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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 가족 여행"
여행을 떠나요! 발 꽁꽁 묶인 채로 지낸 1년 여행 책으로 답답함을 해소하고 싶어 펼칩니다. 아무리 인터넷 검색이 잘 되어 있어도 여행을 준비할 때면 책부터 빌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집에 여행책이 있는 게 유용하고 은근 든든해요. 특히 국내 다양한 곳의 여행 정보는 더욱 반갑죠! 산 좋고 물 좋은 우리나라도 안 가본 곳이 더 많으니까요.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어느 곳으로 떠날지 미리 골라 보아요!
아이 좋아 가족 여행은 아이와 여행하는 팁으로부터 시작돼요. 건강하고 안전한 여행의 준비, 짐 싸기, 사직 예쁘게 찍기 등의 팁이 있어요.
경기도부터 떠나 볼까요! 아이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파주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지혜의 숲. 강화 단군 놀이터도 무척 궁금해요. 용인의 에버랜드도 빠지면 섭섭하죠. 포천아트밸리 촬영 장소로도 유명해요. 안성 팜랜드. 아이와 가보았는데 전 세대 모두가 즐길 거리가 있는 곳이에요. 놀이기구, 산책길, 동물들 볼거리 놀 거리가 다양해요. 사진 찍기에도 예쁘고요!
여행지에서 즐기는 엄마표 놀이 풍선 로켓만들기, 방구석 스포츠, 베이킹소다로 눈놀이, 인형극 등의 다양한 놀이도 있어요.
강원 유명한 남이섬, 가평 아침 고요 수목원과 가평 노랑 다리 미술관. 설악산 권금성, 설악산 주변도 산책으로 좋아요.
충청 공주 공산성, 갑사 서산 개심사, 해미읍성, 버드랜드 당진 외암리 민속마을, 충추 오대호 아트팩토리 라바 랜드, 수안보 괴산 한지체험박물관, 청주랜드 동물원 충청지역에도 가볼 곳이 정말 많아요.
제주, 함덕해변, 해녀 박물관, 빛의 벙커, 혼인지, 비자림 제주는 그 자체로도 좋지요!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지역까지 650페이지 분량의 여행 정보를 담고 있어요. 아무리 좋은 정보라도 필요하지 않으면 정보가 아니겠죠.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지역을 결정한 후, 책 속의 장소를 목적지로 해도 좋겠어요.
전국 곳곳의 가볼 만한 곳들을 넉넉히 담고 있는 아이 좋아 가족여행. 목차를 보다 보니 가 본 곳들도 있어서 "여기 우리도 가봤네!" 하며 반가웠어요. 가본 곳들 찾는 것도 재미있네요. 지역마다 한두 곳은 가봐서 나름 잘 다녔구나 위안도 되는 그러면서 발이 묶어 올해, 책으로 여행하는 기분을 낼 수 있어서 좋았던 '아이 좋아 가족 여행'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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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떠났던 가족여행은 지금도 늘 마음 한구석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평생 기억에 남는 부모님과의 소중한 추억들.. 돌이켜보면, 당시 주 6일 근무에 휴가도 지금과 달리 무척 짧았음에도 부모님은 틈틈이 우리를 데리고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셨다. 그. 런. 데 어느덧 부모가 되어 아이와 좀 나가볼까 했더니만.. 코로나가 웬 말이더냐... 언택트 시대? 휴..... 한숨만이 나왔다. 그러던 중 언택트 여행지만 가려 모은,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가이드북. [아이 좋아 가족여행]을 보고 이 책이다 싶었다!!
사실.. 아이와 여행 간다는 건 무척 고된 일이 아닐 수 없다. 안전이 최우선시 되어야 하고, 챙길 준비물도 어마 무시하다. 나와 같은 초보 부모라면 허둥지둥 될 확률이 높다. 그런데 이 책은 이런 면까지 고려해서, 세심하게 알려주므로 마음이 놓인다. 아이가 좋아하고 아이와 가기 좋은 테마별(공룡, 자동차, 물놀이, 미술관, 숙소, 고속도로 휴게소)로 선정해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여행지는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도로 274개 여행 명소가 담겨 있다. 두께가 제법 있는지라, 미리 여행지 선정하고 스마트폰으로 찍어가는 것도 한 방법이겠다. 일정별 여행 코스와 함께 힐링 vs 체험 코스로 분류되어 있어 참고한다면 좀 더 입맛에 맞는 여행을 할 수 있다.
