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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목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 리뷰~~
일주일 전에 포스터 북을 받고 엄청 설레였던 마음이 그림을 보면서도 아직도 설레이고, 웃음이 나고,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림, 포스터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는 예스블로그 시작한자 이제 두달차 되어가는 초보인지라.. 서평단 도서 신청에서 포스터북이란걸 처음 알고 궁금하기도 해서 신청했었지요. 받자마자 궁금해서 비닐 포장 풀어보려다 나혼자 보기에는 아까워서 사무실로 함께 출근했답니다.
작가님 글 이겠죠?
"길을 걷다가 우연히 고양이를 마주한 적이 있나요? 혹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옆에 누워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진 않나요? 어찌 되었든 고양이가 있는 당신의 하루는 럭키입니다. 이 작지만 큰 존재가 누군가에겐 충만한 행복을, 누군가에겐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from 서평화
포스터 북을 열어보니 작품소개에는 10개의 작품 그림과 제목, 짧은 소개글들이 있었어요. 작가님의 글에서 처럼 고양이를 마주하면 럭키하고 행복한, 포근한 위로가 되었기에 그런 마음을 담아 그렸다고 하는 그 마음이 그림을 통해 고스란히 느껴졌습니다.
정말... 포근하다. 따뜻하다. 귀엽다. 행복하다, 만지고 싶다 저는 이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고양이보다는 강아지를 훨씬~~~ 엄청 좋아합니다. 항상 집에서도 강아지를 키웠구요. 고양이는 사실 사진으로 보거나 멀리서 볼때는 좋은데... 만지거나 하는건 조금 꺼려지긴 하는데 왜그런지 잘 모르겠어요. 저도 기억 못하는 트라우마가 있는지... 다른 동물은 다 좋아하고 만지는거 무서워하지 않는데 말이죠.
자~~~ 저의 사무실 파티션에 이렇게 선별해서(지극히 제 취향 ㅋㅋ) 5작품을 걸어 놨습니다. 파티션이 넓은건 아니니 이번달에는 요렇게 전시하고.. 다음달에 나머지를 걸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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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 앞쪽에 작은 테이블 위에 꽃병이 있으니 진짜 분위기가... 전시회장 같다는... 나만의 작은 전시회.. 저 혼자 만족하고, 흐뭇해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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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짓하는건... 다름이 아니라...
![]() [냥트료시카]라고 하는 그림을 쭉~~ 보더니 갑자기 옆에 노랑이 옷을 입은 애를 가르키면서 저랑 닮았다고 얼마나 웃던지요.. 그래서 사진찍고 저도 보니.. 정말... 저랑 닮은듯 ㅋㅋㅋ 실제 제 모습이 이렇게 귀여운건 아니구요.. 눈이 작은거랑 이마가 넓은거랑...음.... 약간 촌스러운 듯한 시골 얼라 같은 느낌... 이 얼굴에 주근깨 까지 그려졌으면 100% 저랑 똑같을 뻔 했답니다.
저랑 닮은 그림까지 찾는 즐거움까지 갖고 함께 나눈 대화들만으로도 서평화 작가님이 주시고자 했던 그 평화로움, 편안함, 행복감 200% 충전 시켜 주셨으니 성공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다음에도 포스터 북 또 신청하려구요..이런게 있는줄 왜 저는 이제야 알았는지.. 너무 후회된답니다.ㅠ.ㅠ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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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를 키우고 싶은 1인이다. 하지만 데려올 수 없는 1인이다. 그래서 랜선 이모로 살아온지 어언 10여년이 되었다. 개인적으로 유트뷰에서 보는 영상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게 고양이들 영상이다. 어찌나 이쁘던지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헌데... 그런 내게 냥이와 늘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물론... 다른 형태로!!!
세상에나.... 이렇게 귀여운 냥이라니!!! 그림 속 냥이들을 보면서... "안녕 안녕~~~" 나도 모르게 말을 걸었다. 표지만 보고도!!!
![]() 고양이 그림이라니... 반려동물로 키우고 싶은 1순위라서 더욱 그림이 마음에 든다. 작가님도 나같은 마음으로 집사가 되신건 아닐까? 그냥 좋다. 고양이라서...
