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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와 이 책이 있으면 세계와 소통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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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의 글을 여기에도 올립니다.   가성비 좋네 나 여기 단골이야 더워 죽겄어 내일 저녁 먹을까? 오늘 손톱했다~ 쟤 완전 내 스타일이야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이다. 이 말을 한국어를 처음 배운 사람이 쓴다면 어떻게 될까?   가성비 좋네                --> 가격 대비 제품의 성능이 좋습니다. 나 여기 단골이야         --> 여기는 내가 자주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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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블로그의 글을 여기에도 올립니다.

 

가성비 좋네

나 여기 단골이야

더워 죽겄어

내일 저녁 먹을까?

오늘 손톱했다~

쟤 완전 내 스타일이야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이다.

이 말을 한국어를 처음 배운 사람이 쓴다면 어떻게 될까?

 

가성비 좋네                --> 가격 대비 제품의 성능이 좋습니다.

나 여기 단골이야         --> 여기는 내가 자주 가는 식당입니다.

더워 죽겄어                --> 날씨가 너무 더워서 죽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일 저녁 먹을까?       --> 내일 나와 저녁 먹는 것은 어떻습니까?

오늘 손톱했다~           --> 나는 오늘 손톱을 손질하고 다듬었습니다.

쟤 완전 내 스타일이야  --> 저 사람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입니다.

 

후우~~  오른쪽의 표현을 하루 종일 듣다보면 처음에는 귀엽지만 나중에는 짜증이 날지 모르겠다.

 

그런데 이를 영어로 표현할 때, 10년도 넘게 영어공부를 한 우리가 저렇게만 표현한다면 좀 그렇지 않을까?

그래서 책에 수록된 표현들을 여기 옮겨 보았다.

 

Great for the price                         - 가성비 좋네

This place is my favorite hangout    - 나 여기 단골이야

This heat is killing me                    - 더워 죽겄어

Dinner tomorrow?                          - 내일 저녁 먹을까?

Got my nails done today                 -  오늘 손톱했다.~

She's def my kind of gal                 - 쟤 완전 내 스타일이야

 

나는 커리어 상으로 영어 덕을 많이 보고 있는 사람이다.

외국에서 살다오거나 어학연수를 다녀오지 않았지만 한국에서 영어를 '생활화'하려는 노력을 했던 덕분에, 대기업의 해외영업 부문에서 일을 할 수 있었고, 영어로 된 여러 컨텐츠를 접할 수 있었으며, 지금 강의와 코칭을 하는데도 직간접으로 도움을 받고 있다.

 

왜? 영어로 말하는 사람이 워낙 많고, 영어로 얻을 수 있는 좋은 컨텐츠가 많기 때문이다.

 

영어를 '생활화'하려는 노력을 일상에서 해왔기 때문에 영어가 완벽하다거나, 드라마 시트콤의 구어체 영어를 다 알아듣지는 못한다. 

하지만 나의 전문 영역에서의 영어 활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그거면 일단 된 것이다.  그래서 항상 강조하는 것이 자신의 전공, 또는 업무에 관련된 것을 콩글리쉬라도 말할 수 있고 알아 들을 수준까지는 가자는 것이다.

 

그런데 영어 자체의 감각을 늘리고 생활화 하는데는 추가적인 뭔가가 필요하다. 

그리고 '노력'하는 식이라면 곤란하다. (이미 토익과 기타 시험으로 이미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영어 감각을 늘리고 생활화 하는데 도움이 되는 이책을 소개함과 동시에 평가를 해보고자 한다.

 


'트위터 + 페이스북, 내 영어를 부탁해'

(Everyday English for SNS and Real Life)

 

저자는 죽을동 살동 썼다고 했는데, 개인적 친분이 있는 저자의 성격을 생각해 보면 정말로 그런 것 같다.  물론 내용 구성을 읽어보고 하는 말이다.

MP3 음원도 받을 수 있고, 커버와 같이 중간중간 재미있는 삽화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쓸만한' 표현이 많다는 것이 매력.

 

 

책에 대한 피드백과 추천사를 써준 분들.

이 분들은 각자 분야에서 유명한 분이지만,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점은 이분들이 실제로 '영어와 소통'을 일상화 하며 즐기는 경지에 있다는 것.

 

일상화하고 즐긴다면 잘할 수 밖에 없다.

 

 

책의 구성은 '사전식'에 가깝다.

상황별로 쓸 수 있는 표현들을 묶어 놓았기 때문에 일종의 사전을 펼쳐보듯이 할 수도 있다.

