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은 꿈이 있는 1인입니다. 그래서 글쓰기 수업도 들어 본 적이 있어요, 저의 글쓰기의 문제점은 가끔 영감이 떠올라도 거기에서 그친다는 점이여요. 작법서를 읽어보거나 여러 웹소설 작가, 출판 만화들이 도중에 갑자기 연재중지가 되어서 수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기다려도 다음 권수가 나오지 않아서 씁쓸하던 적이 여러번이여요. ![]() ![]() 그런데 제가 습작으로 글을 써보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영감이 떠오를 수는 있어도 그것의 끝을 보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요. 저는 저의 창의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어서 시작은 도리어 쉽지만 그것을 이어나가고, 끝을 보는게 어려웠어요. 단편적으로 떠오른 영감을 키울 수 있는 상상력이나 많은 자료 수집이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런데 그것들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막막해져요. 어쩌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몰라는 나만의 글쓰기를 도와주어요. 여러가지 상상력을 자극하는 주제를 던져주고 옆의 빈 페이지에서 나만의 글로 채워 넣을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책 한권을 모두 가득 채우고 나면 어느정도 글쓰기에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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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에 대한 새로운 관점에 충격을 받은 일이 있었다 교양으로 마교수님의 수업을 들었는데, 단어 하나하나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여 해석하는 것이 당시 대학생 시절 상당히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어떤 시를 해석을 해주시는데 저렇게도 보면 그렇게 보이는구나 하는 남들과의 다른 관점에 놀라울 뿐이였다 그래서 유명하신 분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잘 쓰는 것은 선천적일까? 수학을 업으로 삼다보니 어떤 재능은 선천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난 글을 잘 쓰고 싶다. 아무리 언어 영역을 공부해도 언어는 잘 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글은 이렇게 쓰라!! 이렇게 말하지 않는다 그냥 편하게 쓰세요. 막 쓰세요. 말 안되게 쓰세요 신선하다..!! 이 책은 글을 쓰는데 압박을 받으시는 분이 편하게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마음에 들었던 문구는 "말도 안되는 말을 써보라는 것이다" 말도 안되는 것을 써서 뭐하라는 것인가 생각할 수 있는데, 우리는 학교에서 강압적으로 정해진 틀에 맞추어 문제를 푸는 것에 익숙해져 있다 그러다보니 틀린 것에 두려워한다 내가 이 지문을 잘 해석한 것이 맞을까 하는 압박감이 있다 내가 아는 것을 써보자 색에 대해 다양하게 써보자 돌을 관찰하자 영혼의 색깔에 대해 써보자 한 분야에 관한 단어를 모아보자 들리지 않는 소리를 들어보자 지루한 동사를 신나게 써보자 등등.... 학창시절 답이 있는 것을 답이 없게 쓰라니.. 신선하다...! 어떤 결과에 답이 있을까? 맞다면 맞을 것이고, 틀리면 틀릴 것이다 세상만사 답이 없는데 학창시절 너무 답만 있는 것을 우리는 찾지 않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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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몰라/ 케런 벤크 . 황경신
저는 글을 참 못써서 늘 늘 그게 콤플렉스입니다. 오타도 많고 감정도 잘 못 잡아냅니다... 포인트도 남들과 다르고 그렇기에 블로그에서 글을 쓴다는 것. 또는 카페에 글을 올릴 때마다 두근두근합니다. (앗..... 생각해 보니 그러기엔 너무 신나게 글을 많이 썼네요. 근데 저는 글을 올릴때 마다 정말 두근두근해요.)
그래서 이 책 제목을 보자마자 아 읽고 싶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정말 잘 쓰게 될까? 이 호기심에 읽게 된 책입니다. 리뷰
이 책을 다 읽는 순간 이제부터 작가님들처럼 글을 잘 쓸 거 같은 생각은 안 듭니다. 하지만 이 책과 함께 쓰기를 하면 마음의 평온이 오는 점이 아주 신기합니다. 우선적으로 주변의 소소한 것들에 대해서, 또는 삶에 대해서 좀 더 진지하게 살펴보게 해주는 책입니다.
글쓰기 중에 좋아하는 챕터들... (이런 색의 챕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글을 쓰면서 나를 돌아 보고 힐링이 되는 부분입니다. 생각보다 나는 남을 평가하거나 생각을 할 때는 많지만 나를 돌이켜보는 시간은 참 없구나 책을 통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 법에 대한 내용도 많이 나옵니다. 이건 진짜 쓰기가 어려웠어요. 아 머리 복잡.... (이런 건 저는 어려워서 살짝.. 넘어갔습니다.)
