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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 하나의 재미있는 만화를 떠나보내게 되는구나! 대통령류 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이번 16권으로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다. 그리고 마지만까지 푸르치노프의 명대사가 작렬하며 멋지게 대미를 장식한 느낌적인 느낌이다! (베르 네가 나를 이렇게 만든 느낌이야) <제한 없는 힘은 공감 능력과 윤리적 판단력을 앗아가고, 끝없는 자기 합리화에 제동을 걸지 못하게 만든다> 크으~ 정말 멋진 대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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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보자마자 <푸르치노프가 "탈 수 있는 칼" 을 그냥 둘 리가 없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칼 타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시라!! 이번 15권은 사키가 개인적인 악연을 끊어내고 진짜 모험자로써의 첫 걸음을 내딛은 것 같다. 내내 맘에 안 들던 개폐급 쓰레기 임스퀴드도 꼴 좋게 되어서 그것만으로도 대만족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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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최종장 느낌이 강하게 든다. 흔하디 흔한 메인빌런의 발악으로 여기저기서 문제가 터지고, 푸르치노프 일행도 갈라져서 흑막과의 대치에 나서는 과정이 긴박하게 전개되었고 그 흐름에 몸을 맡기니 순식간에 페이지가 넘어갔다. 앞으로 2권 남았는데 어떤 전개가 될 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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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고 미루다 완결까지 나와서 몰아보기 시전했다. 이세계에 소환된 사람이 푸르치노프 외에도 있을 것 같기는 했는데 그에 대한 과거 썰을 재미있게 풀어냈다. 푸르치노프는 푸르치노프대로 한결같이 욕심 없는 이상적인 권력자의 모습을 꾸준히 이어가서 좋다. 큰 떡밥은 회수되었고 이제 앞으로 어떻게 수습을 할 지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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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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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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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령왕령 혼혈 엘프 마을. 일행은 기다리는 동안 마녀가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는 것을 염려중. 그렇다고 억지로 마을 안쪽으로 밀고 들어갈 수도 없다고 하자 아버지가 곧 상태쪽에서 먼저 접근할거라고 했다고 함. 레드가 나타났다고 외치는 사람들. 그건 정령왕릉에 사는 거대한 알미라지. 그리고 그 알미라지를 타고 있는 건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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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바다까지 날아간 푸르치노프를 보며 이젠 안봐줘도 되겠다고 말하며 지금 살아남은 인류가 멸종될 정도의 위기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다고 하며 그 정도의 위기가 닥치면 어쩔 수 없이 힘을 갈구할테니 붙잡아 세뇌하면 되지 않냐는 딸의 말에 세뇌된 인간은 그 이상 성장하지 않는다고 함. 성룡조차 상대되지 않는 그에게 더욱 큰 성장을 위해 마의 영역을 해방하기로 함. |
| 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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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부터 표지에서 프루치노프의 얼굴이 작게 표시가되고 얼굴에서 푸틴색 지우기에 들어간 것 같다 12권의 표지도 프루치노프는 뒤에 작게 등장하고 다른 파티원들이 주역으로 크게 보인다 프르치노프의 기승성애의 개그에 대비될 정도로 이세계는 촉수괴물이 판치는데다가 인권이 없는 딥 다크한 세계다. 최종 흑막 같은 죽은눈 마법사와 카냐의 포션 중독 복선을 여기서 해소하는 것도 만력이 느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