그러니, 이 책으로 공부를 하더라도 어느쪽을 펼쳐서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카테고리의 구성과 내용은 2030세대에 잘 맞춰져 있다. (나는 SNS에 관심있는 40대.^^)

 

 

맘에 들었던 초반부의 내용과 TIP

친절하게 책의 사용법, SNS에서의 영어 활용 TIP 등이 간결하면서도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죽을동 살동 썼기 때문에 '간결'하다. (대충 쓸수록 장황해진다...)

생략하고 줄여쓰는 방법은 책의 전체에 잘 녹아 있다.

 

 

 

 

실용적인 표현, 단어 구분이 곳곳에.

일상에서 쓰는 단어와 유사한 표현, 간단한 유래, 이야기들이 곳곳에 들어 있다.

재미를 더해 줄 뿐 아니라 실용적으로 유용하다.

 

 

자, 이 책은 어떤 이들에게 필요할까를 생각해 보았다.

 

영어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세계와 소통하려는 사람.

 

써놓으니 진부한 표현이지만 사실이다.  SNS의 장점은 맘먹으면 당장 외국인과 소통할 수 있는 도구다.   단, 영어를 사용한다면 말이다.

세계와 소통하고 친구를 사귄다면, 그들이 말을 걸어오기 때문에 영어를 쓰지 않을 수 없는 상황까지 간다.  그 환경만 만들어져도 영어가 일상화 될 수 있을 것이다.

 

 

 

영어를 정말 '잘하네' 하는 소리 듣고 싶은 사람.

 

까놓고 말해 영어를 잘하면 좀 더 멋져 보인다. (나만 그런가??^^)  근데 적어도 잘하는 것처럼 보이려면 일상생활에서 쓰는 표현들을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

 

 

 

영어를 '학습'하는 대신 '즐기기' 원하는 사람.

 

개인적으로는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비원어민으로서 영어를 잘하게 된 사람들은 이 두가지의 조화가 잘 되어 있는 것 같다.   현재 대부분의 2030세대의 영어는 여전히 '학습'에 맞춰져 있는 것 같다.   물론 학습과 훈련으로 숙달이 될 수 있지만, 일상에서 즐기는 것이 빠지면 그 과정이 무척이나 힘들고 어렵다.

 

 

* 추가로..

서평이라고 제목을 붙였는데 책소개 처럼 된 것 같아 몇가지만 추가를 하려 한다.

우선 책의 내용은 워낙 충실하다고 생각한다.  저자가 워낙 오랫동안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를 하며 쌓아올린 경험이 그대로 녹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김명호 + Chris Lewis' 두 사람이 심지어 싸워가며 썼다고 하니 독자로서는 오히려 감사한 일이다.

 

토익 성적 향상, 비즈니스 활용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맞지 않는 '일상의 내용'이 대부분이다.  다른 면에서 보면 컨셉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을 들자면, 사전이다 보니 다소 두껍다는 점이다.  그래서 속히 e-book 버전이 나왔으면 한다.  SNS는 언제나 쓸수 있는 도구인데 그것을 도와주는 참고자료가 무겁다면 좀 앞뒤가 안맞지 않나 싶어서 말이다.

(대략 느낌으로 책무게와 크기는 아이패드, 두께는 아이패드를 7대 정도 포개놓은 수준이니 말이다.)

 

 

 

 

 

 

 

 

 

 

 

 

 

h******s 2013.09.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표현들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표현들" 내용보기
샛노란 칼라로 나를 사로잡은 '내 영어를 부탁해'   이 책이 나오기 전부터 블로그 이웃인 김진호님과 선현우님의 추천글을 보고 정말 읽어보고 싶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영어라.   아주 가끔 페이스북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채팅을 하게 되면 잘모르는 표현이 많아서 당황하면서 이내 포기하곤 했었는데 왠지 이 책이 나에게 다시 외국인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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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칼라로 나를 사로잡은 '내 영어를 부탁해'

 

이 책이 나오기 전부터 블로그 이웃인 김진호님과 선현우님의 추천글을 보고 정말 읽어보고 싶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지금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영어라.

 

아주 가끔 페이스북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채팅을 하게 되면 잘모르는 표현이 많아서 당황하면서

이내 포기하곤 했었는데 왠지 이 책이 나에게 다시 외국인 친구들과 채팅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친절하게도 이 책을 어떻게 써먹어야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안내문이 나와 있었다.

 

1.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어라.

2. 배웠으면 찾아서 써먹어라.

 

순서대로 공부하듯이 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그때그때 필요한 표현들을 찾아서 읽고 그것을 실제로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써먹어보라는 의미!

 

3. 지저분하게 책을 읽어라.

4. 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라.

 

깨끗하게 보려고 눈으로만 보지 말고 손, 몸을 이용해서 나만의 것이 되도록 하라.

