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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제발 우리집 쓰레통도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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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그래도 그나름 분리수거 한다고 하는데... 지구가 아프다고 해도 뭐, 눈 앞에 보이고 느껴지는 게 아니어서 밖에 나와서 분리수거 하는 곳이 따로 없으면 계속 들고 다니기도 뭣하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한데 모아 버렸어요. 그런데 <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 책에서 처음으로 플라스틱 아일랜드 이야길 알게 됐는데 에이~ 정말 그런 곳이? 하는 마음에 검색해보니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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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그래도 그나름 분리수거 한다고 하는데...

지구가 아프다고 해도 뭐, 눈 앞에 보이고 느껴지는 게 아니어서

밖에 나와서 분리수거 하는 곳이 따로 없으면

계속 들고 다니기도 뭣하고 귀찮기도 해서 그냥 한데 모아 버렸어요.

그런데 <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 책에서 처음으로 플라스틱 아일랜드 이야길 알게 됐는데

에이~ 정말 그런 곳이? 하는 마음에 검색해보니 EBS 지식채널e에서

그 내용을 다룬 적이 있네요.

 

   내용 보니까 정말이네... 세상에... 뜨아... 말이 안 나옵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만 있는 게 아니라

바다의 다른 환류구역에서도 발견된 쓰레기 구역을 다 합치면

바다의 40% 즉 지구 표면의 1/4을 차지한다고 하니

에구구~ 지구한테 면목이 없어요.

 

    책에서 본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모습과 설명이에요, 더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제가 이걸 보고 긴가민가 해서 찾아볼 정도였으니...

책에 사진으로 진짜 모습을 실어줬으면 더 설득력이 있었겠죠.

 

 

환경책이지만 딱딱하거나 멀리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 또래 주인공인 '변사또'와

'미스터 통' 캐릭터, 그리고 사또네 가족으로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냈네요.

플라스틱, 비닐봉지, 화장지, 종이, 일회용품, 전자폐기물, 코끼리똥 전기,

공유경제 등 일상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고 쓰고 버리는

물건들로부터 듣는 환경 이야기라

경악스럽기도 하고 뜨아하기도 하고 이해가 안 가기도 해요.

당장 화장지 이야기를 들자면 형광표백제, 형광증백제를 쓰거나

습윤지력증강제, 유연제 같은 화학약품을 쓴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대안으로 나오는 무형광 재생화장지는

왜 마트에서 보기가 힘든 건지 말예요.

소비자인 우리도 좀 더 똑똑해져야겠지만

지구를 위해 기업도 정부도 함께 해야 할 일들이 많다 싶네요.

 

 비닐봉지 이야기도 읽으면서 마음이 이팠어요.

우리집도 분리수거해 보면 비닐봉지가 많이 나오는 편인데

저는 그걸 재활용으로 분해해서 다시 쓰면 된다는 식으로 간단하게 생각 했지

그게 바다 동물들에게까지 어떤 영향을 미치리라고는 예상 못했어요.

 

 아... 게다가 종이.

고개가 푹~ 숙여져요, 저도 A4 용지 마구 쓰는 나무꾼으로서 할 말 없음입니다.

 
  2012년 기준으로 우리 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다는 일회용품,

1위가 종이컵, 2위 비닐봉지, 3위 나무젓가락과 플라스틱 숟가락...

저도 그 중 한 명이네요. 또 할 말 없음입니다.

 

무심코 쓰는 일회용품, 귀찮다고 또는 편하다고 쓰고 버리는 물건들...

만약 지금까지 내가 쓰고 버린 쓰레기를 내 머리에 이고 다녀야 한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에요.

 

아, 무엇보다 반성되는 거 하나.

걸레질 하고 걸레 빨기 귀찮다고 물티슈 몇 장 꺼내서 쓱쓱 닦고 버리기 일쑤였는데

그 태도부터 고쳐야겠다 싶네요. 주먹 불끈, 지구를 아프지 않게 하기 위한 작은 노력.

