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8%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휴식 같은 그림들
"휴식 같은 그림들" 내용보기
가만히 그림을 본다. 그림 속 인물이 건네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집중해야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설령 그 이야기를 듣지 못해도 괜찮다. 나만의 이야기로 그림을 채우면 된다. 그림이 좋은 건 이런 게 아닐까. 상상하는 일, 소설과는 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언제나 만족도가 높은 『더 포스터 북』시리즈 이번에도 좋다. 『더 포스터 북』 by 센은 단
"휴식 같은 그림들" 내용보기

가만히 그림을 본다. 그림 속 인물이 건네는 말에 귀를 기울인다. 아주 작은 목소리로 집중해야만 들을 수 있는 이야기인 것 같다. 설령 그 이야기를 듣지 못해도 괜찮다. 나만의 이야기로 그림을 채우면 된다. 그림이 좋은 건 이런 게 아닐까. 상상하는 일, 소설과는 다른 즐거움을 안겨준다. 언제나 만족도가 높은 『더 포스터 북』시리즈 이번에도 좋다. 『더 포스터 북』 by 센은 단숨에 친구, 반려라는 주제를 담은 걸 알 수 있다. 내게 소중한 이들과 보내는 시간이라고 할까. 반려동물, 반려 식물, 동반자, 함께 살지 않아도 든든한 친구.

 

 

혼자서 살아가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많다. 방송에서도 동물을 다루는 프로가 늘어난다. 그래서 이런 그림이 더욱 친근하게 다가온다. 산책을 나가자고 조르는 강아지, 놀아달라고 보채는 강아지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걸까. 아마도 화가 센은 강아지를 키우는 게 아닐까, 그런 상상을 보탠다. 반려동물과 함께 산다면 이런 그림에 절로 미소가 번질 것이다. 반려동물과 살지 않는 나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림이다.

 

 

<산책 가자>

 

 

혼자만의 시간도 좋지만 불현듯 찾아오는 외로움과 고독은 반려 식물이 달래주기도 한다. 나는 그런 반려 식물을 사랑한다. 하루에 있었던 일들을 고백하듯 나무에게 들려준다. 오래오래 같이 한 공간에서 지내고 싶다. 『더 포스터 북』 by 센의 작품 10편 모두 좋았지만 나는 이 그림에 더우 시선이 머문다. 물을 주면서 인사를 하고 줄기와 잎을 살피는 일.

 

 

<오후 4시>

 

 

반려동물, 반려 식물도 좋지만 나를 잘 알고 사랑하는 이들의 그림도 다정하다. 연인, 친구, 그 누구라도 좋은 이와 보내는 시간은 언제나 충만하니까. 기쁘고 즐거운 순간, 아프고 화나는 일을 나누고 위로받을 수 있으니까. 잠깐의 만남, 차 한 잔의 여유, 짧은 시간이라도 나를 웃게 만든다. 이런 그림은 친구와 같이 보면 더 좋겠다. 안부를 묻는 문자나 전화 대신 이런 그림을 보내는 것도 괜찮겠다. 코로나19로 인해 얼굴을 마주할 수 없는 아쉬움을 달랠 수 있겠다. 작가의 바람대로 이 그림들도 반려 그림이 될 것 같다. 어느 공간에 놓여 함께 일상을 살아가는 반려 그림, 반려 그림이란 말이 참 다정하고 좋다.

 

 

<낮잠>

 

<만나서 반가워>
 

 

“반려가 가지는 따뜻한 의미가 좋아서 그림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짝이 되는 동무가 혹시 있으신가요? 반려자, 반려동물, 반려 식물, 대상은 다르지만 우리는 다양한 짝꿍이 되는 동무들과 함께 살아가죠. 저의 그림도 당신의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위안과 행복이 되는 반려 그림이 되길 바랍니다.”

