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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람이 동물처럼 변한다면?>이라는 책의 제목 자체도 기발하지만, 책의 앞 뒤 표지에 그려진 그림들은 정말 기발하다 못해 경악스럽기까지 합니다. 분명 사람의 모습인데 100개의 눈을 가진 모습이거나, 아주 긴 혀를 가졌다거나, 게의 집게발같은 손을 가졌다거나, 장수풍뎅이처럼 뿔을 가지고 싸우는 모습들은 흡사 외계인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심지어 뒷 표지에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경고 문구도 실려있어요. "비위가 약한 어린이는 조심하세요" 이 문구를 보고 초등 1학년 아들은 '비위'가 뭐냐고 묻기도합니다. 그만큼 기발한 재미를 재미를 안겨 주거나 아니면 어떤 면에서는 경악스러운 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은 한마디로 말해서 "동물이 가진 습성이나 특징을 사람이 갖는다면 어떨까?"라는 전제하에 꾸며졌습니다. 동물들은 살아가는 환경에 따라서 특별한 습성을 지니고, 특정 부위나 기능이 발달하였는데, 만약 특이한 신체 구조와 기능을 사람이 갖게 된다면 어떤 모습으로 변화하고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라는 것이지요.
한번쯤은 누구나 상상을 했을법한 이야기들도 있고, 정말 엽기적인 이야기들도 들어 있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지수가 있어요. 글을 읽다가 정말 소름끼치는 내용은 "오싹지수", 똑똑한 동물들에게는 "똑똑지수", 편리한 습성이다 생각되면 "유용지수", 마지막으로 음식이 올라올 만큼 역겹다면 "왝왝지수"라고 생각하면 되고, 각 각 5점이내에서 점수를 부여해 놓아서 그 정도를 가늠케했답니다. 저의 경우는 책장을 넘기면서 글을 읽고 그림을 보면서 점점 "왝왝지수"가 연발되더라구요~
그동안 미처 몰랐던 동물들의 기발한 습성도 많이 알게 합니다. 뿔도마뱀은 눈에서 피를 뿜어대고, 깊은 바닷속에 사는 물고들은 머리가 투명하다거나, 태어나자마자 엄마를 먹는 새끼거미, 엄마의 배를 먹어치우고 세상에 나오는 혹파리들 등등 정말 기발한 습성들이 재미나기도하고, 눈물겹기도합니다. 어쩌면 동물들도 살아가기 위해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모습들일진데, 사람들이 사람의 눈으로만 바라보니 이상하게 보일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또한 먹이를 더 많이 먹기위해, 자기 영역을 더 많이 차지하기 위해 싸우고, 때로는 사랑도 하고, 강한 모성도 보이는 모습 등은 우리 사람들의 습성과 똑같다라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초등 1학년 아들은 이 책을 주욱 읽고는 자기는 동물처럼 변하지 않고 그냥 사람으로 살고싶다고 합니다. 다만, 독수리처럼 커다란 날개가 있다면 가고싶은 곳을 자유롭게 날아다닐 수 있으므로 날개는 있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자신은 동물처럼 변하기는 싫지만, 틈만 나면 이 책을 들여다보는 이유는 아마도 이 책이 가진 기발한 매력을 숨길 수가 없기때문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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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좋아하는 책이란 ?~~~ 아이들이 읽고 흥미를 가질수 있고 상상력을 자극할 수있는책~ 제 생각을 그렇습니다 아는것이 힘 첫번째 이야기 만약 사람이 동물 처럼 변한다면? 너무도 많은 지식책으로 둘러 쌓여 있는 아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얼마전 우연히 노벨상에 관한 프로가 TV에서 방송한적이 있었어요 첨부터 봤으면 좋을련만 마지막부분을 우연히 보고 되었는데요 요점을 정리 하자면 아이들에게 생각할수 있는 시간을 많이 주라는것이였죠 그 속에서 상상하고 꿈을 꾼다는 내용이였답니다 현실을 생각하자면 너무 바삐 생활하는 아이들이라서 생각할 여유조차 주질 못하는 아이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을 합니다 쉬는 시간마저도 담임샘의 계시는 교실에서 화장실만 갔다 올수 있는 공간에서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할까? 답답합니다
