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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지은이 심현진 목사님께서는 삶의 현장에서 비전 없이 무기력한 삶을 사는 아이들과 제대로 된 자녀교육의 방향과 방법에 대해 갈급해하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규빈, 규한,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이 책을 쓰셨습니다. 자녀들과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여 항상 화목한 저자의 가정은 많은 사람들이 이상향으로 그리던 가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자는 정말 제대로 된 자녀교육이란, '좋은 성적'을 받는 것이 아니라 '좋은 사람'을 만드는 것이라고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입시 교육이 자녀 교육의 전부가 아니고 부모와의 소통과 유대감으로 가정교육을 잘 받아서 지성, 인성과 영성이 키워지는 것이 바로 자녀교육의 목적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4C Critical Thinking 비판적 사고 Communication 의사소통 능력 Collaboration 협업 능력 Creativity 창의력 위에 보이는 네 단어는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입니다. 이 모든 것의 바탕은 바로 인성입니다. 자녀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성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에서 나오는 아이들 비니하니는 누가 시켜서 공부를 하지 않고, 자신이 공부가 필요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주도적으로 공부를 합니다. 비니하니 처럼 인성이 바르고 또 자기주도학습까지 잘 된 보석들이 미래의 인재가 될 것이라는 알기 때문에 저는 이 자기주도 학습으로 체인지하라! 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읽고 자녀와 소통하고 유대감을 가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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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교육으로 체인지하라!> 이 책을 만난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었다. 내가 이상향으로 그리던 가정의 모습이 있다는 것에 놀랐고 책을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오랜만에 깊이 생각하고 공감할 수 있었고, 정말 살아있는 교육을 하는 가정, 또한 교육 분야에 단비같은 책이었다. 많은 책을 읽었지만, 가정이 이렇게 삶과 믿음이 일치하는 삶을 살고, 지덕체가 갖추어진 아이들로 키우는 것이 실상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명품 가정을 위한 부모의 노력, 기도, 삶으로 살아내고 행복하게 그 길을 가고 있는 한 가정을 보니 마음이 매우 뜨거워졌다. 나 또한 이런 이상적인 가정을 꿈꿨는데...아이 셋을 나도 잘 키울꺼라고 생각했다. 이론은 너무 많이 들었으나 사실 아이를 키워보니 내 마음 같지 않은 부분들이 너무나 많음을.... 이상과 현실의 갭이 이렇게 크다니... 좌절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는 가정이 있구나!' 싶어 내심 안심이 되다가도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비결을 알고 싶었다. 비니하니 가정이 이렇게 아름답게 살 수 있는 이유가 뭐냐 물어본다면, 가족간의 '유대감'이다. 책의 저자 심현진 목사님은 이것을 매우 강조한다. 대리교육이 아니라 바로 부모가 아이들의 울타리이며 참교육자이다. 나도 사실 몸이 힘들다는 이유로 학교에서, 학원에서, 교회에서 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매우 컸던 것 같다. 애써 내가 해야하는 것이 아닌, 전문가에게 맡기고 싶고 내 시간을 갖고 싶고.... 참 어리석은 일이었다. 비니하니의 자기주도학습적인 모습을 보니 정말 눈이 번쩍 뜨였다. 마음 한구석에는 내가 할 수 있고 노력해야 함에도 애써 외면해 왔던 마음들을 이제는 끄집어내어 바라볼 수 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의 마음이 불타기 시작했다.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에 늦지 않았음을 기억하며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을 내가 잘 가르치고 더 친밀하게 지내고 유대감을 형성해야 함을 느꼈다. 비니하니 가정의 아이들이 예쁘게 자라기까지 부모는 수많은 노력을 했겠지... 그분들의 노력을 보니 내 위치와 상황이 보였고, 나도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할지 하나하나 생각해보는 중이다. 나도 노트에 적고 공부하고 기도하면서 나아가려고 한다. 내가 바라왔던 교육 공동체의 모습이었는데 이 책을 통해 만나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다. 이 책은 아이를 사랑하고, 아이의 교육을 바꾸고 싶은 엄마들, 그리고 믿음의 명문가정을 만들기 원하는 엄마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엄마들 모두에게 추천한다. 그 비결이 이 책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미 여기저기 애기하고 다니는 중이다. 많은 분들이 읽고 도전받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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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학습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은 잘 모르고 있었다. 아이가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은 컸는데 이 책을 통해 자기 주도 교육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게 되었다. 저자는 다른 것보다 아이들의 인성교육과 습관에 집중하는 모습이었다. 종교적인 것은 제외하고서라도 아이에게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릴 때 받지 부모에게 받지 못했던 결핍이 그를 그렇게 인도했다고 가정한다 처도 그의 모습은 모범생 아빠의 모습이었다. 목회자로써 직업에 충실하며 두 아들의 아빠로서의 모습까지 열심히 하는 모습은 본받을만하다. 