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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상이라는 단어는 그냥 회의실이나 평화협정 같은 비즈니스 현장에서나 진행되는 일이라고들 생각하게 된다 아니 나또한 협상을 그렇게 생각했으니 협상하면 뭔가 크고 힘있고 뭔가를 이뤄 낸다는 느낌이라고할까 그런데 우리 인생에서 협상이 따로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을 알았다 나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 삶자체가 모두 협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이책에 다른 어떤 자질구레한 내용도 없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회사,집,생활에서의 협상을 보여준다 솔직히 회사에서 이뤄지는 협상은 지금 현재 나에게 처해진 상황속에서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서인가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 집, 생활에서의 협상을 읽으면서 이루 말을 못할 정도로 그동안 착각과 오해와 많은 나만의 생각에서 갖혀 혼자 힘들어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기대치를 낮추면 길이 보인다 많이 아는 것이 힘 정말 이부분이 집,생활에서 이뤄지는 협상임을 알게 된다 회사는 이차적인 문제인듯 하다 일단 집,생활에서의 협상이 먼저 되지 않으면 회사에서까지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것이 내가 느끼는 생각이다 집에서의 협상이 어려운 이유는 ,,, 첫째,,,우리는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둘째,,,회사에서나 사회에서 하는 협상과는 상당히 다르다 셋째,,,사회생활과 인생면에서도 개인의 성격때문에 문제가 생겨날 수 있지만 집이라는 좁은 공간에서는 성격 문제가 더 심각해 그러지 않아도 복잡한 협상을 더 골치 아프게 한다 회사에서는 피해버리면 그만인데 집에서는 어디 그런가? 협상이 더 악화시킬뿐이다 난 솔직히 이번 명절전에 이책을 읽었다 이책을 읽으면서 일단 회사보다 가정에서의 문제로 인해 악화된 상황들이 너무 많기에 언제나 돌아오는 명절증후군을 어떻게 이겨낼까,,,아마 모두가 고민하고 걱정하고 생각하는 부분일것이다 나또한 이번 명절을 그렇게 준비하고 있었는데 명절 전에 이책을 손에 잡고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기대치를 낮추면 길이 보인다 내가 너무 가족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는가 하는 생각으로 집,생활에서의 협상을 읽으면서 뭔지 모를 자신감이 생긴다고 할까 그렇게 책을 잡고 읽고 읽으면서 아마 실수 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상황을 나쁘게 만들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일단 부족하나마 책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문제해결을 위한 키워드 ,,,감정 부분을 가지고 나를 다스렸다 협상을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상대방의 이해와 상황 기질에 대해 잘 알아야 할 뿐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상당한 노력을 기울여야한다는 점을 지적해야겠다는 것 협상에 감정이 개입될 때는 특히 자신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 자신을 잘 알아야 상대 협상가에게 확신을 갖고 설득력을 발휘 협상하는 동안 감정이 격해질 경우 감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몇가지 비결 첫째,,,한발 물러나라 둘째,,,당신을 쉽게 흥분시키는 문제들이 무언지 알아둬라 셋째,,,말과 행동을 일치시켜라 넷째,,,당신이 말하는 내용뿐 아니라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생각해야한다 다섯째,,감정을 다루는 일의 상당 부분은 예상을 관리하는 일이다 마지막,,협상 진행과정을 신중하게 꼼꼼히 준비해야한다 문제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범위 내에서 감정의 힘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있다 감정이 생겨난다는 것은 협상하고 있는 안건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신호 협상중에 이런 저런 감정들이 생겨난다면 그 안건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라고 받아들이면 된다 먼저 가족의 기질을 파악하라 첫번째 유형,,,뭐든지 아는 척하는 사람 두번째 유형,,,예민한 조개처럼 입을 꾹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 사람들 이부분에서 명절은 모두 같이 즐거워야 하는 시간이며 무슨 협상을 하든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망쳐서는 안된다는 점을 잊지마라 정말 이번 명절 이책을 통해 가족의 기질을 보면서 예전에는 모이면 미웠고 다툼이 일어날 것 처럼 서로 상처주고 받고 했겠지만 나스스로도 이책을 읽으면서 조심하고 다양한 모습들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협상의 힘을 생각하면서 정말 편안하게 긴 연휴를 보냈다는 것 아닙니까 가정, 생활에서의 협상뿐아니라 직장을 다니고 있는 회사속에서도 협상의 힘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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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라면 테이블에 앉아 하는 것으로 무겁게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협상이라는 것은 우리 일상에서 늘 접하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 일상에서 하는 것이 협상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타협이라고 생각했다. 