그래서 이 책이 더 다가오는지 모르지요~ 지식위주의 글이 아닌 아이들에게상상을 길려 주며 생각을 요하는 책이라서요 ^^ 저의 아이들 이책을 보고 너무 재미 있다고 주위 친구들과 웃으면서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동물의 특별한 습성을 사람에게 있다는 상상력으로 부터 시작하는 이 책의 아이디어가 너무 창의적이라는 생각 ~ 어찌 이런 생각을 다 했을까요 ? ㅎㅎ 아이들의 눈 높이에게 상상을 할수 있는 재미있는 책 어른들이 보면 아마 비위가 상할지도 모른답니다 그래도 엉뚱하고 호기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딱인 책이랍니다
가장 기억에 남은것은 ~ 우리가 가장 친근한 기린이 이야기 입니다 수컷기린은 암컷의 오줌을 맛보고 자기랑 놀고 싶어 하는지 알수 있다는 이야기 타조의눈은 타조의 뇌보다 더 무겁다는 사실~ ㅎㅎ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한번 보면 잊어 버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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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만약 사람이 동물처럼 변한다면?/ 아는것이 힘시리즈/ 초등지식책
지식책은 따분하고 재미없다라는 편견이 있는데요, 아이들 상상력을 자극하면서 아는힘도 키워줄 책한권을 만났어요. [why?]시리즈로 유명한 예림당의 [만약 사람이 동물처럼 변한다면?]입니다. 제목부터 아.. 요거요거 구미가 땡기지 않나요? 표지부터 익살스런 일러스트에 눈길이 갑니다. 안그래도 한번씩 이런생각들 해보잖아요? '내가 날개가 있다면..' '손이 열개라면..' 뭐, 요런 ㅎㅎㅎㅎ 아무튼, 이책은 동물들의 습성에 대해 재미있는 이야기로 지식을 전달하고 있어요. 울 아이도 무척이나 흥미롭게 살펴본 책이랍니다.
아무래도 동물의 습성을 사람에 적용한 책이라 [비위가 약한 어린이는 조심하세요!]가는 경고 문구가 있으니.. 괜히 더 궁금해 하게 되네요. 각 이야기마다 오싹지수, 똑똑지수, 유용지수, 왝왝지수로 더 흥미를 끌게 했답니다. 요런 지수 아이들 좋아한다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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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를 닦지 않아도 된다면? 아빠가 잡아먹으려고 한다면? 디저트로 돌을 먹는 다면?
생각만 해도 어떤건 부럽고 어떤건 오싹하고...ㅎㅎㅎ 한장한장 읽을 때마다 울 아이 얼굴도 화색이 돌더라구요. 사람이 동물처럼 변한다면 설정과 그 안에서 신기한 동물들의 습성을 배울 수 있어 무척이나 재미있고 흥미롭게 읽었답니다. 지식책이 아닌 아이들이 서프라이즈 세상을 만난 듯 자연스럽게 머리속에 지식을 넣을 수 있는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어쩜 요런 책을 만들 생각을 하셨는지? 작가의 센스가..ㅎㅎㅎ 이런 지식책이라면 하루에 몇권을 읽을 수 있지 않을 까 싶네요. 참, 울 아이는 동물처럼 변하고 싶지는 않다고 했어요. 상상은 자유지만 이렇게 동물의 습성을 가지고 있다면 징그러울 것 같대요..ㅎㅎ 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재밌게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지식이 업!! 아는 것이 힘!! 시리즈.. 지식과 상상력을 동시에 만족하는 멋진 지식책!! 요거.. 찜이네요!! |
![]() 사람이 동물처럼 변한다면? 이런 가정 하에 동물들의 습성을 사람에 비유해서 재밌는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들려주는 책이에요. 사람이 동물로 변한다고? 허무맹랑한 이야기이지 않나라고 첨엔 단정지었는데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실과 무관하다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짧은 생각이었다는 것을 바로 깨달았네요. 책 소개를 읽어보고는 어? 이 책 괜찮은데? 하고선 표지를 펼치고 그 순간부터 이전 생각은 깡그리 잊어버렸지요.ㅎㅎ이런 기특한 책을 홀대할 뻔 했다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동물들의 습성을익살스런 그림과 함께 설명해주니 머리에 쏙쏙 그렇게 잘 들어올수가 없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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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이를 닦지 않아도 된다면? 문어처럼 주변 환경과 비슷하게 피부색과 무늬를 바꿀 수 있다면 거품벌레처럼 70cm 높이까지 뛰어오를 수 있다면 맘대로 움직이는 꼬리가 있다면 꽁꽁 얼어도 살 수 있다면 물구나무 서서 걷는다면 위를 꺼낼 수 있다면 디저트로 돌을 먹는다면 평생 어린이로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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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만 해도 신나는 일이 있는가하면 등골이 오싹해지는 끔찍한 습성을 지닌 동물이 있어요. 