![]() ![]() 길가다가 자주 만나는 고양이들이 나도 물론 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휴대폰을 들이대며 녀석들을 찍곤 한다. 대부분은 도망가기 바쁘지만... 아주 가끔 나의 사진첩에 한순간을 장식해 주는 녀석들이 있다.
위의 녀석들이 그렇다. 물론 조 위의 누워서 자고 있는 녀석은 담 넘어여서 아주 시큰둥하게 쳐다보다 잠들어버렸다. 요즘도 가끔 만나는데... 요즘은 그냥 힐끗 보고 유유자적 가버린다. 내가 자기들을 좋아하는걸 아는거다. 쳇...어째든 나의 이런 마음을 작가님이 너무 잘 아신다. 캬~
![]() 어쨌든 나에게 고양이는 늘 옳으니까.. 그래도 몇 장만 소개해 보련다. 귀여워~~~
![]() 제목이 '낮잠'이다. 평화롭게 자고 있는 고양이와 작가님(?) 센 작가님의 작품처럼 평온하다. 거기에 자연스러움이 추가되었다.
![]() 제목이 '안녕?' 이다. 나처럼 작가님도 거릴 다닐 때 유독 고양이가 눈에 띌까? 나처럼 안녕하고 인사도 하는걸까? 동지다. 담벼락에 걸터 앉아 있는 치즈들이 유독 귀엽다. 난 흰둥이들을 더 많이 보는데... 치즈들보다... 근데 왜 거기 그러게 앉아 있는지 원... 그래도 귀엽다. 고양이는 다!!!
![]() ![]() 제목이 '냥이갈리' 다. 녀석들 할리갈리 게임을 하면서 눈치를 보고 있는거니? 어쩜 이리 귀여울수가!!! 내가 진짜 못하는 게인인데... 눈치도 더럽게 없고 속도도 느려서 늘 꼴찌 아니면 뒤에서 두번째? 그래서 내가 보드게임을 싫어하는거다. 그래도 너흰 귀여우니까 내가 구경은 해줄게~
![]() 지우개와 냥이갈리~ 냥이갈리도 지우개 앞면에 쏙~ 작은 그림이어도 똑같다. 역시 능력자들은 작아져도 잘 그린다. 이것도 아까워서 못 쓸 것 같다. 그럼 굿즈는 다 모으냐고? 무슨 그런 말씀을!!! 쓰고 있는거 많다고!!! 개인취향이니 테클은 금물!!!
냥이를 좋아하지만 선뜻 키우지 못 할 것 같다. 내가 키울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해도... 자신이 없다. 내 한몸 건사하기 힘든데 녀석들을 데려다가 고생시키는게 아닌가 해서... 그래서 그냥 랜선 집사로 남기로 했다. 이번엔 그림까지 생겨서 내 방 장롱에도 냥이 몇마리가 살게 되겠지만... 어쨌든 녀석들을 이렇게라도 만날 수 있어 좋다.
*아르테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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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의 포스터북 시리즈는 항상 실망시키지 않네요. 저는 고양이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작은 솜뭉치같은 녀석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냥 밝고, 포근하고, 나른하고, 왠지 하품이라도 한 번 하고 한 숨 자고 싶다는 기분을 느끼게 되더라구요. 이번에 만나게 된 서평화작가의 포스터북은 모든 그림이 고양이를 주제로 한, 고양이에 의한 포스터 북이랍니다. 모든 그림들이 사랑스럽고 포근하고 보들보들한 느낌이에요. 색감도 부드럽고 은은한 파스텔톤으로 어디에 두어도 이질감이 없는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어 줄 사랑스런 그림들이네요.
검은 고양이와 낮잠자고 있는 주인공의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표지부터 이 그림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고양이다 라는 걸 알수 있죠.
해피버스데이라는 제목 → 누구의 생일일까요? 아마도 냥이의 생일일 것이라 생각되죠?
웃음이 절로 나는 냥이들의 가든파티 “캣닢 티파티”
이렇게 꽃도 있고, 고양이도 있는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피크닉", 사랑스런 고양이와 함께하는 집사에게는 가장 행복하고 완벽한 시간 아닐까 생각되네요.
나른한 오후 평화로운 담장 위에서 한낮의 따스한 볕을 즐기는 냥이들... 그저 바라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네요.