이 책의 또 다른 즐거움.. 너무 책에 예쁜 사진들이 가득.. 그리고 책의 중간에 책과 함께 쓸 수 있게 노트처럼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쓰고 나면 책 한 권은 저자와 함께 만드는 기분일 거 같습니다.저는 글씨가 너무 엉망이라 도전을 못하겠습니다. ) 그래서 읽으면서 쓰는 즐거움, 보는 즐거움까지 가득한 책입니다. 그래서 살짝 책의 이미지를 올려 봤습니다.
다 읽고 난후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 저는 글을 잘 쓰게 됐냐고 물어보신다면 NO
여전히 저는 책의 의도를 파악하거나 맞춤법이 좋아지거나 남을 설득할 만큼 매력적인 글을 쓰지 못합니다 한마디로 변함이 업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따라 쓰면서 내 안의 나를 한번 돌이켜 봤습니다. 나는 어떤 걸 좋아하지, 내가 감사하는 사람들. 내 생활에서 느끼는 점들 한마디로 명상같은 책입니다. 그렇기에 저에게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제 소중한 친구에게 추천을 하고 싶습니다. 쓰는 기쁨과 자신을 돌아 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은 나누어 주기 위해 서점에 ... 아 ..코로나... 인터넷 서점에서 배송을 해야겠습니다.(낭만 파괴 코로나입니다.)
본 포스팅은 문화충전 200 %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주관적인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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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늘 서평을 쓰면서 고민하는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것 같은 책이었다 글을 쓰고 싶지만 '배우기만'하고 '쓰지 않았던' 나를 위한 책!!!!!! 메모장처럼 또는 편하게 쓰는 노트처럼 다양한 주제와 질문들에 답하다 보면 어느새 내 글이 책한권이 되어 있을 것 같다 [첫번째] 글쓰기 미션 읽고 상상하기 "말이되지않는 것을 써보세요" "세상의 모든 노란색을 찾아보세요 " "대화만으로 이루어진 글을 써보세요" 지금까지 쓰던 글과는 전혀 다른 글을 써보면서 딱딱하게 굳었던 생각이 말랑말랑해지는 것을 느껴보자 [두번째] 책속의 노트 공간에 나만의 글 적기 당신의 글이 마음껏 활보할수 있는 빈 노트 공간이 있다 미션을 읽으면서 떠올랐던 기발하고 특별한 생각들을 글로 적어보기 누구에게 평가받지 않아도 괜찮으니 솔직하고 즐겁게 써보자 [세번째]하루에 5분씩 한가지라도 매일쓰기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단 몇문장이라도 매일쓰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다 그렇게 하면 글쓰는게 편해지고 좋아질것이다 첫날 미션은 ' 이런것들로 써보세요' 이 글에서 글을 잘쓰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하는 일이 나온다 바로 '독서'이다 글을 쓰는 사람은 항상 책을 읽어야 합니다 글을 쓰기위해 그보다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많이 읽으세요 다양한 책을 읽으세요 추천하고 싶은 이유 글을 쓰고 싶은데 나는 원래 글쓰는 재주가 없어 고민하는 분이라명 이책을 읽고 하루에 잠깐이라도 미션에 따라 글을 적어보세요 분명히 글이 점점 재미었지고 잘 쓰지는 기분을 느끼실겁니다 늦었다 생각말고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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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70가지의 글을 쓰기 위한 훈련 메뉴로 채워져 있다. 엄밀히 말하면 훈련이라기보다는 글쓰기를 좀 더 편하게, 가벼운 마음으로 친숙하게 만들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이 책의 가장 특징은 한 챕터가 끝날 때마다 바로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책읽기와 내용의 실천, 즉 참여를 동시에 진행시키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 70가지의 글쓰기 방법을 70일에 걸쳐서 긴 호흡으로 익히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독자의 상황에 따라서 기간을 단축하거나 길게 하거나, 아니면 한 번 쭉 읽어보고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보는 것도 좋은 사용법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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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글쓰기 요령 혹은 방법론을 표방하는 책들이 그렇듯이 기본은 일단 써 보는 것이다. 그리고 소스, 즉 재료를 많이 갖추고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재료라는 것은 의미의 최소 단위, 즉 ‘단어’를 많이 채집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이 책에는 많은 단어들이 소개되어 있다. 두 번째 수업에서는 좋아하는 단어들을 모아보라고 권하면서 그 예시로 17쪽에 다양한 단어의 예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특별하지 않지만 너무 평범해서 주목하지 않았던 단어의 모임이 때로는 귀한 재료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움직임에 대한 다양한 표현들, 기존에 있는 표현이 아닌 나만의 감각으로 명명하는 색깔 등, 쉬운 단어들의 수집,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의 모음 등 특정 주제나 범위를 정하여 단어들을 모아볼 것을 권하고 있다.
