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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를 어릴적 영화로 본 적이 있는데 초등 4학년이 된 우리 꼬맹이는 그걸 기억하는지 영화광고가 나오자 보러가자고 저를 조르고 왜 대학교를 갔지?하고 의문을 제시하고....그러는 와중에 몬스터대학교가 책으로 나온것을 알고 읽게 되었어요 물론 반응은 아주 뜨거웠답니다. 대학교에서 겁주기과목도 있냐고 그런 과목이 있으면 진짜 재미있겠다고 그런 과목은 왜 몬스터만 할 수 있는 거냐고....혼자 웃으며 저에게 이야기를 풀어놓았답니다. 몬스터 마이크와 몬스터 설리는 라이벌이지만 겁주기 전공때문에 서로 합심하는 걸 보고 우리 아이는 역시 어려움이 느껴질땐 뭉치네 하나보다는 둘이 낫지 ^^ 이러면서 그들의 단합을 우리 아이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몬스터대학교의 정문!! 짱 멋지다고 합니다. 자기도 그런 대학교에 가고 싶다고...^^ 저는 캠퍼스 안을 흐르는 하천을 따라 수영하는 몬스터가 부럽고 그런 교정이라면 정말 학교를 가고 싶을 것 같아요 몬스터주식회사에 입사해서 자기 일을 잘 하고 있는 있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나요 겁주기 대원이 되고픈 어릴적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던 마이크는 결국 그 꿈을 이루게 되었어요. 좌절할때도 있었지만 작은 것 부터 노력해서 자기의 꿈을 찾아 포기하지 않고 노력했기에 그 노력을 우리 아이가 책을 통해 배웠기를 저는 바래봅니다. 우리 꼬맹이는 꿈이 너무나 많은데....이 책을 읽고 자기는 노력을 정말 많이 해야 꿈을 이룰수 있다고 넘 힘들지 않겠냐고....꿈을 좀 줄여야 되는건가하면서.....웃음을 보입니다. 어떤 노력을 더 하며 우리 아이가 커갈지...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마음을 가졌다는 것에 저는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이번주 주말엔 영화를 보러 가려합니다. 책과 영화는 또 다른 느낌이 있을 것 같아요 어떻게 전개가 되고 어떻게 표현이 되었을지....책과 비교하며 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아요 아이 책인데...제가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네요 마이크 와조스키...초록색의 몸...완두콩만 보면 생각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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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글 / 그림
요즘 TV광고에 자주 등장하는 "몬스터 대학교" 애니메이션 영화를 책으로 만나보았어요. 비록 영화는 관람하지 않았지만 페이지마다 그림들이 마치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네요. 다양하게 생긴 많은 괴물들을 만나보는 것도 이책을 읽는 재미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요. ^^
책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요. 눈이 하나밖에 없는 초록색 몬스터 마이크 와조스키가 주인공으로 등장을 하지요. 우리의 주인공 마이크는 만 여섯살때 견학 갔던 몬스터 주식회사의 겁주기 부서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어 겁주기를 전공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곳인 몬스터 대학교. 몬대에 입학하기로 결심을 하네요.
드디어, 열심히 노력한 마이크는 몬대에 입학을 하고 되고, 최고의 훌륭한 겁주기 대원이 되기 위해 수업도 열심히 들어요. 하지만 겁주기 분야의 전설의 아들 설리가 나타나면서 마이크의 대학 생활은 점점 꼬이기 시작을 하지요. 이론에만 강한 마이크와 우쭐대기만 하는 설리는 서로 맞지가 않았어요. 설상가상으로 겁주기 전공 과정을 못 듣게 된 마이크는 겁주기 대회에 나가 우승을 하여 다시 겁주기 전공을 들으려했는데요. 함께 팀이 된 설리와 다른 몬스터 친구들과 다양한 경기를 치르게 되었지만 겁주기 대회의 경기는 쉽지많은 않았어요.