조금씩 해보려고요. 지구인인 여러분들, 우리 함께 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3.09.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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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쓰레기통좀 말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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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대해서 유쾌하게 지은 [우리집 쓰레기통좀 말려줘]라는 책...이름도 독특한..성이 변..씨이고.자연스럽게 별명이 변사또가 되어버린 책속의 주인공.~입니다.   아빠와 함께 우연히 축구경기장에 갔다가 마지막에 아빠의 강요에 의해 축구장 쓰레기를 줍다가.인터넷에 대박.크게"쓰줍소"쓰레기를 줍는 소년이라는..것으로 온 학교,동네방네 다 소문이 나서 그때부터..우리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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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제에 대해서 유쾌하게 지은 [우리집 쓰레기통좀 말려줘]라는 책...이름도 독특한..성이 변..씨이고.자연스럽게 별명이 변사또가 되어버린 책속의 주인공.~입니다.

 

아빠와 함께 우연히 축구경기장에 갔다가 마지막에 아빠의 강요에 의해 축구장 쓰레기를 줍다가.인터넷에 대박.크게"쓰줍소"쓰레기를 줍는 소년이라는..것으로 온 학교,동네방네 다 소문이 나서 그때부터..우리 변사또는..쓰레기를 함부로 버릴수가 없게 되었지요.

자리가 사람을 만들어준다고..변사또는 저절로.환경에 대한,쓰레기에 대한 공부,연구를 하게 되었답니다.자꾸 쓰레기를 줍는것도 힘들기도 하고요..

원인을 찾으려고..그리고 쓰레기 버리지 않기위해서는..우리가 어떤 행동을 해야하는지 직접.방법을 찾아가면서 실천하면서 유쾌하고 재미있게 다뤄지는 환경이야기책이랍니다.

작가는 환경책으로 3권째 이 책을 만들었는데요..이 책이 처음 만나게 된 책이지만..

내용이 재미있고 종종..쓰레기에 관한..재미난 정보 이야기까지 덤으로 알수 있었어요.~

 

쭉..써내려가는 글밥책이라면.약간 지루할지 모르는 내용인데..만화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읽다보면.금새 한권을 다 읽게 됩니다.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사소한 것이지만..알게 되었어요.쓰레기통의 유래,또 제 5대양6대륙이 아닌 쓰레기섬의 7대륙이 있다는거..플라스틱 쓰레기섬..의 존재와..핸드폰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게 되는 콜탄이라는 재료..그것이 고릴라의 존재유무를 판가름한다는거..

정체불명의 쓰레기통과 함께 펼쳐지는..쓰레기줍는 소년~~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소소하게 우리가 실생활에서 지켜야 된다는 것을 책을 통해 일깨워 주네요.~

s*******9 2013.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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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살리는어린이 3 착한 쓰레기
"지구를 살리는어린이 3 착한 쓰레기" 내용보기
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 스콜라스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3         아직은 실천성을 갖추지 못했기에  '무늬만 지구를 걱정'하는 환경론자로서 그나마 작은 실천을 해왔다면, '환경'관련 좋은 어린이 책들을 많이 읽고 주위에 많이 권해왔다는 정도일까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초등학생이나 그 학부모들에게 많은 환경그림책을 권해왔습니다. 그 중, 스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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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
스콜라스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3 
 
 
 
 아직은 실천성을 갖추지 못했기에  '무늬만 지구를 걱정'하는 환경론자로서 그나마 작은 실천을 해왔다면, '환경'관련 좋은 어린이 책들을 많이 읽고 주위에 많이 권해왔다는 정도일까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초등학생이나 그 학부모들에게 많은 환경그림책을 권해왔습니다. 그 중, 스콜라 출판사의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는 독자로서 감사하며 또 기대를 걸고 애독하는 시리즈랍니다.
슬로우 패션을 유도하는 <착한 옷을 입어요>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제 2권인 <고기왕 가족의 나쁜 식탁>에서는 환경을 살리고 건강을 가져오는 먹거리 이야기를 풀어놓았습니다. 최근 출간된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에서는 피할래야 피할 수 없이 언젠가는 브메랑이 되어 우리를 집어삼킬 쓰레기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1,2권의 일러스트레이션을 담당했던 소복이에 이어 3권에서는 만화광에서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로 변신한 강경수 그림작가님이 재치만점 그림을 입혀주었습니다. 이 두명의 그림작가 덕분에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는 학습만화보다 더 술술 읽히는 재미난 환경지식동화책으로 자리를 굳혀가네요.
 
