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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즈번드 시크릿 - 미국 아바존 베스트셀러 1위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 2013년 아마존 최고의 책! 전 세계 40개국 번역 출간, 영화화 예정!
아직 우리나라에 정식 발간 전에 미리 만나볼 수 있었던 책 '허즈번드 시크릿'이예요. 그냥 호기심에 만나게 된 책인데 스팩이 화려하네요. 곧 영화화된다는 점은 기대도 되구요.
책 속에는 세가족이 등장한다. 테스에게는 남편 윌과 사촌 펠리시티와 함께 동업을 하며 알콩달콩 살던 중 남편과 사촌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는데 남편과 사촌, 윌과 펠리시티가 사랑에 빠졌다는 이야기.. 그래서 테스와 한집에 살며 아들 리엄을 함께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 출격을 받은 테스는 아들 리엄과 함께 친정엄마 집이자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실리아와 테스의 첫 남자였던 코너를 만나게 된다.
레이첼의 아들 에드부부로부터 멀리 떠나 살겠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딸 자니가 살해당한 후 버틸수 있었던건 손자 제이컵이 있었기 때문인제 떠난다니.. 그리고 세실리아의 초대로 타파웨어 파티에 다녀온 후 자니를 향한 그리움에 엣 비디오를 보던 중 자니와 함께 코너가 함께 찍은 영상을 보게된다. 줄곳 코너를 딸 자니를 죽인 배후로 의심하던 레이첼이 드디어 확증을 찾은 것이다!
세실리아와 존 폴 부부. 세실리아는 타파웨어 판매를 하는 말잘하고 친화력 좋은 엄마이다. 그의 남편 존 폴은 알뜰하게 가족을 보살피는 다정한 아빠이자 가장이다. 어느날 막내딸이 관심을 갖기시작한 베를린장벽. 에전 여행에서 샀던 기념품인 장벽조각을 찾아주기위해 다락에 올라갔다가 남편이 써 놓은 편지를 발견한다. 자신이 죽으면 열어보라는 편지 한통. 편지를 발견하고 출장간 남편과 통화를 하는데 유치한 편지라며 읽어보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런 존 폴이 출장에서 3일이나 빨리 돌아왔다. 그리고 폐소공포증으로 절대 올라가지 않던 다락에 올라가 편지를 찾는 남편을 보곤 바로 편지를 뜯어 읽어본다.
존 폴이 세실리아에게 남긴 편지로 일상적인 하루가 순식간에 뒤집힌다. 단순 세실리아 가족이 아니라 세부부의 연결고리가 완성되는 편지의 진실! 다만 이 세개의 고리가 이어지기까지 스토리가 지루하게 이어지기는 한다. 일상적이지 않지만 평범한 이야기를 줄줄이 늘어놓기는 하지만 편지의 개봉과 함께 술술 읽혀내려간다. 영화화 되는 장면이 머릿속에 스쳐지나가며 순식간에 결말에 닿는다. 죄가 있기에 벌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의외의 희생이라 마음아픈 결말이다. 오랜만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만난듯한~ 영화 역시 기대되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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