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황자의 생일연에 비연을 초대한 운귀비가 악락한 계획을 실행하자 비연은 참지 않고 그대로 되갚아준다. 정역비가 겨우 목숨을 건지지만 다리는 쓰지 못하게 되자 정왕과 함께 신농곡 노집사가 추천한 은거 의원을 만나러 연운간에 간 비연은 자신의 백의 사부와 너무도 닮은 고운원이라는 의원을 만나 깜짝 놀란다. 정역비가 어약방에 찾아와서 모두 앞에서 저돌적으로 구혼하지만 비연은 승낙하지 않는다. 신농곡주가 신농곡의 영예 이사의 직함을 수여하고, 신농곡의 약왕령을 주자 황제는 어쩔 수 없이 고비연을 어약방 대약사에 임명하고, 어약방의 모든 일을 관장하게 하고 동시에 감관태의원, 종1품에 명하고 상으로 금폐 3만과 비단 30필, 진주 30상자를 내린다. 평점 4.5점. 재미있다. |
파란미디어에서 출간한 지에모 작가님의 제왕연 4권을 구매했다. 비연이 또 다른 비연의 몸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일을 겪게 되는 이야기이다. 왜 비연이 그런 일을 겪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의 주인공은 열심히 산다. 정역비의 목숨을 구해내긴 했지만 부작용을 해결하지 못한 비연은 그를 해결하기 위해서 또 다른 길을 떠나게 된다. 비연은 운석이 그러했듯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가진 상태로 다른 비연의 몸에서 지낸다. 얼른 5권도 보고 싶을 만큼 재미있다. 고민하시는 분들은 추천한다. 그리고 1권이 무료이니 읽어보시길 권한다. 천재소독비 1권 무료에 넘어가게 결국 제왕연까지 읽고 있는 것을 보면 파란미디어는 1권을 무료로 주는 마케팅이 대단히 성공적인 것 같다. |
||
|
본 리뷰는 약간의 스포일러 및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으므로 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제왕연 4권 리뷰입니다. 천재소독비 후속작이라 읽게 되었습니다. 운귀비의 계략에 빠져 정역비는 목숨이 위험했지만 고비연이 살려내고 대신 부작용으로 다리를 못쓰게 됩니다. 부작용때문에 고비연은 정왕과 함계 길을 떠나게 됩니다. 명의를 찾았지만 백리명춴을 또 만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