 
 
1권이 경숙이네 모녀, 2권의 고기왕 가족에 이어 3권에서는 일명 쓰줍소('쓰레기를 줍는 소년'이라는 주인공의 별명) 변사또네 가족이 등장해서 흥미진진하하고 정보만점의 에피소드를 전합니다. 수박 겉핥기 식이긴 하지만 여러 분야에 관심 많고 나서기 좋아하는 아빠 변두리,  알뜰살뜰 장보기의 대가인 엄마 사리라 여사에, 그림책의 캐릭터로는 전무후무한 쓰레기통 미스터 통까지, 이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을 읽다보면 저절로 환경지키미로서의 자발적 의지와 동인이 생긴답니다.
 


 

 
 
 환경파수꾼 12인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을 지키는 영웅들>에는 선거철마다 친환경 이미지를 세일링하려는 철새형 정치인이나 유명인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실제 움직이고 또 사람들을 움직인 평범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요. 예를 들어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에서 태미라 작가도 거론했던 소년 알렉스 린은,전자제품에서 나온 중금속 등의 폐기물이 불법적인 루트로 중국 등에 버려지거나 주거환경지에 아무렇지 않게 폐기되는데 경각심을 느껴서 동네 아이들과 결의했습니다. 그들이 작은 주먹 불끈 쥐었는데 어른들도 못해낸 ' e-폐기물법'을 만들었지요.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도 야구경기장에서 마지못해 쓰레기를 주웠다가 '쓰줍소'라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 영웅으로 등극하지요. 이후 그 '이름값'을 지키기 위해 변사또는 미스터 통의 가이드를 받아 내실있는 환경지키미로 거듭납니다.

 
 
1. 변사또, 왔노라! 보았노라! 주웠노라! (지도에도 없는 섬, 플라스틱 아일랜드)
2. 인생 최대의 미스터리 사건 (착한 쓰레기가 지구를 살려요)
3. 사리라 여사의 치맛바람 (바다 동물들은 비닐봉지가 무섭대)
4. 화장지 도둑은 바로 너! (새하얀 화장지 속 새까만 비밀 )
5. 종이 한 장 차이 (4월 4일은 종이 안 쓰는 날)
6. 하루살이가 부럽다고? (나무젓가락이 모래바람을 몰고 온다? )
7. 고릴라야 미안해 (휴대전화, 게임기는 고릴라를 화나게 해)
8. 세 남자의 기막힌 하루(코끼리 똥 전기를 아시나요?
9. 뭉치면 잘살고, 흩어지면 돈 들고  (공유 경제, 그만 사자! 함께 쓰자! )
 
 
챕터 제목으로도 유추할 수 있듯이 <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에서는 먼저, 플라스틱 아일랜드나 바다동물들의 비닐 봉지 질식사 등 강렬한 사례를 들어 독자들의 환경 경각심을 깨웁니다. 야외파티에서 풍선 수백개씩 하늘에 날리며 박수 치던 사람들은 그 풍선을 먹이인줄 알고 삼키는 바다 동물들의 가련한 죽음을 생각도 못해보았겠지요? 최신 휴대전화 나오면 용돈 모아 바꾸는 청소년들은 휴대폰 전자 폐기물을 태울 때 나오는 독성물질 때문에 지구촌 어느 곳의 어린이들이 암에 걸리고 피부병에 걸린다는 사실 몰랐을 거예요. 고릴라는 또 어떻고요. 휴대폰 제작에 필요한 콜탄을 무지막지하게 파헤치면서 고릴라의 서식처가 위험에 빠졌지요. 두루마리 화장지 둘둘 많이 말아 쓰면 더 깨끗한 뒤처리가 되나요? 우리나라 4인가족이 1년동안 사용하는 화장지가 평균 92롤이라는데 가슴 뜨끔하지 않나요?
 


 


 
 
<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를 읽고나니, 평소 주방에서 키친타월과 물티슈를 자주 쓰던 나쁜 습성이 부끄러워졌어요. 형광물질에 습윤지력 증강제 범벅인 키친 타월로 가족 건강에 해악을 끼침은 물론이거니와 불필요한 쓰레기를 생산해 낸 셈이니까요. 앞으로는 걸레나 행주를 더 자주 사용하기로 결심했지요. 이 책을 함께 읽은 8세 아이도 자기 또래의 '변사또'에게 자극받았는지, 화장실에서 두루마리 휴지 다섯칸씩만 쓰겠다고 하네요. 잘 지킬까요? 서로서로 응원해야 겠어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시리즈 이름처럼 우리 모두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가 되어보아요. 서로서로 응원하고 격려하기로 우리 약속해요!


