는 놀라운 순간
《엘리먼트》

::자서전을 쓰면서 내 모습 찾아보기
《자기발견을 위한 자서전 쓰기 특강》

5부. 불안, 두려움 극복하기
::두려움을 변화로 인식하는 일


::파도타기를 하듯이 변화를 즐겨라
《변화 본능》

::본연의 내 모습과 만나는 길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메가트렌드 2010》

::나를 괴롭히는 내 안의 아이 달래주기
《자기 사랑 노트》

::자신과 대화하고 싶다면 글을 쓰라
《힐링 다이어리》, 《치유의 글쓰기》

::고독은 홀로 있음을 즐기는 것이다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삶의 가치를 찾으면 충만감을 느낄 수 있다
《사후생》

::두려움 없이 가고 싶은 길을 가라
《가고 싶은 길을 가라》

::생각이 바뀌면 행동도 변한다
《생각이 1% 바뀌면 인생은 99% 바뀐다》

::우리를 병들게도 하고 치료도 하는 마음의 놀라운 힘
《마음 의술》, 《컬처 코드》

6부. 나만의 명함을 만들어라
::온전한 나로 살아가는 내일을 위해


::실험정신을 잃지 마라
《자네, 일은 재미있나?》

::성공의 제1법칙, 좋아하는 일을 하라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매력 DNA》

::포기할 수 있어야 다른 것을 만들 수 있다
《디퍼런트》

::줄이고 제거하고 증가시키고 창조하라
《블루오션 전략》

::나의 고객들이 특별한 체험을 하게 하라
《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방법
《경영자 vs 마케터》

::바쁘기만 한 것은 자랑이 아니다
《게으른 백만장자》

::지속가능한 사업의 핵심은 진정성이다
《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이 시대가 꿈꾸는 멋진 사업의 모습
《가슴 뛰는 회사》

P72

하프타임을 잘 보내는 법

-마음을 편하게 가져야 한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내면의 자아를 느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을 가져야 한다.

-이제부턴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

-정직해야 한다.

-인내하면서 기다려야 한다.

P87

'신뢰의 모임'의 규정-서로 고치려 하지 않고, 구하려 하지 않고, 충고하지 않고, 바로잡으려 하지 않기'

P156

성공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열심히'가 아니라 '잘'하는 것이다.

p199

뛰어난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이 필요하다.

-성과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설계되어야 한다.(안되는 부분만 따로 떼어내어 집중적으로 연습한다.)

-수없이 반복한다.

-끊임없이 결과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다.

-정신적으로 상당히 힘이 드는 과정이다.

 

YES마니아 : 골드 m*****8 2015.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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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 완주를 위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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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서 20대로 넘어갈때는 별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어쩌면 성인이 된다는 것에 즐거움보다 부담감이 더 심했던 것 같다. 갑자기 생겨난 자유와 선택의 폭, 그리고 현실의 벽 앞에서 갈등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내 20대는 10년을 거쳤음에도 그 10년을 온전히 즐겁게 보냈던 것은 단 몇년 뿐 그 이외에는 고민하고 갈등하고 성장의 고통의 쓴맛을 보며 살았다. 그런데 문득 정신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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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에서 20대로 넘어갈때는 별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어쩌면 성인이 된다는 것에 즐거움보다 부담감이 더 심했던 것 같다. 갑자기 생겨난 자유와 선택의 폭, 그리고 현실의 벽 앞에서 갈등도 있었다. 그래서인지 내 20대는 10년을 거쳤음에도 그 10년을 온전히 즐겁게 보냈던 것은 단 몇년 뿐 그 이외에는 고민하고 갈등하고 성장의 고통의 쓴맛을 보며 살았다. 그런데 문득 정신을 차리고보니 내가 준비없이 서른을 맞이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쏜살같이 지나가는 시간앞에 또 마흔을 준비없이 맞이하기 싫었고 이 책이 내게 좋은 지혜를 경험하게 해줄 것 같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렇게 나를 준비해나간다면 삼십대처럼 허무하게 사십대를 맞이하는 일은 없겠지라는 말이 맘속에 맴돌았다. 나는 아직 사십대는 아니지만 예비 사십대로써 또 인생을 한참 배워나가야 할 사람으로써 이 책을 통해 삶을 대하는 성숙한 마음과 자세를 배우고 싶었다.

