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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7/10 읽은날: 2020-01-19 (예스24 이북) 전생에 서로를 사랑했으나 신분 차이 때문에 이루어 질 수 없었던 공주와 기사, 두 사람은 내세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그렇게 현대 일본에 기억을 가진 채 환생한 여주는 기사를 기다렸는데 나타나지 않고 39살의 나이를 먹어버렸죠. 슬슬 포기할 때 쯤에 갑자기 나타난 기사님은 17살 파릇파릇 고등학생이었는데! 라는 내용의 가벼운 로코물 만화입니다. 일단 완결작은 아니고 1권이긴 한데요. 스토리라인이 참신하고 표지 그림이 귀여워서 구매했어요. 뭐랄까. 딱 위에 소개한 스토리 라인 그대로의 내용입니다. 좋게도 나쁘게도요. 10살도 아니고 22살의 나이차가 나는 전생의 연인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는 여주와, 꿈에 기다리던 공주님을 만나 마냥 기쁜 직진남고생 남주의 에피소드는 비슷한 내용 반복이지만 훈훈합니다. 단편이어도 문제없었고, 아무리 길어져도 결국 이 내용의 반복일 듯하지만요. 남들이 보기엔 무슨 원조교제 아니냐 식으로 안좋은 시선으로 보고 여주도 그에 주눅들지만 결국은 전생과 변함없는 그녀가 좋아했던 그 기사님 그대로의 선량함을 가진 남주한테 다시 빠져버립니다. 아쉬운점은 결국 스토리의 한계가 보인단거에요. 앞으로 남은권이 나와도 결국 같은 내용의 반복일텐데.. 이런 정해진 스토리밖에 나올 수 없는 로맨스의 경우 찐한 씬이..들어가주면..훨씬 재밌어지는데 말이죠.. 아쉬웠어요.. 막 반복해서 볼만한 갓띵작은 아니고 그야말로 가벼운 이야기라 정 궁금하신 분은 대여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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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설정이 너무 신선해서 호기심이 생겼어요. 환생 러브 코미디라니! 새롭잖아요. 127p 짧은 분량이기는 하지만 가볍게 보기 좋았습니다. 2019년 발행된 만화라 현재 1권밖에 나오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예측이 안되네요. 사실 남녀주인공 나이차가 엄청 나요. 띠동갑도 아니고 22살차이 그래서인지 여주인공은 확실히 어른이지만 신경쓰이는것도 많아 보입니다. 그게 두드러지게 표현되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이 아무래도 아쉬울수도 호불호가 갈릴 수도 있어요. 그렇긴하지만 나이답지않게 올곧은 모습의 대형견 느낌 물씬 나는 남주 시로사키 하루군! 그리고 하루의 소꿉친구 코모모도 너무 귀여웠어요, 옛날옛날, 신분을 넘어선 사랑을 했던 기사와 공주님 전생 후 반드시 맺어지자던 두 사람의 오래된 약속. 공주님 이었던 히메노 유코 (39)는 전생 전 만남을 약속한 기사 해롤드를 열심히 찾고 있지만 어느덧 그녀의 나이는 40세를 바라보는데…. 슬슬 지쳐가던 히메노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해롤드가 아직 파릇파릇한 고등학생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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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타이틀을 보고 기대감에 차서 구매한 작품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귀엽습니다. 그렇지만... 정말 이게 최선인가요? 아쉬움을 많이 느낀 작품입니다. 소재 자체가 가지고 있는 갈등을 여자 주인공 혼자서만 겪는 묘사가 이어지는 걸 봐서는 작가분이 소재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작품 자체도 아쉬움이 있지만, 편집도 상당히 아쉬움이 남습니다. 분량이 짧은 에피소드라 연속으로 읽는 편이 좀 더 몰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중간중간 꽃 삽화가 불필요할 정도로 너무 자주 들어가 있어서 흐름에 방해가 됩니다. 이런저런 아쉬움을 뒤로하고, 더 좋은 작품이 되길 바라며 다음권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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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를 기약하고 전생했더니 곤란해졌습니다 하치야 하토 작가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신분을 넘어서 사랑을 했던 기사와 공주님이 현세에 다시만나 순조롭게 교제를 이어나가고 둘이 알콩달콩 행복해지는 만화입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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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3권도 읽었습니다! 여주는 남주가 감기에 걸려서 병간호를 하러가고, 남주의 가족들을 만나는 등의 이야기입니다. 그 후 최종적으로 말년 에필로그까지 나와요 왠지 뭉클ㅜ 전체적인 평이 애매하길래 볼까말까했는데 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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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 이어 재미있었습니다. 여주가 나이차를 의식하고 계속 삽질을 하지만 강인하게 멘탈을 지켜주는 남주.. 여주의 친구도 나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만들어냅니다. 큰 갈등은 없기 때문에 읽다보면 마음이 따뜻해져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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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읽고싶었는데 드디어 봤다! 우선 그림체가 동글동글하면서 깔끔하고 예쁘다! 개인적으로 날카롭고 뾰족한 느낌을 안 좋아해서~ 또 보통은 현대시대를 살다 과거의 왕국으로 돌아가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 작품은 옛날에서 현대시대로 전생하는 게 좀 특이하다. |
| 내세를 기약하고 전생했더니 곤란해졌습니다 완결까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여주가 많이 연상이라는 설정이 신선했고, 나이 차이 때문에 고민하는 여주의 마음도 잘 이해가 됐습니다. 하지만 여주와 남주가 서로밖에 모르는 커플이어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
| 여주는 남주와의 나이 차이 때문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남주로부터 있는 그대로인 채로 괜찮다는 말을 듣고 변하기 시작합니다. 나이 차이만 생각하기보다는 함께 있는 시간을 소중히 보내려고 생각합니다. 남주가 강아지 같고 귀여웠습니다. |
| 여주와 남주는 과거에 신분 차이를 넘어선 사랑을 한 공주와 기사입니다. 그리고 내세를 약속해서 전생하여 여주는 남주를 찾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여주는 마흔이 될 무렵까지 남주와 만나지 못하고 있다가 아직 고등학생인 남주와 만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