 

y*******a 2013.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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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 ▶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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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집앞 골목만 나와도 길가에 늘어져 있는 음식 쓰레기들이며 재활용 쓰레기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제 시간에 나와 있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기가 힘들때도 있답니다. 먹고 싶은게 있으면 가까운 마트에 가면 먹을것들이 널려 있고 또 아쉬울것 없는 사람들이 먹을것보다 더 사서 냉장고에서 썩히는 바람에 버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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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집앞 골목만 나와도 길가에 늘어져 있는 음식 쓰레기들이며 재활용 쓰레기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제 시간에 나와 있지 않은 음식물 쓰레기 때문에 창문을 열어놓기가 힘들때도 있답니다.

먹고 싶은게 있으면 가까운 마트에 가면 먹을것들이 널려 있고 또 아쉬울것 없는 사람들이 먹을것보다 더 사서 냉장고에서 썩히는 바람에 버려지는 음식물도 많고, 오래도록 쓸 물건들을 사는게 아니라 지금 당장 필요 없는 물건들도 무작정 사고 보는 사람들의 습관들때문에 쓰레기가 넘쳐 나게 되는건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쓰레기 문제..날로 심각해져가는 환경오염 문제를 아이들도 함께 느껴보면 어떨까 싶어 <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라는 제목이 아이들이 읽으면 재미와 함께 많은 것들을 느끼지 않을까 싶어 읽게 했는데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 가족들이랍니다. 쇼핑마니아인 엄마, 뭔가 좀 부족한 듯한 전문가 아빠, 노는것에만 관심이 많았지만 환경의 사도로 변한 주인공 변사또와 두 동생들 그리고 국적 불명의 미스터 통이 벌이는 유쾌한 환경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주인공들의 캐릭터만 봐도 아이들이 책에 어느 정도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우리 주변 곳곳에서 볼수 있는 쓰레기들..

축구장 관람후 남겨진 산더미같은 쓰레기들, 시장을 보며 받아오는 일회용 비닐 봉지들, 화장실에서 마구 쓰는 두루마리 휴지등 일상 생활 곳곳에서 낭비 되어 지는 환경오염의 주범들을 샅샅이 밝혀 내며 또 어떻게 하면 쓰레기를 줄일수 있게 되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알려줘서 머릿속에 쏙쏙 들어 오더라구요.

저희 아이들 휴지를 쓸때도 한칸이 아니라 반칸만 쓰고 제가 시장에 나갈때 시장바구니 챙겼는지 물어보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 줘>를 통해 환경문제에 전혀 관심 없어 하던 아이들의 조그마한 변화들이 눈에 보이네요. 덩달아 저도 아이들과 함께 크게는 아니지만 조그마하게 환경오염 줄이는데 한 몫을 하게 되었네요.*^^*

s*****2 2013.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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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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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환경문제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하네요 주인공 변사또의 가족과 미스터 통이라는 쓰레기통이 만나서 사또네 가족에게 전 세계에서 주워들은 알찬 환경 정보들을 전해줍니다 책을 펼치면 그림도 재미있고 만화컷으로 많이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환경책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따분해 하기도 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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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환경문제에 대한 내용이라는 것을 짐작하게 하네요

주인공 변사또의 가족과 미스터 통이라는 쓰레기통이 만나서 사또네 가족에게 전 세계에서 주워들은 알찬 환경 정보들을 전해줍니다

책을 펼치면 그림도 재미있고 만화컷으로 많이 구성되어 있어서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환경책이라고 하면 아이들이 따분해 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그림도 재미있고 저학년 아이들도 잘 볼 수 있는 책입니다

환경을 위한 팁들도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엄마들에게도 필독서가 될거 같네요

 