말이 안 되는 것, 엉뚱한 것을 써보라는 것도 흥미롭다. 이것은 밴드 산울림의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자”와 비슷한 감각 혹은 감성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이러한 논리와 이성을 뛰어넘는 단어의 조합과 활용이 글쓰기를 한층 더 재미있게 만들어줄 것이다. 실제 대화를 녹음해보라는 권유도 신선했다. 작가는 현실을 뒤집기도 하지만 현실에서 재료를 훔쳐와 새로운 것으로 탈바꿈시키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 주변의 다양한 소리, 대화 같은 것을 글로 그대로 옮겨 보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변형시켜 신선한 문장이나 재미있는 표현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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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간중간마다 ‘잘 쓰고 싶은 당신에게’라는 코너를 마련하여 현재 글쓰는 일을 업으로 하고 있는 이들의 살아 있는 조언을 담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대체로 독서, 호기심, 아이 같은 마음, 자기만의 방식이나 관점을 가지는 것, 틀에 얽매이지 않기, 생각을 바로 글로 옮기기 등으로 정리할 수 있겠다.
글쓰기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 여정을 성실하게 걸어간다는 것은 아무에게나 허락된 것 같지 않다. 하지만 이런 종류의 글쓰기에 도움을 주는 책들이 많이 나오는 요즘, 자기에게 맞는 책 하나 골라 꾸준히 실천하다 보면 어느새 글쓰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 나아가 나는 물론이고 내 곁에 있는 사람들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삶의 기술이 될 수 있지 않을까 * 네이버 문화충전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어쩌면글을잘쓰게될지도몰라,캐런벤크,황경신,하루5분글쓰기,문화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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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불문하고 글을 잘 쓰고 싶어하는 것은 거의 모든 작가들의 욕망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싶지만 일말의 아쉬움도 잡고 보는 식이라 요행이든 실력이든 결국 글을 잘 쓰고 싶다는 사실 하나만큼은 변함이 없기에 글 잘쓰기 위한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방법론을 만나본다. 이 책 "어쩌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몰라" 는 제목이 주는 뉘앙스와는 달리 글을 잘 쓰지 않고는 안되게끔 환경적 조건을 만들어 나가는 방법론을 선택해 진정 어쩌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모를 일을 실현하게 해주는 책이다.
글 잘 쓰기 위해 실행 해야 할 각 번호의 반대편에는 그 번호에 해당하는 실행법을 직접 해볼 수 있도록 여백을 두어 자신감을 끌어 올려주고 있다. 항목의 Try를 실행 해 보고 나면 처음 시작 했을 때와는 다른 나,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판단된다. 진정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모를 나, 우리를 만들어 주는 보옥과 같은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네이버카페 문화충전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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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글을잘쓰게될지도몰라 #캐런벤크 #황경신 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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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사람들의 글쓰기에 대한 인식도 변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전문적인 작가만 글을 쓰고 책을 낸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나를 드러내는 브랜딩의 하나로 글을 쓰고 책을 내는 활동이 커지고 있어요. 인터넷의 발달로 다양한 SNS를 통해 소통하는 방법이 달라졌기 때문에 인식의 변화가 더 빨리 오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자를 안다고 해서 글이 술술 써지는 것은 아니지요. 예나 지금이나 글을 쓰는 행위는 쉽다고 말할 수 없어요. 누구나 쉽게 SNS로 사진을 찍고 글을 써서 올린다고 해서 그것이 책을 출판하는 것으로 이어지지는 않으니까요. 글을 잘 쓰고 싶지만 전문적으로 배우러 다니기는 어려워요. 결심이 쉽게 서지 않지요. 이럴 때 나를 조금만 도와줄 사람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대학교 다닐 때 이런저런 도움을 주며 방향을 제시해 주던 선배들처럼요. 여러분의 글쓰기에 도움을 줄 만한 사람이 눈앞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한 권의 책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그 책을 함께 살펴볼까요?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글쓰기 수업에 꼭 가고 싶은데 그럴 수 없다면?
