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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뻣뻣하다. 마음이 유연하다. 마음이 유연하다는 것은 경직되지 않은 것이고 경직되지 않은 것은 기존의 사고틀에 묶이지 않았다는 것이고 기존의 사고틀에 묶이지 않았다는 것은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이며 개방적이라는 것은 다양성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유연한 마음은 방황을 멈추고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생각을 할 수 있게 한다. 그렇다면 마음의 유연성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첫 열쇠는 바로 '자기인식'이다. 다음과 같이 질문하라. "나다움이란 무엇일까?" "나는 어떤 삶을 원하나?" "원하는 삶을 위해 실천하고 있는가?" "원하는 삶의 모습에서 볼 때 지금의 삶은 어떤 모습인가?" 나의 강점과 나의 약점을 분석하라. 자기 관찰도 중요하지만 타인의 피드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는 법. 우선, 제시한 관점을 바꾸는 6가지의 단계를 적용해 보라. 우리는 각자 나름의 해법을 찾아야만 한다. 우리는 우리의 내면아이와 만나야 한다. 그 아이와 대화하는 방식을 정하고, 소통하고, 바라보고, 글을 쓰고, 명상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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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의하면 메타인지란 '인식에 대한 인식' 혹은 '생각에 대한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하니 옛적에 배운 흔히 말하는 '전지적 작가 시점'의 느낌이 아닐까 싶더군요. 그러니깐 즉슨, 우리가 마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하는 생각들을 나에게 적용시켜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자면 주인공이 답답하게 느껴지고, 맨날 먹고 자고 아무 것도 안하고 그런 것들을 우리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잖아요. 그렇게 생각을 한다면 정작, 우리의 삶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를 때가 있기도 합니다. 시간은 쉬지 않고 흘러가기에 정신을 차려보면 하루가 끝나있기도 합니다. 오늘 무엇을 했으며 내일은 무엇을 할 것인지도 모르죠. 물론 늘 그렇진 않겠지만. 하지만 코로나 이후 집에서 누워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자식들이 계시다면... 자식들에게 메타인지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고 싶어졌습니다. 속뜻은 자식들이 메타인지를 익혀 적용해보며 다시 기운을 찾는 것이지요. 물론 저처럼 자식이 아니라 본인이 그런 상황이어도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메타인지가 꼭 아니더라도 책에 있는 다른 방법을 활용해 각자의 떠도는 마음을 해결할 수 있겠지요. 떠도는 마음으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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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불행 중 다행이라면, 다른 심각한 해외들에 비해 우리나라가 대처를 잘 하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재택근무, zoom, 화상회의 등을 통해 업무가 이루어지는 곳들이 많습니다. 벌써 반 년도 더 지났는데, 솔직히 아직 적응이 덜 된 듯 합니다. 그래서 책에 나온 것처럼, 명상도 해보고, 산책도 해보며 스트레스를 풀고 집중력을 다시 잡아보기 위해 노력합니다. 책을 다 읽고 이 책을 한 마디로 읽기 전의 독자들에게 한 마디를 하자면, "책을 읽으며 '실행'의 삶과 '존재'의 삶을 이해하세요"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코로나와 함께 경제가 무너지고 있으며 실행의 삶을 살아오다가 존재의 삶을 살던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은 직장인도 피해갈 수 없는 코로나 블루가 세계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최근 시대에 필요한 책입니다. 마음이 떠도는 것을 이해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하며 다시 일어서야 합니다. 변화는 스스로에게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좋은 책 잘 읽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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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떠도는 마음 사용법은 나의 떠도는 마음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갖게 만들었다. 떠도는 마음에 대한 고찰. 그리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 책을 다 읽고 난 뒤, 어쩌면 나의 이 복잡한 마음들도 좋은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문장 기록 - 이제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 같은 생각에 집착하지 말고 맥락을 바꿔본다. 맥락이 바뀌면 관점이 바뀌고 생각의 내용이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해석된다. 창의성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 지금 내가 놓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부정적인 과거의 사건에 묶이면 우울해지고, 일어나지 않은 미래의 사건에 묶이면 불안해진다. 지금 여기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건강한 삶을 사는 지혜로운 방법이다. - 마음이 동요할 때, '생각 - 선택 - 행동' 3단계 프로세스를 사용한다. -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내면의 자기에게 강한 긍정의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이 활동을 반복적으로 할 때 자기 확신도 높아진다. - 지금 내가 힘들어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나의 환경은 어떤 관계이기를 원하는가? 지금보다 더 나은 관계를 원한다면 그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겠는가? 그 관계는 나에게 어떤 변화를 요구하는가? 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지금 무엇을 하겠는가?