가족의 이야기로 풀었기 때문에 우리 가족이 사용하고 쓰레기를 배출하는 모습 그대로 담겨져 있어 많은 공감이 가네요

평소에 환경을 위해 쓰레기도 많이 줄이려고 노력하고, 재활용 열심히 하고, 전기도 아끼고, 일회용품은 될 수 있으면 쓰지 않는 등 노력하는 주부라고 자부하며 살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좀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휴대전화, 텔레비전 등의 전자 제품을 버릴 때 나오는 중금속 등의 쓰레기를 전자폐기물이라고 하는데, 아프리카, 인도, 중국 등지에 버려지고 있으며 독성물질이 남아 있어 사람의 건강과 동물들에게도 나쁜 영향을 주고, 태울 경우 심각한 대기 오염과 토양 오염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수거해서 재활용하도록 하는 전자 폐기물 법이 생겼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종이를 마구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 책을 보고 나니 종이한장이라도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나봐요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엄마가 하는 걸 보고 아이들이 보고 따라 하니까 엄마들이 더 잘 해야 지구환경을 지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아이들 풍족하게 자란 세대여서 아끼고 다시 쓰는 것과 거리가 먼데,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환경을 더 보존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도와주는 책이라서 꼭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p****o 2013.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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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지구를 살리는 어린이가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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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모여 만들어진 쓰레기 섬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전에 얼핏 들은것 같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주 정확하게 알게되었답니다 요즘에는 물건 하나를 사면 쓰레기가 엄청 나오지요? 그나마 종이 쓰레기는 모아 버리면 파지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가져가시니 괜찮은데 플라스틱 쓰레기는 참 골치아프더라구요 재활용  버리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 일주일을 모으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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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모여 만들어진 쓰레기 섬이 있다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전에 얼핏 들은것 같았는데 이 책을 통해 아주 정확하게 알게되었답니다

요즘에는 물건 하나를 사면 쓰레기가 엄청 나오지요?

그나마 종이 쓰레기는 모아 버리면 파지를 줍는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가져가시니 괜찮은데

플라스틱 쓰레기는 참 골치아프더라구요

재활용  버리는 날이 정해져 있어서 일주일을 모으다보면 부피가 엄청나더라구요

마트에 가보면 옛날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제품들이 플라스틱으로 표장되었다는 것을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제품이 상하지 않도록 유지해주어 좋기는 하지만 집에 오면 참 골칫거리가 되는것 같아요

매일 버려지는 어마어마한 양의 쓰레기를 더이상 옛날처럼 땅에 묻거나 소각시켜 버리는 데 한계가 있어

태평양 한가운데에 버리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그 쓰레기가 모여서 섬이 되었다고 해요

이 쓰레기 섬은 지금도 계속 커지고 있고, 그 크기가 10년마다 10배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쓰레기의 심각성을 알려주며 쓰레기를 줄이기위한 쓰레기 분리수거 및 재활용법 등

우리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는 이유와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이면지로 활용하고, 한 번 쓰고 버려지는 일회용품 대신 개인 컵이나 수저를 사용하는 등

작지만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실천하기 쉬운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어요

환경에 대한 이야기라 지루하지는 않을까 싶었는데 설명과 만화가 함께 어우려져 재미있더라구요

환경을 보호하자는 이미 접했던 이야기들도 있기에 싫어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이도 재미있다며 잘보았답니다

 

요즘은 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돈을 주고 버려야하지요?

저는 쓰레기 봉투 사는 돈이 아까워 분리수거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

분리수거만 잘해도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다니 꼭 분리수거하세요!!

h*******7 2013.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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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쓰레기통좀 말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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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쓰레기통좀 말려주세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03 태미라 글/ 강경수 그림/ 스콜라     스콜라 출판사에서 출간되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책표지에 그림이 참 재미있네요..쓰줍소...쓰레기 줍는소년이라고 씌어져있는 통을 매고 쓰레기를 줍고 있는 소년과 살아있는 쓰레기통이 그려져있네요..과연 어떤 책인지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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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쓰레기통좀 말려주세요***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 03

태미라 글/ 강경수 그림/ 스콜라


 

 

스콜라 출판사에서 출간되 지구를 살리는 어린이시리즈 세번째 이야기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책표지에 그림이 참 재미있네요..쓰줍소...쓰레기 줍는소년이라고 씌어져있는 통을 매고 쓰레기를

줍고 있는 소년과 살아있는 쓰레기통이 그려져있네요..과연 어떤 책인지 궁금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환경오염중에 하나인 쓰레기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책속의 주인공 변사또라는 이름을 가진 소년의 가족들과 정체부명의 쓰레기통 미스터 통이

겪게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읽으가면서 아이들은 쓰레기와 지구 환경과의 관계.

