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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아야 한다.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 독서가였다. 이 이유 하나 만으로 독서를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낄 수 있다. 위대한 사람이란 단순히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다. 한 시대의 한 획을 그은 위대한 인물, 죽어서까지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남긴 인물을 뜻한다. 그런 위대한 인물이 되기 위해선 독서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지금부터 위대한 인물이 되기 위해서 무작정 책을 많이 읽으면 되는 것일까?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브레인스토어, 2013)의 저자 김병완은 많이 읽는 것보다 ‘어떻게’ 읽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인생을 바꾸는 것은 독서 습관이 아니라 독서의 기술이라고 한다. 책은 1323청춘들에게 알맞은 독서기술을 소개해 준다. 가령 필기하고 메모하는 노트 독서법, 매일 쓰는 독서 일기를 통한 일기 독서법, 함께 대화하고 나누는 토론 독서법,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독서법, 고래에게 배우는 고래 독서법, 정리의 대가 다산 선생에게 배우는 초서 독서법, 창조력의 대가가 되는 상상 독서법 등 9개의 독서기술을 소개해 준다. 이 뿐 아니라 저자는 독서광들의 사례를 통해 독서기술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하버드 대학교의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창립하여 컴퓨터와 디지털 시대의 선도자가 된 빌 게이츠가 한 말이다. 그는 또한 “컴퓨터가 책을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다. 내가 살던 마을의 작은 도서관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한 적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가 이미 올바른 독서법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었기에 남들보다 더 많은 책을 읽는 독서 습관이 하버드 대학교의 졸업장보다 더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하루에 한 시간씩, 주말에는 서너 시간씩을 꼭 책을 읽는 독서광이었고, 어렸을 때부터 엄청난 독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생각해보자. 빌 게이츠처럼 엄청난 독서 습관, 즉 밥을 먹을 때도 책을 손에서 떼지 못하고, 심지어 학교 공부보다 독서를 더 좋아하는 그런 아이들이 많지는 않지만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수백 명 혹은 수천 명은 넘을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그 많은 독서광들이 모두 빌 게이츠처럼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그 많은 독서광 중에서 빌 게이츠처럼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된 사람은 극소수라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이러한 사실이 말해주는 교훈은 “하버드 대학교의 졸업장보다 독서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지만, 독서하는 습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사실일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것, 즉 독서하는 습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올바른 독서법’이다. - 독서 습관보다 독서법이 더 중요하다. 中 이 책은 많은 독서기술을 소개해 주지만 그 중 다산 선생의 ‘초서법’이 가장 획기적이다. 초서법이란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베껴 쓰는 ‘필사’와 다르게, 중요한 내용을 골라 뽑아서 기록하는 법을 말한다. 다산 선생의 초서법에 핵심은 ‘입지’다. ‘입지’란 독서를 하기 전 자기의 뜻을 세워야 한다는 것인데, 곧 책을 읽을 때는 자기의 주관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필자는 이 주관을 세우기 위해서 하는 방법으로 '책 파악하기'를 추천한다. 책을 파악한다는 것은 이 책이 어떤 책인지, 무엇을 설명하고자 하는 것인지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 책이 어떤 책인지 파악이 되면 그에 맞는 초서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열심히 초서법 익히다 보면 획기적으로 책을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게 된다. 이유는 책의 핵심을 파악하면 그 책을 다 읽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짜 초서법은 깊은 사색을 통해 많은 양의 책의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해내는 훈련과 많은 문장들 중에서 이 책의 내용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문장을 선별하는 훈련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게 하고, 판단하게 하여, 자기 자신만의 새로운 주관과 관점을 발전시켜 나가는 다양한 행위가 복합된 종합 독서법이다. 이는 엄청난 사색과 생각과 에너지를 필요로 하는 능독적이고 역동적인 독서법인 것이다. - 정리의 대가 다산 선생의 초서 독서법 中 위대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책을 읽어야 한다. 그리고 나에게 맞는 독서법을 창조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책은 여러 가지 독서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끝까지 읽고 책에서 소개한 독서법을 어떻게 적용할지 곰곰이 생각해 봤으면 한다. 가장 중요한 건 실천하기다!!!
