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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향'이라는 필명은 투자자들에게는 잘 알려진 이름이다.(특히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네이버 카페에도 글을 많이 올리시는데, 투자서적에 대한 서평도 많이 올라온다.(카페 이름은 너무 유명한 곳이니 궃이 언급하지는 않겠다.). 몇 년 전에 투자를 처음 시작하면서 숙향님의 글을 읽고, 정말 겸손하신 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글에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인품이 베어난다. 그리고 투자 서적을 고를 때에도 숙향님의 서평에서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다.
본인의 투자 기록을 공개하는 일은 쉽지 않다. 괜한 오해를 살 수 도 있고, 투자 실적을 공개한다는 것은 투자 성과가 뛰어나야 가능한 일이기에 그렇기도 하다. 전작에서도 그랬듯이, 신작에서도 본인의 투자기록을 일지 형식으로 공개하고 있다. 매수 이유와 매도 이유, 그리고 투자 과정에서의 변화들을 자세히 보여준다. 투자를 막 시작했거나, 아직 경험이 많이 쌓이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듯하다.
전작과 비교해 보면 두 가지 특징적인 변화가 눈에 띈다. 첫째, 은퇴 이후에 집필된 책이어서 직장에서 은퇴 이후 전업투자자로서의 생활과 계힉이 구체적으로 서술되어 있다는 점이다. 많은 직장인 투자자들이 궁금해하고 막연히 두려워하는 부분일 것이다.(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큰 도움을 받은 부분이기도 하고, 다른 투자 서적과는 비교할 수 없는 이 책의 장점이기도 하다.) 또 하나는 책 곳곳에 대가들의 저서에서 발췌한 투자에 대한 조언들이 녹아있다는 것이다. 이 글들만 따로 모아서 읽어도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먼 나라의 구루들이 전하는 이야기만을 투자의 성배처럼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우리의 실정과 맞지 않는 부분들도 많고, 평범한 직장인들이 대가의 투자 철학과 탁월한 성과를 쫓는 것도 어쩌면 불가능한 일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고 있고, 같은 경험을 공유했던 선배 투자자의 조언은 현실적이고 가슴에 깊이 와닿는다. 특히 은퇴를 준비하거나 생각하고 있는 직장인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진심을 담아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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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철한 이웃이 있을까?
자신의 투자방법과 수십년의 독서로 얻은 지혜를 아낌없이 전수해줍니다. 단돈 1만 8천원에 말입니다.
이 책을 보고서 과연 가치투자자의 길을 걷지 않는다게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엔 쉬운일이 없습니다.
미국 형 하워드 막스가 우리의 뼈를 때립니다.
‘투자 구루’ 하워드 막스 “버핏식 가치투자 시대는 갔다”
어떤 형의 말을 믿어야 할까요?
좀 까치한 하워드 막스형 말보다는 이웃집 형님 말씀이 더 땡기는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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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웃집 워렌버핏, 숙향의 주식투자 이야기"는 초보 투자자에게 귀감을 주는 훌륭한 가이드입니다. 숙향이 경험을 통해 얻은 투자 철학과 전략은 실용적이며, 워렌 버핏의 원칙을 적용해 투자의 본질을 알려줍니다. 책은 이론보다는 실전에 중점을 두어 현실적인 조언을 전합니다. 숙향의 이야기는 독자를 투자 세계로 안내하며, 주식 시장에 대한 견고한 기초를 제공합니다. 간결하면서도 효과적인 글체로 쓰여져 어떤 수준의 독자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책을 통해 주식투자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실제 투자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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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투자 레터를 통해 숙향님의 투자 방법, 관심 종목, 투자 철학 등을 이미 알고 있었다. 현재 시장은 미국의 테슬라, 한국의 에코프로를 정점으로하여 2차 전지로 대거 쏠리고 있다. 