아이들은 그런 아빠의 바람 때문인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였다. 독서는 물론이고 운동까지도 잘하는 아이를 보니 그의 교육 방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교육의 힘을 받지 않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흔들리지 않으며 자신만의 교육철학으로 아이를 키우는 모습은 여타 다른 부모들도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다.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 유대하는 방법을 알고 그를 적용하고 실천하고 싶다.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을 하면서 가정교육의 중요성이 늘어난 이때 아이의 자기 주도 교육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적 역적으로 가정교육 와 인성교육을 하면서 아이와의 유대감을 늘려가는 건 어떨까. 성적을 위한 학원행과 스마트폰 중독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아이의 깊은 곳에 있는 역량을 끌어낼 사람은 바로 부모가 아닌가 싶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부모가 아닌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려면 자기 주도 교육으로 아이를 이끌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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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연히 자녀교육에 관한 글을 검색하다 이 책의 저자이신 심현진 목사님의 글을 본 적이 있었다. 자녀교육에 관한 철학이 너무 멋지고 닮고 싶어서 기억하고 있던참에 이 책이 출간된다는 소식을 접하곤 바로 읽어볼 수 있게 되었다. 요즘 자주 읽는 책들이 바로 자녀교육에 관한 책들인데, 유명한 책 대부분이 유대인 자녀교육에 관한 책들이었다. 확실히 배울점도 많고 좋긴했지만 우리 나라 교육환경에 적용하기 어려운 부분 들이 많아서 관련 도서를 읽을때마다 아쉬운 점이 많았던 거 같다. 그런데 심현진 목사님께선 어찌 이런 부모들의 마음을 다 아시고, 유대인 교육과 한국인의 교육의 장점을 융합하여 자기주도 교육을 만드셨는지.... 읽는내내 정말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에 대해서 고민하고 계시는 많은 분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정말 여러 전문가 분들의 도움으로 [체인지 인문교육]이 탄생한 거 같아 역시 대한민국의 미래는 참 밝구나...하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나 이 책의 또 다른 공저자(?)라고 할 수 있는 심현진 목사님의 두 아들 비니하니가 나오는데 어쩜 그리 바르고 훌륭하게 컸는지, 다른 부모님들처럼 나도 목사님댁 옆으로 이사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오죽하면 책을 읽으면서 네이버 부동산으로 용인 동백을 검색하고 있으니,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본 남편이 "왜? 용인으로 이사가고 싶어?" 라고 물을 정도였다. 지성, 인성, 영성을 키우는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으신 학부모님들께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다. 책 속에서 배우고 당장 실천해야 할 부분들이 참 많다. 부모가 먼저 공부하고 아이들과 함께 한다면 더 없이 좋은 교육이 될 거라 생각한다. 특히 인성교육을 중요시하는 부모님들께선 많은 도움을 많을 거라 생각이 든다. 나는 아이들과 먼저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연습을 할 것이고, 기상 후엔 큐티를 한 뒤, 같이 독서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그저 읽는 독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브루타 방법으로 서로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아침 스트레칭 또는 각자의 운동을 한 뒤 아침 식사를 간단히 하려고 계획을 세웠다. 모두 책을 읽으며 배운 루틴이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마인드맵, 화이트보드, 바인더 등등의 도구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내가 먼저 교육받고 아이들을 코칭해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놓으려고 한다. 또한 아이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고, 아이들이 더 웃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멋지게 '자립' 할 수 있게끔 바른 인성을 키워주고, 멋진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려주며, 자신의 비전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갈 줄 아는 아이들로 자라도록 옆에서 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 부모가 될 것이라 다짐했다. 내 기준에서 이 책은 자녀교육책의 끝판왕이다. 실제 두 아이들을 통해 증명한 방법서이기 때문에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귀중한 노하우가 가득 담겨있는 책이다. 곁에 두고두고 읽어야 할 부모와 자녀교육의 필독서가 되길 바란다. |
두 아들의 지, 덕, 체를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게 한 비법까지 알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교육관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 반가웠다. 인문교육을 하게 된 계기, 어떻게 교육을 진행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게 한 비법 등 3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자녀의 지, 덕, 체를 키워주기 위해 다방면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는 심현진 작가가 대단해 보였다. 특히나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고 즐겁게 심현진 작가와 두 아들의 대화를 보면서 저자의 교육관을 엿볼 수 있었다.