맴맴이의 생각 초서법 적용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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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독서에 관한 책만큼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 책도 없다. 그런 책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잘 읽는 방법, 즉 독서법에 관한 책이다. 아이러니하게도 독서에 관한 오해는 바로 '독서(讀書)'에서 비롯한다. '책을 읽는다'는 의미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작정 읽으며 독서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무작정 읽으면 바보 같은 독서를 하는 거라고 질타하는 사람이 바로 이 책의 저자다. 3년간 9천 권의 책을 읽고서야 비로소 자기 자신을 확실히 알았다고 말하는 그는 인생을 바꾸는 독서를 하고 싶으면 읽기만 하는 독서는 그만하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독서의 습관보다 중요한 것이 독서의 기술이라고 말한다. 제대로 된 독서의 기술이 없는 사람에게 독서 습관은 차라리 없는 게 낫다고 한다. 잘못된 습관이 제대로 된 기술을 배우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까지 책을 읽는 행위로만 여겨운 사람이라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해온 셈이라는 저자의 표현에 불쾌할지도 모른다. 이 책을 읽으며 처음에 내가 그랬다. 하지만 저자의 이 말은 적어도 독서를 통해 인생을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만 해당한다. 그저 시간 떼우기 용의 말랑말랑한 독서로 만족하는 사람이라면 저자의 이 말은 물론 이 책도 싹 무시해도 좋다. 이 책은 인생을 바꾸는 독서의 기술에 관한 책이니까.
이 책의 절반 가량은 독서의 위대함으로 가득 차 있다. 위인들은 한결같이 독서광이었다는 사실은 모두 잘 알 것이다. 게다가 모든 길은 책 속에 있다는 얘기도 어디선가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책이 결국 인생을 결정한다는 섬뜩한 얘기도 낯설지 않다. 독서의 필요성에 반신반의한 사람이라면 꼼꼼하게 읽어볼 필요가 있다. 막연한 필요성에 구체적인 힘을 잔뜩 실어줄 것이다. 그러나 저자가 이 책에서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독서 습관보다 중요한 것이 독서의 기술'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의 나머지 절반은 다양한 독서의 기술들을 소개한다. 독서의 중요성을 잘 아는 애독자는 나머지 절반만 읽으면 된다.
뭐니뭐니 해도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다양한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15세기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평생 7천 페이지에 달하는 노트를 작성했다고 한다. 그는 읽고 쓰고 메모하고 그리는 행동을 쉬지 않고 했다고 한다. 17-18세기 위대한 과학자 아이작 뉴턴은 체계적인 노트 정리를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독서를 하면서 노트에 무수한 질문을 던지고 이해한 것을 기록했다고 한다. 이 책에서 자세히 소개하는 노트 독서법이 그것이다. "노트에 무언가를 기록하고 남긴다는 것은 자신의 뇌에 천재의 마법을 거는 것과 같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 외에도 독서일기를 쓰는 일기 독서법, 대화하고 나누는 토론 독서법,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독서법, 고래에게서 배우는 고래 독서법, 꿀벌에게서 배우는 꿀벌 독서법, 아인슈타인의 우뇌 독서법, 다산 정약용 선생에게서 배우는 초서 독서법, 서양의 명문가를 만든 독서법 등 기존에 알려진 독서법과 더불어 9천 권의 책을 읽으며 저자가 깨닫고 발견한 독서법들을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독서를 잘 하는 사람과 못 하는 사람을 가르는 것은 문장 독해력이 아니라 사색의 힘"이라고 말한다. 그동안 독서란 그저 책을 읽는 행위로만 여겨온 사람이라면, 또 책을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해온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소개하는 다양한 독서법을 접하고 그 중에 자신의 목적과 취향에 맞는 독서법을 선택해 꾸준히 실천해보면 어떨까. 10년 후 인생이 분명 달라져 있지 않을까 한다. 독서법의 실천과 더불어 책 속에 나오는 마크 트웨인의 다음 한마디가 인생을 바꾸는 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책은 당신으로 하여금 가장 많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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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선생님이 들려주는 고전 독서법 / 정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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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지도해 보면 매스 미디어나 인터넷, 스마트 폰 등을 어려서부터 즐겨 사용하는 세대가 되어서인지 진득하니 앉아 읽고 생각하는 힘이 많이 부족하다. 물론 빠르게 사고하는 것보다 진득한 사고가 훨씬 좋다고 장담은 못하겠다. 나름의 장점이 있고 시대가 요구하는 사고법이 있으니까. 그래도 조카는 꼭 주옥같이 아름다운 작품들은 읽으며 생각하고 자신의 삶을 더 풍요롭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밤마다 침대맡에서 책을 읽어준다.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라는 제목만 보고 고른 책이었다. 글을 배우면서부터 책을 좋아해 지금까지 문자중독일까 싶을 만큼 뭐든 읽었는데 나는 그저 읽기만 한 것인지 나의 독서법을 점검하고 배울 것이 있을까해서였다. 조카에게 제대로 된 독서습관을 기르도록 도와주고 싶은 목적도 있고해서 읽었다.