시장에서 소외받고 있는 나의 기업들을 보며, 성공한 투자 선배님의 책을 읽어 마음도 달래고, 좀 더 자세히 배우고 싶은 마음에 펼쳤고, 단숨에 읽어냈다. 1. 책에서 인상 깊었던 문구 "백만장자란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사람을 말한다." -앙드레 코스톨라니 "돈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한 수단일 뿐이고 한 번 주어진 인생의 목표는 하루하루를 멋지고 즐겁게 사는 데 있습니다." :돈이 없어도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가는 사람은 충분히 많다. 그렇기 때문에 돈은 삶의 가치기준이 될 수 없다. 다만, 나는 투자가 재밌고, 기업과 동행하는 것이 뿌듯하다. 돈을 원하는 수준까지 벌면 남에게 싫은 소리 안들어도 되고,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되니 좋지 않을까. 벤자민 그레이엄의 세 가지 교훈
:내가 투자하고 있는 것이 기업이라는 사실을 항상 생각하고 주주로서 기업의 과실을 공유한다고 생각한다. 시장은 본래 가치와는 다른 가격을 제시한다는 것을 항상 염두하고,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히 싼 주식을 사야한다는 것. "때로는 막연한 성장성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에 예측이 빗나갔을 때는 큰 폭의 주가 하락으로 인한 막대한 손실이 불가피 합니다." "기업을 수익 관점에서 본다는 것은 미래 성장성과 연결이 되므로 이는 투자의 불확실성을 그만큼 높이는 투자라고 봅니다." :예측 투자를 했을 경우 예측이 들어맞으면 돈을 벌지만 예측이 틀리면 돈을 다 잃을 수도 있다. 그래서 과거나 미래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현재에 초점을 맞추어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 평균적으로 벌어들이는 이익과 비교하여 가격이 싼지 늘 고민이 필요하다. "최악의 경우 (가끔 뉴스에서 보듯이) 믿고 의지했던 투자자가 사기꾼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슈퍼개미 000 "보유 종목을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그때야말로 매도 시점에 가까워졌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2. 숙향 스타일을 잘 이해하려면 내재가치 = (BPS + EPS * 10) / 2 BPS: 최근 연도 BPS EPS: (최근 연도 EPS *3) + (전년도 EPS *2) + (전전년도 EPS *1) / 6 :내재가치를 따져 현재 가격의 50% 정도의 싼 기업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PER 10 이하 PBR 1 이하 배당수익률이 정기예금 금리 이상 : 높을수록 좋다. 순현금 기업 : 현금이 많을수록 좋다. :PER이 10 이하더라도 EPS가 꾸준히 늘거나 유지되는 것이 좋다. 계속 줄어드는 추세라면 현재의 낮은 PER은 의미없다. 앞으로 올라갈 것이기 때문에. 배당을 꾸준히 유지하거나 상향하는 것은 주주환원에 대한 의지가 있는 오너다. 이익으로 다른 짓 하지 않고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좋게 본다. 또한 배당을 꾸준히 준다는 것은 회사가 꾸준히 돈을 잘 벌고 있다는 것이다. 주가가 떨어졌을 때 기다릴 수 있는 힘이 되어 주기도 한다. 네 가지 조건 외에 숙향이 더 확인하는 것들 1. 주주 중에 친인척이나 장학재단이 있는지: 배당을 꾸준히 지급할 확률이 높다. 2. 자사주를 매수하고 있는지: 유통 주식 수가 줄어 주식 가치가 올라가고 배당금도 상승한다. 3. 대주주 및 친인척이 자사주를 매수하고 있는지: 기업을 잘 알고 있는 내부자가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한 것. 4. 임직원의 근속연수가 길고 임금을 너무 많이 가져가지는 않는지 5. 숨겨진 재산(부동산, 지분가치, 투자자산)이 있는지 조건을 만족해도 숙향이 투자하지 않는 경우: 건설, 항공, 해운, 은행 등 경기에 민감한 기업들 투자 기한을 정하지 않는다. 내재가치에 도달할 때까지 배당을 받으며 인내한다. |
가치투자법에 기반을 둔 투자자 숙향의 투자철학과 저자의 경험이 자산이 되는 과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이 책은 수많은 기업중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 투자할 기업을 선택할 것인지, 매수에서 최종 매도에 이르기 까지 의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실전투자 사례들을 자세하게 날짜별로 기록하여 당시 어떤 상황에서 매수, 매도하였는지 등 투자과정을 한눈에 볼수있게 기록, 정리한 부분이 특히 유익했다.