심현진 작가가 두 아들을 위해 기도했던 내용이다. 어디에서나 누구와도 쉽게 어울릴 수 있는 좋은 인간관계와 사회성, 창의력과 통찰력, 온유와 겸손, 긍정적인 마음을 스펙으로 쌓도록 양육하고 있다. → 부모의 사랑과 지지와 믿음을 받고 자란 아이는 내면이 충만하여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알면서도 자신을 지킬 수 있다고 믿고 있다. 엄마 눈에는 아직은 서툰 것이 보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어떤 점을 보완해 줄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다.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될 때 크로노스가 아닌 카이로스적 시간으로 보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표면적 소통이 아닌, 내면 깊은 곳까지 소통하는 아빠가 되기 위해 두배, 세배 노력했다. → 아빠의 자녀교육에 대한 정성이 느껴졌다. 카이로스적 시간. 아이와 같이 보낼 시간이 부족하다고 탓할 것이 아니라 엄마를 찾는 얼마 남지 않는 시간 밀도 있게 보내야겠다고 다짐. 다짐하게 된다.
주입식 교육을 통해 너희가 세상에서 존재감 없는 블랙 펭귄이 되지 않기를 소망해. 정체성이 뚜렷한 핑크 펭귄이 되어 선한 영향력을 나누길 바래. 주입식 교육에만 길들여진 아이는 정답 없는 세상과 위기 앞에 아무것도 할 줄 아는 게 없는 사람으로 서게 될 가능성이 크다. '성적'과 '학력'을 높여주는 것이 아니라 '실력'과 '학력(學力 : 배우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교육이다. 공부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고, 인간답게 사는 법을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다. → 주입식 교육의 폐해는 이미 잘 알고 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배우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다. 챕터 3에 그 비결이 나오는데 하나씩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 3:4:3 법칙으로 성장하기 이 법칙은 심리학에서 사용하는 법칙으로, 사람이 살아가는데 어떤 무리에서든 10명이 모이면 3명은 내가 아무것도 안 해도 나를 지지하는 유형의 사람이고, 그중 4명은 내가 뭘 해도 별 관심 없는 사람이고, 나머지 3명은 나를 불편해하는 사람이라는 내용이다. → 심현진 작가는 이 법칙을 알고부터는 세상을 더 지혜롭게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 법칙을 자녀와의 대화에서도 활용을 했다. "자기 프레임으로 이유 없이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자기를 지지하는 3의 사람들을 위해 정말 노력했어. 노력과 성실로 살다 보니 무관심이었던 4의 사람들이 지지하게 되고, 이유 없이 반대하는 사람들도 서서히 마음이 바뀌었지." 너희가 아무리 잘해도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니 개의치 말고, 너희를 좋아해 주는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고 일러준다. 그러면 관심 없는 4에 속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다고 믿음을 준다. → 이 대목을 읽으면서 딸아이 1학년 때가 생각났다. 딸아이를 경계하는 한 여자아이로 딸이 힘들어했을 때 더 당당히 '개의치 말라고 너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더 잘해주라'고 해줄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심현진 작가도 자녀교육 관련 특강을 하고 나면 감사하다고 인사를 하시는 분이 있는가 하면 강의 내용이 불만스럽다고 하는 분도 있다고 한다. 불만스럽다는 분들은 자기 프레임으로 왜곡되게 받아들여 상처를 받았다고 한단다. 칭찬 일색인 3의 반응도 감사하지만, 나머지 7인분들 반응이 나를 더 성장시킨다고 한다. 그들의 반응에 일희일비하며 에너지를 낭비하고 싶지 않다. 우선 부모로서 자녀 앞에 언행일치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에너지를 집중할 것이다. 자녀 교육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 한 가정을 돕는데 에너지를 집중할 것이다. → 내가 에너지를 집중해야 하는 곳은 어디일까? 여러 가지를 함께 가지고 가고 싶은 마음이 들면서도 아이들에게 시간을 못 내주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는 요즘이다.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문구를 육아서에서 보게 되면 육아서가 자기개발서와 다를 게 없다는 생각이 든다. ^^;; | 아이가 좋아하는 일 어릴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즐길 수 있는 업으로 삼았으면 좋겠다. 자신에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의미와 가치를 두게 되면 자신의 정체성과 삶의 일부가 되기 때문에 '나'와 분리할 수 없게 된다. 그러므로 큰 어려움을 만나도 쉽게 포기하지 않고 극복할 수 있다. → 아이가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도록, 좋아하는 일이 있.는. 아이로 키우고 싶다. 좋아하는 것에 의미와 가치까지 부여할 수 있다면 아이는 얼마나 행복할까 상상만 해도 미소가 지어진다.
심현진 작가가 직접 가정에서 했던 자기주도 교육을 위한 16개의 비밀을 알려주었다. 그중 아이에게 적용하고 싶은 부분만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 화이트보드의 힘
손, 입, 발 이 세부위를 자극하면 뇌의 50%가 활발히 움직인다.