그런데 우선 저자가 너무 섣부르게 책을 쓴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상당한 독서고수라도 된 듯 책을 쓰셨는데 이 주제에 대해서는 아직은 부족하시지 않나 싶다. 특히나 13~23세에 해당 연령 중 이 책에 쓰여있는 여러 독서법을 사용할 만한 독자들은 이미 자신만의 뛰어난 독서에 대한 소신을 갖고 있을 것이기에 이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고, 이제 막 책을 대하려는 사람에게는 마치 독서를 내신성적에 도움이 되고 자소서를 잘 쓰고 저자가 말하는 성공의 도구로 전락시키는 결과를 낳을까 우려되어 내가 권하기 싫다. 특히 요즘 학습을 위한 독서지도에 관한 이런 부류의 책이 너무 많은 것이 유감이다. 차라리 인생의 전환점에서 독서를 통해 새로운 길을 발견하고 독서가 업이 된 이야기를 솔직하게 쓰는게 나을 뻔 했다는 생각이다. 중학생 독서지도 시간에 강의했을 법한 분량의 내용이 전부인데 너무 지루하게 반복적으로 쓰인 점도 정직하지 못하다. 짧은 시간에 많은 책을 읽고 변화된 자신이 너무 기쁘고 벅차서 쓰신 책이라 생각하고 그럴 수 있다 생각하기로 했지만 애초에 내가 이 책을 손에 든 목적은 충족되지 않아 아쉽다. 다만 저자의 독서 권수가 아니라 독서 년수가 더 오래 되어 다시 깊은 통찰로 쓰여진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를 기대해 본다.
나는 내가 "오직 읽기만"할 줄 아는 바보인 것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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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 대한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는 저자는 독서법을 통해 독자들의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이다. 그는 독서를 통해 인생의 컨설턴트를 하고 있는 사람이다. 현대인들의 요구는 공부를 잘 하는 법을 알고자 한다. 그러나 독자는 '공부의 신'이 되기보다 '독서의 신'이 되라고 한다. 왜 이러한 발상을 하게 하는 것일까. 그는 책속에서 방법을 찾았고 길을 찾았기 때문이다. 그는 아직도 배가 고픈 사람처럼 독서에 대해서 더욱 깊게 공부하면서 대중화시키고자 한다.
현대의 흐름은 미디어시대이다. 종이 책보다는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추구하고자 한다. 책은 구시대의 산물로 치부되고 있는 시점에도 저자는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책 속에 있다고 한다.
독서를 하고자 하는 이들은 독서법을 먼저 터득하고자 한다. 독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한다. 독서의 세계로 입문하기 위한 특별한 준비태세를 갖추어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다. 왜 이러한 생각들을 하게 된 것일까. 그것은 독서에 필요성을 알면서도 독서에 대한 실패를 맛보지 않고자 하는 것이다.
