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허쌤의 놀이 시리즈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그동안의 비대면, 비접촉 상황이라 그동안의 놀이를 활용하기 어려워 고민이 많았는데, 똑같이 어려운 상황이셨을텐데 이 시기에 꼭 필요한 책이 나와 놀랐습니다. 아이들이 평소처럼 모둠활동이나 발표를 제대로 못해 답답했는데 한 줄기 빛을 발견한 기분입니다. 특히 교육의 목표가 '자립'이고, 놀이의 첫번째 특성도 '자발성'이라며, 놀이를 통해 코로나로 놀지 못해 우울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돌아보자는 글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특히 스캐빈저 헌트 게임과 질문을 맞혀라 게임, 아이들과 해보며 정말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다른 분들께도 권하고 싶고, 시기 적절한 좋은 책 덕분에 다시 힘얻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