 

나는 내가 철저하게 활용된 다음 죽기를 바란다.왜냐하면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그만큼 내가 더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기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버리면 어디로갈까?우리주변이 쓰레기투성이라는건 우리가 거부하며 버린 것들로 가득하는 뜻이지. 그때문에 언잖은 일이 생기고 우리가 싫어하는 사람들만 주위로 모여드는 거야.사실 그게 우리가 던지 쓰레기인데.

-본문 중-

이 책을 보면서 나는 좋은 책들의 내용과도 만났지만 좋은 인생 선배의 조언을 들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책을 읽는 내내 진정성이 느껴져서 그것이 무엇보다 좋았다. 나는 아직 전반전을 마치지 않았지만 전반전 몇분을 남겨두고 있는 나이이기에 하프타임의 글들이 눈에 들어왔다. 하프타임의 내용들은 정말 공감가는 이야기들이 많았다. 자신을 괴롭혀봐야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글과 전반전의 실수는 정말로 중요한 일들에 대해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않았다는 점이라는 글에서 나는 내 지난 세월을 돌아봤다. 때로는 통제할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가치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지 못하고 정에 따라 움직여 헛노력, 헛수고한적도 여러번이었던 것 같다. 요즘 나의 인내와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이 글을 읽고 내가 정말 소중한 나를 위해 인내하고 노력하는 것이 즐거운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삶을 만들어가는 주체는 바로 우리자신입니다. 무엇을 믿을 것인가? 그 믿음을 결정하는 힘을 가진 사람은 다름 아닌 바로 나입니다.

사랑이란 자기자신 혹은 타인의 정신적성장을 도와줄 목적으로 자기자신을 확대시켜 나가려는 의지라고 정의할수 있다.또한 단순한욕망이나 느낌수준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의지에 대한 정의이다.

-본문 중-

사랑 받고 싶지 않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사랑은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감정이다. 그런데 우리는 사랑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 이 책을 통해 사랑에 대해, 감정에 대해, 행동으로 보여주는 의지에 대해 배울수 있었다. 특히 결혼을 베이스캠프를 만드는 것이라고 표현하는 것과 서로 독립적으로 분리됨을 전제로 한다는 것이라는 부분은 내가 지향하고 있는 사랑이었다. 이 책을 통해 답답한 사랑의 감정에서 벗어난 것 같은 감정을 느꼈다. 그리고 사랑에 대한 책임감에 대해서도 나를 돌아보고 더 단단한 사랑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또 레이도드의 글을 보면서 내가 가장 잘 보여야 할 사람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나는 내 인생을 결정하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사실 나에 대한 전권을 가진 사람이 바로 나임에도 나는 어느순간 내가 아닌 남을 지나치게 배려하며 나를 2인자로 둘때가 있고 상처를 자체할때도 있었다. 이 글이 나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이 책은 삶에 대해 느끼고 배울수 있게 해주며 소중한 것들을 찾을수 있게 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배운 것이 너무나 많고 내 스스로 더 성장했다고 믿는다.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삶에 적용시켜 좋은 자세와 태도를 기르고 싶다.

q*******n 201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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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 - 방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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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 - 방누수   서평을 쓰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 추가’하고 왔습니다. 아직 서로 이웃 추가는 신청을 할 줄 모르겠습니다. 한 번도 안 해봤거든요. 이런 것 쉽게 하지 못하는 거 보면 저도 이제 신세대는 아닌가 합니다.   블로그에서 이 분이 읽으신 책들을 보고는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물론 <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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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 - 방누수

 

서평을 쓰기 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웃 추가’하고 왔습니다. 아직 서로 이웃 추가는 신청을 할 줄 모르겠습니다. 한 번도 안 해봤거든요. 이런 것 쉽게 하지 못하는 거 보면 저도 이제 신세대는 아닌가 합니다.

 

블로그에서 이 분이 읽으신 책들을 보고는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물론 <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에 소개된 책들만 해도 보통이 아닙니다. 생각을 많이 해야하는 그런 책들을 소개하셨네요. 6장에 나오는 경영서적들은 저도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라서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러나 1~5장까지는 인생의 반환점을 생각하는 책읽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즉, 쉽지 않은 내용들이죠.

