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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하나를 제목으로 잡고, 그 안에 또 여러가지로 나뉘는데, 나뉘는 그 주제가 아주 넓게 확장된다. 한 가지 예를 들자면, 경주 석굴암 하나를 가지고 1. 일본인이 고발한 일제 만행 2. 조선왕조실록 약탈한 데라우치 3. 이토 히로부미 고려청자 대규모 반출 4. 임진왜란의 맥을 잇고 있는 데라우치 5. 강화협상 결렬, 정유재란 발발 6. 전쟁의 신이 되길 원했던 도요토미 히데요시 이렇게 까지 퍼진다. 그래서 처음엔 좀 의아했다. 읽는데 짜증나기도 했다. 내가 원하는 내용은 이게 아닌데... 제목을 달리했다면 이 내용을 원하는 독자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따른다. 들어가는 글이라도 써주지, 바로 본문 시작하더니 너무 넓게 확장돼서 당황스러웠다. 단순 목차만 보고, 이 문화재에 대한 내용이 있겠구나! 하고 사면 실망할 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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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멋져요~차례도 조선막사발, 몽유도원도, 고려경천사십층석탑?ㆍ?ㆍ? 글쓴이의 의도는 짐작이 가는데 내용에 알맹이가 없네요. 조선막사발 등 이 책, 차례의 문화재들을 설명하다가 갑자기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이야기를 하는 등 두서없이 글을 써서 도대체 이게 뭐지?하는 생각만 하다 책을 덮어 버렸습니다. 여러 책들을 짜집기한 느낌도 들고 300페이지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앏은 책을 18,000원이나 주고 샀는데 돈 아깝다는 생각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