저자는 독서 습관이 따로 없음을 말하고자 한다. 많은 양의 독서를 통해 자신만의 독서의 세계로 입문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독서법에 대한 정확한 기술이 독서 습관보다 중요한 것임을 말하는 것도 이러한 개념에서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독서에 대한 막연한 기대보다는 구체적인 실례를 갖는 것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괴테를 예로 들었다. 괴테는 막대한 독서를 통해 그만의 세계를 창출했다.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이 독서를 통해 더욱 깊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가치는 자신에게서 찾아야 한다. 외부적인 조건보다는 내면에서 찾을 때가 가장 소중할 것이다. 내면의 가치를 채우고 세우고자 할 때는 독서가 가장 역할을 할 것이다. 위대한 사람들은 독서광이었다는 말에 동감한다. 주변에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볼 때면 독서하는 사람임을 발견한다.
본서는 독서를 통해 자신을 개발하고 자신을 채워감으로 인해 가치를 높이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 독서는 자신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독서를 통해 자신만의 인생을 발전시켜 가게 될 때 자신의 기대치가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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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책을 이렇게 읽는 게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되기는 한가? 하는 의구심이 들 때가 종종 있었다.
그리고 책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할 때도 있고 말이다.
책 제목을 보면 더욱 이런 생각이 깊어지게 된다.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책을 읽기만 하는 바보, 나를 두고 하는 말 같기도 하고 그렇다고 그만큼 책을 다독한다고도 할 수 없는, 이 어정쩡한 수준이 걸리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이제 학교다닐 때와 달리 책 읽는 것은 강요가 아닌 자유이다보니, 오직 글이 읽고 싶어져서 책을 찾는 자신을 보면 취미에 없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책을 읽자면 좀 더 제대로 된 방법으로 읽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앞서게 된다. 그간 무작정 읽기만 하는 상태에서 '책을 읽는다는 것은? ' 그 자체에 관심을 모아보게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책은 1323 청춘들의 인생을 바꿔줄 '기적의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다. 공부는 대학을 바꾸지만, 독서는 인생을 바꾼다! 독서는 매우 좋은 습관이지만 제대로 된 독서방법일 때에만 그러함을, 그리고 그런 독서법은 스스로 찾아가야함을 말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무작정 많은 책을 읽었다는 것 그리고 지식확장을 위한 의도로 읽는 책의 접근법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데 여기서 왜 올바른 책읽기가 필요한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무슨 의도를 가지고 책을 읽는 것이 아닌 책을 읽다보면 의식수준이 변화된다는 것이다.
나 같은 경우 비슷한 시기에 읽은 여러 책들이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지 않거나 지나고나면 읽어도 요점파악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 경우 다산 선생의 초서법을 이용해서 중요한 대목을 골라 뽑아서 노트에 옮겨 적는 방법은 당장 실천해 보게끔 했다. 그리고 관심영역 한 두 분야에만 치우쳐서 읽는 경향이 많았는데 이제부터라도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분야로 넘나들며 책을 읽어봐야겠단 결심도 하게 만든다.
보통 자기 계발쪽의 책에서 나오는, 스스로에게 거는 최면이나 암시를 책읽기에 접목시켜 만든 '상상독서법'은 평소 수준에 맞지 않거나 재미없어서 읽지 못했던 어려운 수준의 책들도 상상을 통해 도전해 보고 싶게 만들었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기적의 독서법으로는, 노트 독서법, 일기 독서법, 토론 독서법, 스마트 독서법, 고래 독서법, 초서 독서법, 상상 독서법, 우뇌 독서법, 꿀벌 독서법을 소개하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이런 독서법을 알려주었다고 해서 자신의 것이 되는 게 아니라 자신에 맞는 독서법을 스스로 계발하고 만들어가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껏 책을 무작정 읽었다는 느낌도 없진 않았지만, 지금부터라도 몇 몇 독서법을 적용시켜 나만의 독서의 기술을 터득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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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그동안 나름 읽는다고 책을 읽기는 했지만 그동안 읽은것을 내가 얼마나 내껄로 만들었을까? 그 책들을 어떤 의미로 읽었으며 나에게 어떤 의미가 남았을까?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그냥 취미로?