수많은 질문이 담겨 있어서, 답을 찾으며 나를 찾아갈 수 있었다. 떠도는 마음에 대한 생각을 바꾸고 싶은 사람, 또 항상 마음 정리가 잘 안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권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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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마음 사용법》 □■저자: 이석재 □■출판사: 플랜비디자인 #잡생각에 지친 당신을 위한 심리코칭 # 떠도는 마음의 가치를 끌어내 삶을 개선하라. ♡떠도는 마음속에 당신의 관심이 있다. 주의를 기울이면, 떠도는 마음은 비생산적인 잡생각이 아니라 삶의 활력을 주는 생각의 요술 램프가 될 것이다. 떠도는 마음은 당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 줄 것이다. <에필로그>중에서 ☆떠도는 마음이란? 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진 사람들의 주의가 그들의 내면으로 이동하면서 생기는 자발적인 정신상태를 말한다. 성과와 평가 중심 사회에서 떠도는 마음은 일의 수행을 방해하는 요인으로만 간주되었다.하지만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의 연구들은 떠도는 마음의 긍정적 기능을 밝혔다. 이 책은 떠도는 마음의 속성과 가치를 강조하며 떠도는 마음의 사용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3장은 떠도는 마음의 세 가지 속성인 지향성, 가치성, 가변성을 다루었다. 이들 속성은 떠도는 마음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필수 요소이다. 각 장의 말미에는 해당 속성을 끌어내는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 4~6장은 떠도는 마음이 작동하는 심리적 기반을 강화하는 원리와 사례를 다루었다. 마음 중심 잡기, 유연한 마음 갖기, 마음과 뇌에 주의를 기울이는 성찰과 명상이 소개된다. ☆떠도는 마음의 지향성을 키우자 떠도는 마음의 첫번 째 속성은 지향성이다. 지향성은 원하는 것을 향한 힘이다. 떠도는 마음은 일에 대한 부담이 없을 때 장기계획을 성공적으로 세우도록 자극하고 돕는다. ☆떠도는 마음의 창의성을 자극하자 떠도는 마음의 두번 째 속성은 가치성이다. 가치성은 원하는 결과를 만드는 힘이다. 가치성의 대표적인 것은 창의성이다. 떠도는 마음의 가치는 한 주제에 머무르거나 떠도는 중 여러 생각을 연결하고 통합하여 새로운 창의적이며 혁신적인 생각을 만들어 내는 데 있다. ☆변화의 힘으로 실행을 촉진시키자 떠도는 마음의 세 번째 속성은 가변성이다. 가변성은 변화에 적응하는 힘이다. 가변성을 지닌 떠도는 마음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변화의 힘이다. 떠도는 마음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은 변화의 힘으로 실행을 촉진시키는 것이다. ☆마음의 중심을 잡고 불안을 다스리자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흔들리지 않고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내면의 자기에게 강한 긍정의 메시지를 일관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 이 활동을 반복적으로 할 때 자기 확신도 높아진다. 하루의 일상을 시작하면서 느끼는 자기 확신과 같은 긍정에너지는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인다. ☆방황하는 마음을 버리고 유연한 마음을 갖자 유연성은 기존의 사고틀에 묶이지 않고 새로운 경험에 개방적이며 다양성을 능동적으로 수용하는 능력이다. 마음이 유연하면 실행 중심의 마음과 존재 중심의 마음이 단절되지 않고 상호 연결된다.나아가 두 마음은 한 인격체의 마음으로 통합된다. ☆마음과 뇌를 친구로 만들자 마음과 뇌는 서로 연동한다. 떠도는 마음의 심리적 기반을 다지는 방법은 주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마음과 뇌를 훈련시키는 것이다. 실행 중심의 삶을 지양하고, 존재 중심의 삶과 균형을 이뤄야 한다. 