탁자 위에 슬쩍 올려놓기만 해도 분위기를 바꿔주는 예쁜 그림 한 장으로 밖에도 못 나가고 코로나에 지친 마음들 위로해 보아요. 고양이를 좋아해도, 좋아하지 않아도 따스하고 포근한 냥이들 그림은 마음을 편안하고 부드럽게 해주는 마법이 있는 것 같지 않나요? 아르떼에서 선별하여 제작한 더 포스터북 시리즈 중 마음에 드는 다른 작품들도 많지만 추운 겨울을 좀 더 따뜻하고 포근하게 게다가 예쁜 고양이와 함께 즐기고싶다면 서평화작가의 고양이와 함께하는 포스터북을 강력 추천해드려요. 특히, 냥이를 좋아하시는 집사님들에게는 더더욱 더!
* 예스24 리뷰어클럽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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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트 북 (THE POSTER BOOK) by 서평화
내 공간에 여는 작은 전시회 아트 포스터 시리즈 "더 포스터 북' 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자세히는 알지 못하고 여러작가의 그림을 나만의 공간(집 또는 사무실)에 전시할 수 있는 그림으로 알고 있다보니까 어떻게 꾸며져 있는지 궁금했거든요.
아트 포스터 시리즈 '더 포스터 북'은 우리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그림과 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가장 가까이에서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하면 될꺼 같아요. 사실 그림을 구매하고 그림으로 집을 꾸미기에는 부담이 될 뿐 아니라 생각외로 쉽지 않다고 생각하거든요.
더 포스터 북 시리즈는 키미앤일이 작가의 작품으로 시작하여 현재까지 총 32시리즈까지 나와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중에 좋아하는 작품으로 선택해서 꾸며도 좋을꺼 같아요. 매달 새로운 작품이 출판된다고 하니까 아직까지 마음에 드는 작품이 없다면 좀더 기다려 봐도 되겠죠.
동물을 좋아하다 보니까 제가 선택한 시리즈는 바로 고양이의 일상을 그린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 작품이에요.
1.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인 A3사이즈 포스터북을 만날 수 있어요. 2. 깔끔하게 뜯어지는 제본으로 제작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작품을 먼저 골라서 사용할 수 있고 원본 그대로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3. 꾸미고 싶은 공간에 어울리는 작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총 10장의 작품을 만날 수 있어요. 4. 작가의 원 느낌을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작품마다 각각 다른 용지를 선택해 퀄리티를 한층 높여서 액자로 꾸며도 좋고 액자 없이 꾸며도 종이가 튼트하기 때문에 상관없을꺼 같아요. 5. 전시장에서만 볼 수 있을꺼 같은 그림으로 집안 또는 사무실에 전시만 함으로써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요. 6. 그림을 전시함으로써 기분전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아요.
그림속에 담겨져 있는 이야기와 함께 그림을 보면 좀더 그림이 이해가 될 뿐 아니라, 내가 그림을 보고 느낀점과 작가가 그린 그림속의 이야기를 한번 비교해 보는 것도 새로운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서평화 작가는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이 이 그림을그렸을까요? 작가의 이야기를 읽고 난후 그림을 감상하는것과 그림을 먼저보고 이야기를 상상해 보고 난후 작가의 이야기를 읽어 보니까 하나의 그림을 가지고 볼때 마다 새로운 느낌으로 그림을 보게 되는것 같아요.
캣닢티파티 - 3대째 내려져 오는 캣닢티 전문점. 직접 재배한 캣닢만 사용한다고 한다. 오늘은 운이 좋게도 줄을 서지 않았다. 여유로운 시간을 가져본다.
서평화 작가의 작품을 보고 나니까 다른 작가들의 작품은 어떤 이야기와 그림으로 그려졌는지 궁금해졌어요. 모든 작품마다 10장의 포트터북으로 꾸며져 있다고 하니까 각각 다른 느낌의 포스터북으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곳이 많아지겠죠?