명소별 사진이 나와 있어 미리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데다, 스냅사진 장소 추천과 부모도 궁금해할 이야기들,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놀이팁도 소개되어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이 좋아 가족 여행] 책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척 설렌다. 현재 아이가 자동차에 푹 빠져 있는데 책에 나온 '고양 현대 모터스튜디오'에 먼저 다녀오고 싶다. 자녀(특히 3~7세)를 둔 부모라면 한 권쯤 소장하고 있으면 든든한 책이다. 초보 부모라면 더더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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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좋아 가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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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를 데리고 외출을 하려면 왜 그리 필요한 물건이 많은지 이고지고 차에 한가득 짐을 싣게 된다. 올해 아들이 5섯 살이 되어 여기저기 여행을 좀 다녀볼까 마음을 먹었건만 올 초에 코로나가 터져 버렸다. 이 책은 나와 우리 가족에게 참 필요한 책인데, 아쉽게 이 책 속에 나온 여행지로 출발은 하지 못했다. 10월 초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살짝 완화되었을 때 올해 처음으로 가족여행다운 여행을 떠났다. 장소는 경주. 날씨가 참 좋았다. 오랜만에 나온 나들이에 기분이 좋았지만 아이를 데리고 나온 여행은 사실 좀 힘들었다. 유아 부대시설이 있는 숙소를 선택했지만 생각보다 별로였고 입이 짧은 아이는 맛집에서도 밥을 제대로 먹지 않았다. 즐거우려고, 추억을 쌓으려고 온 여행이었는데 속상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아이와 여행을 왜 가려고 했는지 생각해봤다. 아이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경험시켜 주고 싶었다. 그리고 우리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싶었다. 그런데 여러 가지 상황과 나의 서투름 때문에 버거운 부분이 좀 많았다. 그러던 찰나에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책의 서문에 있는 내용이다. 아들, 네가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된다면 나는 더 이상 뭘 가르칠 수 있을까. 늘 너에게 사랑만 알려줘야겠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이 작가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귀다. 어린 아들을 데리고 직접 여행을 다닌 기록을 정리해서 책으로 엮었다. 알아두면 도움 되는 아이여행 팁/ 우리 아이 안전한 여행 만들기/ 아이 여행 짐 싸기/ 아이 사진 예쁘게 찍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공룡 좋아하는 아이가 갈 만한 여행지/ 자동차 좋아하는 아이가 갈 만한 여행지/ 물놀이하기 좋은 장소/ 아이와 가기 좋은 미술관 등등 테마별로 묶여 있다.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까지 지역별 여행지가 골고루 있다. (보통 서울 경기 지역에 한정된 국내여행 책자가 많은데 반해서 정말 환영할만한 책이다.) 아이와 갈만한 곳 아이와 할 만한 놀이 아이과 묵기 좋은 숙소까지 이 책 한 권이면 전국 어디든 문제 없을것 같다. 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어 마음 편히 아이와 여행을 다닐 수 있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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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의 제목은 <아이 좋아 가족 여행>입니다.