 

 

<하루 끝>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s 2020.11.22. 신고 공감 5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더 포스터 북 by 센]반려란 이름의 따뜻함을 만나 보아요~
"[더 포스터 북 by 센]반려란 이름의 따뜻함을 만나 보아요~" 내용보기
반려란?꼭 남편이나 아내를 일컷는 말은 아니다. 곁에 있는 친근한 누군가를 말한다. 그래도 흔히 남편이나 아내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정확한 뜻은 뭘까?반려란 짝이 되는 동무를 일컷는다. 가족인 남편, 아내 뿐 아니라 친구가 될 수 도 있고 동물이 될 수 도 있고 혹은 애정을 가지게 된 주변 지인들일 수도 있다. 그럼 난 반려가 누가 있지? 손으로 꼽아보니 그래도 아주
"[더 포스터 북 by 센]반려란 이름의 따뜻함을 만나 보아요~" 내용보기

반려란?

꼭 남편이나 아내를 일컷는 말은 아니다. 곁에 있는 친근한 누군가를 말한다. 그래도 흔히 남편이나 아내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정확한 뜻은 뭘까?

반려란 짝이 되는 동무를 일컷는다.

가족인 남편, 아내 뿐 아니라 친구가 될 수 도 있고 동물이 될 수 도 있고 혹은 애정을 가지게 된 주변 지인들일 수도 있다.

그럼 난 반려가 누가 있지? 손으로 꼽아보니 그래도 아주 못살고 있는 것 같진 않다.

그런 좋은 의미를 가진 단어를 그림에 녹아낸 책이 있다.

바로 '센' 작가님의 더 포스터 북!

오랜만에 만난 포스터 북이 마음을 너무 따뜻하게 해주는 주제라 더욱 기대하게 되었다.

 

표지에 있는 저 분은 어떤 이가 반려일까?

그렇게 들여다 본 그림엔 두마리의 하얀 새가 있다. 지긋이 새들을 바라보는 그녀가 무척이나 평온해 보인다. 내마음도 평온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이들이 곁에 있다는 건 행복한 일이다.

그래서 내 반려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건강했으면 좋겠다. 

반려란 이름이 주는 따뜻함을 그림 속에서 느낄 수 있길 바라며...

물론 표지만으로도 따뜻함이 보이고 있지만...

물론 뒷표지에 그림이 다 있으니 미리 살짝 만나볼 수 있었다. 

그래도 크게 보는 것관 다르니까~  

몇장만 소개해 보련다.

 다 보고 싶은 분들은 책을 통해 보시길~

오후4시란 제목의 그림이다.

화초에 물을 주며 온화한 표정을 짓는 그녀가 예쁘다.

개인적으로 화초를 잘 못기르기 때문에 화초를 반려로 생각지 못했다.

그런데 돌아가신 외할머니께서 화초를 잘 돌봐주셨던 기억이 퍼득 떠오른다.

나나 엄마가 거의 죽어가는 화초를 드리면 늘 생생하게 살려주시곤 했었다.

어쩌면 할머닌 화초가 반려가 아니었을까? 정성을 들이고 함께 하고...

화초와 함께 있을 할머니를 다시 한번 뵈었으면 좋겠다. 

 제목이 꽃이네다.

어쩜... 꽃이 그녀에게 기분 좋은 시간을 선사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나도 어릴 땐 주변 식물들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젠 차츰 보인다. 그녀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제목이 만나서 반가워다.

역시 평온하게 새를 바라보는 그녀는 새들이 반가웠던 거다.

그래서 저리 온화하고 평온한 표정을 지을 수 있는거다.

난 새를 어떻게 바라봤지? 늘 그냥 시끄러운 존재 정도로?

내일은 좀 더 유심히 바라봐야지... 좀 더 따뜻한 마음으로...  

 

지우개와 꽃이네...

작은 지우개 안에 그림 한점이~~~ 아까워서 못 쓸 것 같다.

 

그림을 잘 모른다. 하지만 그림 보는걸 좋아한다. 코로나 이전엔 전시회도 종종 갔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아쉬움을 달랠 수 있는 포스터 북이 있어서 다행이다.