결국, 마이크의 뜻대로 되지 않았던 경기와 또 하나의 사건으로 마이크는 설리와 함께 몬스터 대학에서 쫓겨나게 되는데요. 서로 최악의 라이벌이였던 마이크와 설리는 친구가 되지만 마이크의 꿈인 몬스터 주식회사는 어떻게 들어갈런지... 과연, 마이크의 꿈이 이뤄졌는지는 책으로...아님 영화로 만나보세요. ^^
큰아이 책을 읽고 나서 그러더군요. 유명한 대학교에 가야 더 좋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니 자기도 고려대나 연세대를 가겠다구요. 제가 서울대가 제일 좋다고 하니 서울대는 집에서 너무 멀어서 안 된다고 하네요. 제발 크면 집에서 가까운 고대라도 가면 정말 좋겠어요. ㅎㅎㅎ 무서운 괴물도 배워야 최고의 괴물이 되는 것 처럼 아이들 배움을 통해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책을 통해 또한번 느껴볼 수 있었네요.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몬스터 대학교.. 아이들과 영화로 한번 만나보러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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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학교 꿈꾸는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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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전에 아이들과 '몬스터 대학교' 영화시사회에 다녀왔었다. 큰아이가 4살때였던가, 너무도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보았던 애니메이션인 '몬스터 주식회사'의 속편이라서 부푼 기대를 안고 영화를 보았다. 보통 영화의 1편에 이은 2편은 1편만 못하다는 평가를 많이들 하는데, 그런 생각의 장애물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 재미있게 보고 돌아왔다. 영화를 본 그날부터 아이들은 '몬스터 대학교'를 외치며 몬대앓이에 빠져들었다. 1편 '몬스터 주식회사'를 다시 틀어서 보고 (이미 수십번 본 영화지만), 마이크와 설리 그림을 그리고, 영화 포스터를 들여다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다. 역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라 그런지 '무비 그림책'이 쏙쏙 나왔다. 아이들과 함께 '꿈꾸는 달팽이'에서 출간된 '몬스터 대학교' 책을 읽어 보았는데, 역시나 영화를 보았을 때 만큼의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 책을 재미나게 보았다. ![]() ![]()
영화를 보았기 때문에 이미 줄거리를 다 알고 있었지만,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책을 재미있게 보지 않는다던가 하는 그런 일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제법 두꺼운 책(초등 중학년문고 정도 수준)이었지만 아이들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고 내심 놀랐다. 마이크가 어릴때 '몬스터 주식회사'로 갔었던 현장체험학습에서 결심한 꿈, 훌륭한 겁주기 대원이 되기 위해서 '몬스터 대학교'에 입학한다. 노력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무서운 몬스터의 모습을 갖춘 설리를 만나게 되고 마이크와는 라이벌이 된다. 한 사건으로 인해 마이크와 설리는 '겁주기 전공 학과'에서 쫓겨나게 되지만, '겁주기 대회'에 참가하여 다시 겁주기 대원이 되기 위한 기회를 잡기 위한 노력을 하는데..라이벌이었던 마이크와 설리가 최고의 겁주기 대원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다. 스크린에서 보았던 영화 속 생생한 장면들이 책 속에서도 펼쳐지니까 다소 긴 호흡이 필요한 책읽기에도 어려움을 느끼지 않는 것 같다. 아마 아이들에게는 오랫동안 기억될 영화와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꿈꾸는달팽이의 '디즈니 무비 클로즈업' 시리즈(초등용 읽기책)의 매력을 알게 되었으니, 이미 나온 '주먹왕 랄프'도 아이들과 읽어 봐야겠다. 앞으로 출간될 이 시리즈의 책들도 기대 가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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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대학교, 몬스터 친구들의 대학 생활 대공개!, 꿈꾸는 달팽이, 디즈니
9월 12일 <몬스터 대학교>가 극장에서 개봉을 했어요. 극장가 개봉을 앞두고 <몬스터 대학교> 광고가 여기저기서....ㅎㅎ 아이들은 몬스터 대학교를 꼭 보러 가야한다면서 엄마,아빠에게 갖은 애교를 다 떨었답니다. 개봉하는 날이 평일이라...주말로 예매를 하고 <몬스터 대학교> 볼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아이들에게.. 제가 건넨 책이 바로 꿈꾸는 달팽이에서 나온 <몬스터 대학교> 였어요. 애니메이션으로 보기 전에 이야기를 책으로 읽고 난 후 영상으로 본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았기에.. 선물해주었답니다.