화이트보드는 뇌의 50%를 움직이는 손, 입, 발을 활용할 수 있고, 직접 가르치는 참여적 학습이 가능한 가장 탁월한 시스템이다. | 가슴 설레는 미래 저널 7가지 영역을 매일 생각하며 작성하면 인생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생각근육을 키울 수 있다. 이는 뇌 과학적으로도 입증된 사실이다. 심현진 작가님 두 아들은 매일 작성한다고 한다. 매일 아침, 저녁 5분씩 자신의 삶과 앞으로 살아갈 인생을 돌아보며 7가지 질문 앞에 진지하게 성찰하고 답한다.
* 서번트 리더십 :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사람이 리더가 될 수 있다. 섬기는 리더십. 리더가 부하를 섬기는 자세로 그들의 성장 및 발전을 돕고 조직 목표 달성에 부하 스스로 기여하도록 만든다. | 실패노트 작성하기
똑똑한 실패는 아이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교훈이라고 한다. 실패의 충격에서 벗어나 올바른 대응 방법을 찾기 위한 과정으로 느끼기(Emote), 다짐하기(Vow), 알아차리기(Observe), 배우기(Learn), 모험하기(Venture), 실행하기(Execute)로 정리했다.
| 위대한 유산, 블로그 심현진 작가는 아이와 유대감을 위해 블로그 활용한다고 한다. 자녀가 블로그의 애독자가 되었다고 한다. 아빠가 쓴 블로그 소재에 올린 책에 대해 아들이 보고 책을 읽게 되고 대화까지 하게 된다. '지금 내가 쓰는 한 편의 글은 자녀에게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를 주는 엄청난 위대한 유산이 될 것이다.' → 블로그로 아이와 소통하는 툴로는 사용해 볼 생각을 못 했다. 내게도 블로그를 써야 할 큰 목적이 생겼다. | 미래를 위한 원워드 <<원 씽>> 책에 보면 도미노 효과 얘기가 나온다. 첫 번째 도미노를 찾기 위해 노력한다. '선택과 집중'에 힘쓰는 것이다. 첫 번째 도미노를 찾으면 그것을 쓰러뜨리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노력한다. <<원 워드>> 누구나 새해가 되면 매번 결심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룰 수 있는 목표를 세우지 않고 지키지 못할 목표를 요란하게 세우고 기록하기 때문이다. 이루지 못할 수많은 목표를 적는 대신 '자신만의 단어'를 찾아라. '원 워드에 초점을 맞추는 삶'은 힘든 상황을 뚫고 앞으로 나아갈 힘이 되며 단순하며 강력하다! → 작가는 원워드가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바로 실행했다고 한다. 나 또한 책을 읽으면서 지금부터 가져가야 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이 될 수 있는 원워드를 생각해 봤다. 바로 '지속성'이 생각났다. 꾸준함을 지금부터 2021년의 원워드로 가져가려고 한다. 한 해 동안 삶의 모든 것에 적용하고 실천할 한 단어가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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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수업일수는 단축되고 온라인학습까지 요즘 아이들의 공부 패턴도 달라지고 있다, 누구도 겪어 보지 못한 온라인 수업 대란에도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한 친구들의 경우 적응이 빠른 것 같다. 저학년이라 아직까지는 학습에 부모가 관여하는 부분이 많기에 어느 정도 아이 스스로 학습이 가능하게끔 도와주고 싶기에 제목에서 풍기는 묘한 매력에 이끌려 책을 읽어보게 되었다. 성직자인 저자는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바른 인성 부분과 대화를 많이 강조하고 있다. 종교적인 이야기는 거르더라도 바른 인성과 부모와의 대화는 자녀와의 관계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몸소 보여주며 아이들이 큰 꿈을 키울 수 있게 하는 부분도 아이들이 직접 서류를 준비하며 면접을 준비하는 과정도 모범생다운 과정이라 내가 적용하기는 힘들겠지만 실패하더라도 아이가 스스로 정한 일을 준비하는 과정을 겪어 보게 하고 싶단 생각이 든다. 배운 내용을 실생활에 적용해보는 것 상황에서 새롭게 전환시켜 보는 모드전환 화이트보드를 활용하여 토론하고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습관 재미와 학습을 연계할 수 있는 독특한 발상이었다. 변화에 익숙하지 못한 기성시대인 부모와 빠른 변화에 쉽게 적응하는 우리 아이들은 다르다. 많은 것을 습득하고 있지만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귀한 시간은 무의미하게 흘러갈 것이다. 책을 통해 배우고 몸으로 익힌 다양한 정보를 스스로의 것으로 만드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해질 그날을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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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난국으로 인식할 수 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상황을 순응하려는 이들이 존재하는가 하면 그 속에서도 변화만이 살 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자신은 물론 자녀들의 앞 길까지 바꾸어 놓는 부모들이 있어 특히나 자녀 교육에 있어 열성을 보이는 대한민국 학부모들의 눈과 귀가 집중되는 그들의 체인지 교육, 자기 주도교육으로 체인지하라는 주문을 외치는 책을 만나 본다.