쓰레기 잘 버리는 방법, 일회용품 사용의 문제점, 종이와 휴지 사용량, 휴대전화와 고릴라의 관계 등 재미있게 일깨워 갈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구성도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풍선말로 표현된 부분이 많아서 만화책을 읽는듯이 재미있게

술술 읽어내려갈수 있어서 아이들이 부담없이 환경문제에 대한 배경지식도 쌓을수 있는 책이네요.

초등 4학년 딸아이도 앉은 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어서 독후활동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을 읽고 환경오염의 요인중에 하나인 쓰레기에 대하여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는 내용을 적었네요.

초등 중학년정도 이상이 읽으면 좋을 책입니다.

어른인 저 또한 이 책을 읽고 다시한번 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깨달고 우리 주변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면지활용을 한다든지..화장실에서 휴지를 조금씩 아껴쓰라는 문구를 써서 적어놓기도하고 일회용용품도 되도록이면 사용하지 않도록하자는 이야기도 해보았습니다.

지구살리이 어린이 시리즈의 다른 두편도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볼거리 읽을거리가 풍부한 '우리집 쓰레기통좀 말려줘' 초등학생이 읽으면 참 좋을 책인거 같습니다.




 

s*****1 2013.09.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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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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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가 정말 심각하긴 심각한데.. 막상 일회용품 줄이고, 재활용하고 이런것을 실천하기가 참 어렵네요. 우리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오히려 더 도덕성도 투철하고, 원리원칙 지키는데 현명해서, 사실 어린이들부터 이런 실천을 잘하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집만 해도 동생이 어릴적부터 워낙 전기 점검 잘하고, 아끼는거 잘하고, 암튼 잔소리의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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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문제가 정말 심각하긴 심각한데.. 막상 일회용품 줄이고, 재활용하고 이런것을 실천하기가 참 어렵네요. 우리 어린이들은 어른들보다 오히려 더 도덕성도 투철하고, 원리원칙 지키는데 현명해서, 사실 어린이들부터 이런 실천을 잘하는 가정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우리집만 해도 동생이 어릴적부터 워낙 전기 점검 잘하고, 아끼는거 잘하고, 암튼 잔소리의 여왕이었는데 어른이 되어서도 여전히 선생님이라는 천직을 갖고 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집안일 체크도 잘 하고 그러더라구요. 전 좀 게으른 편이라 이런데 많이 무딘 편인데 말입니다.

 

암튼 다시 본론으로. 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읽기에 무척 재미날, 만화와 같은 그런 이야기예요.

그림도 글도 만화같지요.

사실 채팅문화가 보급되었을때부터 그래왔지만 요즘 들어 인터넷 외계어, 줄임말들의 남발이 어른들 보기에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 청소년들은 그게 마치 특권인양 그런 줄임말을 사용하곤 하지요. 사실 어른들도 그런말 재미나다 쓰기도 하구요. 저도 인터넷 꽤 많이 쓰는 편이라 귀에 익은 말들이 종종 있네요. 이 책에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다보니 그런 줄임말이 비일비재하게 등장합니다.

 

하루아침에 일약 스타 쓰줍소가 되어버린 변사또.

쓰줍소보다 변사또가 더 별명 같지요?

정의의 사도가 되라고 이름을 사도라 지어주었는데 하필 성이 변씨예요. 그래서 별명 겸 이름겸 변사또로 불리는 아이가 주인공이예요.

어느날 그 아이가 쓰줍소가 되어버린 사연은?

 

아빠와 함께 축구경기를 관람하며 엄청나게 신나게 응원을 하고, 경기의 아쉬움으로 남들이 다 빠져나간 경기장에 남아있었는데..

글쎄 쓰레기가 어마어마하게 많은 거예요. 아빠는 사또와 함께 그 쓰레기를 다 치우자 하십니다.