저평가된 주식을 싸게 사서 가치를 인정받을때까지 인내하며 내가 선택한 주식이 소외주로 다른 주식들이 대세 상승할때 혼자 파란색을 칠하고 있을때에도 배당이 있기에 지리한 시간을 버틸 수 있고 결국 그 가치를 인정받게 될 때 주가는 상승할 것이다. 이를 위해 시작한지 얼마안된 투자자들은 관심있는 기업들을 모두 조금씩 담고 관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차츰차츰 그 기업수를 10개정도로 줄여나가며 종국에는 집중투자로 많은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책을 읽는내내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고,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이렇게 했어야 했구나! 등 이런 저런 짧은 투자기간을 되돌아 본 시간이기도 했다. 자본수입으로 살아갈 앞으로의 깃털같은 날들을 준비하기 위해 주식을 공부하고 조금씩 경험치를 늘려가고 있다. 대가들의 경험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고 그들의 지식을 엿보고 내것으로 만들어 가는 이 시간과 과정이 참 소중한 요즘이다. ☆ 기억해보자 - 주식은 한 번 노하우가 쌓이면 스트레스 없는 부의 창출이 가능하다 - 가치투자전략은 기업의 본질가치, 즉 내재가치에 비해 싸게 거래되는 주식을 사서 주가가 제 가치에 가까이 오르면 매도해서 차익을 얻는 전략으로 최고의 투자법이다 - 투자기업 선정시 고려하는 네 가지 조건 1) PER 10 이하 : 낮을 수록 좋다 2) PBR 1 이하 : 낮을 수록 좋다 3) 배당수익률이 은행 정기예금 금리이상 : 높을수록 좋다 4) 순현금 기업 : 현금은 많을 수록 좋다 - 내재가치 = (BPS + EPS *10)/2 - 시가총액=유통주식수 * 주가, 유통주식수=발행주식수-자사주, PER=시가총액/당기순이익 - 중소형주들이 움직이기 위해서는 어떤 테마나 모멘텀의 계기나 행운이 있어야 한다 - 내재가치에 비해 많이 싼 기업에 투자한다는 기본을 잊지 말아야 한다 |
| 투자를 업으로하는 펀드멘저나 애널리스트도 아닌 평범한 일반인으로 가치투자 책도 많이 읽으시고 공부도 많이 하셔서 수십년간 2자리수 수익률을 올리신 분이라 더 몰입이 되었다. 나와같은 평범한 사람도 노력으로 충분히 경제적 자유를 누릴수 있는 희망을 알려주는 책인데 굉장히 구체적으로 투자법이 나와있고 정리도 깔끔해서 쉽게 가치투자를 배울 수 있는책이다. 내제가치 구하는 공식도 세무서에서 하는방법인데 쉽고 종목고를때 pbr, per 가 어느정도여야 하는지 아주 쉽고 명확하다. 참 글을 친절하게 잘쓰셨다.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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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도 흔들리지 말라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숫타니파타〉, 불교 초기 경전-
책 첫장에 나온 문구다... 주식투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하는 것임을 암시해주는 내용이다. 프랑크 시나트라의 "My Way"의 노래가사와 흡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연속으로 책을 2번 읽은건 이책이 처음일 것이다. 가슴에 새기기 위해 바로 다시한번 읽었다. 투자에 대한 책을 읽어봤지만 이책을 처음에 읽고 행했으면 하는 약간의 아쉬움 같은데 남는 책이다. 주식종목선별방법도 아주상세하게 기술해 주었다. 어렵지 않고 하나하나 예를 들어가면서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고 투자선배로서의 지난 이야기도 해주면서 진짜 이웃집 워런버핏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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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수익률의 책들이 많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소박해보이는 숙향님의 이웃집 워런 버핏, 숙향의 주식 투자 이야기. 나도 투자를 하는 입장이지만, 요즘은 급등하는 주식이 너무 많아서 일년에 수익률 20~30%는 너무너무 작게 느껴질 때가 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이런 수익률을 계속 만들어 나가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다. 투자의 기복이 많은 나에게 십몇년이 넘게 자신의 투자를 기록한 숙향님의 꾸준함이 존경스러울 정도이다. 나도 이제 나의 기록을 남겨야 겠다고 결심하게 만들어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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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으로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가 쉽도록 쓰여져 있습니다 차트나 단타위주가 아닌 장기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가치투자의 방법을 보여줍니다 작전이 난무하고 외인과 기관에 비해 자금력과 정보등이 부족한 개인이 이 험난한 주식시장에서 길게보는 가치투자로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치투자로 경제적 자유와 경제적 풍요로움을 만드는 데에 있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책이고 숙향님의 인생철학에 대해서도 감명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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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본인이 실천했던 방법들을 직접 예시로 보여주면서 투자에 대해 설명해주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투자서 중에는 가독성이 매우 떨어지는 책들이 흔한데, 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포트폴리오 구성, 투자의 목적, 기록과 자산, 실전 투자 지침, 투자 여정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실전 투자 지침 등은 꽤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단기 투자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