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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4’를 읽으며 영어가 점점 더 생활 속 언어로 다가오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권은 세수하기, 나가기, 옷 입기, 불 켜기 등 하루 일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생활 동작과 연결된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문장 하나하나가 짧지만 구체적이고, 말하기 훈련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다. 특히 ‘5분의 소통’ 코너는 단순한 반복이 아닌, 상황 속에서 단어와 문장이 함께 떠오르게 만들어 주어 실전 회화 감각을 키우기에 효과적이었다. 앞선 권들보다 표현이 조금 더 다양해지고 동사 중심의 패턴이 늘어나면서, 단어를 문장 안에서 유연하게 바꾸어 쓸 수 있는 능력도 함께 길러졌다. ebook이라 이동 중에도 편하게 학습할 수 있었고,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반복하다 보면 영어가 점점 입에 익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일상 동작을 영어로 표현하며 말하기 감각을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는 구성이라 만족스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