 

서평을 쓴다면 이 분처럼 써야할까요? 저는 책을 정리하는 것도, 요약하는 것도 아니고 ‘이 책을 읽으면서 감동을 준 부분’, ‘남이 읽는다면 여기를 주의깊게 읽었으면 하는 부분’을 서평이랍시고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빠져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예전에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서평을 썼습니다.

 

허준 선생의 동의보감도 허준 선생님 자신의 의견보다는 의서들을 모아서 편집만 했거든요. 따로 허준 선생님의 의견을 제시하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편집행위 자체가 허준 선생님의 의견이 들어가 있는 것이죠. 저도 책을 읽으면서 딱히 제 목소리를 내지 않아도, 그 부분을 정리했다는 것이 제 목소리가 들어가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먼 훗날 저도 책을 써보고 싶다는 것을 생각할 때, 약간 체계적으로 서평을 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누가 책을 추천해주는 것을 좋아합니다. 서점에 가서 일단 추천 책들은 다 찾아봅니다. 머리말을 읽어보고, 목차를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삽니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미련없이 내려놓습니다. 이렇게 하면 좋은 책, 나에게 맞는 책을 선택할 확률이 높아지네요.

 

이 서평을 들고 서점을 갈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 책들을 읽기는커녕, 목차를 쓰는 것조차 쉽지가 않네요.

 

‘완수할 일을 위해 다시 돌아갈 필요가 없다. 그때부터 나는 그들이 부럽지 않았다. 그들도 언젠가는 도달할 곳에 내가 먼저 와 있었기 때문이다.’

 

I. 세상의 변화를 읽다.

 

1.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 변화의 당위성을 강조한 책

 

2. 남자, 그 잃어버린 진실

 

3. 아버지 사랑합니다

당신은 아들에게 어떤 아버지입니까?

- 자녀에게 아버지는 세상 전부나 마찬가지다. 그것이 아버지에게 인정받은 자녀가 세계를 향해 자신감을 갖게 되는 이유다.

 

4.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버블 붐

 

5. 트렌드코리아 2010. 트렌드코리아 2013

- 활용을 전제로 한다. 결실을 얻으려면 재해석하고 응용하라.

 

6. 피로사회 2018. 인구 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 열심히만 살면서 ‘과잉’된 삶을 살면 되돌아오는 것은 Burn-Out이다.

 

7. 일의 미래

 

8. 어모털리티 : 나이로는 소비자를 분류하기 힘들다.

 

9. 깨어나라! 협동조합

 

II. 행복한 삶을 위한 마음 다스리기

 

1. 하프타임

- 전반전인 인생의 성공을 추구하는 기간이었다면, 후반전은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행이다.

- 내가 철저하게 활용된 다음에 죽기를 바란다. 왜냐하면 열심히 일하면 일할수록 그만큼 더 내가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2. 오늘은 세상에 이별하기 좋은 날

- 실행하라.

 

3. 마음에게 말 걸기

- ‘내려놓음’은 삶을 포기하라는 뜻도 아니고, 세상에서 멀어지라는 뜻도 아니다. 과거의 내 모습, 관념 속의 나를 벗어던지고 현재의 내 모습을 그대로 바라보라는 의미다.

 

4.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5. 아직도 가야 할 길, 고민하는 힘

- 결혼은 ‘베이스캠프를 만드는 것’

 

6. 행복공장

 

7. 레이첼의 커피

 

8.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9.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 코끼리를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 포기하지 못하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 무언가 내려놓기 위해서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III.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비결

 

1. 그 빛에 감싸여, 죽음 그 후

- 임사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은 죽음 이후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믿는다.

- 이 고통이 나에게 무엇을 일깨워주고자 하는 것인가

 

2.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 걱정은 일상을 좌절시키는 독

- 하루에 걱정을 한 가지만

- 비가 올 때 걱정보다는 우산부터 찾아라

 

3. 행복의 조건

 

4. 땡큐! 스타벅스

 

5. 행복의 지도, 웰빙파인더

- 행복은 너와 나를 연결하는 접속사. 관계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것.