그리고 지금 당장 필요하지 않더라도 틈틈히 모든 내용을 읽어봄으로써 나중에 필요한 상황에서

써먹을 수 있게 하라는 내용이었다.



 

이 책의 목차는 이렇게 실제 생활에서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테마로 이루어져 있다.

꽤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이 책을 처음 받고 그 두께에 깜짝 놀랐다.

 

큰 테마 안에 작은 목록들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시차 적응 땜에 죽겠어! 가 Jet lag is killing me! 라는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거야 말로 트위터에 바로 올릴 수 있는 표현 아닌가?

 

그리고 책의 옆부분에는 이렇게 디테일하게 어느 부분인지까지 체크가 되어 있었다.



 

몇가지 더 재미있는 표현들을 찾아 보았다.

 

그동안 머리속에서만 뱅뱅 맴돌던 표현들이 주옥같이 적혀져 있었다.

지금이라도 당장 페이스북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대화를 하고 싶어질 만큼^-^

 

책의 맨 끝 쪽에는 이렇게 트위터와 페이스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미니표현 사전이 실려 있다.



 

전통적으로 영어공부를 한사람은 결코 알 수 없는 표현들이 가득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영어는 1. 생략한다. 2. 줄여 쓴다. 3. 덜 격식적이고 더 친근하며 구어체이다.

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영어시험 성적이 좋은 사람들도 가끔은 그들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곤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실질적이고 유용하며 살아있는 영어책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어는 언어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사용하여야 내 것이 된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환경에 노출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외국인 친구를 오프라인에서 사귀기가 쉽지 않을 때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온라인 상에서 만나서

영어게 계속 노출 되도록 해야 하는데, 그 때 당황하지 않고 그들과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면서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 것 같다.

 

이 책이 워낙 다양하고 디테일한 내용들을 담고 있기 때문에 대화할 주제가 없더라도

이 책의 표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른다면 그들과의 대화도 더 즐거워 질 것 같다.

 

정말 강추!하고 싶은 영어책이다.

 

지금 당장 트위터와 페이스북으로 고고~

 

l***6 2013.10.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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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어를 부탁해!!!! 진짜로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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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역시 예스24답게 빨리 왔고요! (표지 너무 이뻐요~~~~~~~~~~~)   이렇게 특이하지만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간간히 들어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아요 ㅎㅎ 영어 표현은 안보고 일러스트만 먼저 쑥 훑어봤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   책 두껍지만 그렇게 크다는 이미지는 받지 않게 잘 편집이 된 듯 해요. 그리고 표현이 많지만 이렇게 색인(?)이 잘 되어 있어서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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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역시 예스24답게 빨리 왔고요!

(표지 너무 이뻐요~~~~~~~~~~~)

 

이렇게 특이하지만 귀여운 일러스트들이 간간히 들어가 있어서 심심하지 않아요 ㅎㅎ

영어 표현은 안보고 일러스트만 먼저 쑥 훑어봤다는 ㅎㅎㅎㅎㅎㅎㅎㅎ

 

책 두껍지만 그렇게 크다는 이미지는 받지 않게 잘 편집이 된 듯 해요.

그리고 표현이 많지만 이렇게 색인(?)이 잘 되어 있어서 찾기 편할 듯 합니다.

 

내용 잠깐 봤지만 다른 책에서는 찾기 어려운 표현들 많이 있고요.

이것만 다 외우면 외국인이랑 쏼라쏼라하는데 아무 문제 없을듯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인이랑 외국인 원어민이랑 같이 써서 그런가 내용은 한국 사람이 말하고 싶은건데 표현은 뭔가 원어민스런 표현들이 많아요~

 

강추합니다!!! 사인회 같은거 안하시나요? 달려갈게요~ 

k*******9 2013.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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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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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널리 퍼진 요즘, 외국인들과도 소통이 자유롭게 되었다. 그러면서 영어로 메시지를 주고 받거나 글을 올리는 게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우선 이 책을 보고서는 두 번 정도 놀란다. 처음에는 그 사이즈에 놀라고 두 번째는 그 내용에 놀란다. 사전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여타 다른 책과 같이 지루한 설명을 붙여놓은 것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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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가 널리 퍼진 요즘, 외국인들과도 소통이 자유롭게 되었다.

그러면서 영어로 메시지를 주고 받거나 글을 올리는 게 자연스러워지고 있다.

 

우선 이 책을 보고서는 두 번 정도 놀란다. 처음에는 그 사이즈에 놀라고 두 번째는 그 내용에 놀란다.

사전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여타 다른 책과 같이 지루한 설명을 붙여놓은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들에 대한 설명만 집약적으로 설명되어 있어 보기 간편하다.

 

가끔 영어를 쓸 때 느낀다. 이게 너무 한국식스러운 영어표현인가?