등장인물들 부터 천천히 살펴보았어요. 겁주기가 전공이고, 시험에서 만점 받기가 특기인 마이크 와조스키, 으러렁거리기가 특기인 설리반, 돈 칼톤, 아트, 스콧 스퀴블스 등등 설명도 간단하면서 중요 포인트만 쏙쏙 ! <몬스터 대학교>내용이 더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는 등장인물 소개랍니다.
<몬스터 주식회사>의 최강 콤비였던 마이크와 설리의 대학 생활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보여주는 이야기인데요. 둘이 꿍짝이 맞아 붙어다닐 것 같았던 몬스터 대학교 생활은 그 반대였어요..ㅎㅎ 몬스터 주식회사에 들어가겠다는 목표를 안고 취업 보장 특성화 대학 몬스터 대학교에 입학한 마이크와 설리는 첫날부터 트러블이 생기고 서로 좋지 않은 관계가 되고 말아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이크와 설리는 겁주기 대회에 한 팀으로 출전해야 하는데...
극장에서 보는 느낌 그대로의 생생한 장면을 담은 책이라서 아이들이 영화로 보기 전에 한번쯤 읽어봐도 좋고, 영화를 보고 나서 그 감동과 여운을 느껴보면서 다시 읽어도 좋은 책이에요. 글밥이 좀 있어서 유치원생은 혼자 읽기에는 좀 부담스럽지만,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라면 혼자서 읽을 수 있는 그런 책이라서 글밥 많은 책을 잘 읽지 않는 큰딸도 금방 읽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드디어 <몬스터 대학교>를 보러 온 우리 삼남매~ 재미있게 보고 나와서 사진촬영할 수 있는 포토라인에서 인증샷까지 찍고 왔어요. 다 보고 나서 또 보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 !! 워워워~ 책으로 다시 읽어보세요..ㅎㅎ 한마디 던지고 말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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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딸램이 어찌나 몬스터 주식회사 애니 노래를 부르는지...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 디즈니에서 나온 애니를 엮은 책 몇권을 사게 되긴 했는데, 몬스터 주식회사 보다 몬스터 대학교 이야기가 먼저다. 일단, 뭐 딸램에게 줬더니 고맙습니다를 연발한다. 그만큼 기대했단 얘긴데 애니도 안 보여줬는데 거참 딸램은 어찌암?
담번에 기회되면 보여주는 걸로..... 근데, 내가 읽어봤는데... 이건 뭐. 한마디로 재미없다? 인데??
이야기의 구조를 애니로 만들면 꽤 잼나고 괜찮긴 할 거 같고 막 상상이 되는데 글로는 왜 이 지경으로 밖에 못 옮겨 놓은거지?
뭐 애니 줄거리 요약쯤으로 생각하면 좋긴 하지만, 거참..... 그래도 좀 아이들이 읽을 책인데 재미나게 해 놓을 순 없는건가?
내가 아이 입장이라면 이런 식의 책읽지는 재미 없을거 같은데.....
일부러 줄거리식으로 이렇게 만들기 한건지... 아니면 디즈니사 자체의 이야기를 이렇게 번역한건지...
여튼 책을 읽는데 읽는 즐거움이 전혀없다.
물론, 뭐 애니를 기반으로 해서 만들어 놓은 책이고 애니 안 본 사람이 봐서 그렇다고 하겠지만, 책이란게 활자로 돼 나왔으면 읽는 즐거움을 줘야하는거 아닌가? 아무리 화면으로 보는 걸 기반으로 했다지만 종이책이라고 명색이.
이런 읽는 즐거움을 뺏어가는 행위는 별롤세.
결국 우리 딸램도 읽지는 않더만. 어차피 종이 넘겨보며 그림이나 보는 거. 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뭐 그런 층을 겨냥해서 나왔다 치더라도 나처럼 종이책으로 보고 반할지 모르는거 아닌가.
여튼, 그닥임.
내가 읽어봐도 재미없는데 딸램에게 읽기를 강요하진 않겠다고...