yes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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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를 만나봤는데 한마디로 말하자면 절로 힐링되는 기분이예요♡
혹시 고양이를 좋아하나요? 동그랗고 보드라운 발, 포슬포슬한 꼬리, 세상만사를 다 깨우친듯한 얼굴을 하고 있지만, 어딘가 모르게 엉성한 그들의 행동을 보고 있으면 마음속에 행복이 가득 차오릅니다. 하루의 시작과 끝에 고양이가 함께 한다면 얼마나 멋지고 완벽할까요. 고양이 그리고 고양이와 함께한 집사를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사랑스러움으로 가득 채운 서평화 작가의 '더 포스터 북'을 만나보세요. <낮잠 / 안녕? / 냥리갈리 / 캣닢 티파티 / 각자의 시간 / I like it / 피크닉 / Happy birthday / 냥트료시카 / 함박눈>까지 10점의 작품들이 알차게 꾹꾹 담겨있어요.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냥냥이들을 볼 수 있어서 더더 좋았어요!ㅎㅎ
『꽃도 있고 고양이도 있다. 세상에서 제일 완벽한 피크닉.』 이 작품은 피크닉이라는 그림인데요.
언젠가 이렇게 자유롭게 피크닉가는날이 다시오길 바라며, 침대 머리맡에 걸어두었답니다 :)
『할머니가 되어서도 함께 해주어 고마워.』 이건 냥트로시카라는 작품인데, 이름도 커엽... 그림도 커엽..... 이번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 中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작품이예요!!ㅎㅎ
그래서, 저는 현관 복도에 『낮잠』과 『냥트로시카』로 꾸며보았답니다 :)
따란 >__< 너무 귀엽지않나요.
이번엔 어떤 느낌으로 꾸며볼까 혼자 막 고민하다가... 빨간 댕댕이 마스킹 테이프로 꾸며보았어요 ㅎㅎ 저번에 오프라인 서점에 가니까 나무액자에 걸어서 전시를 해둔걸 봤는데 제가 꾸민거랑 또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더라구요 고급지다고해야되나..? 깔끔하게 세련됐더라구요! 다음엔 나무액자를 사서 걸어봐야겠어요 :)
그리고 요건 함께받은 더포스터북 속 작품이 새겨져있는 지우개예요. 지우개가 이렇게 예쁠일인가요...?ㅠㅠ 감격적.....!!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 - 떠올리기만해도 가슴이 따뜻해지며 뭉클해지는 "나의 반려"라는 주제가 정말 인상깊었어요. 작품에서 사랑스러움과 따뜻함이 절로 풍겨나오는데 다채로운 색감까지 더해져서 덕분에 보고만있어도 절로 웃음이나고 힐링이 되게 만들어 주더라구요:) 작가님이 그림을 그릴 때 평화로움을 느끼듯이, 이 작품을 보는 저 또한 평화로움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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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 한켠에 두고 옆에서 따뜻한 차한잔 하면 쓸쓸했던 마음도 온기로 가득차는 것 같다. 내편이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걱정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잔잔한 휴식을 느낄 수 있다.
온기 가득한 색감들로 고양이들과의 일상이 그려져 있다. 고양이에 대한 로망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간접 충족이 될 것 같다.
이분들은 꼭 액자에 넣어줘야겠다.
잔잔한 행복이 머무는 곳이 될 것 같다. 어느 날은 한장만, 또 어떤 날은 갤러리처럼 쭉 전시회를 열어도 좋을 것 같다. 마음이 가는 곳에 서평화님의 포스터북이 있다면 더욱 포근해 질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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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 아트 포스터 - 031
서평화 그림 | arte(아르테) | 2020년 11월 02일 ISBN13 : 8809501980987 ISBN10 : 9501980987
arte(아르테)에서 출간하는 아트 포스터 시리즈의 31번째 포스터 북인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가 출간되었다. 아르테 아트 포스터 시리즈는 개성적인 작가들의 그림을 작가별로 10점씩 선별하여 A3 규격의 그림 포스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출간된 포스터 북이다. 이번에 출간된 서평화 작가의 포스터 북은 고양이를 주제로 그린 10점의 오리지널 아트 포스터가 수록되어 있다.
아르테 아트 포스터 시리즈는 수록된 10점의 아트 포스터를 적절히 활용하여 갤러리 느낌도 줄 수 있고, 액자에 끼워 벽에 걸거나 적당한 위치에 배치하여 실내 공간에 감각적이고 예술적인 느낌을 주거나 손쉽게 분위기를 변화시킬 수 있어 인테리어 활용도가 높다. 이번에 출간된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는 앞서 소개한 내용처럼 요즘 반려동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고양이를 주제로 한 그림들이어서 사랑스럽고 따듯한 느낌이 넘쳐난다. 특히 고양이와 함께 생활하는 ‘집사‘들과 ‘집사‘를 꿈꾸는 이들에게는 멋진 선물 같은 아트 포스터가 될 것 같다.
