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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만36개월), 살구(만19개월)의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에요. 아직 어린 두 아이들이기에 아이에게 있어 먹거리, 안전 등에 신경을 부쩍 쓰고 있어요. 특히 만3세 이전에 먹는 모든 것들이 뼈와 세포가 된다는 말을 예전에 들었던터라 아이들 먹거리는 되도록이면 직접 제손으로 만들어서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아무래도 집에서 만들어주는 유아식의 단점이라면 재료의 한계,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이 있어요. 그래서 유아식책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만12개월 이전의 이유식 책은 삐뽀삐뽀 이유식을 잘 활용해서 만들어왔는데 삐뽀삐뽀 이유식 책에는 유아식과 관련된 내용이 많이 부족한 편이라서 유아식 책을 검색하다가 하하하 유아식을 만나보게 됐어요.
김명희 우리애들밥상이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거에요. 영유아식품 전문가로 아이들 식품 브랜드를 만든 분이에요.
그 분이 맘앤앙팡과 함께 발달 단계별 문제 해결을 위해 하하하 유아식 책을 출간하셨어요. 아이들 먹거리에 있어 한계를 느껴왔던터라 좋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책을 읽어봤는데 특히 아이가 만36개월 이전이라면 더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세 살 밥상이 아이의 평생 건강을 좌우할 정도로 많은 영향을 미치는만큼 아이 먹거리에 더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앞으로 책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에게 맛있으면서 건강한 음식 만들어 줄 수 있는 부지런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아자아자!!! 유아식 완료기까지 열심히 해줘야겠어요.
아이의 성장을 위해 필요한 영양듬뿍인 식재료가 무엇인지 식재료를 어떻게 손질하고 보관해야하는지 치아 개수와 시기에 따른 식재료 크기는 어떻게 달리 해야하는지 등등에 대한 소개가 사진과 함께 자세히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의 맛을 살린 음식을 할 수 있게끔 육수 만드는 법 등이 알기 쉽게 소개되어 있어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구분을 지어 음식을 소개하고 있어요.
생후 12~15개월 ‘이유식 완료기’ 생후 15~18개월 ‘유아식 초기’ 생후 18~24개월 ‘유아식 중기’ 생후 24~36개월 ‘유아식 후기’ 생후 36~60개월 ‘유아식 완료기’
감자하고 치즈가 궁합이 잘 맞는다고 하던데 감자치즈조림 아이들 간식으로 좋을 거 같아요. 주말에 한 번 해봐야겠다 싶어요. 음식 소개도 잘 되어 있는데다 만드는 방법을 재료 손질부터 과정이 자세히 소개되어 있어 따라하기 쉬울 거 같아요. 살구가 브로콜리를 잘 안 먹으려 들어 걱정인데 이렇게 해봐야겠어요.
살구가 만19개월의 아이다보니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는데 아이의 두뇌발달을 위해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섭취를 신경써야 할 시기에요.
아이의 발달 단계에 따라 음식은 어떤 크기로 만들어야 하는지 추천 식재료는 무엇인지 등등 자세히 소개가 되어 있어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엄마들한테 큰 도움이 되요.
밥과 국, 반찬 등이 참 보기좋게 담겨 있어요. 한동안 신경 잘 쓰다 요즘 또 소홀해졌는데 사진으로 밥상의 모습을 보다보니 또 반성하게 되네요ㅠ
책을 따라하다보면 아이의 식단이 균형잡히게 잘 되어 아이의 영양섭취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영양적으로 좋은 식단의 소개에요.
요즘들어 민트가 다양한 음식의 세계에 퐁당! 빠진 후로 편식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되고 있어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책에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솔루션 밥상> 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것을 살펴보니 아이한테 뭐라고만 할 것이 아니라 엄마인 저부터 반성을 해야겠다 싶어요. 아이가 먹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음식을 해줘야겠어요.
한가지 재료로 남편과 아이를 위한 요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되어 있어요. 닭가슴살스테이크는 운동하는 민살파한테도 도움이 될 거 같고 성장기의 두 아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거 같아 언제 한 번 만들어봐야겠다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유아식에 관한 엄마들의 궁금증에 대한 명쾌한 답변도 제시되어 있어 잘 와닿았어요.
책에 소개되어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이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거란 기대감이 들게 해요. 손쉬우면서도 영양적으로 우수한 것들이 많이 있어서 우리 아이들 건강을 위해 조금씩 부지런떨어 만들어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요. 요즘 인스턴트 음식의 맛에 길들어져 집에서 하는 음식을 거부하기도 하고 고기 위주의 자기 입맛에 맞는 반찬만 찾으려 드는 두 아이들 때문에 걱정도 많이 되고 했는데 앞으로 노력해야겠어요.
아이들 먹거리 고민을 갖고 있는 엄마라면 한 권쯤 갖고 있으면 고민 해결을 위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때때로 "오늘은 뭐해먹나?" 고민이 되잖아요. 책을 보고 집에 갖고 있는 재료로 만들어주면 되니 갖고 있으면 좋을 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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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유아식품브랜드로 유명한 ' 김명희 우리애들밥상'의 대표이신
영유아식품전문가 김명희 선생님의 유아식 요리책이 새로 나왔네요
이유식에 이어 유아식책도 이미 보고있었지만
김명희 선생님이 내신 책이라니 좀더 아이들 영양소적인 측면이며,
음식궁합 등을 잘 신경쓰셨을거 같아 넘 보고싶은 책이었네요~ㅎㅎ
"하"루 꼭 필요한 영양소가 포함된 식당!!
