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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자연에서 마주하는 세계는 신세계가 아닐 수 없다. 보물찾기를 하듯 세상을 살핀다. 일상의 반복은 변화보다는 낡아짐으로 향한다. 그러나 자연의 반복은 늘 생명을 창출한다. 휘민의 글은 무뎌진 감각을 깨우고 어릴 적 시선을 되찾게 한다. '그랬지, 그랬었지'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최정인의 그림은 커다란 도화지에 그려진 아이처럼 큰 자연이 숨어 있다. 자연의 웅장함 작은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간다. 그림과 글이 아이와 자연처럼 리드미컬하다. 정서가 메말라 가는 현대 사회의 아이들을 따스하게 품어주는 책.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는 어른 동화. 앞으로 나올 책도 몹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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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왜 사진이 정방향으로 안되지요? 귀여운 동시들, 사랑스러운 그림들이 잔뜩 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때마다 정성이 담뿍 담겨 있는 마음씨를 접할 수 있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북커버에 기린 얼룩 모양? 혹은 커다란 플라타너스 나뭇잎의 구멍 무늬 모양? 을 디자인적으로 활용한 것이 신기했습니다. 따뜻한 분위기, 따뜻한 감도의 북디자인이었다고 생각해요. 시인님의 다정한 마음씨와 화가님의 발랄한 표현력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상상의 세계는 정말정말 재밌는 것 같아요. 이렇게 멋진 책이 탄생하다니요! 소장가치 만점입니다! 저도 친구들에게 선물하고 저도 개인소장하려구요. 멋지고 예쁜 책을 만들어주신 출판사 분들, 작가님 화가님 감사합니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