사또는 처음엔 경악했지만 아빠가 한번 하자 한 일은 반드시 해내는게 낫다는것을 알기에 그냥 군말없이 따라 치우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치우는 모습을 누군가가 찍어서 인터넷에 올렸고, 사또는 "쓰레기 줍는 소년- 쓰줍소"가 된것이었죠.

학교에서는 표창장을 받고, 누군가 파파라치가 따라붙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늘 사또는 어딜 가나 쓰레기를 줍는 아이가 되었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모아온 쓰레기를 어떻게 버릴까 궁리하다가 뒷산 아무도 안 보는데 버리려는데 웬 통이 하나 있는거예요.

그 통과의 만남이 바로 이 책의 결정적 계기가 되었달 수 있지요.

자칭 세계를 13바퀴는 돌았다는 이 쓰레기통. 아는 것도 많고 불평불만도 토로할줄 아는 신기한 생물체.

적을 알기 위해선 가까이 살아야한다는 이유로 쓰레기통? 아니 미스터 통과의 동거가 시작됩니다.

 

뭔가 유쾌 상쾌 통쾌한? 재미난 이야기예요.

쓰레기 절약 이런 이야기를 딱딱하게 풀어내지 않고 변사또라는 유쾌한 이름, 사실 그의 엄마 이름은 사리라, 물건 사기를 좋아하지만 깎고, 알뜰하게 살줄 아는 여성이죠. 등등의 재미난 이름의 등장으로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다 보면 아, 이렇게 버리고 아끼고 재활용하면 되겠구나를 배우게 되는 그런 책이랍니다.

 

엄마가 읽기에도 재미나지만 아이가 읽으면 더 재미날 그런 에피소드로 가득 차 있어요

아빠와 아들 사또가 이웃집 기저귀찬 아기를 돌보게 된 이야기, 사또의 첫사랑 이보나에 대한 이야기, 얼떨결에 떠난 자전거 종주(?) 이야기 등등을 듣다가 쓰레기와 환경에 대한 각종 놀라운 지식도 접하게 되지요. 바로 미스터 통의 설명을 통해 말입니다.

 

바다에 떠다니는 거대한 쓰레기 섬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그냥 한귀로 흘려버릴 정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어요.

태평양 동쪽과 서쪽에 하나씩 있다는 그 플라스틱 아일랜드 (전 이게 패션 브랜드 상표기만 한줄 알았는데 쓰레기 섬이라네요.)는 그 크기가 어마어마하대요. 서쪽은 발견 당시 미국 텍사스 주의 2배 정도, 동쪽 섬은 남한의 7배 정도의 크기였다니 놀랄 노짜라 할 수 있겠지요.

 

새하얀 화장지 속의 비밀은 또 어떻구요 언젠가부터 무형광, 재생용지 화장지들이 인기를 끌어서 잘은 몰라도~ 하면서 구입을 하곤 했는데.. 형광표백제나 형광 증백제가 피부에 닿으면 피부염이나 아토피를 일으킬수 있대서 몸에도 안 좋으니 무형광을 골라 쓰는게 중요하다 합니다. 화장지로 닦은 곳을 불을 끄고 형광물질 검출기로 비추니 사또 엉덩이까지 반딧불이되었다는 만화 이야기에 웃음이 나면서 동시에 무섭기도 하였지요.

 

암튼 우리집 쓰레기통좀 말려줘, 미스터 통의 지식 충전과 더불어 쓰줍소 변사또의 유쾌한 일화까지 재미나게 읽고 생각을 바꿀수 있는 동화였습니다.



m*****y 2013.08.3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 쓰레기통 좀 말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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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요하는 얘기들이 난무한 요즘입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오고 그리 와닿지 않는 부분들도 많지않았음이 사실이죠.. 이번에 만나게 된 책.. 아이들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소리를 높이는 부분이 생겼네요..     쓰레기를 조금 줄이면 지구가 건강해진다... 너무나 많이 들어온 이야기... 이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올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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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에 대한 관심과,, 주의를 요하는 얘기들이 난무한 요즘입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오고 그리 와닿지 않는 부분들도 많지않았음이 사실이죠..

이번에 만나게 된 책..

아이들이 스스로 관심을 가지고, 소리를 높이는 부분이 생겼네요..

 

 

쓰레기를 조금 줄이면 지구가 건강해진다...

너무나 많이 들어온 이야기...