정말 좋다. 더군다나 반려라는 주제라 더욱 좋다.

내일은 내 반려들과 좀 더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야겠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말도 해야지...

 

*아르테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k********y 2020.11.0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포스터 북 by센
"더 포스터 북 by센" 내용보기
반려라는 주제를 담고있는 더 포스터 북 by센은 총 10장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그림마다 반려견,반려식물등이 등장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한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저또한 집에서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화초에 물을 주면서 새싹이 나고 꽃이 피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식물의 소중함과 더불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것을 느낍니다.
"더 포스터 북 by센" 내용보기

반려라는 주제를 담고있는 더 포스터 북 by센은 총 10장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의 그림마다 반려견,반려식물등이 등장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림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한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저또한 집에서 반려식물을 키우고 있는데 화초에 물을 주면서 새싹이 나고 꽃이 피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식물의 소중함과 더불어 마음이 평화로워지는것을 느낍니다.

 

 

이 그림의 테마는 서로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각자의 휴식을 취한다는 것인데 그림을 보고 있으면

그림의 색감이 전제적으로 따뜻한 느낌이 들고 자연과 식물을 테마로 해서 그런지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습니다.티타임을 즐기면서 아무생각없이 먼곳을 바라보고 있는 표정입니다.우리들 모두가 지치고 힘들때 아무생각없이 먼곳을 응시하면서 초록색 나무나 숲을 보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편안해지는 것처럼 이 그림을 보니 마음의 평화는 마음먹기 나름이다라는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 그림은 아침의 바쁜 일상속에서 따뜻한 차한잔과 함께 차분한 대화가 오고가는 정겨운 식탁의 모습인데 벽 중간에 걸려있는 액자 같기도 하고 거울같은 곳에 있는 추상적인 여성의 모습과 더불어 마치 마법과도 같은 공간을 연출한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식탁이라는 공간은 맛있는 밥을 먹을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각자 서로 바빠서 나누지 못한 대화를 나눌수 있는 집안에서 가장 소중한 공간인만큼 행복과 따뜻한 정이 느껴집니다.

 

 

 

퇴근후 창가에 비친 모습을 그린 그림인데 지적이고 우아한 여성의 모습과 여유롭고 평화로운 모습속에서 퇴근후의 자유로움과 휴식이 전해지는것 같습니다.힘들고 지친 하루를 보낸만큼 쇼파에 기대어 편안하게 앉아있는 모습속에서 안락함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우리는 지치고 힘들때 마음의 위안과 평화로움을 주는 것들을 찾게 됩니다.그림도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안과 위로를 줄수 있는만큼 지치고 힘들때 따뜻한 색감과 우리주변의 풍경과 일상을 담아낸 그림으로 마음의 행복과 평화를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o*******2 2020.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묘한 매력의 작품들에 점점 빠져들게될껄요??
"묘한 매력의 작품들에 점점 빠져들게될껄요??" 내용보기
처음보는 그림의 형태라 처음엔 낯설었지만 뭔가 사연이 있는 듯하고 점점 빠져들다보면 마음속이 따뜻해지는 묘한 매력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더 포스터 북 BY 센 험난한 세상 속에도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짝이 되는 동무가 있습니다.나의 관심, 애정, 사랑을 쏟아줄 대상이자나의 존재를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삶의 동반자.그래서 고맙고 소중하며 편안한 존재이죠.반
"묘한 매력의 작품들에 점점 빠져들게될껄요??" 내용보기

 

처음보는 그림의 형태라 처음엔 낯설었지만 뭔가 사연이 있는 듯하고 점점 빠져들다보면 마음속이 따뜻해지는 묘한 매력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더 포스터 북 BY 센

 


험난한 세상 속에도 정을 나누며 살아가는 짝이 되는 동무가 있습니다.

나의 관심, 애정, 사랑을 쏟아줄 대상이자

나의 존재를 더욱 가치 있고 의미 있게 만들어주는 삶의 동반자.

