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일본 작가의 <나는 고양이다>가 생각난다고 하지만 나에겐 그저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이 더 익숙하게 느껴진다. 이름도 없는 파리 한 마리가 보는 세상이면 뭐가 달라질까. 파리 치고는 종류를 구별하기 위한 '장르'적 명칭이란 표현 마음에 든다. 대견한 건 출생지를 아는 파리다. 평안남도의 어느 밭에서 태어났단다. 이놈이 싫어하는 건 파리채와 파리통. 동족이 이걸로 많이 죽은 걸 떠오른 모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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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작가의 나는 파리입니다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 리뷰입니다.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한 권씩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재밌습니다. 새로운 작가, 새로운 작품 찾아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번 작품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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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저 [나는 파리입니다]에 대한 리뷰입니다 단편은 정말 독특하네요 주인공인 파리입니다 네 곤충 그 파리가 맞습니다 처음엔 사람을 파리에 빗대어 말하나 했는데 진짜 파리가 맞았습니다 자신이 태어난 곳을 기억하고 있다는 파리 딱 하나 번지수를 몰라서 그걸 확인하기 위해 고향을 찾아갑니다 깎아놓은 참외를 몰래 먹고 있는 걸 발견한 사람이 날린 약에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쓰레기통 안이었다...가 끝입니다 음 파리 얘기구만 했는데 뭔가 찝찝한 것이 진짜 파리 맞나??하는 의구심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
| 수요일 비상금 찾기 이벤트 쿠폰이 생겨 구매한 김남천 작가의 나는 파리입니다라는 책이다. 주인공이 개이거나 고양이 등 동물인 책은 봤어도 파리가 주인공인 책은 처음이다. 요즘도 흔히 보는 파리이지만 파리의 입장에서 생각해볼 일이 없었는데 날아다니는 파리를 보며 이 책을 썼을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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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천 이라는 작가가 지은 [나는 파리입니다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2] 리뷰합니다. 김남천 이라는 소설가가 있는 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소설가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군요. 이 소설책은 짧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확실합니다. 바로 인간 세상을 풍자하는 것입니다. 똥파리 쇠파리 등 온갖 더러운 소리로 불리는 파리지만 그 파리의 시선으로 서술하여 인간 세상의 더러움과 모순을 풍자하는 줄거리와 이야기입니다. |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김남천의 단편소설인 나는 파리입니다입니다. 분량은 시리즈 이름이 납득된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 정도로 글자 자체는 수가 적은데, 작품 분량이 짧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고 몰입해서 읽게 되는 단편소설입니다. 전형적으로 느껴지거나 흔히 예측할 수 있을 법한 내용이 나와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
| 하루 한 편 짧은 소설 시리즈의 2편으로 출판된 김남천의 소설인 나는 파리입니다를 읽었습니다. 이 시리즈는 시리즈 이름에 굳이 짧은이라는 단어를 넣은 것이 납득이 될 정도로 분량 자체는 적은 소설을 주로 실었는데, 그 중에도 밀도 있게 들어찬 듯한 완성도와 재미를 지닌 작품들을 보여주는데, 이 작품 역시 그렇습니다. 도입부에서 느낀 재미가 이야기가 전개될 동안 쭉 더해지는 느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