 

6.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되고 싶었다

 

7.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8. 천국을 낭비하는 사람들, 행복한 게으름뱅이

 

9.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

 

IV. 나를 바꾸려 하지 말고 진화시켜라

 

1. 다름의 심리학, 피플 스타일

 

2. 최강 조직을 만드는 강점 혁명

 

3.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4. 강점에 집중하라.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강점 혁명

 

5.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

이 책은 제목부터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강점 혁명 등의 책에서 실망을 좀 했던지라 ‘결점’을 신경쓰는 이 책이 더 읽고싶은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6. 기꺼이 길을 잃어라

- 내게 익숙한 방식이 나의 강점이다.

 

7. 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경험의 덫 : 경험만 믿고 더 고민하거나 부족한 점을 채우려 애쓰지 않는다.

-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

: 성과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설계. 수없이 반복. 피드백. 정신적으로 힘들다. 재미가 없다.

 

8. 엘리먼트

 

9. 자기발견을 위한 자서전 쓰기 특강

- 유언장 쓰기. 배우자의 입장에서 자기 모습 그려보기. 자신의 욕망 정리하기. 내가 좋아하는 것 소개하기. 내 집안의 연대표 만들기. 나의 부모에 대한 글 쓰기. 나의 어린 시적 추억. 청년 시절 추억. 중년인 나의 이야기. 나의 인생관.

- 진정한 자서전을 쓰려면 거침없이 써야 한다.

- 내가 자서전을 쓰면서 얻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 강점? 하프타임 이후의 삶? 내 미래?

 

V. 불안, 두려움 극복하기

1. 변화 본능

- 변화는 힘들다. 현재가 끔찍해도 어쨌든 편하기 때문.

 

2.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메가트렌드 2010

 

3. 자기 사랑 노트

 

4. 힐링 다이어리, 치유의 글쓰기

 

5.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6. 사후생

 

7. 가고 싶은 길을 가라

 

8. 생각이 1% 바뀌면 인생은 99% 바뀐다.

 

9. 마음 의술, 컬처 코드

 

VI. 나만의 명함을 만들어라.

 

1. 자네, 일은 재미있나?

- 내일은 오늘과 다른 내가 되자.

 

2. 스티브 잡스 무한혁신의 비밀, 매력 DNA

- 실패 좀 하면 어때. 결국 최후의 승리가 중요한 것 아냐?

- 성공과 실패를 나누는 기준은 열정과 인내라고 봅니다.

 

3. 디퍼런트

- 역브랜드. 일탈브랜드. 적대브랜드

 

4. 블루오션 전략

- 제거할 것. 감소시킬 것. 증가시킬 것. 새로 창조할 것.

 

5. 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

 

6. 경양자 vs 마케터

 

7. 게으른 백만장자

 

8. 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9. 가슴 뛰는 회사

- 성장을 거부하는 회사, 사우스 마운틴

 

 

 

 

 

YES마니아 : 플래티넘 k*******t 2013.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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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인생완주를 위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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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책읽기 매력에 푹 빠져서 한달에 8권은 기본으로 읽으며 지낸지 몇년이 되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의아해 하며 물어본다. 책 읽으면 좋은게 뭐냐고? 사실 대답이 궁색하다. 나도 잘 모르겠다. 책을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이 읽었다고 해서 언변이 뛰어나지도 않다. 그리고 남들보다 똑똑해 지지도 않는다. 화를 잘 참아내지도 못한다. 그렇다면 책 읽기가 나에게 주는 것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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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책읽기 매력에 푹 빠져서 한달에 8권은 기본으로 읽으며 지낸지 몇년이 되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의아해 하며 물어본다. 책 읽으면 좋은게 뭐냐고? 사실 대답이 궁색하다. 나도 잘 모르겠다. 책을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이 읽었다고 해서 언변이 뛰어나지도 않다. 그리고 남들보다 똑똑해 지지도 않는다. 화를 잘 참아내지도 못한다. 그렇다면 책 읽기가 나에게 주는 것은 도대체 무엇일까? 나도 항상 한권의 책을 덮을때마다 자신에게 물어보던 질문이다.

돈과 시간의 투자가 적은 가난한 사람이 가질수 있는 취미정도랄까? 그렇게 비하하기엔 너무나 고상한 취미인것 같아서 미안하고......