그래서 고맙고 소중하며 편안한 존재이죠.

반려와 더불어 살아가는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를 들려줄 센 작가를 '더 포스터 북'에서 만나보세요.

 

책 속에는 <산책 가자/ 오후 4시 / 드라이브 / 꽃이네 / 만나서 반가워 / 내가 좋아하는 공간 / 마주 보는 시선 / 하루 끝 / 낮잠 / 퇴근> 이렇게 10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어있고 간략하게 작품의 소개도 나와있어요 :-)

 

저는 더 포스터 북 속 작품들이 퀄리티가 좋아서 애정하기도 하지만, 더불어 작품 하나하나 이름과 간단하게나마 소개도 해주어서 더 포스터 북이 더욱 정이가고 손이가더라구요! 마치 방에서 미술관을 온듯 작품을 감상하면서 매일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 너무 좋아요♥

 

 

『길가에 핀 꽃은 언제나 시선을 끌지.』

꽃이네 라는 작품인데 깔끔한 일러스트가 시선을 사로잡더라구요.

그래서 봄이오면 바로 이 작품으로 방을 꾸밀 예정입니다 :)

 

 

『아침의 분주한 시작과 저녁의 차분한 대화가 오고 가는 식탁. 깊은 곳에 숨겨두었던 속마음도 새어 나오는 마법 같은 공간.』

마주보는 시선이라는 작품인데 우선 색감이 지금이랑도 너무 찰떡이고 포근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는 이 작품과 『만나서 반가워』라는 두 작품으로 한쪽 복도를 꾸며보았답니다!

 

 

이렇게 말이죠 ㅎㅎ 색감이 시선을 확 사로잡고 무엇보다 같은 공간도 다채롭게 화사하게 따뜻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요즘 더 포스터 북 덕분에 즐겁고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중입니다 ♡_♡

 

저는 더 포스터 북 덕분에 그림이 주는 힘을 믿거든요 :D

 더포스터북과 함께 저를 가득 채워서 하루하루를 힘차게 살아나가고 있습니다!

c*******5 2020.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포스터 북 by 센』
"『더 포스터 북 by 센』" 내용보기
내 공간에 여는 작은 전시회, 그림으로 위로 받고 싶었다.  마침 미니멀리즘을 생활화 하고 있어 공간에 여백이 많다. 이 여백에 놓여진 그림 한 점 한 점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작은 행복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진돗개를 너무 좋아하지만 직장인이라 키울 형편이 안되어 못키우고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던 차에 또 다른 의미의 '반려 그림'으로 반려 동물 못
"『더 포스터 북 by 센』" 내용보기

내 공간에 여는 작은 전시회, 그림으로 위로 받고 싶었다.

 

마침 미니멀리즘을 생활화 하고 있어 공간에 여백이 많다. 이 여백에 놓여진 그림 한 점 한 점이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작은 행복감을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진돗개를 너무 좋아하지만 직장인이라 키울 형편이 안되어 못키우고 유튜브 영상을 보는 것으로 만족하고 있던 차에 또 다른 의미의 '반려 그림'으로 반려 동물 못지 않은 사랑스러움을 느낀다.

 

오직 나만을 위한 작은 전시회가 시작되었다.

 

 

작가의 말대로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위안과 행복을 느끼기 위해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들기 전까지의 동선을 고려해 나만의 전시회를 열기로 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장 먼저 보는 그림으로 '만나서 반가워'를 골랐다.

안녕, 반가워. 오늘 하루는 어때?

 

이 그림과 함께라면 하루의 시작이 행복할 것 같다.

 

 

  

화장대 옆엔 '꽃이네'를 골랐다. 이 그림과 함께라면 출근 준비도 신날듯.

 

 

이제 출근 시작, '드라이브'와 함께라면 출근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다.