이 책 "자기주도 교육으로 체인지하라!" 는 쉽게 변화하지 않는 대한민국 교육에서 자녀들의 미래를 걱정했던 한 부모의 고민에 쌓인 결과를 스스로 다양한 교육적 모델들을 찾아 학습하고 적용시켜 나가며 자녀들을 과거의 구습을 답습하지 않고 자기주도형의 학습모델로 바꾸어 놓은 저자의 고군분투를 보여주며 그의 자녀들이 지성, 인성, 영성적 인물로 성장하는 체인징 교육의 본보기가 되었음을 밝히는 책이다. 부모가 있기도 하는걸 보면 과연 나는 어느쪽에 속할까 생각되지만 답은 간단히 결정된다. 거울이라는 생각이 옳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착실한 목회자이며 자녀들을 사랑하고 잘 키우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보통의 아버지이다. 사명감으로 빛났고 그는 자녀교육에 미치는 수 많은 교육과 방법을 찾아 배우고 익혀 아이들의 성장에 적용시켜 요즘의 아이들이 아니라는 평을 듣게 한다. 가족은 소통 100%라는 자신감을 아이들 스스로 전해준다. 훈련용으로 사용된다고 하니 아이들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아이들을 나무랄것이 아닌 부모의 자세를 먼저 점검하고 반성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된다.
아이들에게 물고기를 잡아 줄것이 아니라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는 부모가 되어야 하지만 현실은 물고기조차 잘 주지 않는 부모로 전락해 버리고 만 이들이 허다해 아이들의 교육에 크나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것이라는 사실은 진실로 다가선다. 있는 인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며 저자의 가정을 자기주도형 교육으로 체인지한 그 방법론을 확인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 속속들이 파악해 볼 수 있음을 전한다.
**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서평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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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서평을 써봅니다. 코로나로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쩍 늘어난 지금 함께 하는 시간만큼 행복하고 즐거워야 하는데 공부로 인한 마찰과 잔소리로 오히려 사이가 더 멀어지는 것 같아 고민인 요즘이었거든요. 아이에게 오늘 해야 할 공부 분량을 체크하고 잔소리하는 저와 그런 엄마를 슬슬 눈치 보며 피하는 아이들…. 저자인 심현진 작가는 목사님이자 체인지 인문교육 센터 대표이신데 이미 자녀교육으로 정평이 나 있는 분이세요. 두 아들인 비니 하니를 지덕체를 갖춘 아이들로 키우고 계셔서 이번에 책을 내셨다는 소식을 듣고 꼭 읽고 싶었어요.
책의 앞 부분은 여러분들의 추천사로 시작하는데 3P의 아버지인 강규형대표님의 추천사가 참 인상 깊었어요. 준비 된 건물주와 실패한 맹모의 대결. 추천사도 촌철살인을 날리셔서 책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어요. 그리고 대표님의 칭찬을 받는 비니 하니가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책이 진도가 나가지 않았던 것은 부모인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잘 보여서 역시 잘 키운 아이의 뒤에는 멋진 부모가 있다는 것을 이 책을 보면서 다시금 깨달았어요. 목사님이기도 한 작가님은 새벽 차량 사역을 하면서도 아이들에 관한 관심과 사랑, 소통의 끈을 놓지 않고 심지어 아이들과 더 소통하고 싶어 사역도 잠시 내려놓는 결단을 보여줍니다. 혼자만 내려놓으신 것이 아니라 동반자인 아내까지도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을 선택하지요.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교육의 기회와 학군을 위해 맞벌이를 고민하는 요즘과는 다른 선택지였어요. 저부터도 아이들이 커 감에 따라 교육비를 위한 일자리를 찾고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어릴 적 엄격하고 무서웠던 아버지와의 소통의 목마름으로 14년 동안 기도했던 배우자와 자신과 똑같은 형제를 키울 수 있게 해달라고 어릴적 자신이 해보고 싶었던 것을 아이들에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했던 부분은 마음을 울렸어요. 우리 어릴적 아버지들은 사는데 팍팍하셔서 그런지 다들 엄하고 가부장적이셨던 걸까요. 특히 저희 아버지는 가족보다는 친구를 더 위하던 분이셨거든요. 