코로나 시국에.. 어디 맘 편히 못돌아다니는 우울한 현실이지만.. 그래도 곧 코로나가 끝날 거라는 희망으로.. 그날을 기다리며.. 읽게 되었습니다 ㅠㅠ 지은이 송윤경님은 여행작가의 삶을 살다가 한아이의 엄마가 되고나서부터는 쉽게 떠날수 없어 적잖게 방황을 하셨다고 하네요(그 심정..너무 잘알죠 ㅠㅠ) 하지만 이제는 아이와 함께 여행하면서 오히려 더 다양하고 창의적인 세상을 만나 "행복한 여행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와우~! 송윤경 님이 소개하는 아이와 함께 쉽게 떠날 수 있는 전국 274개 여행명소~! 그럼 함께 알아볼까요. 먼저 지역별로 나뉘어 있습니다. 파주, 강화, 용인, 포천, 양주를 포함하는 경기 춘천, 고성+속초, 강릉+평창을 포함하는 강원 공주+부여, 서산+당진, 충주+괴산을 포함하는 충청 고창+담양, 남양+임실, 전주, 구례를 포함하는 전라 부산+울산, 경주+포항, 거제+통영, 남해, 문경+안동을 포함하는 경상 그리고 마지막 제주 이렇게 전국 곳곳의 3~7세의 아이와 함께 누비기 좋은 여행명소를 총망라하여 소개하고 있어요. 각 여행지는 아이와 함께하므로 얼만큼의 고생(?)을 수반하게되는지를 표현한 난이도(?)와 여행 기본 정보인 주소, 여닫는 시간, 쉬는 날, 요금, 홈페이지 정보들, 반드시 둘러봐야 할 명소, 맛집, 숙소.. 그리고 생생한 사진이 함께 실려있습니다. 이 밖에도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니 만큼 잊지 말아야할 짐 쌀 때의 체크리스트, 아이 사진 예쁘게 찍는 꿀 팁, 여행지에서 즐기는 엄마표 연계 놀이법까지도 함께 실려있어 많은 도움이 될 거 같네요. 또한 현재의 시국을 고려하여 언택트 여행지도 따로 모아 추천하고 있으니 답답한 방콕을 탈출하여 한번 떠나보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누구하나 희생하지 않고, 다같이 행복하여 지속가능한 가족여행법이 궁금하시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얼른 코로나가 해결되서 모두들 즐겁게 떠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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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 가족여행은 아이와 함께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가족을 위한 책이다. 우리나라 곳곳을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책 속에는 재미있는 콘텐츠들이 가득하다. 1박 2일 코스, 2박 3일 코스 등을 소개하여 일정을 짜는 것을 도와주며, <아이가 심심해>란 코너를 통해 아이가 즐길 수 있는 여행법을 소개하기도 하고 <아빠엄마도 궁금해!>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어른들도 잘 알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예를 들어 담양 죽녹원을 소개하는 부분에서는 사찰과 옛집에 대나무가 많은 이유에 관해 설명하고 가사 문학과 대나무에 얽힌 이야기도 들려준다. 이런 유용한 정보들은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여행을 더욱더 즐겁게 만들어 주는 효과를 준다.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장소를 소개하는 코너는 무척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각 고장의 맛집과 좋은 숙소를 소개하는 부분은 여행의 즐거움에, 먹는 즐거움과 쉬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이 책은 갖가지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득하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여 여행을 다녀온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여행지에서 즐기는 엄마아빠표 놀이>는 아이와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많은 놀이를 소개한다. 