책 제목에서부터 나에게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다. 책을 읽기는 읽지만 얼마나 그 책으로부터 나에게 남는 것이 있는가? 물론 요즘은 책 자체를 멀리하는 사람들도 많고 책과 담을 쌓고 있는 사람들도 많지만 책을 왜 읽어야하며, 책을 읽는다해도 어떻게 읽어야하는에 대해서 나와있는 책이다. 우선 기본적으로 책을 읽지 않는데 독서법이며 다독에 대한 이야기, 독서를 하는 수준 같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듯이 독서가 왜 필요하며 독서가 어떻게 인생에 영향을 미치며, 중요한지에 대해서 다양한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독서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이야기해준다. 그런 후 젊은 세대들이 왜 읽어야하며, 그냥 읽는다가 아닌 그 책을 몸으로 익히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서 특히 중점적으로 나와있다. 우선 나는 책을 나름 꾸준히는 읽으니 후자쪽에 더 집중되고 관심이 갔다. 그렇지만 읽을 수록 내가 책을 정말 많이 읽은 사람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을것인가에대한 회의감도 들고 다양한 생각을 하게했다. 이 저자가 말한 것처럼 책이 사색을 하게 만들어준다는 것, 그런책이 좋다고 나와 있는데 나에겐 이 책이 그런 책이었다. 자신의 독서 수준이 어느 단계에 있고, 어떤 방식으로 하고 있으며, 독서에 대해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자신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이다. 특히 나처럼 무조건 한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며, 그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그 저자의 이야기에 빠져서 내 생각을 반영 못하고 그냥 수용하는 사람에게 더더욱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더 다양하고 많은 책, 아니 앞으로 평생 읽을 책들이 다른 시각에서, 다른 의미로 독서하는 사람들에게 유익하게 다가올 것이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책을 읽어나갈 것이고 그것을 통해 어떻게 내 삶을 넓혀 갈 것인지 조금은 알것 같다. 나도 벌꿀이 꿀을 나르듯이 책을 통해 익혀 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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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를 읽고 내 개인적으로 살펴보아도 내 자신의 모습은 평범한 사람이다. 물론 본가 및 처가 부모님은 일찍 다 돌아가셨고, 형제간도 전국 각지에 흩어져 살고 있기 때문에 일 년에 두어 번 함께 만나는 것 말고는 결국 각자의 생활패턴에 의하고 만다. 주어진 직장에 정기적으로 아침에 갔다고 저녁에 퇴근을 하게 되고, 특별한 사안이 있으면 가려 참석하는 것으로 삶을 유지하고 있다. 솔직히 즐거운 낙만 있는 것은 결코 아니다. 그렇지 못한 여러 일도 발생하게 마련이다. 성격마저도 내성적으로 갖고 있는 내 자신은 남들과 같이 여러 행사나 취미 동호회 등에 참석도 거의 하지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평소 좋아하는 책을 가까이 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다 할 수 있다. 시간을 보내면서 효과적으로 내 자신이 도저히 얻을 수 없는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익힐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어쨌든 개인적으로 책을 좋아하면서 가까이하고 있다. 물론 저자와 같이 많은 다독과 글로 정리하면서 멋진 저작물의 탄생으로까지 이어가지 못했으나 언젠가는 그렇게 하리라는 생각을 갖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 확고한 내 자신만의 앞으로의 방향도 갖게 되었다. 그리고 독서의 중요성과 함께 확실한 필요성을 충족시키게 한 절호의 독서 시간이 되어 매우 행복한 순간이었다. 정말 자신만만하면서도 멋진 문장으로 서술해가는 저자만의 멋진 모습을 상기해보면 저절로 신이 나는듯한 인상을 갖게 한다. 지금까지 비교적 많은 책을 대한다고 하지만 이렇게 저자가 스스로 자신감 있게 글을 쓰고 안내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기 때문이다. 그런 연유로 이 책을 읽는 내 자신도 비로 나이가 육십이 되지만 1323 청춘이 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였다. 정말 책을 대하고 독서를 한다는 데는 나이는 아무런 제약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비록 나이 60이지만 30년 이상을 산다고 계획을 하고 지금까지의 모든 것을 정리하면서, 나름대로 공부하면서, 나만의 독특한 책 쓰기에 도전해보아야겠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예부터 막연하게 생각하던 내 자신이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저자가 제일 많이 강조하고 있는 오직 읽기만 하는 독서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자신만의 독서방법을 터득하여서 진실로 자기를 향한 과감한 도전을 통해 ‘독신’의 모습으로 원하는 목표를 이루어 간다면 최고 멋진 삶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다.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책과 관련하여 세계적인 영웅이나 인물들에 대한 예화를 통해서도 확실한 교훈을 얻는 기회도 가졌다. 