혼자서도, 집에서도, 얼마든지 가능한 글쓰기! 지금이야말로 나만의 글을 쓸 절호의 기회!!
하루 5분, 70가지 방법으로 달라지는 나만의 글쓰기.
<어쩌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몰라> 이 책을 보면서 당신의 5분을 투자해 보세요.
매일, 조금씩, 하나만 쓰면 내 글이 달라질까요? 저자 캐런 벤크가 제시하는 70가지 글쓰기 방법을 함께 따라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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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편역자의 서문이에요. ![]()
나쁜 소식과 좋은 소식이 있네요.
나쁜 소식은 이 책 안에는 글쓰기 ‘요령’같은 건 없다는 것이에요. 세상 쉽게 살아보려 했는데 만만치 않아요. 하지만 좋은 소식도 있어요. 밥과 같은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꿀꺽 삼켜 소화시키면 ‘어쩌면 나도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몰라’ 정도가 아니라, ‘이 세상에 나처럼 글을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라는 자신감이 당신을 껴안을 거에요.
목차
목차를 보면 이렇게 하여 총 70가지 방법이 나와 있어요.
책 속으로
첫 번째 수업 : Try 1 - 이런 것들로 글을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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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수업의 과제는 연필이나 펜이 아닌 다른 것들로 글을 써보라는 것이에요. 상상력이나 기억, 용서의 마음, 한줄기 햇살같은 것으로도 글을 쓸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나는 잃어버린 기린으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당신은 무엇으로 글을 쓸 수 있을까요? 5개를 써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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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70가지의 방법을 제시하며 글쓰기 수업을 하도록 합니다. 하루 5분 투자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두어장 되는 내용은 금방 읽을 수 있고, 질문에 대한 답은 질문에 따라 5분 정도로 답이 나오기도 하지만, 때로는 5분을 더 넘기기도 합니다. 생각하는 과정에 따라 각자 시간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정답은 없지만 나만의 답을 완성시키는 과정이므로 시간 투자는 필요한 일입니다.
70가지의 방법을 읽다보면, 방법마다 어떤 것은 에세이 글쓰기를 떠올리게 하고, 어떤 것은 소설 창작하는 기초를 배우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또 어떤 방법은 동화책의 순수한 창작의 기쁨을 맛보는 기분도 들어요.
마지막 70번째 방법은 지금까지 쓴 글을 편집해 보라고 합니다. 모든 글은 수정을 거쳐야 합니다. 저자 역시 지금까지 써온 멋진 자신의 글들도 편집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합니다. 초고쓰기가 최종 완성 단계는 아니니까요. 지금까지 써온 글을 다시 읽으며 퇴고하는 과정은 쉬운 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글쓰기에서 시작만큼 중요한 건 고치고 다듬기에요.
캐런 벤크 저자의 도움을 받아 글쓰기 방법을 배우고 완성하게 된다고 해서 작가가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가지 방법들을 이용해 나만의 글쓰기를 열심히 한다면 더이상 글쓰기가 마냥 어려운 일만은 아닐 것입니다. 투자한 시간만큼 자신감이 생기니까요.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글쓰기 방법으로 캐런 벤크의 <어쩌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몰라>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어쩌면글을잘쓰게될지도몰라 #캐런벤크 #넥서스 #큐리어스 #문화충전200퍼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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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아보는 것. 그것이 글을 쓰는 가장 좋은 이유입니다." 캐런 커쉬만, 어쩌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몰라 중에서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이끌려 읽게 된 책이다. 많은 글쓰기 책들이 일단 쓰라고 한다. 글이 써지든 아니든 앉아서 버티라고. 그리고 뭐든 적어보라고. 맞는 말이면서 한편으로는 금방 와닿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우리는 늘 어떤 지름길을 찾는데 익숙해졌으니까. 논리적인 글쓰기 같은 것을 기대했다면 조금은 의아해 할지도 모른다. 이 책은 작문의 기술보다는 글 쓰는 사람에게 필요한 상상력을 깨우는데 더 비중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을 작가이자 글쓰기 가이드라고 소개하고 있는 캐런 벤크는 이 책에서 창조적인 글쓰기에 비중을 두고 있다. 실제로 캐런 벤크는 Sister라는 시집도 출간하고 4권의 창조적인 글쓰기에 대한 책도 냈으며, Creative Writing Adventures(CWA)라는 비영리단체도 운영하고 있다. 