각 여행지에 대한 난이도를 표시하여 3~7세 아이에게 맞는 여행지를 고를 수 있는 점 또한 큰 장점이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여행에 초점을 맞춘 책이지만 꼭 아이가 있는 집이 아니더라도 온 가족이 함께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사진이 모두 훌륭하며 내용 또한 충실하다. 여행 안내 책자로서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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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좋아 가족 여행 책을 만나봤습니다. (제목부터 뭔가 너무 좋네요. 그냥 신나고요^^)
아주 두꺼운 책 인데요. 정보가 꽉 들어찬 책이라 하나도 놓치고 싶지 않네요. ㅋㅋㅋ
여행 팁이 많이 들어 있어요~ 이 책이 3~7세 아이와 함께 누비기 좋은 전국 274개 여행 명소 총망라 되어 있는 책이라 어린 연령대라면 낮잠을 수시로 잘 수도 있고, 먹거리가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집 이외의 장소에서 자는것을 꺼려하는 아이가 있을수도 있고..... 나이가 어릴수록 아이와 여행하는데 신경 쓰이는 것이 많은데 이 책이 팁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여행 전, 후 뭘 어떻게 준비하면 좋은지... 짐 싸는 법 까지도요 ^^
그리고 사진 찍는법도 있어요. 실제 이 책의 작가님은 많이 찍어보셔서 그런가 책 곳곳에 찍힌 사진들이 참.. 괜찮더라고요^^ 가족과의 여행도 참 좋지만 남는건 역시 사진뿐... 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진을 멋지게 잘 남기는 것도 엄청 중요하잖아요^^ 저도 잘 찍고 싶은 마음으로 한글자 한글자 정독하면서... ㅋㅋㅋ 소개된 앱도 다운로드 해 보고 했네요^^
그리고 책에 전국 274개 여행 명소가 다 소개 되어 있으니 천천히 보고 여행지를 선택하면 되지만... 이렇게 앞쪽에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곳 BEST를 꼽아놔서요.... 시간이 없다면 여기서 후딱 골라도 좋겠더라고요!! 여러곳 중에서 BEST를 골라놨으니 저는 고민이 더 줄어들어서 좋더라고요~
그리고 별거 아닌것에도 떼 부릴 수 있는 3~7세 어린이들과 지낼려면 부모들도 참 팁이 많아야 하는데... 이 책이 여행지 소개만 하는게 아니라 이런 걸 참 잘 알려주네요. (이 작가님은 아이들과도 잘 놀아주시니 놀이책을 내셔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ㅋㅋㅋ)
이런거 보셔요... 요즘은 많은 아이들이 마스크 쓰기에 이.제.는.... 적응이 되었겠지만 ;;; 마스크 거부 했던 아이들에게 이렇게 마스크 꾸미기 놀이를 해 보았다면 조금 더 친숙하게, 쉽게.... 거부반응 없이 다가갈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저는 첫째는 딸. 둘째는 아들을 키우고 있다보니 여름철에 워터파크 등을 가다보면 둘째는 아빠를 따라 들어가야 되는데 꼭 저를 따라 오려고 해요. ㅜㅜ 집에서 이런 활동을 해 줬더라면..... 그 땡깡은 미리 잠재울 수 있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ㅋㅋㅋ
이 책 곳곳에 있는 이런 팁들을 보며 육아고수에게 놀이법을 전수 받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 ^^
경기 / 강원 / 충청 / 전라 / 경상 / 제주 각 지역별로 명소들이 잘 골라서 나눠져 있고 가까운 지역은 묶어서도 나와서 있어서 우리집에서 먼 여행지 같은 경우는 잘 갈 수 없는 곳이니 한번에 다 둘러보고 올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에는 이렇게 인덱스가 있어요.
여행지별 / 음식점별 / 숙소별 가나다순 안내가 되어 있어 찾아보기 편하고 또 계절별로 여행지를 나누어 놓아서 저는 이것도 참 좋다! 싶더라고요^^ 아이와 여행할때는 계절 (날씨)도 참 중요한 요소니까요~
두꺼운 책의 무게 만큼이나 많은 정보를 담고 있는 여행책입니다. 어쩌면 인터넷 검색보다 더 실속있는 정보가 많은 책 같아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꼭 있으면 참고 될 만한 책이라고 생각되네요.
