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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TPM을 하는 공장다니는 사람입장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삼성토탈이라는 회사가 TPM이 정착되기까지 정말 우여곡절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분임조 발표 후 눈물바다가 되었다는 소절 이였는데.. " 힘들지는 않았나? "라는 질문에 " 어떻게 말로다 설명할 수 있겠습니까.." 이 부분에서 눈에 눈물이 핑..ㅠㅠ 고생스럽고 힘들었을 그 때의 상황이나 여러 가지 감정들을 TPM을 직접해본 저에게 그대로 전해졌기 때문이겠죠... 주변 동료에게도 소개 시켜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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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내 1인당 생산성 1위 기업인 삼성토탈의 TPM 혁신 성공 스토리~!!!
이 책은 IMF 외환위기 당시 빅딜 대상 1호로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던 삼성그룹 내 미운 오리새끼,
삼성토탈이 TPM 혁신활동을 통해 어떻게 삼성그룹 내 1인당 생산성 1위 기업으로 환골탈태하게 되었는지 알려준다. 많은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혁신활동을 추진하지만, 대다수는
목표만 거창한 용두사미로 끝나고 말며,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개 시켜서 억지로 하는 강제적인 혁신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거부감인 경우가 많다. 1997년부터 무려 16년 동안이나 지속적으로 되어 왔고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인 삼성토탈의 TPM
혁신활동은 "혁신의 주체는 결국 사람이다"라는 본질에서부터 출발하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TPM 혁신활동에 참여하도록 만들었고, 현재 삼성토탈 임직원들은 "TPM은 곧 나 자신을 위한 것"이란 믿음이 깊이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삼성토탈은 전원 자발적인 참여의 성공적인 혁신활동을 위해 고민하는 많은 대한민국의 기업들에게
훌륭한 벤치마킹 모델이라고 생각하며, 삼성토탈의 TPM 혁신 성공 스토리가 많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재미있게 담겨진 이 책은 성공적인 혁신활동을 위한 훌륭한 지침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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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현자가 말했다.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벼랑 끝에 다다랐을 때, 둘 중 한 가지는 반드시 일어난다고 믿으라. 발을 대고 설 수 있는 땅이 생기거나, 또는 날 수 있는 날개가 생기거나."
엄마와 아기에게 가장 고통스런 순간인 '출산 10분 전'처럼 완성(성공)은 항상 극단의 혼돈(절체절명의 위기) 가까이에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절실한 명언 "바꿔서 좋은 게 아니라 바꾸지 않으면 죽는다"는 위기 속에서 전 직원이 똘똘 뭉쳐 위기를 성공으로 바꾼 삼성토탈은 더 이상 나아갈 수 없는 위기의 벼랑 끝에 다다랐을 때, 성공의 날개가 생긴 것이다.
한때는 빅딜의 대상으로까지 거론됐던 삼성토탈이 정부의 공적자금 지원 없이 위기를 극복하고 성공에 이른 데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이 책 <혁신, 사람이 첫째다> 는 다음과 같이 귀띔해준다.
*** 사고 없이 건강하게 '만기제대'하려면 공부해야 한다. 그것은 곧 자신을 위한 길이기도 하다. 자신을 위해 공부하는 것, 이러한 간단명료한 논리가 바로 삼성토탈의 혁신 DNA다.
*** 콩나물시루에 물을 주듯이 16년간 끊임없이 교육을 시킨 결과 직원들이 몰라보게 성장할 수 있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삼성토탈의 콩나물시루에 물 붓기는 계속되고 있다.
*** 무식하면 위험하다. 설비 앞에 겸손하라. 설비나 기계에 대해 턱없는 자신감으로 덤비다가 사고가 난다. 그래서 늘 설비 앞에 겸손해야 한다.
*** 방법은 벤치마킹해도 정신은 벤치마킹할 수 없다. 요령은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어도 그 철학이나 정신까지 짧은 시간 내에 받아들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TPM은 한마디로 기업 생산현장의 모든 생산활동이 막힘없이 물 흐르듯 이뤄지게 하는 자발적인 정신이자 효과적인 기법이다.
삼성토탈 원료생산팀에 근무하는 K대리는 어느날 현장순찰을 돌다가 자신의 눈 앞에 떨어진 물방울을 발견했다. 거대한 규모의 공장단지에서 발견된 단 한 개의 물방울. 자칫 무시하고 지나갈 수도 있는 그 물방울을 K대리는 그냥 지나치지 않았다.
뭔가 문제가 있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품고, 물방울의 진원지를 찾기 위해 배관을 타고 10m 이상을 올라갔다. 눈으로 확인한 결과는 치명적인 것이었다. '초고압 스팀배관'에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즉 스팀배관의 특정 부분이 고온을 이겨내지 못해 부풀어 올라 터지기 일보 직전이었다. 이후 유관부서끼리 계획을 세우고 안전하게 공장을 정지한 뒤 문제 부위를 보수할 수 있었다.
"배관에서 떨어진 물방울을 발겨한 일은 네덜란드 소년이 조그만 강둑 구멍을 발견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대로 두어 터졌을 경우, 대규모 화재나 폭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위험천만한 일어었지요." 삼성토탈 TPM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TPM이 형식적이거나 전시성이 아닌 생산현장 직원들에게 깊이 뿌리내렸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자율'과 '사람 중심'의 삼성토탈형 TPM이 위기의 벼랑 끝에서 성공의 날개가 되어준 이유를 이 책은 그야말로 생생히 빠짐없이 보여준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묵묵히 구슬땀 흘리며 일하고 있을 대한민국 기업 현장의 모든 애국자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어진다. TPM식으로 파 이 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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