그림으로 만족한다니 그냥 넘어간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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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니모를 찾아서>, <벅스 라이프>, <몬스터 주식회사>, <인크레더블> 등 애니메이션 회사인 픽사Pixar가 만든 모든 애니메이션은 100% 전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했다. 이 놀라운 기록의 뒤에는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의 '다르게 생각하기Think Different‘가 있었고, 조지 루카스를 비롯한 존 래스터, 에드윈 캣멀과 같은 대가가 이끄는 훌륭한 인재들이 그득했기 때문이다. 픽사의 애니메이션은 종종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도 불릴 만큼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에 나온 <몬스터 대학교>도 예외없다. 최근 유명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북이 유행인데, 영화의 즐거움이 책 읽는 즐거움으로 대신하고 있다. 역시 훌륭한 컨텐츠는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에 알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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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인 제가 어릴때는 디즈니 만화를 텔레비전에서 많이 해서 그런지 모든 캐릭터들이 친근했는데 요즘은 다양한 만화가 나오고 특히 국산 캐릭터들의 인기가 높아서 디즈니 캐릭터들에 대한 인기가 좀 시들 하네요 ^^ 2001년 개봉했던 몬스터 주식회사.. 아이들의 비명을 에너지원으로 공급받는 내용도 특이했고 전에는 디즈니에서 나왔던 캐릭터는 항상 사랑스러웠는데 이때 나온 캐릭터들은 아무래도 몬스터라서 그런지 특이한 모양이 많았습니다. 얼마 전 같은 시리즈인 몬스터 대학교가 개봉하게 되었네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했는데 바로 예전 몬스터 주식회사의 프리퀄이라고 합니다. 애니매이션 중에서는 처음이라고 하네요. (*프리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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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주식회사'라는 애니매이션을 기억해요. 그 후속작으로 몬스터 대학교가 최근 새롭게 개봉했다지요. 몬스터 주식회사는 한밤중에 아이들을 놀라게 하는 것이 주 업무였는데, 몬스터 대학교는 주인공 마이크 와조스키와 제임스 p.설리반이 이 몬스터 주식회사에 들어가기전 대학 생활을 이야기 하고 있지요. '몬스터 대학교' 애니매이션을 보고 온 친구들의 반응은 엇갈렸는데, 아마도 아이들이 대학 생활을 이해하기 어려웠기때문 아니였을까..생각되네요. 하지만 그 점만 뺀다면 두 친구의 엉뚱한 캐릭터가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작품이랍니다.
주인공 마이크 와조스키는 만 여섯살때 몬스터 주식회사에 견학을 가게 되어요. 선생님의 손을 잡고 아장아장 걷는 마이크의 모습이 얼마나 귀엽던지요. 눈에 잘 뜨이지않던 평범한 마이크가 바로 이날 '몬스터 세상을 움직이는 동력인 비명을 모으는 곳'을 방문하면서 진로(?)를 결정해버리지요. 바로 미래에 겁주기 대원이 되기로 한거예요. 책 표지에서 어디서 이런 귀여운 모자를 얻었나 했더니 바로 겁주기대원중 한명이 이때 건네준것이였더라구요. "필요한 것은 이 학교에서 다 배웠다고 할수 있지요. 몬스터 대학교 말입니다. 몬대는 겁주기를 전공할 수 있는 가장 훌륭한 곳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는 겁주기대원의 활약을 본뒤 바로 몬대에 들어가기로 결심합니다. 결국! 들어갔지요. 몬스터대학교에서 최고의 가문 최고의 비주얼 설리를 만나게 되었지만, 환상의 콤비 두명이 처음부터 친했던건 아니예요. 하지만, 겁주기 전공 과정을 공부하려면 겁주기대회에서 우승을 해야해서 어쩔수 없이 둘은 한 팀이 되고 마지막 결승까지 오르지만, 결국 학교에서 쫏겨나고 말지요. 여기서 끝일까요? 꿈을 포기할순 없잖아요? 마지막부분에 이야기의 후기가 담겨있는데, 둘은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우편물 담당으로 취업하게 된 다음 청소 - 구내식당 담당 - 비명 저장통 담당을 걸쳐 겁주기팀 면접에서 당당히 합격한뒤 마침대 마이크와 설리는 겁주기 전문 팀이 되지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처음에는 그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괴물 캐릭터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에피소드 정도겠거니 했어요. 하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를 본다면 이건 꿈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는 거요! 바로 그게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은 1순위가 아닐까요. 아마 영화를 먼저 보고 책을 보았더라면 더 재미나게 읽을수 있지 않았나 싶지만, 책속에 실제 애니매이션 장면들이 컬러로 수록되어있어서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었구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나중에 dvd로 나오게 되면 두 편 모두 꼭 찾아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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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몬스터 대학교]를 예고편부터 오매불망 기다렸던 초2 딸, 꿈꾸믄 달팽이의 디즈니 무지 클로즈업 [몬스터 대학교]를 보자 "엄마~~~ 이 책도!!!" 하며 찜을 했더랬지요. 운 좋게 [몬스터 대학교]시사회를 보고나서 더더 푹 빠져버린 마이크와 설리를 책으로 다시 만나서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휘리릭 신바람나게 읽은 책이네요.