코로나로 인해 여행이 쉽지 않은 지금이지만.... 코로나가 잠잠해 지는 그때.... 가족과 함께 떠나볼려고 오늘도 이 책을 뒤적뒤적 해 봅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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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기승을 부려도 변하지 않는 사실이 있다. 아이는 자라고, 자라나는 아이의 에너지를 풀어줄 곳이 필요하다는 것. 감염병만 아니었더라면 여행을 다니면 될텐데, 그것도 마땅치 않다. 아이와 함께 갈 수 있는 언택트 여행지를 검색해봐도 어째 광고 글만 가득한 것 같아 미덥지 않고, 누군가 깔끔하게 정보를 정리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여행작가인 육아고수 맘님으로부터 여행꿀팁을 전수받는다는 느낌을 주었다. 일단 처음에 나오는 저자 소개와 작가의 말부터도 가슴을 찔렀다. ■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나는 약자였다. 내 의지나 의견은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아이가 원하는 방향과 아이를 위한 취향만 남았다. 그것도 한 해 두 해지,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에겐 해가 되었따.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내가 원하는 게 뭔지 나는 누군지, 스스로에 대한 평가마저 점점 가혹해졌다. 여행이라도 가면 나을 것 같았는데 아기와 함께 가려고 하니 엄두가 나지 않았다. (p4) ■ 아들, 네가 글자를 읽을 수 있게 된다면 나는 더 이상 뭘 가르칠 수 있을까. 늘 너에게 사랑만 알려줘야겠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p5) 공감 가득한 작가의 말을 지나, 이 책은 아이와의 여행에서 알아두면 좋은 각종 팁들을 소개하고 테마별 여행지도 소개한다. 개인적으로는 이 팁 부분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다. 특히 그림으로 일정에 대해 미리 알려주며 아이에게 여행에 대한 설렘을 갖게 해준다거나, 스스로 짐을 챙기도록 해본다거나 하는 팁은 한번도 미처 생각해보지 못한 것이었다. '여행지에서 즐기는 엄마표 놀이'들을 소개한 것도 흥미롭고 너무 좋았다. 코로나 시대에 어울리는 '세제로 후추세균 물리치기' 놀이 같은 건 정말 기발하고 재미있어 보였다. '아이여행 짐싸기 체크리스트'를 꼼꼼하게 적어준 것도 좋았다. 캐리어, 작은 여행용 가방, 활동 가방, 간식박스, 놀이가방으로 분류해 짐을 쌀 수 있게 해주었는데, 이 리스트대로 하면 나처럼 덜렁대는 엄마도 아이 짐을 쉽게 쌀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 사진 예쁘게 찍는 팁' 꼭지를 보면서는 그동안의 사진이 밍밍해보이던 것이 왜인지 알 수 있었다. 아이의 취향에 따라 공룡, 자동차, 물놀이, 미술관, 숙소, 고속도로 휴게소라는 6개 테마를 정해서 이에 맞는 여행지를 소개한 점도 흥미로웠다. 아마 많은 아이들의 취향이 이 중에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더불어, 동물, 인형을 좋아하는 아이를 위한 테마도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본격적으로 지역별로 여행지를 소개하면서는, 1박 2일 코스와 2박 3일 코스로 나누어 각각 '힐링 코스'와 '체험 코스'로 총 4가지 코스들을 제시한다. 지역별로 여행지와 식당, 숙소, 여행지에서 즐기는 엄마표 놀이로 총 4꼭지씩을 제시하는데, 여행지와 식당, 숙소 모두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는 점에 걸맞게 꼼꼼하게 정보가 수록돼 있다. 여행 장소 자체에 대한 정보뿐만 아니라, 아이에게 다소 지루한 여행지에서는 어떻게 해야 아이가 좋아할지도 적혀있고, 식당과 숙소에서 아이가 놀만한 곳이나 프로그램들도 잘 챙겨두었다. '여행지에서 즐기는 엄마표 놀이'는 그리 특별한 준비물 없이도 여행과 연계된 놀이로 아이에게 여행을 즐겁게 기억해줄 수 있게 해준다는 점에서 정말 좋은 꼭지라는 생각이 또 들었다. 전국 각지의 여행을 소개한 만큼 650여 페이지에 달하는 두께를 가지고 있지만,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갈 때 이 책 한 권을 챙겨가면 중간에 여러 사정으로 코스가 바뀌더라도 걱정없이 즐겁게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아이와 함께 할 즐거운 언택트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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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평하게된 책은 송윤경 작가의 '아이 좋아 가족 여행'입니다.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보면 여행 명소에 대한 정보를 많이 찾아볼 수 있죠, 아무래도 여행을 주제로 보면 데이트나 힐링, 등의 주제는 많지만 정작 가족을 위한 여행 명소는 찾기가 힘든 게 사실인데요. 저도 사실 데이트를 한다고 하면 손쉽게 계획을 짤 수 있지만 가족여행을 주제로 계획을 세워보라면 솔직히 잘 떠오르지 않는 게 사실입니다. 