머릿속에서 생각을 하고 말을 내뱉을 때 혼선이 오는 때가 많다.

그리고 나중에 찾아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리 영어는 아주 간단하다.

 

이 책은 SNS에 맞춘 유용한 표현을 써놓긴 했지만, 인터넷상뿐 아니라 일상회화에서도 아주 유익하게 쓰일 수 있는 표현들이다.

 

한번 읽고 마는 책이 아니라 두고 두고 보면서

표현을 써먹어보는, 쏠쏠한 재미가 있는 책이 될 것이다.

 

s*******5 2013.10.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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꿩먹고 알먹는 일석이조의 혜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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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상대방과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이 트위터와 SNS라고 하는 것, 최근의 사회적 trend인거 익히 알고 있습니다. 첨단기술 속에서 살다보니 습관적으로 빠르고 짧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것을 요구하게 된 것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수도.....있지요. 틀에 얽매인 기존의 시공간적 제약을 벗어나려는 사회적 부름과 때를 같이 해, 축약되고 요약된 그런 어휘나 글자만으로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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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이 상대방과 대화를 주고받는 형식이 트위터와 SNS라고 하는 것, 최근의 사회적 trend인거 익히 알고 있습니다. 첨단기술 속에서 살다보니 습관적으로 빠르고 짧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운 것을 요구하게 된 것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 수도.....있지요.

틀에 얽매인 기존의 시공간적 제약을 벗어나려는 사회적 부름과 때를 같이 해, 축약되고 요약된 그런 어휘나 글자만으로도 자신이 알리고자 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충분히 전달할 수 있다는 독특한 공감대가 한몫 했을 거라 믿어봅니다.

금번 “내 영어를 부탁해”라는 최신 본은 이런 트위터/SNS를 적극 활용, 세계공용어인 영어로 우리가 소통하고자하는 염원을 기분좋게 분출해 냈습니다. 어려운 영어가 아닌 실제로 현장에서 빈번히 사용되고 있는 생활영어를 근간으로 했지요.

배워야 할 내용도 기본적인 우리네 삶의 작은 조각부터 사람의 감정과 성격 그리고 사랑과 이별에 이르는 폭넓은 분야까지 터치를 했더군요. 우리가 표현코자 하는 내용을 충분히 담아 우리의 마음에 날개를 달아 주었으니 이 시대 어느 젊은이가 싫다고 마다하겠습니까?

충심으로 만족감을 느꼈지요. 독자들은 그야말로 단기간에 “꿩먹고 알먹기” 식의 일석이조혜택을 너무 편히 왕창 얻었다고 해야 하나요?

 

아마도 외국어능력이 뛰어난 열정적인 한국인과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나라 사람을 잘 아는 외국인이 온갖 곳을 찾아다니며 힘을 합쳐 자료를 모으고 물어보고 함께 고민하면서 장기간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는 .... 추측도 나름 해봅니다.

여하튼 책을 한쪽 한쪽 넘기면서 이전에 생각 못했던 저자들의 노력의 흔적을 엿볼 수가 있어서 읽는 내내 아주 좋왔습니다.

혹 다음 SNS시리즈를 기대해도.....

i*******4 2013.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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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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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재미있지만 중간중간에 작은 낙서같은 그림들이 정말 재미있어요. 그림 쫓아가는 맛에 책을 다시 한 번 펼쳐 보게 될 것 같은 느낌 ^^/   표지에는 MP3파일을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받으란 말이 있어요. 금방 잘 받아져요 ^^/       분야별로 차례가 잘 나누어져 있어요. 친구랑 얘기할 때도 필요한 부분 찾아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페이스북은 물론 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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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도 재미있지만 중간중간에 작은 낙서같은 그림들이 정말 재미있어요.

그림 쫓아가는 맛에 책을 다시 한 번 펼쳐 보게 될 것 같은 느낌 ^^/

 

표지에는 MP3파일을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받으란 말이 있어요.

금방 잘 받아져요 ^^/

 

 

 

분야별로 차례가 잘 나누어져 있어요.

친구랑 얘기할 때도 필요한 부분 찾아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페이스북은 물론 Ka톡 같은 것 할 때도 유용해요 ^^/

 

 

 

사랑과 이별 부분은 대개 길어요~~~ 문장도 길고~~~ 홍홍...

역시 "I love you" 한 마디로는 모자라죠...

 

사랑하고 있는 모든 분들, 화이팅! 하면서 저도 영어 표현도 공부해 보려고요! ^^/

 

 

삽화가 저렇게 포인트로 있어요.

 

하고 싶었던 말들을 예문으로 들어줘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대입해서 넣으면

즐거운 영어회화가 되겠죠?^^/ I'm trying!

