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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할 수도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클릭에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캐해석이 남다를 수 있습니다!
만화로 너무 재미있게 봐서 소설까지 봤는데 소설도 너무 재미있었어요ㅠㅠ 혹시 소설은 정발 안되려나요? 만화로 보면 캐디도 잘잡은거 같고 캐릭터성이 눈에 환 띄게 잘 들어와서 좋아요 ㅋ 특히 리제가 어린듯 어리지 않고 부드럽고 온화하고 곱상한 듯 여캐 같진 또 않아서 좋아요 ㅋ 질이 머리스타일이 좀.. 세기말 여중생같단점 뺴곤 ㅋㅋㅋㅋ 다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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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제목 그대로 여유롭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젤이 워낙 능력이 좋은 인물이라 무슨 일이 생겨도 크게 허둥대지 않고 차분하게 풀어가는 점이 편하게 읽혔습니다. 질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 함께 움직이는 장면도 자연스럽고, 전투나 사건이 들어가도 지나치게 긴장감을 끌고 가지 않아서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주인공이 강하다는 점보다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분위기가 크게 변하지 않아서 좋았고, 한꺼번에 몰아서 보기보다 조금씩 읽기에도 잘 맞는 작품입니다. 이번 권 역시 잔잔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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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기적이고 개연성 없고 정말 캐릭터들도 납작하게 짝이 없는데 그림 나쁘지 않고 소재가 너무 사기적이죠.이게 너무 자극적인 거에 길들여져 있고 거기에 질려버린 장르 독자들한테 이거만한 사기 템이 없습니다. 슬슬 볼 수 있고요.스트레스 안 받고 그냥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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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베르트...라는 이름이 어울리느냐를 떠나서 너무 주는 뉘앙스가 웃겨서 보는 내내 웃으면서 봤네요 사실 리젤이 아무래도 왕의 최측근이다보니까 그런 느낌이나 위계는 잘 파악하는것 같은데 모르는 사람에게는 갑자기 나서는 이상한 귀족같은 놈이라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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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연하들이 리젤에게 이쁨받으려고 물밑 칼질하는거 너무 웃긴데 와중에 질의 과거~ 이런거 나오는 에피라서 너무 웃겼어요 원작 소설에서도 여기서 다들 아니 ?? 하는 장면인데 만화로 보니까 더 웃기네요 애니화가 쭉쭉 되었으면 좋겠다.... |
| 아니 이거 애니화 되어서 다시 보는데 너무 재밌고 원작 소설은 정발을 안해주나요?? 리젤 일행들이 빨리 다른 나라로 넘어가는거 보고 싶은데 만화 진도가 너무 느립니다 ㅠㅠ 그래도 차근차근 할일 해치우는거 보면 곧 갈것 같기는 해요 단편 소설 너무 감질나요 |
| 미사키 윈저 작가님의 온화한 귀족의 휴가의 권장 여덟 번째 권리뷰입니다. 대원씨아이 출판사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새삼스럽게 듣는 생각인데 그 메인 캐릭터 중에 한 명 있잖아요. 이름 까먹었다.칼 들고 있는 애 표지에 있는 애 저 시꺼먼에 제 옷은 정말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나요? 예쁘긴 하지만 |
| 이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그 뭐 인호 세트 시리즈처럼 엄청 탑 미적인 그런 그림은 아니지만 안정적으로 보는 사람 눈이 즐거우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그런 그림이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표지도 매번 참 산뜻하면서 깔끔하게 잘 뽑고 요. 나름 재밌어요 |
| 이게 기본적으로는 일상 물질 물 힐링 물의 성격을 띄기는 하는데 사건 사고도 꾸준히 있고 캐릭터들 간의 갈등이라든가 뭐 우정이라든가 관계 변화 이런 것도 꾸준히 있어. 가지고 나름의 재미는 또 있습니다. 물론 그 전체적인 밸런스가 별로긴 해요. |
| 매번 호평을 남기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뭐 나름 뭐 볼만하긴 합니다. 그냥 다른 일본 만화보다 일단 그림이라도 안정적인 퀄리티를 내고 있다는 게 어디 겠습니까? 장편으로 이렇게 한국에 꾸준히 수입되고 있다는 거 자체로 이 작품의 퀄리티가 일정 이상 된다는 건 보장이 되는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