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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권의 책이 도착했어요. 팝업책인데 저희 아들이 좋아하는 동물이 한 가득입니다. 제가 3권을 받고 두께를 비교해 봤을때는 꿈꾸는 달팽이에서 발행한 바다동물이 젤루 두껍네요. 책이 두껍다고 다 좋은건 아니죵~~ 내용을 봤습니다.
애플비의 '랄랄라, 꿈틀꿈틀'은 의성어 의태어가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요. 색감도 알록달록 다양해서 제가 볼땐 맘에 드네요.ㅎㅎ
블루래빗의 '야생동물'은 그림은 원색을 많이 사용하여 만들어진 팝업북입니다.
꿈꾸는 달팽이의 '바다동물'은 바다동물의 이름에 포인트 색이 들어가 있네요. 책이 제일 두꺼운만큼 다양한 바다동물이 있습니다. 제가 보는 것과 아이의 눈은 다르겠죠??!! 어떤 걸 고르나 지켜봐야겠습니다.^^
어린이 집에 다녀온 아들녀석입니다. 3권을 한번에 줬는데 젤루 먼저 고른 책은 바다동물입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앞표지에 잠수함이 그려져있어 맘에 들었다고 하네요. 그러곤 책을 보면서 돌고래와 상어를 엄청 좋아해요. 상어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고 있는 모습에 손가락을 넣어보고 '아야!!'라며 아픈 시늉을 합니다. 다른 책에서는 잘 볼 수 없었던 아귀가 물고기를 삼킨그림에도 흥미를 보이네요. ^^ 다른 책을 안보고 바다동물 책만 수십번 보고 있는 아들녀석입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