그런데 이책에서 책읽기가 나에게 주는 의미를 찾았다.

책에서 인생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에 대한 해답을 찾기는 힘들것이다. 하지만 책이 적어도 내 문제점은 무엇이며 그 동안 내가 놓친 것은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렴품이나마 알 수 있게 해주다는데 그 의미가 있지 않을까? 책은 남은 인생에서 앞으로 나아갈수 있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어준다는 의미에서 희망이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1부에서는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알려주는 책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40대에 다시 쓰는 내 인생의 이력서>, <남자, 그 잃어버린 진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당신은 아들에게 어떤 아버지입니까?>, <인구 변화가 부의 지도를 바꾼다.>, <버블 붐>, <트랜드코리아 2010, 2013>, <피로사회>, <2018. 인구 변화가 대한민국을 바꾼다.>, <일의 미래>, <어모털리티>, <깨어나라!협동조합> 라는 책을 소개하고 있다.

2부에서는 살아오는 동안 가슴 속에 쌓인 아픔을 지우는 데 도움이 되는 책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프타임>, <오늘은 세상에 이별하기 좋은 날>, <마음에게 말 걸기>, <온전한 삶으로의 여행>, <아직도 가야 할 길>, <고민하는 힘>, <행복공장>, <레이첼의 커피>, <그 길에서 나를 만나다>, <나의 사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라는 책들이 담겨있다.

3부는 충만한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책들이다.

<그 및에 감싸여>, <죽음, 그 후>, <내가 알고 있는 걸 당신도 알게 된다면>, <행복의 조건>, <땡큐! 스타벅스>, <행복의 지도>, <웰빙파인더>, <나는 시간이 아주 많은 어른이 도고 싶었다>, <사막을 건너는 여섯 가지 방법>, <천국을 낭비하는 사람들>, <행복한 게으름뱅이>,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라는 책들이다.

4부는 '나는 누구이며 무엇을 원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구할 수 있는 책을이 모여있다.

<다름의 심리학>, <피플 스타일>, <최강 조직을 만드는 강점 혁명>, <강점에 집중하라>, <아이의 10년 후를 결정하는 강점 혁명>, <당신의 결점에서부터 시작하라>, <기꺼이 길을 잃어라>, <제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엘리먼트>, <자기발견을 위한 자서전 쓰기 특강>이라는 책들이 소개되고 있다.

5부는 두려움에 대해 다룬 책들을 소개함으로써 그 실체를 알고 관리할수 있도록 도와준다.

<변화 본능>,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메가트렌드 2010>, <자기 사랑 노트>, <힐링 다이어리>, <치유의 글쓰기>,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사후생>, <가고 싶은 길을 가라>, <생각이 1% 바뀌면 인생은 99% 바뀐다>, <마음 의술>, <컬처 코드>가 있다.

마지막, 6부에서는 <자네, 일은 재미있나?>, <스티브 잡수 무한혁신의 비밀>, <매력 DNA>, <디퍼런트>, <블루오션 전략>, <움프쿠아처럼 체험을 팔아라!>, <경영자 vs 마케터>, <게으른 백만장자>, <수도승, 비즈니스를 탐하다>, <가슴 뛰는 사회>라는 남은 삶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경정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는 책들이 모여 있다.

마지막으로 삶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다면, 그래서 삶이 힘겹다면 지금 당장 책을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저자는 말한다.

소설을 연구한다고 해서 소설가가 되지 않듯이, 성공을 연구한다고 해서 성공하는 건 아니라는 책의 한구절처럼, 책이 성공이나, 삶의 질을 높여주진 못할 것이다. 삶의 변화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거기에는 감동이 필요하고, 뜨거운 열정이 필요하며 삶을 완수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삶에 대한 그런 확신을 주는 것이 책의 큰 역할이라고 한다면, 삶을 완주하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일 것이다.

 

단순히 이책은 이런 내용이 담겨있고, 이래서 좋더라는 책들을 소개하는 책이 아니다. 삶의 이런 고비에서 이런책이 이러이러한 도움을 주더라는 작가의 경험담이 적힌 책이다.

내가 읽은 책도 있고, 제목만 들은 책들도 있고, 생소한 책도 있었다.

