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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이 세상은 패턴으로 움직이는 게 맞는 것 같다. 고도로 발전된 사회일 수록 그런 것이다. 어느 세상에 생명체가 뚝 떨어졌다면 무슨 행동을 할지 종잡을 수 없다. 단순한 환경이지만 예상 불가능하다. 하지만 복잡한 현대 사회는 패턴이 정립되어 있어서 조건이 있으면 반응이 어떻게 되고 결과가 어떨지 몇 가지 경우의 수 안에 있는 것이다. 이 패턴들을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로 분류해서 설명하고 있다. 자연계 패턴, 사회적 패턴 등의 큰 분류 아래 여러가지 다양한 패턴의 움직임이 나온다. 재미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