독서의 기술을 과감히 익혀서 독 신을 통해서 목표하는 모든 바를 반드시 이루겠다는 1323 청춘들은 물론이고 관련자 또는 모든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최고 기회를 만들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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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이 책은 공부를 잘하는 것이 전부가 아닌 독서를 통해서 인생을 눈부시게 만들어 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저자는 엄청난 독서를 통해서 자신의 인생을 바꾸고 많은 책을 집필해 나갔다. 내가 2년 전부터 책을 1년에 100권이라는 목표를 설정한 것도 저자의 책 48분의 기적의 법칙을 읽고 난 후부터 제대로 된 독서를 해보자라고 생각을 하고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후로도 <이건희 27법칙> <뜨거워야 움직이고 미쳐야 내 것이 된다.> 이렇게 읽어 보았지만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된 책이었다.
이번 책은 저자가 무작정 책만 있는 것이 아닌 독서의 기술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독서 습관보다 중요한 것이 독서의 기술이다. 독서의 기술에는 많은 기술들이 있지만 정작 나는 내가 어떠한 독서기술을 통해서 독서를 하고 있는지 모르고 지금까지 책을 읽고 있었던 것이다. 다독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부분 중요한 대목만 읽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또한 메모를 해가면서 읽는 사람, 속독법을 통해서 책을 읽는 사람, 등등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스타일대로 책읽기 방법을 할 것이다. 나는 지금껏 책을 읽으면 그냥 무작정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정독을 하는 편이였다. 하지만 내가 별로 흥미가 가지 않는 부분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에 무작정 읽기만 했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을 더욱더 놓쳤기 때문에 책을 읽은 후에 더욱더 기억이 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 항상 어떻게 해서라도 지식을 쌓이게 된다. 하지만 나는 지금까지 잘된 된 독서를 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다. 괴테는 80년이 넘어서도 자신이 독서를 잘 배웠다고 할 수 없다고 이야기 했는데 그 말은 참으로 어렵고 초심을 잃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책 읽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80년이라는 세월을 바쳤지만
아직까지도 잘 배웠다고 할 수 없다 -괴테
80년 넘는 인생을 살면서 엄청난 독서를 했지만 아직도 자신이 배움의 길을 더 가야 한다고 이야기 하니 이제 겨우 책 조금 읽었다고 거만해 질려는 나를 보니 반성을 하게 된다. 시중에도 독서법이라던 지 책에 대한 중요성을 기록해놓은 책들은 사실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그 책을 읽고 자신이 그 책을 통해서 얼마나 깨우치는 것이 관점이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사람들은 막상 책을 읽으려고 하면 힘들어하는 부분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책의 저자는 분명히 말을 하고 있다. 무조건 인생만 바꾸려고 독서를 하려고만 하지 말고 고전의 위대한 사람들이나 유명한 사상가, 기업가들처럼 자신만의 올바른 독서의 기술로 인생을 바꾸는 것이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조금 아쉬운 부분은 저자는 많은 인용을 통해서 독서법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저자 자신의 독서법을 조금 쉽게나마 이야기를 들려주면 많은 독자들이 독서에 대한 편견, 독서에 대한 어려움을 더욱더 쉽게 풀어 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독서의 대가들의 독서의 방법도 좋지만 직접 인생을 바꾼 저자의 독서법도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책을 통해 나는 인생에 가능성이 있다는 것과 세상에 나처럼 사는 사람이 또 있다는 걸 알았다. 독서는 내게 희망을 줬다. 책은 내게 열려진 문과 같았다.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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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눈에 띄는 책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혹 현세대의 청춘들을 가리키는 것은 아닌지? 언젠가부터 독서골든벨, 독서이력제 등이 생기면서 우리 사회는 다독을 권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책을 읽지 않는 1323세대들에게 책을 읽히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러나 다독의 열풍은 그리 좋은 방향으로 흐르지는 못한 듯 합니다. 책을 많이 읽은 사람들도 저자가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또는 그 책에서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무엇을 알았는지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으니까요. 물론 책을 안읽는 것보다는 많이 읽는 것이 좋겠지만 저자도 이야기하다시피 어떻게 읽느냐가 더 중요한 듯 합니다.