[몬스터 대학교]는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근무하는 마이크와 설리의 대학시절 이야기로, 흔히 2편에서 나중 이야기를 하는 패턴과 다르게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이라 호기심을 더 불러 일으켰네요. 환상궁합을 자랑하는 커플 마이크와 설리가 한땐 앙숙이었고 이런 저런 과정을 거치며 서로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알아봐주는 짝꿍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책으로 한 번 더 훑어보면서 딸아이는 영상으로 봤을 때 놓쳤던 부분을 상기하기도 하고 진지하게 빠져드는 모습을 보입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영화의 각 장면의 색감은 영화에서 봤던 것처럼 깔끔하고 화려해서 디즈니만의 고급스러움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영화관에서 볼때는 사실 눈 깜짝할 사이에 장면이 지나가 못보고 지나가는 경우가 허다한데요, 이렇게 선명하게 캡쳐한 다량의 사진을 다시 볼 수 있어 영화에서 느꼈던 재미의 몇 배를 더 느끼는거 같습니다.
주제도 참 좋고 구성 또한 빼어나 어린아이뿐 아니라 중,고등학생, 성인 모두가 좋아하는 영화 [몬스터 대학교], 영화를 보고 나서, 보러 가기 전에 읽는다면 영화를 훨씬 더 재밌게 즐기게 도와줄 책이라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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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만 빠삭한 ‘열공 몬스터’ 마이크와 무늬만 엄친아 ‘허세 몬스터’ 설리는 ‘몬스터 주식회사’ 입사의 꿈을 안고 취업 100% 보장 특성화 대학 ‘몬스터 대학교’에 입학한다. 하지만 성격도 재능도 정반대인 둘은 첫날부터 삐걱거리며 급기야는 '몬대' 개교이래 최악의 라이벌이 되고야 만다. 어느 날, 이들을 겁주기 전공 퇴출 위기에 빠뜨린 엄청난 사건이 발생하고, 설리와 마이크는 어쩔 수 없이 팀을 이뤄야만 하는데… --- 여기까지는 영화 요약! ^^
영화 개봉 전.
몬스터주식회사를 잼나게 봤던지라 책도 기대 영화 dvd 도 좋지만 책도 괜찮겠다 싶어 콕 찍어 기대기대 한번에 다 읽어주기란 쉽지 않아서 잠자기 전 잀어주는 책으로 선정하여 하루에 1-2가지 소 단원으로 읽어주기로 약속했다. 첨엔 싫다고 하더니 하루하루 읽어주니 영화로 봤지만 기대하고 책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하네..잠들기 전...엄마 몬스터 대학교 읽어주세요..^^ 마이크와 설리반의 겁주기 전공학과에서 만남부터 울지마 까꿍 동아리 팀이 겁주기 대회 우승을 하기까지.
""" 겁주기 대원이 되려고 노력을 하게되는 마이크 드뎌 몬스터 대학교에 입학을 하게되다. 우승컵을 쥐게 되는데...
영화도 좋지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기엔 충분!!
영화는 화면으로 보며 듣는 것이고.. 책은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을 하게 되어 재미를 한층 더 주는거 같네요..담 이야기가 기대가 되나봐요--- 영화를 보고 왔지만...
한글공부도 하면서...책을 읽어 줄때 소단원 제목은 현서가 읽어야만 엄마가 내용을 읽어주기로 했거든요.... 한글 공부도 되고 책 읽게 되어 좋고 1석 2조의 효과를 보고 있어요.
몬스터들은 아아들을 겁주기위해 노력하고 엄마들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걸 알까? 우리 현서도 하고자 하는 일이 있으면 최선을 다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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