일은 책에 대해선 "아 그런 의미로도 볼수 있군" 이라던가, "맞어. 나도 그렇게 생각했지."라는 부분도 있었고, 안읽어 본 책 중에선 "꼭 읽어봐야지"하는 책들도 많았다.

진짜 잘 짜여진 보고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 가을 남은 인생이 불안하고, 걱정된다면 한번쯤은 읽어보길 권하고 싶다.

s*****9 2013.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흔, 인생 완주를 위한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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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을 더디게만 여겼던 때가 분명 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 정말 내가 생각지도 않은 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시간과 마주할때면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분명 내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40 마흔이라는 나이가 참 멀게 느껴졌고, 그 나이대에 다다르면 세상만사 근심 다 떨궈내고 뭔가 안정적인 나날의 연속선상에 올라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나이에 비례
"마흔, 인생 완주를 위한 책읽기" 내용보기

시간의 흐름을 더디게만 여겼던 때가 분명 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인지, 정말 내가 생각지도 않은 속도로 달려가고 있는 시간과 마주할때면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분명 내가 학교다닐때만 해도, 40 마흔이라는 나이가 참 멀게 느껴졌고, 그 나이대에 다다르면 세상만사 근심 다 떨궈내고 뭔가 안정적인 나날의 연속선상에 올라있을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나이에 비례하는 만큼의 책임감과 의무감이 생겼고, 또 그나이에 걸맞게 행동하고 사고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렇기에 한시도 방심해서는 안되고, 어떤 안정고비에 다다랐다고 자만해서도 안됨을 느낀다.

예전에도 책을 좋아했지만, 계속 쏟아지는 신간들속에서 어떻게든 나와 걸맞는 책을 찾아보려 애쓰고, 또 나태해지려 하는 내 몸과 마음을 다잡게 도와줄 사람들의 책을 찾아 읽게 된다. 책이 중요하고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소중한 무게로 다가오는 것은 행동의 잘못됨을 지적하고 개선하라고 일침을 가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보이고 흐르고 지나가는 그대로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음이다.

이 책은 총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단 세상이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를 직시하게끔 도와준다. 일방적인 방향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다각도의 시선에서 바라보고 느끼게끔 물꼬를 터준다. 그다음에는 가슴속에 쌓인 아픔을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을 소개하고, 3장에서는 진정한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고 바라보고 있는지에 대해 들러준다. 그다음으로는 내가 누구인지를 냉철히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나서는 두려움을 해소하고,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제시하고, 마지막에는 각자 자신의 인생에서 남은 시간동안 무엇을 할것인지 생각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책에는 어떤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들려준다.

우리의 인생은 마라톤이다. 그리고 예전보다 도착지점이 더 멀리 물러서있다. 평균수명이 100세에 도래했다는 이야기를 한번쯤은 들어봤을것이다. 그렇기에 40이라는 나이는 어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다.

내가 가장 공감갔고, 또 나자신을 다독이게 했던 부분은 분명 예전에도 생각했던 우리가 힘들어하고, 스트레스 받고 있는 부분이 어쩜 매순간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다다랐을때, 고심끝에 한가지를 선택하고 그 길대로 따라 가고 있으나, 선택하지 못한 가보지 못한 길에 대한 막연한 아쉬움과 미련이 남아있기 때문에 그때문에 주춤하고 힘들어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위험을 무릅쓰고서라도 내가 진정 가고자 했던 길에 대해 최선을 다하고, 두려워 주춤하거나 뒤로 물러서지 말라고 당부한다. 비록 그순간 엄청난 위험변수를 가질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을 이뤄냈을 경우 자신에게 갖게 되는 든든함과 만족감은 그 무엇과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크다고 다독이고 있다.

분명 자신과 같은 나이대에 결과가 확연하게 차이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인생을 마라톤에 비유하듯이 지금 뒤처졌다고 하여 끝까지 뒤처진다는 이야기가 아니라고, 그렇기에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지만 말고, 항상 용감하게 도전해봐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다. 그리고 현실에 안주하려 하지 말고, 무력해지고 나약해지고 나태해지는 자신을 담금질하라는 내면에서 울려오는 소리에 항상 귀기울이라는 충고도 아끼지 않고 해준다.

y********1 2013.09.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