저는 힘들어하는 엄마를 보면서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 결혼생활은 불행하고 아버지는 어렵고 불편한 분이라는 고정관념이 생겼어요. 그러다 저희 신랑을 만나 결혼하고 저와 똑같은 남매를 낳고 키우면서 교육관이나 철학은 없었던 것 같아요. 과거 어릴 적 고정관념에만 매달려서 부정적인 시선으로 아이들을 키웠던 것은 아니었는지.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유대감을 작가님의 반만큼도 생각해본 적도 없이 본질은 외면한 채 아이들의 학습에만 신경을 쓰면서 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착각했던 것 같아요. 작가님도 처음부터 아이들 교육의 길을 잡았던것이 아님을 책을 통해 고백하고 있어요. 나와 같구나...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조금씩 수정하고 더 나은 방향을 찾기위해 고심했던 부분이라 함께 읽고 싶었어요. 나의 감정, 특히 초 감정을 잘 알아야 아이의 감정코칭도 할 수 있다는것. 아이를 탓하고 벌주고 지적하기보다는 나의 감정과 불편함을 아이에게 전달할수 있는 방법을요. 작가님이 읽으셨다는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책 소개합니다. 저도 사놓고 아직 완독하진 못했는데 이번 기회에 마저 읽어봐야겠어요. 자꾸 내가 외면했던 부분들을 너무나 열심히 성실하게 하며 아이들을 키우는 모습이 부럽고 배가 아파서요. 아이들을 어쩜 이렇게 멋지고 인성 바르게 키워내셨지 감탄하며 읽었거든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강요하거나 가르치지 않고 부부가 배우고 실천하는 모습을 먼저 보이니 따라 할 수밖에 없겠구나 싶었어요. 여러 챕터를 통해 비니 하니의 성장한 모습, 일화들을 소개했지만, 작가님은 계속 가족과의 소통의 중요성, 유대감을 키울 수 있는 골든타임을 말하고 있어요. 중학교가 들어가기 전의 아직 아이들이 부모를 찾는 그 시기를 놓치지 말라고요.
나는 이 골든타임에 무엇을 하고 있었나. 이맘때는 어떤 학습을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어떤 학습을 끊어야 하고, 학원비는 얼마고...계산기를 튕기며 티칭하려고 하는 엄마였던 것 같아요. 자기계발을 시작했던 것도 처음에는 아이들을 가르쳐 보려고, 학원비 좀 아껴보려 고였으니까요. 아이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던 의사조차 물어보지 않았던 지난날들이 부끄러워집니다. 자기주도 학습을 꿈꾸면서 아이들에게 주도권을 주지 않았어요.
저희 큰아이가 초등학교 4학년인데 이번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고민 끝에 스마트폰을 주었어요. 아직 개통하진 않았지만, 전화만 안 된다뿐이지 와이파이 되는 곳에선 자유롭게 쓸 수 있었거든요. 그때부터 제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아이가 몰래 핸드폰을 하고 책을 손에서 놓았거든요. 분명 교육을 위해 준 거였는데 제가 생각한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을 보고 아차 싶었지만 이미 준 폰을 다시 뺏을 수는 없었어요. 분명 서로 좋은 방향으로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을 거라 여러 사람에게 자문하고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작가님의 글을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나부터 핸드폰을 쥐고 아이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작가님은 가족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애피타이저 타임'이라고 하면서 가족이 함께 있으면서 스마트 폰을 보고 있는 시간은 '애비다잊어 타임'이라고 유머러스하게 빗대어 말씀하셨어요. 아이에게 몰폰(몰래 핸드폰 하기) 한다고 잔소리하고 시간을 정해 통제하려고 하는 것 방법부터가 잘못된 거였어요.
저희집엔 벽면 한쪽을 차지하는 화이트 보드가 있어요. 이것저것 알림장도 붙여놓고 아이들이 낙서도 하는 정말 다기능 다목적 화이트 보드에요. 처음에 드림으로 받아 집에 들여놓았을때 신랑이 너무 큰거 아니냐며 난색을 표했는데 지금은 아이들이 잘 쓰는것을 보고 별말 하지 않고 있어요. 그런데 저는 다목적으로 쓰는 이 화이트 보드를 작가님은 아이들의 뇌를 움직이는 손, 입, 발을 활용하는 탁월한 시스템으로 쓰고 계시더라고요. 맥킨지의 컨설턴트는 '누구나' 능숙하게 화이트보드를 다루면서 회의를 진행하는데 참가자들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고 해요.
본질파악, 의견수렴, 논리적 정의 이것을 미래 인재의 핵심 역량인 4C로 보면
작가님이 말씀하신 화이트보드력 이란 말처럼 우리 아이들도 비니하니처럼 문답을 나누며 교학상장할 날이 올까요? 지금은 싸우며 전투상장하는 녀석들에게 조금은 기대를 해 봅니다.