"하"루 세끼 월령별 적정량 !!
"하"루가 편해지는 간편한 요리법!!
이래서 하!하!하! 유아식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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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는 아이 치아 개수에 따라, 씹는 연습단계에 따라 유아식도 단계를 나누어야한다고 명시하고 목차를 개월수 대로, 문제해결방법대로 나누어 있어요~ 목차만 보고 있어도 전문 요리사가 될수 있는 듯해요 ㅎㅎ
영양소별 음식메뉴와, 편식하는 아이를 위한 솔루션밥상, 초간단한끼식사, 간식만들기까지 자세하고 다양한 메뉴들로 가득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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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어떤 구성으로 짜여져있는지 안내가 자세히 나와있네요 식재료와 분량은 어느 요리책에나 나와있지만 요리마다 주의해야할점, 응용방법, 식재료활용법 등 실용적인 요리팁들도 자세히 나와있어 넘 보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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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입이 짧은 큰아이는 이유식을 부지런히 해줬음에도 먹는것에 영 흥미를 못느끼더라구요 성향이 그러려니 하지만 여전히 아이의 먹는 것에 대한 고민은 계속 되더라구요 야심차게 준비해서 만들어주면 좀 먹어야하는데 그러지를 않으니 요리하는 재미도 잃었답니다 반면 둘째아이는 워낙 먹성이 좋은데 두아이를 키우다보니 신경을 많이 못써줘요ㅠ.ㅠ 28개월 차이나는 두아이 먹거리를 똑같이 챙기고 있었는데 하하하유아식 책을 보면서 다시금 유아식의 중요성과 주의할 점들을 상기하게 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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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완료기부터 유아식 완료기까지~ 아이 발달단계에 맞춘 메뉴들이 꼼꼼하게 적혀있어요
그리고 "맘&앙팡"에서 볼수 있었던 요리방법들을 모아둔것이라 내용들도 넘 알차네요 이유식 완료기도 어영부영 끝나고 큰아이때도 제일 좋은 이유식, 유아식,아이밥반찬책을 찾느라 고심했는데 작은애는 이렇게 알찬 유아식책을 알게 되었으니 더욱 건강한 밥상을 챙겨줄 수 있을거 같아요~
하하하유아식 책과 함께 우리아이들 먹거리에 좀더 신경써서 만들어 줘야겠네요~ 블로그에 음식사진도 남겨야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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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이유식 준비하면서 고생하셨나요? 저도 이유식만 끝나면 이제 고생 끝이라고 착각했던 시간이 있었지요. 유아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때는 몰랐는데 제대로 유아식을 제공하지 못했는지 우리 아이의 식생활에 조금씩 문제점이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문제점인지 몰랐는데 이유식이 끝나고 유아식이 진행되면서 단순하게 간만 좀 약하게 하고 어른들과 거의 비슷하게 조리해서 유아식을 진행하면서 문제는 불거지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야채를 입에 넣었다가 뱉어내고 그러면 저는 애를 더 혼내고 이런 악순환은 반복되었지요.
나중에는 아이가 반찬은 먹지 않고 맨밥만 먹으려하고 어떤날은 밥은 거부하고 반찬만 먹으려고 하기도 하더군요
김이나 자기가 좋아하는 반찬이 없으면 밥먹기를 거부할때까지도 제 유아식의 문제라고는 상상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모든것은 제 부족함이었고 그것을 깨닫는것은 영유아 식품 전문가 김명희선생님의 하! 하! 하! 유아식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죠.
아이가 잘 먹지 않는것이 아이의 문제이지 나의 문제라곤 생각해보지 못했기에 저에겐 일종의 충격이었던것같아요.
이유식 완료기부터 유아식 완료기까지 구성된 이 도서는 유아식도 완료기가 있으며 제대로 먹이지 않으면 평생의 식습관을 좌우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배울수 있었어요.
여러분은 아이의 치아 개수에 따라서 시기별로 식재료의 크기를 어느 정도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이 책에서 그 부분을 읽으면서 아무 생각없이 탁탁 잘라서 아이의 유아식에 내었기에 아이가제대로 씹지 못했고 씹는 운동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반성해야했답니다.
아이가 반찬은 손도 대지 않고 맨밥만 먹으려고 할때 여러분은 어떤 유아식을 만들어주실건가요? 그 답에 되는 메뉴가 자세하게 요리법부터 시작해서 한끼 식사에 필요한 국과 반찬까지 하나의 레시피로 소개되고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한페이지에 한끼 아이 유아식을 낼수 있는 레시피가 구성되어 있거든요. 김치를 거부하는 아이를 위한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김치는 정말 유용한 레시피였던것 같아요.
엄마의 그런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둔 이 요리책은 아이와의 유대감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시기별 연령에 따른 아이의 식사 지도까지 함께 담고 있어서 전문가의 유아식 레시피가 궁금하신분들께 추천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