에버랜드만 머릿속에 떠오르네요ㅎㅎ... 그도 그럴 것이 데이트라면 애인만 만족시키면 되고, 우정여행이라고 해도 같은 세대라 어렵지 않은데 가족여행이면 기본은 배우자이고, 자녀가 있으면 자녀까지 만족시켜야 하기 때문에 좀 더 까다로운 거 같습니다. 자녀를 우선적으로 하여도 아무래도 자녀의 눈높이를 만족할 만한 여행지를 찾는 것도 쉽지가 않은 거 같습니다. 그런 고민 많은 엄빠를 위해 나온 책이 '아이 좋아 가족여행' 같습니다. 이 책은 가족여행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 줄 책이라고 장담합니다. 1. 책의 내용은 작가는 여행작가로 아이와 함께 여행하면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세상을 만난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의 가족여행 명소를 책에 정리하여 담아내었습니다. 먼저 여행 팁이라는 주제로 알아두면 도움 되는 아이여행 팁, 안전한 여행 만들기, 아이여행 짐 싸기, 아이 사진 예쁘게 찍는 방법에 대해 여행 전 꿀팁을 알려줍니다. 다음으로는 베스트 테마라는 주제로 웬만한 아이들이 선호하는 테마인 공룡, 자동차, 물놀이, 미술관에 대한 베스트 장소를 알려주고 추가로 베스트 숙소 & 휴게소를 알려주며 테마 선정에도 좋은 정보를 책에 담았습니다. 본격적으로 본문으로 들어가면 지역별(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로 가족여행 명소를 정리하였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여행지에 대한 1박2일 / 2박 3일 기준 힐링/체험코스(안)을 알려주고 여행 장소 별로 개략적인 소개와 주소, 운영시간 등의 정보가 있습니다. 국내 여행 가이드북 수준으로 내용이 충실하게 담아져 있으면서도 가족, 특히 아이의 맞춤형 내용으로 맛집을 소개할 때도 그 식당의 추천 메뉴를 아이 입맛을 고려하여 알려주기 때문에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유익하게 사용할 것 같습니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는 여행에 더 유익한 정보(여행지에서 즐기는 엄마표 놓이, 함께 읽어주면 좋은 책 등)도 있어 여행 육아 정보의 총 백과사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실제 페이지 수도 655페이지까지 되니 백과사전급 두께를 자랑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으로 여행작가의 저서답게 여행 구도를 잘 잡아 담아낸 사진들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이곳을 간 것 같은 느낌을 받으면 여행을 하는 듯한 기분을 받습니다. 언택디드 시대에 살고 있다 보니 더욱 그런 감정이 커지나 봅니다. 2. 읽어본 소감은 우리 인생의 평생을 같이하는 가족이지만 실제로 가족과의 시간은 계산해보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을 누구보다도 의미 있게 보내야겠지요. 그중 좋은 활동이 가족여행임에는 부정하실 수 없으실 겁니다. 이 책은 여러분들의 가족과의 시간을 가치있게 해주는 유용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 없이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일정대로만 다녀도 온 가족이 만족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답답한 일상이 사실이고 우리 모두가 지치기 쉬운 시기지만 그 끔찍한 흑사병도 끝났듯이(뭐 그 정도로 시간이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 코로나-19도 언젠가는 사라지리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위생을 꼼꼼히 챙기면서 이 책도 읽어보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그날을 기다리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작성자 블로그(서평) : https://blog.naver.com/roarnav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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뜀박질에 숨이차서 멈추었더니 알고있지만 보지 못했던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가랑비가 땅을 적시고 구름이 지난 흔적을 지켜보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여행작가가 되었다 아이좋아 가족여행 중에서
여행을 가고싶었다. 답답한 생활에서 벗어나 여행을 가고싶었습니다.
그러나 걸림돌은 아이들이었어요. 아이들챙기면서 떠나는 여행은 휴식이 아니란 어리석은 생각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제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러다가 아이들만 크면 떠나자 떠나자 했던 마음을 벗어버리고 같이 떠나면 그런 여행을 찾기 시작하니, 여행을 떠날수있는 용기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여행준비하는것이 즐겁게 느껴졌어요.