이책은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 올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있더군요..

만화형식에. 말풍선들을 베열하여

아이들이 집중할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쓰레기에 대하 조금만 더 관심을 가져도,

지구는 지금보다 훨씬 더 건강해지고, 행복해질수 있다는걸..

그리고 지구를 생각하고 실천하는거 환경운동가만 해야 할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몫이라는것도 아이들이 느낄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리라는걸 믿어 의심치 않네요^^

s*****2 2013.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환경보호, 제대로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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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소개보다 그림에 먼저 눈이 갓던 책이에요 산처럼 쌓인 쓰레기 그 위에서 통을 메고 무언가를 줍고 있는 남자아이 왠지 우리들이 마구 쓰고 버린 것들이 큰 문제가 되는 이야기일 듯한 느낌이 들었지요 요즘 쓰고 줄줄 흘리는 우리짐 꼬맹이들에게 지친터라 자극 좀 시켜볼까 햇는데 ^^;; 어떤 면으로는 엄마가 더 자극받은 책이네요 이 책은 변사또라는 아이와 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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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 소개보다 그림에 먼저 눈이 갓던 책이에요

산처럼 쌓인 쓰레기

그 위에서 통을 메고 무언가를 줍고 있는 남자아이

왠지 우리들이 마구 쓰고 버린 것들이 큰 문제가 되는 이야기일 듯한 느낌이 들었지요

요즘 쓰고 줄줄 흘리는 우리짐 꼬맹이들에게 지친터라 자극 좀 시켜볼까 햇는데 ^^;;

어떤 면으로는 엄마가 더 자극받은 책이네요

이 책은 변사또라는 아이와 그 가족이 중심이 되어 우리가 마구 버리는 쓰레기들과 환경에 대해 알아가는 내용이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축구장에서지요

열띠게 응원을 했지만 응원하던 팀이 패하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울다보니 주변 관중들은 다 빠져나가고 사또와 아빠만 남았어요

그런데 주변 관중들이 다 빠져나가고 텅빈 경기장은 온통 쓰레기 천지네요

아빠는 우리라도 쓰레기를 줍고 나가자고 이야기해요

어쩔수 없이 사또는 아빠와 함께 쓰레기를 주웠지요

그런데 그 모습이 누군가의 카메라에 찍히고 사또는 환경을 생각하는 소년으로 인터넷 스타가 되지요

스타가 된 사또는 그에 걸맞는 품위유지(?)를 위해 항상 쓰레기를 주워요

그렇게 모은 쓰레기를 버리러 갔다가 미스터통이라는 통을 만나게 되지요

미스터통은 1대 쓰레기토으이 후손으로 가족들에게 쓰레기 줄이는 법에 대해 제대로 알려준대요 ㅋㅋㅋ

만화 형식이 군데 군데 들어가고 줄글과 함게 진행되고 있어서 요즘 만화만 읽고 글은 통 안읽으려고 하는 우리집 녀석들에게 좋은 징검돌이 될 것 같아요

글로 풀어진 내용을 읽지 않으면 만화의 내용도 이해가 가지 않거든요 ㅎㅎㅎㅎ

미스터 통에게서 배우는 내용은 비닐봉지의 유해성이나 하얀 화장지의 비밀같은 사소하지만 우리 환경에는 중요한 것들이에요

또 편의성때문에 쉽게 놓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비닐봉지가 석유를 이용해 만들고 바다 동물들에게 위험하다는 건 알고 잇었는데

비닐봉지 4천장이면 서울에서 부산까지도 갈 수 있는 석유가 나온다는 말에 깜짝 놀랐어요

사랑에 빠진 사또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재생지

다음에는 아이와 함께 이 재생지를 꼭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힘들게 만들어보면 그 소중함을 더 절감하지 않을까 싶어요

종이 쓰는걸 정말 쉽게 생각하고 마구 뿌리는 녀석들에게 아주 좋은 체험이 될 것 같아요

우리가 그냥 보고 지나쳤던 일상의 일에서 아이디어를 찾아 쓴 이야기지만 우리가 결코 지나쳐서는 안될 이야기이기도 하네요

후손에게서 빌려 살고 잇는 지구를 아름다운 그대로 후손들에게 돌려주기 위해 주변의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요

t****n 2013.09.1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