만약 내가 그 동물처럼 변한다면 어떨까. 이 닦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면 새 이빨이 계속 나는 상어가 부러울 거고, 늦잠 자서 지가하는 날이면 거품벌레처럼 높이 뛰어 학교에 금방 도착하면 얼마나 좋을까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합니다. 소나 원숭이처럼 사람도 꼬리가 있다면 귀찮은 파리 모기를 쉽게 쫓아내겠죠~ㅎㅎ 동물의 습성을 쉽게 이해하면서 그 동물의 습성을 잘 관찰해 우리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도출해 낼 수도 있기에 아이에게 생활 발명품 중 벨크로는 도깨비 풀에서 착안했고, 유리문에 붙이는 흡착기는 문어에게서 힌트를 얻어 발명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네요. ![]() 저희 딸아이는 본문 중 45쪽에 나오는 '숲 속 패션 디자이너'재봉새를 닮고 싶답니다. 식물의 섬유가 실이 되고, 부리는 바늘이 되서 둥지를 꿰맨다고 하는데요, 자긴도 멋진 부리로 예쁜 옷을 만들고 싶나 봅니다. 어쩌면 인간이 바늘을 이용해 옷을 만든게 된 것도 그 옛날 재봉새를 보고 영감을 얻지 않았을까 추측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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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고 있는 동물은 상관없지만 잘 모르는 동물 같은 경우는그림이나 사진이 첨부 되었음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살짝 생겼지만 굳이 그럴 필요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대상인 동물 그림까지 들어가면 그때부터 이 책의 재미는 반감하고 학습을 강조하게 되는 책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저희 아이가 동화책은 좋아하는데 상대적으로 과학이나 자연 관련한 책은 별 흥미를 안보이는 이유, 바로 그런 책의 구성을 안내켜 해서 멀어졌거든요.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면 다른 책이나 인터넷으로 정보를 얻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초저에게 충분히 먹히는 내용과 구성의 책이어서 '아는 것이 힘' 시리즈 다른 책도 빨리 읽고 싶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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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람이 동물처럼 변한다면
누가 그러던데, 책선물만큼 기분좋은게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말이 무엇인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표지부터 익살스러운 그림을 보니, 책을 받자마자 넘기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아이를 보여주기 전에 제가 먼저 후다닥~ 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확신했죠.
이건, 정말 대박! 울 아이가 정말 좋아하겠다!
하교하자마자 아이에게 책을 주니, "어? 엄마, 이게 뭐에요?" 하고 가방도 벗지 않은채 책을 읽기 시작하네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원숭이. 사람에게 원숭이 처럼 꼬리가 있다면? 이라는 상상은 엄마인 제가 어릴적부터 종종 했던 상상인데 이렇게 그림으로 직접 표현이 되있으니 정말 재미있더라구요.
물론 아이도 그림속 표정과 글의 표현에 깔깔 넘어갈정도로 웃고 또 웃었습니다.
유난히 똥, 방귀에 대해 극한 반응을 보이는 장난꾸러기 초등학생. ㅋㅋㅋㅋ 웩웩지수라는 표시를 보더니 그 표현에도 깔깔 웃네요.
이렇게 유쾌하게 책을 읽으면서 상식과 지식을 쌓았던 적은 처음이였던것 같아요.
동물을 빗대서 말해주고 싶었던 행동, 엄마가 해주고 싶었던 간접적 표현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예림당] 만약 사람이 동물처럼 변한다면"
요즘 학습만화에 푹 빠져있는 아이에게 책에대한 환기를 시켜줄수 있는 최고의 도서인것 같습니다.
한번 책을 펼치면 끝까지 다 읽어버리는 녀석. 벌써 10번도 더 읽었나봐요. ^^ 최고로 사랑을 받는 도서네요.
상식과 지식이 필요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