코로나가 다시 2단계로 올라가면서 예전과는 달리 이젠 제 주변에도 코로나 확진자들의 소식이 많이 들리고 있어요. 신랑도 재택근무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구요. 다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져 한숨부터 나왔는데 작가님은 오히려 이 시국이 황금 같은 기회가 된다고 역설합니다. 부모가 적극적으로 가정교육과 인성 교육을 실시할 수 있는 기회라고요. 저도 이 책을 읽고 작가님처럼 다 하진 못하겠지만 아이들과 아침독서모임을 해보려고 해요. 아직 어린 1학년이 있어 제가 공부하고 좋아하는 그림책 수업으로 가볍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실패하면 나무라고 지적해서 제 눈치를 보는 아이들에게 실패 일기도 함께 써 보고 싶어요. 잔소리 많은 엄마에서 스스로 피드백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엄마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욱하기 잘하고 잔소리 대마왕인 제가 아이가 깨달을 때까지 기다려주는것이 쉽지는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이런 과정들이 쌓여서 습관이 된다면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서평을 마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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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 교육으로 체인지하라! : lalilu 이 책을 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깨닫게 된 것은 바로 비전이었다. 비전이 없는 아이들은 방향을 잃게 되고 비전이 없는 가정은 무엇을 어떻게 자녀들의 삶을 인도해야 하는지 방황하게 된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녀들에게도 우리 모든 가정에도 필요한 것이 바로 비전이다. 책의 표지는 제목 위에 ‘지성·인성·영성을 키우는 체인지 인문교육’이라는 내용을 함께 전한다. 즉, 자기주도 교육이란 지성과 인성 그리고 영성을 함께 키우는 교육을 의미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가정교육과 학교 교육에서 놓치고 있는 가장 큰 것은 바로 인성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학생들을 등급으로 정하여 마치 소시장의 소처럼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인성을 파괴하는 것이라고 해도 결코 과언이 아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아이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바르게 깨달아 인성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려준다. 이 책에 가장 큰 장점은 저자의 삶을 통해 두 자녀를 통해 15년간 실험해보고 실천해보고 적용해본 그 결과를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가끔은 너무나도 젊은 작가들이 “자녀 교육은 이렇게 해야 한다”라고 설명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그러나 자신의 자녀들도 아직 키워보지 않은 상태에서 자녀 교육을 말한다는 것은 결국 이론만 전할 수 밖에 없다는 한계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이론을 자녀들에게 적용시켰고 그 결과 어떻게 자녀들의 삶이 달라졌는지 꼼꼼하게 기록하여 전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진가는 바로 저자가 직접 이 모든 과정을 해보았다는 것으로 입증된다. 자녀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고 그것을 부모에게 어떻게 전달하고 있는지 이 책은 그 대화가 담겨 있어서 참 좋았다. 왜냐하면 우리 자녀들의 생각이 부모에게 전달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친구 같은 부모가 되기 원하지만 자녀들이 결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때 부모는 착각 속에 살게 된다. 부모는 결코 자녀와 친구 같은 사이가 될 수 없다. 부모의 역할을 잘 감당할 때 부모로 빛나게 되어 있다. 부모는 자녀들에게 길이 되어 주어야 한다. 먼저 인생을 산 선배로 어떤 길로 가야 하는지 어떤 길로는 가면 안 되는지 길이 되어주어야 하고 때로는 목자와 같은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 이 책이 모든 부모들에게 어떻게 길이 되어줄 수 있고 목자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귀한 도구가 되길 기대해본다. |
![]() 마이다스북 서평단에 선정되어 받은 <자기주도 교육으로 체인지하라!> 아이들 교육은 늘 관심이 많다. 책에서도 보고 강의로도 듣고.. 하지만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같은 마음. 좋은건 알지만 아이들에게 적용하지 못해 마음이 불편할때도 있다.
명품가정. 그리고 명품자녀 비니하니~ 추천사에서 3P자기경영연구소 강규형 대표님께서는 저자의 두아들을 반짝이는 보석이라고 말했다. 책을 읽으면서 비니하니처럼 보석같은 아이들이 많아지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소통과 유대감 가득한 행복한 명품가정을 이루길 저자는 바라고 있다.
책은 3가지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어린시절 예의 범절에 있어 특히 엄격 하셨던 무서운 아버지.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고군분투 해야 하는 아버지를 보며 아빠와 소통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어느날 아버지의 암 선고. 모두가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았지만 행복하지 않았다고... 그리고 하나님께 어른이 되어 결혼하면 두 아들을 달라고 기도 하셨다. 아빠와 못했던 것을 제 아이들과 해 보고 싶다고.. 그래서일까 저자는 정말 비니하니 두 아들을 얻었다.