이 그림들을 작업하면서 서평화 작가가 가졌던 생각과 느낌이 담긴 글을 옮겨본다.
“길을 걷다가 우연히 고양이를 마주한 적이 있나요 혹은 지금 이 순간에도 내 옆에 누워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고 있진 않나요 어찌 되었든 고양이가 있는 당신의 하루는 럭키입니다. 이 작지만 큰 존재가 누군가에겐 충만한 행복을, 누군가에겐 포근한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렸습니다.” from 서평화
●서평화 작가 프로필 (예스24) 평일에는 그림을 그리고, 주말에는 책과 엽서를 판매하는 작은 가게의 직원으로 일한다. 귀여운 것을 바라만 보지 못하고 사 모으는 사람이며, 쌀과 면과 빵에 중독되어 있다. 즐거운 마음으로 그림을 그렸을 때 가장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저는 종이인형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넌 아름다워>, <작고 귀여운 펠트 브로치>, <바다 레시피> 등이 있다. https://www.instagram.com/peace.fulll/
[Hee] #더포스터북 #집꾸미기 #책스타그램 #서평화 #더포스터북by서평화 #아르테 #arte #포스터북 #북리뷰 # 서평단 #서평단이벤트 @arte_theposterbook #Hee
https://blog.naver.com/heejk98/22214782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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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 듣는 순간 온몸에 따스함이 퍼지는듯한 온기 어린 단어. 이번 아르테 포스터 북의 주제는 '반려'이다. 서평화 작가의 그림에도 주제에 걸맞는 따뜻함이 어려있다. ![]() 수록된 작품의 소개 전체적으로 색감의 대비가 뚜렷하지 않은 파스텔 톤이라 더욱 조화롭다. ![]() 가장 좋아했던 그림 색감이나 분위기가 너무 예쁘다. 학교 다닐 때 보았던 국어 교과서의 종이 인형이던가. 그 삽화에서 보여주었던 색감이랑 비슷한 것인지 문득 그 이야기가 떠올랐다. ![]() 한데 어우러진 고양이들의 평온한 일상 ![]() 다소 특이한 컨셉의 그림도 있다. 이 그림에도 내가 가장 좋아했던 그림과 같이 꽃이 나와서인지, 보는 순간 색감에 빠져들었다. ![]() 가장 좋아했던 그림을 책상이 있는 벽에 붙여두었다. 그림 하나로 방의 분위기가 좀 더 따뜻해졌다. 서평화 작가님의 그림엔 고양이가 함께한다. 색감의 대비도 뚜렷하지 않아서 평온한 그림의 분위기가 더욱 돋보였다. 정적인 그림의 분위기로 기분 좋은 나른함도 있었다. 캣닢 티파티나 각자의 시간과 같은 그림을 보면 귀여운 상념에 빠질 수도있다. 조화로운 색감과 그림 속 주인공들이 자아내는 나른함을 두고두고 간직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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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똑같은 지루했던 일상 공간에 나만을 위한 감성갤러리가 만들어진다. 아르테 출판사의 '더 포스터 북 시리즈'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 더 포스터 북 by 센 더 포스터 북이라.. 사실. 아르테 출판사에서 진행했던 더 포스터 북 서평이벤트를 보기 전에는 포스터 북이라는 게 뭔지. 아니. (무식함에 무관심까지 더블이라.. 이러한 류의 책이 있는지조차 몰랐습니다. 여튼. 포스터 북이라는 제목으로 유추하건대 여러 포스터들이 한데 엮여져있는 책이겠구나 싶은 생각은 막연하게 들기는 했는데 말이지요. 실제 받아든 더 포스터 북은 상상과 기대 그 이상이었다고나 할까요. (아주코롬. Goooooooood !!입니다. 채 비닐도 뜯지 않은 더 포스터 북을 거실 한구석에 그대로 세워봤더니.. 그 자체만으로도 공간이 확 달라져 보이는 느낌이랄까요. 흠. 생각보다 큰 (A3 정도?!) 사이즈의 포스터 북은 표지부터가 살짝 고급스러움을 풍긴달까요.. 그저 그런 거실 마루바닥에 아무런 데코 없이 그저 세우기만 했을 뿐인데 말입니다.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 더 포스터 북 by 센 두 권의 포스터 북을 받고 나니 오히려 더 포스터 북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더군요. 그래서 인터넷을 여기저기를 떠돌며 더 포스터 북에 대해 검색도 하고 활용법을 알아보기도 했지요. 사실. 포스터 북 속의 그림들은 그냥 보기만해도 너무나 예쁩니다.