 

 

이 책의 사용법도 있어요 ^^

외국인 친구를 더 많이 사겨서 빨리 써먹고 싶어져요 ^^/

 

 

 
평소 줄임말이 난무하는 친구의 페이스북에서 아무 비밀도 얻어나오지 못하고

쓸쓸히 눈길을 돌렸던...

음.. 이런 뜻이었군! 하는 말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소소한 팁들이지만 ...

외국인 친구들이 평소 하던 비밀(?) 같던 말들도 알고 보면 별 거 아니었다는 거~

AKA 아까가 아니었구나... ~.~;; 호호

 

바로바로 쓸 수 있는 표현 한가득~ 외국인 친구가 있는 분들께는 강추해요 ^^/

ps: 책은 좀 두꺼워요! 그만큼 알차게 구성되어 있겠죠? ^^/

j******a 2013.10.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영어를 부탁해 (다락원, 김명호 + 크리스 루이스 지음) 도서 리뷰
"내 영어를 부탁해 (다락원, 김명호 + 크리스 루이스 지음) 도서 리뷰" 내용보기
내 영어를 부탁해 (다락원, 김명호 + 크리스 루이스 지음) 도서 리뷰 기존의 영어 학습서들과는 차별화 되는 책이 있어서 오랜만에 서평을 포스팅해 봅니다.. 국내파 영어학습법 전문가 김명호님과 영어교사인 미국인 Chris Lewis님이 공동으로 지은 책입니다. 요즘 영어책 출판의 추세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영어패턴이나 이디엄 위주의 책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
"내 영어를 부탁해 (다락원, 김명호 + 크리스 루이스 지음) 도서 리뷰" 내용보기
내 영어를 부탁해 (다락원, 김명호 + 크리스 루이스 지음) 도서 리뷰

기존의 영어 학습서들과는 차별화 되는 책이 있어서 오랜만에 서평을 포스팅해 봅니다..

국내파 영어학습법 전문가 김명호님과 영어교사인 미국인 Chris Lewis님이 공동으로 지은 책입니다.

요즘 영어책 출판의 추세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영어패턴이나 이디엄 위주의 책들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락원을 통해서 출간된 "내 영어를 부탁해"는 
책을 집어드는 순간 묵직함이 느껴지는 책으로 1년간 출판 준비를 했다고 하네요. 

책 분량이 부담스럽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을 알았는지,
출판사에서 표지는 아주 부담없도록 친근한 삽화와 병아리 색깔인 샛노란 원색으로 디자인 했네요. ^^

표지는 일단 부담없는 디자인이라 손이 갑니다~~  ^^



저자는 국내파로 독학으로 영어를 마스터한 김명호님과 크리스 루이스라는 미국분이 공동저자구요.
사실 한국사람이 100%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기는 힘든데, 원어민과 함께 쓴 책이라 아무래도 내용은 더 믿음이 갑니다..


사실 이책의 내용은 기존의 문법 설명하는 책들이나 이디엄, 다이얼로그가 들어있는 책들과는 다르게,

트위터와 페이스북이라는 SNS에서 사용되는 최신 유행의 문어체 위주의 책입니다.

영어는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수단이지 학문은 아닙니다.
형식과 문법에 억매인 구어체보다는 살아있는 최신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게 중요하겠죠.
이런 면에서 "내 영어를 부탁해(내영부)"는 가장 최신의 트렌드를 반영한 책입니다.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유럽과 북미에도 많은 사람들이 한국 드라마를 보며 한국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같은 경우도 영국에 살고 있는 영국 여대생과 스카이프를 통해서 친구가 되었는데 샤이니를 엄청 좋아하더군요.. ^^
한국어도 독학으로 공부했는데 간단한 대화가 될 정도구요.

우리가 예전에 프렌즈란 미드로 영어공부하던 거랑 같겠죠... ㅎ 

오래된 드라마로 공부하면 유행 한참 지난 슬랭을 사용하게 된다는 단점이 있으니 주의하시길... ^^

책의 구성은 하루 일과 및 평소 대화 내용으로 많이 언급되는 주제들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잠, 전화와 인터넷, 날씨와 계절, 감정과 성격, 먹고 마시기, 놀기와 파티 등등..

내 영어를 부탁해(내영부) 구성은 제일 아래 목차를 참조하세요~~ ^^ 



마지막에는 친절하게도 Basic Expression Dictionary가 부록으로 들어있는데,
트위터 용어, 이모티콘, 줄임말 등이 들어있네요. 



< 서평 요약 >

 처음에는, 표지 디자인만 보고는 쉬운 책이군 하고 느끼게 되고.. 