이 책에서는 다독보다는 독서법에 주안점을 두어 이야기합니다. 1323세대에 들어가는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저자는 자신의 경험과 우리보다 앞선 시대를 살았던 분들의 독서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물론 그분들의 독서법이 우리 자신에게 꼭 맞는 독서법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분들처럼 우리도 읽어보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무엇이든 일단 모방에서부터 창조되는 것이니까요.
저자는 독서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이야기합니다. 독서습관보다 독서방법의 중요성 독서력 속독법은 독서력이 아니다 책은 꼭 끝까지 읽어야하는 것은 아니다 독서는 학원에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독서는 기술이고 최고의 게임이고 놀이다 위인들은 공부의 신이 아니라 독서의 신이었다. 인생을 바꾸는 것은 독서의 기술이다. 서재보다 독서의 기술을 먼저 확보해라.
책에 등장하는 위인들의 독서법과 독서량에 대해 읽을 때는 역시라는 말 밖에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개개인뿐 아니라 세계의 명문가 역시 독서법을 통해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영국의 윈스턴 처칠, 미국의 케네디가, 조선의 율곡이이와 같은 학자들을 배출한 명문가들.. 이들의 독서법에서 느낀 것은 끊임없이 쉼없이 읽어라, 그리고 실천하라는 것.. 책을 읽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며 읽고 중요한 것은 메모하며 내 생각을 써내려가는 또다른 글쓰기를 하라는 것..그러다 보면 그속에서 새로운 무언가가 창조된다는 것. 독서를 통해 자신만의 제대로 된 독서법을 익히고 결국엔 책 속에서 제대로 된 보물을 만나게 된다는 것이지요.
저자가 1323청춘들에게 권하는 기적의 독서법은 노트 독서법/ 일기 독서법/ 토론 독서법/ 스마트 독서법/고래 독서법/초서 독서법/상상 독서법/ 우뇌 독서법/꿀벌 독서법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 독서법들이 가장 좋다는 것이 아니라 때에 따라서 또는 책에 따라서 이런 독서법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제게도 제대로 된 독서법이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면서 아들아이도 떠오르더라구요. 나와는 다른 독서습관을 가진 아이에게 너무 나만의 방식을 고수하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했어요. 아들아이에게도 이 책을 권해주고 싶어요. 읽고는 자신만의 제대로 된 독서의 기술, 독서법을 찾아 정말 책을 좋아하고 잘 읽고 이해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음 하네요. 아마도 이 책이 삶에 있어 진정한 보물인 책, 그 속으로 인도하는 등불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제대로 된 독서법을 찾고 싶은 분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특히나 아들 또래의 청소년들에게 더더욱 필수로 말입니다. 많이 읽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어떻게 읽느냐가 관건이라는 것! 잊지 맙시다...독서는 죽을 때까지 해야하는 것이란 것. 절대 독서는 공부가 아니란 것두요.
저자처럼 3년간 9천권의 책을 읽지는 못할 것이지만 꾸준히 나름의 다독을 하며 나만의 독서법을 제대로 된 독서법을 찾도록 노력은 해볼 것을 다짐하게 되네요. 그럼 아마도 책을 보는 눈도 달라지고 그러면서 내 삶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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