책에서는 글쓰기(특히, 창조적인 글쓰기)를 연습하기 위해 시도해 볼 7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짧은 에세이처럼 술술 넘어가지만, 그것들을 제대로 따라 해보려면 운동처럼 꾸준히 연습하는 기간이 필요할 것이다. 마치 건강한 몸을 가꾸기 위해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동작도 막상 따라 하려면 나의 실천력이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 나에게 창조력이나 창의성은 정말 원하지만 감히 가질 수 없을 것만 같은 단어인데, 이 70가지의 간단한 듯하지만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작은 팁들을 따라가노라면 나도 조금은 더 자유롭고 기발한(?) 글을 써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돌을 관찰해보세요 돌 안에는 눈 속에 찍힌 발자국, 날아오르는 새들 같은 잃어버린 기억들, 또는 시간에 의해 왜곡된 기억들의 왜곡이 들어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p.133~4 특히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무심결에 지나치는 작은 대상이라도(그게 발에 채이는 돌멩이일지라도) 유심히 관찰하고 귀를 기울이고 맛도 보며 그 안에 담겨있을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보라는 것이었다. 비슷하게 '사물의 속삭임을 들어보세요'라는 66번째 팁도 특별히 기억해두고 싶은 부분이었다. 주변을 좀 더 애정을 가지고 살펴보고 그 숨은 이야기를 건드려 보는 것. 규칙이나 관념을 벗어나 말에 다소 엉뚱하지만 자유로운 날개를 달아보는 것. 창의적인 글쓰기를 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한 실용적인 팁들이지만, 어떤 글을 쓰던 글을 생산하는 사람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주변을 관찰하는 자세를 기르고 싶다면 캐런 벤크의 70가지 팁은 꽤 도움이 될 것이다. *리뷰어스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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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총 70가지(Try70)의 주제로 되어있습니다. 맨 앞의 서문에 들어있는 말처럼,이 책이 어떤 대단하거나 특별한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아닙니다. 매 챕터마다 오늘의 주제와 어떤 걸 쓰는지에 대한 짤막한 글이 사진과 함께 1~2페이지 가량 써져있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는 그 소재를 바탕으로 직접 글을 써볼 수 있는 공간 또한 한두페이지씩 마련되어있습니다. “어쩌면 글을 잘 쓰게 될지도 몰라”라는 이 책은 글쓰기 실력,글쓰기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도구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명을 바탕으로 직접 글을 써보면서 책을 채워가는 것이고, 그렇게 점차 해내가다 보면 쓰기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책의 구성이 좋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유는 두가지입니다. 첫 번째, 총 70일의 매일매일 쓸 수 있는 구성으로 양이 부담스럽지 않은 양으로 구성되어있고, 두 번째로는 글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직접 해봐야 하는 데,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설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하게 있다는 점에서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글을잘쓰게될지도몰라 #넥서스 #캐런벤크 #황경신 #문화충전200서평단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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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고 싶단 생각은 아주 오래전부터 해온 생각이다. 글을 업으로 삼고 있는 게 아니어서 글쓰기 수업까지는 망설여지고 곁에 두고 꾸준히 연습할만한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이렇게 한 권으로 묶여있는 글쓰기 책이라 많은 관심이 갔다
부담 없이 하루 5분 70가지 방법으로 연습해보는 글 쓰는 책! 1일 1글쓰기를 실천해보면서 느낀 거지만 글을 쓰자고 마음을 먹어도 글쓰기 '주제'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오래가지 못한다. 매일의 생각이 나 감정을 기록하는 것도 한계가 있는데 이 책은 매일매일 글쓰기 감각을 일깨워줄 만한 주제를 던져준다는 점이 좋았다
'좋아하는 단어를 모아보세요,' '보고 싶지만 볼 수 없는 것에 대해 써보세요' '당신이 좋아하는 시간에 대해 써보세요' '한 가지 동사만으로 글을 써보세요' 등
다양한 소재와 주제들이 정말 글쓰기 수업을 받는 것만 같은 커리큘럼이라 그동안의 글쓰기 습관과 어휘력을 높여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혼자서 글쓰기 연습을 했다면 같은 자리에서 맴돌았을 텐데 이 책을 활용해서 새로운 글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 같다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부담 없이 꾸준히 혼자서도 글쓰기 연습을 할 수 있는 이 책을 추천드린다
문화충전 200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쩌면글을잘쓰게될지도몰라 #넥서스 #황경신 #캐런벤크 #문화충전200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