책을 집어들고 펼쳐보는 순간에는, 사전 수준의 방대한 내용으로 이거 언제 다 읽지하는 생각이 들고..

한장 한장 읽어 나가면, 생활속에서 실제 일어나는 상황을 쉬운 최신 문체로 
예문 중심으로 정리한 책이라 생각보다 빨리 재미있게 읽게 되네요.

비지니스 영어가 필요한 해외영업맨이나 무역 업무를 하시는 분들 보다는, 
실제 의사 소통을 위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시고자 하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중에 많은 책들이 있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트에서 사용되는 최신의 살아있는 영어를 이렇게 방대하게 잘 정리한 책은 
" 내 영어를 부탁해"가 유일한 책이 아닌가 합니다...


< 목 차 >

〈저자 밀착 인터뷰〉 트위터, 페이스북으로 진짜 영어가 되나? 
〈저자 친구 밀착 인터뷰〉 이런 책, 참 좋다! 
〈책 완벽 사용법〉 이 책, 이렇게 써먹어라 
〈들어가기 전에〉 트위터+페이스북 영어, 이렇게 쓴다 

★ 좋은 꿈 꿔요 잠
자기 전 (Before Sleeping) 
낮잠과 잠버릇 (Napping & Sleeping Habits) 
자고 나서 (After Waking Up) 

★ 없으면 못 살아 전화와 인터넷
컴퓨터와 인터넷 (Computers & Internet) 
휴대폰 (Phone) 

★ 해도 해도 끝이 없어 집안일
요리 (Cooking) 
청소 (Cleaning) 
빨래 (Laundry) 

★ 변덕스러워 날씨와 계절
맑고 따뜻한 날씨 (Clear & Warm Weather) 
비 오고 추운 날씨 (Rainy & Cold Weather) 
계절 (The Four Seasons) 

★ 나 이런 사람이야 감정과 성격
긍정적인 감정 (Positive Emotions) 
부정적인 감정 (Negative Emotions) 
긍정적인 성격 (Positive Personalities) 
부정적인 성격 (Negative Personalities) 

★ 달콤 쌉싸름 사랑과 이별
호감과 사랑 (Dating & Relationships) 
데이트 (Dating) 
이별, 그리고 실연 극복 (Breaking Up & Getting Over It) 
결혼과 임신 (Marriage & Pregnancy) 

★ 축하합니다 명절과 기념일
생일 (Birthdays) 
각종 기념일 (Holidays) 

★ 두근두근 일상탈출 휴가와 여행
휴가와 여가 (Vacation & Leisure Time) 
여행 준비 (Preparing for Traveling) 
공항 (At the Airport) 
여행지 (Travel Destinations) 

★ 갈 데까지 가보자 교통 수단
대중 교통 (Public Transportation) 
운전 (Driving) 

★ 통장에 밥 주는 직장 생활
출근 (Going to Work) 
업무 (Work) 
출장 (Business Trip) 
상사와 동료 (Boss & Coworkers) 
급여와 복리 후생 (Salary & Benefits) 
사직과 해고 (Quitting & Firing) 
퇴근 시간 (Getting Off of Work) 

★ 아는 게 힘이다 학교 생활
입학과 학교 생활 (School Admission & School Life) 
과제와 시험 (Assignments & Exams) 
졸업과 취업 (Graduation & Getting a Job) 

★ 반짝반짝 눈이 부셔 외모
외모와 몸매 (Outward Appearance) 
성형 수술 (Plastic Surgery) 

★ 머니보단 센스 패션과 쇼핑
패션 (Fashion) 
쇼핑 (Shopping & Spending) 

★ 일상의 즐거움 먹고 마시기
먹기 (Eating) 
식당 평가와 추천 (Restaurant Reviews & Recommendations) 
마시기 (Drinking) 

★ 이 밤을 하얗게 놀기와 파티
놀고 어울리기 (Hanging-out) 
파티 (Partying) 

★ 내 감성을 채워줘 음악
노래와 가수 (Songs & Artists) 
앨범 (Albums) 
음악 일반 (Music) 

★ 사천만의 오락거리 영화와 TV
영화 (Movies) 
텔레비전 프로그램 (TV Programs) 
영화 리뷰 (Movie Reviews & Comments) 

★ 좋을 때 지켜라 건강과 몸 관리
질병 (Pain & Sickness) 
부상 (Injuries) 
운동 (Exercise) 
살 빼기 (Losing Weight) 