 

 

열심히 일하고 돌아온 휴일, 나를 위한 커피 한 잔과 반려 그림 '산책 가자' 만 있으면 반려 동물도 부럽지 않다.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소파 옆 공간은 '내가 좋아하는 공간''하루 끝'으로 따뜻하게 채워진다.

 

내가 좋아하는 공간

서로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각자의 휴식을 즐기는 것도 참 좋다.

 

  

 

그림 한 편의 힘이 이리 클 줄이야. 여백을 좋아하지만 따뜻한 그림 한 편 한 편의 감동에 가슴이 벅차올랐다. 멀게만 느껴지던 그림이 '반려 그림'이라는 이름으로 조용히 내 삶 속에 들어왔다.

 

처음 더 포스터 북』 을 접하니 또 다른 작품들이 기다려진다. 소중한 나만의 공간이 더욱 더 의미 있는 공간으로 바뀌게 하는 힘. 그림이 가진 힘이 너무나 크다. 

 

집에 있는 지금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다. 벌써부터 퇴근, 다음 주 휴일이 기다려진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d 2020.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포스터 북 by 센
"더 포스터 북 by 센" 내용보기
더 포스터 북 by 센      아트 포스터-032 센 그림 | arte(아르테) | 2020년 11월 02일 ISBN13 : 8809501980994 ISBN10 : 9501980995   아르테(arte) 아트 포스터 시리즈 32는 센 작가의 그림으로 출간되었다. 공간의 분위에 활기를 불어 넣고 늘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감각적인 작가들의 좋은 그림들로 구성된 아르테 포스터 북은 활용도가 무척 높은 화집이다. 이번에
"더 포스터 북 by 센" 내용보기

더 포스터 북 by

   

 

아트 포스터-032

센 그림 | arte(아르테) | 20201102

ISBN13 : 8809501980994

ISBN10 : 9501980995

 

아르테(arte) 아트 포스터 시리즈 32는 센 작가의 그림으로 출간되었다. 공간의 분위에 활기를 불어 넣고 늘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감각적인 작가들의 좋은 그림들로 구성된 아르테 포스터 북은 활용도가 무척 높은 화집이다. 이번에 출간된 더 포스터 북 by 이전에 안소현, 구스타프 클림트의 포스터 북을 접하면서 집과 사무실의 분위기가 늘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A3 규격의 액자를 준비해서 그때그때 느낌에 따라 포스터 북에 수록된 그림들로 액자를 꾸미면 똑같은 공간이지만, 그림에 따라 다른 느낌을 가질 수 있어 더 포스터 북아트 포스터 시리즈를 만족스럽게 활용하고 있다.

 

더 포스터 북 by 에 수록된 그림들은 센 작가가 반려라는 주제를 가지고 그린 따듯한 그림들이다. 일상의 삶에서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에 위안이 될 수 있는 대상이 있다는 것 은 빡빡하게 짜여 숨 쉴 틈도 없어 보이는 우리네 일상에서 살아갈 수 있는 힘과 앞으로의 희망이 된다고 생각한다. 센 작가는 그런 편안함을 주는 소중한 대상과 함께 살아가는 평화로운 일상의 모습을 그림에 담고 있다. 이 그림들을 보며 힘들었던 하루를 정리해볼 수 도 있고, 휴일 날의 소소하지만 안온한 일상도 꿈꿔볼 수 있을 것 같다.

 

반려가 가지는 따뜻한 의미가 좋아서 그림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짝이 되는 동무가 혹시 있으신가요 

반려자, 반려 동물, 반려 식물. 대상은 다르지만 우리는 다양한 짝꿍이 되는 동무들과 함께 살아가죠.

저의 그림도 당신의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위안과 행복이 되는 반려 그림이 되길 바랍니다.”

from

 

 

센 작가소개 (quete from 예스24)

작곡을 전공했고 졸업한 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여행기 <4월의 파리의 저자이며 광고, 출판 등의 일러스트 작업을 병행하며 다음 여행기를 준비 중입니다. <여행 기획자가 될 테야는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주인공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설레임을 느낄 수 있도록 안데르센의 나라 덴마크의 동화적인 풍경을 따뜻한 색감으로 그렸습니다.

