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타파라는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에서 선보이는 영상을 보다보면 말미에 볼 수 있는 리영희님의 메세지는 지금봐도 울림이 느껴질 정도다. 그의 인생을 1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게 반가울 따름이다. 특히나 최근 언론 기자들을 기레기라 칭할 정도로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현실에서 진실탐구를 포기하지 않은 리영희님의 모습은 존경이 절로 나올 정도다. 많른 언론인들이 이 책을 읽고 진실에 복무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
언론인들의 등불 리영희
대한민국 건국이래 언론이 권력에 강간强姦 당하지 않았든 적이 있을까요. 지금 현재도 그렇게 언론의 자유는 권력에 손아귀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있는 현실적 정치구조 안타까운 남북분단만큼이나, 언론은 여전히 기회주의자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다수의 민중들은 모를 수 밖에 없다. 메이저 언론들&방송들에 마취되니까. 슬픔을 감당하기 힘들다.
그래서 시간의 죽비를 맞으면서 흘러갔지만 리영희가 몸소 실천한 저널리즘은 언론은 민중들에게 오아시스를 넘어선 생명줄임을 생생하게 살아숨쉬고 있다. 6.25참전부터 독재의 쇠사슬에 묶인 대한민국의 이승만->>박정희>>전두환의 뚫을 수 없는 철의 장막처럼, 김영삼,김대중,노무현의 민주의 짜릿한 맛도 잠시 느꼈지만 민주의 공든탑을 싹 청소하려는 이명박근혜의 언론에 대한 강간은 더욱더 심화가 강화되었음을 몸소 느끼껴왔다.
내가 태어난 곳이 지리산 자락이니까. 무장공비들이 하루가 멀게, 낮에는 순사세상 밤에는 공비들이 나타나 어머니께 먹을것 달라고 졸라대든 그 아련한 진실(어머니)의 숱한 경험과 역사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리영희 선생님의 파란만장한 삶에 투영된 대한민국의 역사의 파노라마는 특히 젊은 청춘들에게 엄청난 청춘의 끊는 피를 삶에 역동적을 살아가야하는 이유를 충분한 거름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영구 분단된 한반도가 가장 일본의 이익에 맞는 상태라고 진단한 혜안. 리영희 선생의 서릿발 같은 충언은 지금 현재 너무나 뼛속을 아리게하며 정치지도자들에게 정신차렷!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침략했을 때 리영희 선생의 평화에 대한 서릿발
반골反骨을 교육시킨 뼈骨을 갈아서 펜으로 평화와 민중의 평화를 일깨운 40년간의 투쟁과 고난으로 점철된, 독재의 쇠사슬에 고문과 감방의 널 뛰기는 범인凡人 상상할 수 없는 고문이었기에,대한민국의 레미제라블 리영희라 투사하고 싶다. 누구도 피비린네나는 역사의 부침浮沈의 촌각에서 나 생존하기 하루살이 생면부지의 역사적 대척점에서 지식인의 약속&책임을 다한 앙가주망engagemet을 녹여낸 싸르트르&루쉰을 관통한 현대사의 거목이 진실에 복무했기에 오늘날 우리가 숨쉬는 기쁨을 누리고 있다.
필화사건筆禍事件으로 감옥에 갇혀야만 했던, 그 서슬퍼른 쇠사슬의 콘크리트벽의 잔인함은 독재의 독극물이 가득채워진(정신적 육체적 자유와 평들이 사라진) 사회적고문의 길들이기였기에, 거의 다수의 언론은 독재에 강간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진실이란 앎을 국민들에게 알리기위해 몸부림친 리영희만의 영혼과 몸의 하나된 투쟁은 오늘날 촛불민심의 태동이 아니었을까. 국가보안법&반공법이 헌법위에 군림했던 현대사의 비극의 작두위에서 한 개인이 그들 독재의 무리들 속에서 작두춤을 추며 휘젓고 다닌다는게, 철저한 객관적인 자료를 수집해서 내국은 물론 세계가 알아봐 달라고 하반신적.동물적.물질적 조건과 상반신적.인간적,정신적 힘으로 국가의 독재를 인간에 진실로 투영한 위대한 언론인, 진실의 사학자로 외치고싶다. 6.25를 피비린내나는 전투에 직접 군인으로 참여하고 냉전의 암울함을 함께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독재와 미국&일본의 제국주의 민낮을 눈을 확 녹이고 뼈만 앙상하게 남겨서 왜곡된 교육속의 반공에 매몰될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진실을 국민들과 후세들에게 철판을 뚫고 알려주었던 역사의 진실, 사마천의 사기를 소환해도 담금질하기 어려운 궁형위의 역사의 궁형을 인내한 리영희 선생님의 언론의 진실을, 언론 신뢰지수 세계 꼴찌 대한민국의 언론인들과 모든 좌우날개 국민들에게 깊이있는 일독을 권합니다.