★ 땀과 열정의 드라마 스포츠
관람과 응원 (Watching & Cheering) 
진행 중인 경기 (Game in Session) 
승리 (Major Victory) 
역전 (Comeback) 
연속 기록 (Streaks) 
패배 (Defeat) 
게임 종류 (Games & Game Types) 
선수와 팀 (Player/Team Descriptions & Performance) 
부상 (Injuries) 
선수 이동 (Transactions & Roster Moves) 
미니표현사전 Basic Expression Dictionary on Twitter+Facebook
l*****2 2013.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맘편하게 내영어 부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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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SNS 트위터북과 페이스북을 보면 외쿡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그러나 영어회화가 미숙한 사람에겐 외쿡친구들과 대화에 함께하기란 쉽지가 않아요,, 대화에 참여하기위해 시도를 해봤지만,,이게 맞는문장일까 너무딱딱한 문장아닌가? 요즘 쓰는표현이 맞나? 이런생각들로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저에게 필요한 "트위터+페이스북 내 영어를 부탁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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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SNS 트위터북과 페이스북을 보면 외쿡친구들도 많이 있어요~

그러나 영어회화가 미숙한 사람에겐 외쿡친구들과 대화에 함께하기란 쉽지가 않아요,,

대화에 참여하기위해 시도를 해봤지만,,이게 맞는문장일까 너무딱딱한 문장아닌가?

요즘 쓰는표현이 맞나? 이런생각들로 포기했었어요,,

그런데 저에게 필요한 "트위터+페이스북 내 영어를 부탁해"가 출간되었어요,,

실생활 SNS식 리얼 영어회화라 비속어는 피하고 세련된 현대영어회화를 실었다구 합니당,,

내용을 보아하니 실생활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가 가득 담겨있었어요,,

은근히 두꺼운책이지만 우리에 언어가 이 한권에 책에 담기엔 부족했을꺼에요,,

하지만 내 영어를 부탁해에는 거의 하고 싶은말들이 가득 담아있어서

외국친구들과 대화를 하기에 부족함이 없어보였어요,,

저는 주로 트위터를 하는데 모르는 외국사람들도 팔로우를 하더라구요,,

그럼 반갑다,,인사하고,,,끝이였어요,,이제는 바꿔바야줘,,

여러 외국친구들에게 먼저다가가서 말도 시키고 글로벌한 시대에

글로벌하게 친구도 사겨봐야겠어요~^^

내영어를 부탁해는 요즘에 쓰이는 싱싱한 표현들이 주제별로

나누어져있어서 원하는 대화 주제를 찾아서 그대로 써주면서

대화를 이어나간다면 이것도 하나에 영어회화 실력을 쌓는 방법이될꺼같았어요,,

처음에는 한문장한문장 찾아서 사용해보겠지만 나중에는 문장에 틀이 익숙해진다면

수학에 응용공식이 있듯이 영어도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을꺼같아요

아무리 소리없는 대화라하지만 문장에 대한 소리가 없다면 섭섭할텐데

문장 하나하나를 실은 mp3파일들이 있어서 발음도 들으면서 공부할 수 있어요,,

mp3는 내영어를부탁해를 만든 출판사 다락원에 들어가면 무료로 받을 수 있답니당,,

mp3에는 다양한 남자와 여자사람이 한문장씩 말을 하는데요,,

가끔 듣기 공부하다가 멍해질때가 있는데 여러사람에 목소리가 나오니까

멍할일은 없더라구요,, 다만 가끔 딴생각이들면 이여자 목소리가 아까 그여자 목소리인가?

할때가 있긴하지만요,,ㅎㅎ여튼 앞부분에 저자가 이책으로 공부하는 방법도 적어두어서

본인에 맞는 스타일로 공부하시면 좋을꺼 같아요,,

저는 원하는 문장을 이곳저곳 찾아서 공부하는게 좋은거같아요,,

그러다가 좀더 심도있게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자세히 공부하는 방법,,이것도 저자가 추천해준 방법이에요^^

책 뒷부분에는 미니표현사전이 있는데요,,오호호,,이표현들도 모두 좋더라구요,,

공부도 공부지만 실제로 써먹어봐야할텐데 하구 트위터에서 그림을 잘그리시는 미국언니 그림아래에

아주 짧지만 I love it. 이문장으로 덧글을 달아봤어요,,아직 답변이 없는지 안해주실진 모르겠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언젠가는 친한외쿡친구가 생기는날이 있겠죠?^^

열심히 공부해서 내것으로 만들도록 오늘도 화이팅~~!!

 

y*******5 201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최근 가장 맘에 드는 영어책 - 회화와 SNS를 동시에
"최근 가장 맘에 드는 영어책 - 회화와 SNS를 동시에" 내용보기
소설제목을 패러디해서 그런지 책 제목이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노란표지에 생각보다 훨~씬 두툼하고 사이즈도 작지않은 외양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네겐 너~~무 두꺼운거 아닌가  ㅠ.ㅠ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에 사용되는살아있는 영어표현을 수록한 표현집이라고 해서 보통 시중에 나오는 영어책 사이즈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총575
"최근 가장 맘에 드는 영어책 - 회화와 SNS를 동시에" 내용보기

 

 

소설제목을 패러디해서 그런지 책 제목이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노란표지에 생각보다 훨~씬 두툼하고 사이즈도 작지않은 외양때문에

깜짝 놀랐습니다.