인스타그램 @s_e_n_s_e_n

 

[Hee]

 

아르테(arte)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더포스터북 #집꾸미기 #책스타그램 #서평화 #더포스터북by#아르테 #arte #포스터북 #북리뷰 # 서평단 #서평단이벤트 #아트포스터 @arte_theposterbook #Hee

 

https://blog.naver.com/heejk98/222149845379

h*****8 2020.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포스터북바이 센
"더포스터북바이 센" 내용보기
Before COVID 19,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좋아하는 전시를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갖는 게 소소한 취미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모든 것이 달라졌고, 소소한 취미 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암흑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THE POSTER BOOK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향긋한 포트넘앤메이슨 티와 함께 우아한 휴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각 그림은 다음의 10가지의 타이틀로 이
"더포스터북바이 센" 내용보기

Before COVID 19,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좋아하는 전시를 보면서 마음의 안정을 갖는 게 

소소한 취미였습니다. 하지만 2020년 모든 것이 달라졌고, 소소한 취미 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암흑기가  찾아왔습니다. 그러던 중 THE POSTER BOOK 시리즈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랫만에 향긋한 포트넘앤메이슨 티와 함께 우아한 휴식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각 그림은 다음의 10가지의 타이틀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산책 가자 / 오후 4시 / 드라이브 / 꽃이네 / 만나서 반가워 / 내가 좋아하는 공간 / 마주 보는 시선 / 

하루 끝 / 낮잠 / 퇴근 


누군가의 일상의 한 순간을 포착해놓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놀라웠던 점은 각 일러스트는 마치 패션지의 일러스트처럼 각 주인공들이 굉장히 패셔너블 했다는 점입니다. 표지에 주인공도 노란 원피스와 블랙 네일이 굉장히 세련된 느낌을 주었고, 심지어 물을 주고 있는 여인도 진주 목걸이와 귀걸이로 한껏 멋스러운 분위기를 내고 있었습니다. 일러스트 내에서 여러 패터과 인물들의 장신구들, 네일 컬러를 보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었습니다. 



집안의 한 공간을 감각적인 느낌도 연출할 수 있고,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친구에게도 감각적인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반려가 가지는 따뜻한 의미가 좋아서 그림으로 엮게 되었다는 센 작가님의 예쁜 마음이 전해지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m******e 2020.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더 포스터 북 by 센
"[서평] 더 포스터 북 by 센" 내용보기
이번 더 포스터 북 주제는 '반려'이다. 가을에 생각나는 따뜻함을 포스터북을 통해 충족할 수 있다.  그림을 통해 생활 속 위안과 행복을 주고 싶었다는 센 작가 센 작가의 작품들에는 각자가 생각하는 반려가 담겨있어, 개성있는 그림이 많았다.   식물과의 반려도 그려낼 수 있고,  사람, 동물 혹은 자연과의 반려 또한 그려내었다. 반려라 하면 대개 따뜻한 표정을 떠올리기 쉬울 것
"[서평] 더 포스터 북 by 센" 내용보기


이번 더 포스터 북 주제는 '반려'이다. 
가을에 생각나는 따뜻함을 포스터북을 통해 충족할 수 있다. 



그림을 통해 생활 속 위안과 행복을 주고 싶었다는 센 작가



센 작가의 작품들에는 각자가 생각하는 반려가 담겨있어, 개성있는 그림이 많았다. 
 

식물과의 반려도 그려낼 수 있고, 


사람, 동물 혹은 자연과의 반려 또한 그려내었다. 

반려라 하면 대개 따뜻한 표정을 떠올리기 쉬울 것 같은데 등장하는 인물들의 표정이 없는 것 또한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색감도 그림도 그 안에 녹아있는 특징도 감각적이었던 센 작가의 작품. 







i********0 2020.1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