혼자서 떠나는 여행보다는 아이들을 데리고 떠날때에는 준비하는것이 많아요.
어른들끼리라면 무작정 떠났다가 휴식을 취하고 오면 괜찮은 여행이지만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면 아이들 눈높이에 즐길거리를 같이 챙겨야 하니깐요.
그래서, 책을 구입해서 하나하나 챙기기 시작했답니다.
이런 저런 책을 접하다가
아이들도 즐겁고, 어른도 즐거운 여행 길잡이가되는 그런책을 찾았답니다.
"아이좋아 가족여행" 이라는 책인데요. 3-7세 아이와 함께 누비기 좋은 전국 274개 여행명소가 총망라된 책이지요.
어린 아이를 데리고 가기 좋은 책이라고 하면 오산입니다. 굳이 어린아이들 뿐만 아니라 자녀분들을 데리고 가기 좋은 장소를 소개해 두었죠.
아이들을 데리고 떠나는 여행은 준비가 많아요. 장소 정하는 것부터, 짐싸는 것까지. 처음떠나는 여행이라면 시행착오가 많이 생기는데요. 이책에서는 여행을 떠나기전에 챙겨야 하는 것들을 세세하게 정리되어있어요. 따라 챙기다 보면 초보자도 쉽게 여행준비를 할수있답니다.
여행에서 남는것은 "사진"입니다. 막사진을 찍는것보다 이쁜사진을 남겨놓는다면 여느 사진사가 찍는 것보다 더 이쁘게 찍을수있겠죠.
이책에서는 어떻게 찍어야 이쁘게 찍을수있는지, 사진의 구도와 포토존을 설명해 두고 있어요.
혼자서 아이둘 데리고 다니다보니 사진 찍는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자의 스킬을 따라하다보면 영원히 남기고픈 사진 한장은 건질수있지 않을까 기대 됩니다.
여행지를 정할때 테마를 이용하여 정할때가 있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테마를 정해서 여행을 가는것도 좋을 것같아요.
공룡 하나만 가지고도 여행지마다 독특하게 만들어 놓은 곳이 많으니깐요.
여행책자를 보면 수도권중심으로 꾸며진 책이 많아요.
수도권이 갈만한 곳이 많으니깐요.
그러나 이책을 전국곳곳에 있는 명소들을 골고루 되어있어서, 지방에 사는 이들도 쉽게 갈수있도록 되어있어요.
지방에 사는 저는 이런점에 별점 팍팍 주고 싶어요
이책을 읽으면서, 곧바로 여행을 준비하고 떠났어요. 당일이 아닌 처음으로 숙박을 하고 오는 그런 플랜이었지요.
혼자서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둘을 데리고 떠나는 여행에 무서움이 많이 따랐어요. 혹시나 플랜을 잘못정해서 망치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하는 그런 두려움이었죠.
이책에서 여행코스를 정해놓고 있어서, 어떻게 놀러다녀야 하는지 정말 쉽게 정할수있었어요.
그대로 따라하는 것도 좋고, 우리 아이 특성에 맞게끔 일부만 따라해도 좋고 어떤 장소를 가야 하는지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맛집 소개도 덩달아 해놔서, 타지에서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고민을 덜어줄수있어요.
먹는 재미도 여행의 즐거움이니깐요.
아이들과 여행은 어른들끼리 떠나는 여행과는 다른 묘미를 가지고 있어요.
어른 눈높이와는 다른 점이있어서, 어른들이 좋아하는것을 아이들은 지루해 할수있겠죠.
아이들이 즐거워야 가족여행이 즐거워진다는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겠죠.
숙소에 돌아와, 여행지에서.. 아이들의 즐거움을 느낄수있을만한 놀이팁도 있어서, 즐길거리가 부족한 여행지에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는 넘쳐납니다. 스마트폰이 없어도 즐겁게 놀수있다라는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줄수있구요.
아이들과의 여행도 재미있다라는것을 이책을 통하여 직접느끼고 경험해봤습니다. 조만한 또다른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해봅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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