(하나씩 분리하기에도 너무나 아까운...) 총 10개로 구성된 녀석들을 하나씩 분리해서 한 공간에 연이어 갤러리처럼 전시하거나, 원하는 포스터만을 분리해서 아크릴 혹은 유리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두면, 여느 명화액자 못지않은 멋들어진 인테리어 소품이 탄생한다고 하는군요. (사실 전, 그냥 보기에도 너무 아까워서 개별 해체작업을 못하고 있다는 건 안 비밀입니다.)
잠시. 생각해 봅니다.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 더 포스터 북 by 센 제가 받은 두 권의 포스터 북 속의 그림은 얼핏 보기에 느낌도 이미지도 참 많이 다릅니다.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고양이와의 일상을 약간의 위트와 함께 따스하고 평화롭게 그려낸 작품들이라면, 더 포스터 북 by 센은 조금은 고독하고 센치한 우리의 일상을 있는 그대로, 조금은 시크하게 담아낸 그런 작품들이라고나 할까요. 그럼에도. 일상과 반려라는 커다란 주제 안에서 자연스럽게 묻어들어가는 두 권의 작품들이 묘하게 다른 듯 닮아있습니다.
일상의 모습을 같은 듯 다르게 그려낸 두 작가. 그 속에 함께하는 반려. 반려 (짝이 되는 동무) 사람. 식물. 동물.. 그 어느 것이 되었든 나와 함께 짝을 이루어 함께 살아가는 존재. 문득. 반려라는 단어에 생각이 내내 머물게 되는군요.. 그러고 보니. 현재 저의 반려녀(女) 미니미가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를 상당히 눈독 들이고 있군요. 아무래도 냥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데다 너무도 예쁜 색감으로 그려진 그림들이기에 조만간 그녀의 방에는 온통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의 고양이들로 벽면이 가득차지 않을까 싶습니다. 솔직히 전 더 포스터 북 by 센에 살짝 더 마음을 빼앗긴 상태이기에 참으로 다행이지요. 그나저나. 포스터 북을 넣을 액자를 얼른 주문해야 하는데 딱 마음에 드는 것을 고르지 못한 상태이기에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 더 포스터 북 by 센 두 권 모두 아직은 받은 그대로, 온전한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그러한 상태인데 말입니다. 얼른 제자리를 찾아 정착해서 힐링의 기운을 맘껏 뿜어주기를 고대하는 요즘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화보이자, 실용적인 인테리어 소품인 더 포스터 북 by 서평화 더 포스터 북 by 센 제가 받아든 두 권의 포스트 북은 #아르테출판사 의 #서평단이벤트 를 통해 해당 포스터 북을을 제공받았음을 밝혀두며, 실용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멋진 그림들의 작품집으로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는 점 또한 함께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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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들은 조용히 나를 위로하고 토닥여주고 말을 걸어주는 듯하다. 고양이를 너무 좋아하지만, 여러가지 이유로 고양이집사가 되지는 못했다. 그 아쉬움이 너무 커 고양이 그림이나 장식품등을 보면 자주 사게 되는 거 같다.
강아지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진 고양이의 세계가 그림 속에 펼쳐진다. 사람과 함께 낮잠을 자고 피크닉을 하고 생일 파티를 하고... 고양이들끼리 할리갈리를 하고 티파티를 하고 각자의 시간을 즐기기도 하고... 그림 한장 한장이 너무 따듯하고 포근해서 보기만 해도 내 마음까지 평안해짐을 느끼게 된다. 그림을 그릴 때 가장 평화로워 이름도 평화이신 작가님의 마음이 담겨서인지 그림을 보는 사람도 평화로워지는 것 같다. 위로가 되는 그림들을 늘 가까이 두고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