네겐 너~~무 두꺼운거 아닌가  ㅠ.ㅠ

트위터와 페이스북같은 sns에 사용되는살아있는 영어표현을 수록한 표현집이라고 해서

보통 시중에 나오는 영어책 사이즈이지 않을까 싶었는데 총575 페이지에 이르는 엄청난

양을 담고 있어서 사실 내용의 양만을 보자면 요 한권만 공부해도 왠만한 영어표현은

다 커버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항상 저자가 누구인지에도 관심을 두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살펴봤습니다.

김명호씨와 크리스 루이스 공동집필로 되어있는데 애석하게도 저는 두 분 다 잘 몰라서

저자소개도 읽어보고 저자의 서문도 참고로 읽어보았습니다.

저자는  단지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어표현을 모아 놓기 보다는

한국인이 하고 싶은 표현을 최대한 싣기 위해 노력했고, 공동저자인 크리스는 원어민이

사용하는  자연스럽고 올바른 표현들로 바꾸고 추가하는데 힘썼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저자의 서문에서 참으로 중요하고도 정신이 번쩍 나게 하는 문구를 발견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지 말고, 영어로 공부하세요."

평생동안 ,지속적으로 영어 자체를 공부해 가되, 더 중요한 것은 영어를 목적이 아닌 도구로 생각하고

자신의 일상 생활과 관심 분야, 전문 분야를 영어로 공부하는 것이라는 그의 말에 지금껏

제 자신은 어떤 식으로 영어공부를 해왔던가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19개의 주제와  미니표현사전 Basic Expression Dictionary on Twitter+ Facebook

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 처럼 각 주제에는 그에 따르는 소제목들이 있고 책의 두께가 말해주 듯이

정말 엄청나게 많은 다양한 표현들이 책속에 들어있습니다.

 

이 책을 제대로 활용하고 싶다면 완벽 사용법 " 이책, 이렇게 써 먹어라" 부분을 찬찬히 읽고

책에서 말하는 4가지 방법,

1.아무페이지나 펴서 읽어라.

2.배웠으면 찾아서 써먹어라.

3.지저분하게 책을 읽어라.

4.처음부터 끝까지 쭉 읽어라

의 세부사항들을 참고해서 본다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워낙 책이 두껍기 때문에 처음부터 쭉 보기보다는 제가 관심있는  휴가와 여행부분부터 보기

시작했습니다.

여기 나온 내용들이 SNS에서 사용되는 말들이라고 하는데 일상회화와 큰 차이가 있지 않을까

했지만  생각보다 일상회화와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SNS에서 사용되는 특징을 보여주는 It's been a looooong  week. 나

Thanks :-) 나 , * sigh* 같은 식으로 감정표현을 글로 혹은 이모티콘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문장들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구어체적인 표현들이어서 문장도 단순하고 단어들도 쉬운 어휘들이 사용되어서

전체적으로 이해하는 데는 어렵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생소한 구어표현들이 중간 중간

자주 튀어나오는데 친절하게도 그런 표현들은 작은글씨로 설명이 나와있습니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워낙  다양한 분야에 대한 많은 표현을 담고 있어서

이 책한권만 제대로 보고 연습한다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표현하는게

많이 쉬워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트위터 + 페이스북 미니사전이 부록으로 수록되어있습니다.

트위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 기본표현, 간단하게 줄여서 사용하는 줄임말들, 웃음소리, 감탄사표현, 이모티콘까지

SNS에서 꼭 알아야 하는 내용들까지도 여러페이지에 걸쳐 잘 정리해준 배려가 참 돋보입니다.

 

저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에서 영어로 대화하거나 글을 쓰거나 한 적이 없었기에,

사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  SNS에서 사용하는 영어들은 문법에도 어긋나고 , 많이 생략되고,

속어나 슬랭같은 제대로된 영어가 아닐거라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연스러우면서 올바른 진짜영어,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살아 있는 구어체 영어로 부터

고급 영어에 이르는 다양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서 증명해 보고 싶다고

하는 저자의 바램처럼, 이 책을 보면서 저의 생각이 잘못된 거라는 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 처럼 영어회화가 필요한 분이나 , 세계인들과 SNS로 생각을 공유하고 대화를 나누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 강추합니다.^^

y****9 2013.10.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