저자 부부는 건강한 심신이 기본이 되어야하고.. 지성과 감성. 인격. 전인건강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믿고 있다.
우리가 생각하는 스펙은 학벌. 자격증 보통 이런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기 자신이 주인인 삶을 강조하며 비니 하니의 화려한 스펙을 책에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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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니 우리 아이들의 스펙도 적어 보고 프린트해서 붙여 보면 좋겠다 생각했다. 자존감도 쑤욱 올라갈꺼 같다.
처음부터 아이들이 잘 했고 저자 부부가 같은 교육관을 가진건 아니었다고 한다. 모범적인 아내분 덕분에 초등 학생 비니는 손 하나 까딱 안 하고도 생활할 수 있었다고... 비니를 1등으로 키우고 싶었던 수석 엄마와 엄마의 욕심에 점점 수석(壽石)이 되어가는 비니의 시절도 있었다. 저자는 관상용 아이라고 표현했다. 이러다가는 가정의 화목이 깨지고 소통이 단절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든 저자는 매일 아내와 올바른 자녀교육을 위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 부모의 서로 다른 교육관. 이는 아이들을 혼란스럽게 할것이다. 가정이 바로서고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부부의 대화가 많이 필요하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자녀교육의 목적은 무엇일까?
내 생각도 저자의 생각과 일치 한다. 아이들의 자립을 목표로 교육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엄청나게 희생하며 계속 무언가늘 주는 부모들.. 부모들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문가를 찾는다. 저자는 자녀 교육의 목적을 분명히 세우려면 부부가 서로 소통하는 것이 우선이라 말한다. 같은 목적을 가질 수 있도록 소통하고 조율하며 자녀의 소통을 완성해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자녀교육이 속도를 겨루는 레이싱이 되어 버린다면 금새 지치고 말것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이 그렇지 않은가? 길게~ 멀리보자. 투어링 하듯 즐기자^^
나의 그림자를 인식하자. 아이들은 긍정적인 부분보다 부정적인 부분을 더 잘 배우기 때문이다. 그림자 뿐 아니라 나를 인식하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나를 알아야 타인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 저자는 3p자기경영 연구소에서 독서법과 자기경영에 대해 배우게 된다. 그러면서 바인더를 기록하기 시작했고 자기계발서를 통해 환경설정의 중요성도 배우게 된다. 비니하니 가족이 자기경영하는 시간. 이를 표현한 부분을 보니 꼭 해보고 싶은 이상적인 모습이라 부럽기도 했다. 미라클 가족 독서모임... 늘 생각하던 모습이지만... 실행을 못하고 있다. 나만 열심히 데일리 저널을 쓰고 자기 계발을 하고, 독서를 한다. 이 부분을 온가족이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한다.
아이들의 도전을 위해 저자는 리더로서 잘 끌어주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동기 부여. 방향제시~~ 아빠. 엄마.그리고 아이 이렇게 삼박자가 잘 맞아 명품가정. 명품 자녀로서 살고 있는게 아닐까? 홈스쿨링을 하고 있는 비니하니. 어릴때 부터 프로젝트를 수행해 본 덕분에 비니하니는 체인지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역사법정 프로젝트도 기획하며 역량강화를 하기도 한다. 재밌게 배움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좋다.
인맥이 1,000명 정도 될꺼라고 말하는 비니하니. 예닐곱 살부터 예순이 넘은 어르신까지 두루두루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내가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한 사회성과 인간관계~ 저자의 멋진말을 응용해 봐야겠다^^
이 세단계. 어렵고 힘든 과정임이 분명하다. 시도하다 실패하기를 반복했으니 말이다. 이 세단계가 통하려면 부모의 권위를 바르게 세우는것이 우선이 되어야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그리고 돈독한 우대감을 형성해야한다고.. 이로 인해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할 수 있고 스마트폰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임파워먼트'가 생길 수 있다고 본다. 해봤는데 안돼더라 하고 포기하지 말고 권위를 바르게 세우자~ 그리고 끈끈한 유대감까지 만들자~
-보드미쌤- ![]() 자기주도 교육으로 체인지하라 p256
아이들에게 북극성(내가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자. 그리고 거기에 집중하고 전력을 다하도록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말아야겠다. 저자는 자녀교육의 시작과 끝이 바로 가정이라 보고 있다. 부부가 자녀교육의 목적을 명확히 설정하고 대화하기를 바란다. 제일 중요한건 가족간 소통과 유대감이라고 한다. 자녀교육에 있어 정답은 없다. 하지만 어디에 집중해야하는지는 분명하다. 모든 교육은 가정으로부터 시작되어야한다는것이다. 모든 가정이 명품가정이 되는 날이오기를 소망한다.
* 마이다스북 서평단을 통해 책을 제공 받아 열심히 읽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