나아가 존재의 힘을 통해 실행을 촉진시켜야 한다. ☆ 저자는 삶의 문제에 대한 해법이 떠도는 마음에 있다고 말한다. 떠도는 마음의 가치를 끌어낸다면 삶의 의욕을 높이고 삶의 개선을 이룰수 있다는 것이다. 떠도는 마음으로 지치고 불안하다면 책에서 안내하는 떠도는 마음 사용법이 사이다와 같은 조언이 되어 줄 것이다. ♡《플랜비디자인》출판사로부터 도서지원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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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특히나 엄격한 조직생활) 묵직한 답답함에 몸서리칠 때가 있었을 것이다. 그렇기에 욱하는 마음이 드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었을 것이다. 이러한 직장생활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 또한, 두리뭉실 뜬 마음으로 직장에 다니며 하루에도 열두 번 '퇴사'라는 단어가 목에 차오르기도 하는 우리의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저자는 일명 '떠도는 마음'을 새로운 개념으로 탄생시켰다. 흔히 '잡생각'이라 불렸지만, 이제는 우리의 삶과 일의 생산성을 높이고 새로운 자원이 된 '떠도는 마음'. 이 마음을 통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다는 책 <떠도는 마음 사용법>을 통해 저자의 심리 여행에 따라나서 보았다.
업무 중이나 회의 중 딴 생각이 들어 집중하지 못할 때, 이런 '떠도는 마음'을 묻어두어야 할까 아니면 확실하게 내 편으로 만들어 제어해야 할까? 저자는 떠도는 마음을 즐겨야 한다고 말한다. 떠도는 마음에 온전한 나를 실어 함께 유랑하며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내 마음이 어떠한지 객관적으로 잘 살펴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떠도는 마음을 애써 외면하지 말고 진지하게 들여다보자. 정답은 없는 것이니까.
총 6장의 챕터로 나뉘며 인지과학과 신경과학의 이론을 기반으로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떠도는 마음 사용법>. 그 어떤 책보다 더 친절하고 다정하게 나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줬으며, 내 마음을 인지하게 했고, '떠도는 마음'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다. '불안'이라는 단어가 차지하는 공간이 줄어들었달까. 그러니 불안하고 공허한 마음을 다잡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바란다.
'플랜비디자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적은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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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장에 부록까지. 떠도는 마음 자체에 대한 고찰부터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내용까지 담겨있다. 사람들은 떠도는 마음이라 하면 없애야 하는 것이라고 쉽게 생각하곤 할텐데, 이 책에서는 억지로 없애기보다는 그를 관찰하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해나간다는 것이 참 신기하면서도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각 장에는 마지막에 그 장의 내용을 정리하듯 요약해둔 곳이 있어 책을 한 번 읽고 나서 그 내용만 궁금할 때 찾아 읽기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누구에게나 잡생각은 있고 떠도는 마음은 있기에, 그리고 그것들을 억압할수록 더욱 강해진다는 것을 나도 느껴서 알고있기에, 그것들을 잘 조절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꼭 추천해주고픈 책이다. 특히 지금같은 시기에, 생각을 할 시간이 평소보다 더 있을 지금 시기에 읽기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