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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 3’을 읽으며 영어 단어가 실제 회화 속에서 문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과정을 더 깊이 체감할 수 있었다. 이번 권은 여행, 일정, 날씨 등 보다 현실적인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말하기 연습에 바로 적용하기 좋았다. 특히 ‘5분의 소통’ 코너는 짧은 시간 동안 문장을 보고 영어로 즉각 말하는 훈련을 반복하게 해, 반사적인 말하기 습관을 기르기에 효과적이었다. 예문들이 일상적인 상황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학습이 지루하지 않았고, 단어의 쓰임을 문맥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 또한 ebook 형태라 언제든 손쉽게 학습할 수 있었으며, 반복 학습을 통해 영어 표현이 점점 입에 익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전반적으로 이 책은 1, 2권보다 한 단계 높은 난이도 속에서 실제 대화 중심의 영어 감각을 확장해 주는 실용적인 스피킹 훈련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