청춘의 끓는 피들에게 이 문장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에 정치에 반드시 생각의 생각을 해보고 늙음을 보내야할 죽비 건국이래 77년째 고착화된 남북분단만큼나 오직! 반공프레임에 갇힌 농촌을 위해
검사가 반공법위반이라면 반공법위반이고 지금의 검찰과 100% 커플링
대한민국 언론들은 자유를 외치지만, 정작 그들에게 자유를 주었을 때는 그들은 방종을 했고, 그들의 자유를 억압 할 때는 순종을 했다. 가장 언론의 자유가 없는 곳은 바로 언론사이다. 기자 정신을 사라지고 영혼 없는 월급쟁이들의 아우성만 넘치는 곳. 우리나라의 주류 언론은 공기가 아닌 흉기가 된지 오래고 그들은 누구를 감시할 위치가 아닌 감시 받아야 할 위치로 전락한지 오래다 -송기훈 기자- |
|
“진실에 복무하다” 리영희평전을 읽고
읽는 내내 서평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마침내 책무가 되어갔다. 서평을 쓰지 않고는 이 책을 읽었다는 마무리가 되지 않을 것 같았다.
“전환시대의 논리”등 1970년대에 출간된 책은 50여년전 대학시절 나를 깨우쳐주었고 지금까지도 기득권자들의 논리를 의심하는 힘을 주고 있다. 나의 사고를 형성하는 밑바탕이 되어주신 리영희선생님의 생애를 읽고 이 글 한편 남기는 것이 어찌 보답이 되겠냐마는 그래도 이렇게라도 리영희선생님께 경의를 표하고 싶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 번 덮었다. 그의 고난을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 읽기를 중단하고 숨 고르기를 해야 했다. 읽기조차 힘든데 그런 삶을 살았던 리영희선생님께서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그 어려움을 이겨내신 리영희선생님과 그 가족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는 말이 너무 초라하게 느껴진다.
지금은 기자들을 “기레기”라고 칭하며 다반사로 비하한다. 기자와 언론사에 대한 엄중한 비판에서 더 나아가 언론이 개혁의 대상이 되었다. 리영희선생님의 기자시절에도 언론은 자신들의 이해에 충실하였고 홀로 싸우셨다. 이제 좀 나아진 것이라면 우리는 언론과 언론이 부추기는 기득권의 실체를 분명히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미약해 보이는 우리의 힘으로 언론을 개혁하는 것이 가능한지 반문해보는 시점이다.
저자 권태선은 리영희선생님을 미화하거나 과장하지 않았다. 그야말로 “진실에 복무하다”라는 책에 걸맞게 진실에 복무하였다. 리영희선생님을 떠나보낼 수 없다는 마무리 말대로 우리는 지금 진정 더 많이 더 많은 리영희선생님을 부르고 있다. 젊은이들, 특히 젊은 기자들이 이 책을 꼭 읽으면 좋겠다.
사족으로 이 책을 통해 젊은이들이 수능 1등급이 아니라 평생 공부하고 사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늙은이의 고언을 전하고 싶다.
김경애 |
|
하루에도 쏟아지는 정보들이 셀 수가 없다. 그 안에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우리의 눈을 가리기 위한 말인지 구분하기 쉽지 않다. 언론 개혁에 대한 이야기를 말하지만, 그 누구보다도 쉽게 들려오는 소리들에 귀를 기울이고 흔들리고 있다. 이런 시대에 진실을 있는 그대로 전할 수 있다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정말 한 명이라도 있다면 좋겠다고 바라는 때에 리영희 선생님을 만났다. '복무하다'는 제목에서 느껴지 듯 진실을 이야기한 다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라 의지와 용기가 필요한 것이란 생각이 든다. 있는 사실을 그대로 전하는 것 뿐 아니라 현상 속에 숨겨진 흐름들을 함께 보고 이야기할 수 있는 리영희 선생님 같은 분이 지금 이 시대에 간절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