일상의 것들과 타협과 협상은 비슷한 듯하면서도 다른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해본다. 세상과 협상하면서 사는 게 아니라 타협하면서 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했었다. 타협과 협상의 개념을 정리해야 읽기가 수월할 듯하다. 협상 ;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하여 여럿이 또는 서로 의논함 타협 : 어떤 일을 서로 양보하여 협의함 사전적 정의를 바탕으로 협상에 대해 생각한다. 늘 아이들과 부대끼며 아이들과의 원만하게 타협을 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는 협상에 대해 조금씩 다가가야 할 것 같다. 목적에 부합되어야 하니까 말이다. 먼저 가족의 기질을 파악하라. 사실 아이들과 협상 내지는 타협을 하다보면 언제나 부모인 입장에서 지게 된다. 그렇다보니 뭔가 아쉬움이 남는다. 이제는 서로의 목적에 부합되는 점을 맞춰가는 방법을 배워야겠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진 아이들에게 적당한 방법을 찾아내는 건 연습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꼭 기억해야 할 포인트: 배우는 자세로 대화 분위기를 만들어 보라 점검을 위한 질문들은 답변하기가 힘들었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아이들과의 협상에서 본보기가 되어야 하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고 있다. 그리고 합의 사항에 대해 책임감을 갖도록 유도하도록 하고 있다. 모든 것이 그렇든 자녀와의 협상을 위해서도 자신이 배우기를 게을리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알아야 다른 사람에게 도와줄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 이것이 자녀와의 협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는데, 듣기보다는 말하기를 더 많이 했던 것에 대한 반성을 해본다. 원하는 것을 기분 좋게 얻어내는 소통의 기술, 그런 기술을 연마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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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라는 단어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것이 내 삶과 특별히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나 또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평소의 내 삶과 별로 관련이 없다고 생각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서문에서 '우리 모두가 협상가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종류의 협상과 부딪친다. 배우자, 부모, 자녀, 금융기관, 동료, 고객 등 다양한 사람들과 시시각각 협상을 하며 살아간다. 저자는 또한 서문에서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협상가를 깨우려면 협상이 무엇인지부터 확실하게 정의내리고 협상과 그 과정에 직접적으로 연결된 기본 개념들을 알아야 하며 협상에 관해 잘못 알려져 있는 통념에 대해 짚어볼 필요가 있다고 서술하고 있다.
협상 : 서로 합의에 이르거나 혹은 다른 곳에서 해답을 찾는 방법을 아는 것, 그래서 가능한 한 최선을 다해 자신의 이익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둘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상호작용
<잘못된 통념> 1. 협상은 타협과 비슷한 말이다. 가장 중요한 것을 기꺼이 포기하는 한이 있어도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 2. 최고의 협상가는 말을 잘 해야 한다. 3. 협상은 합의에 이르는 것이다. 4. 협상가의 행동은 예측이 불가능하며 상대방의 협상 방식을 알아내기도 힘들다.
이 책은 모두 3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의 주제는 다음과 같다.
1장_상대방의 머릿속을 읽어라(회사에서의 협상) 2장_기대치를 낮추면 길이 보인다(집에서의 협상) 3장_많이 아는 것이 힘(생활에서의 협상)
각 장의 주요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본다.
1장에서는 회사에서의 협상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저자는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해내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협조가 필요한데 그들을 움직이게 하려면 기본적으로 두 가지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첫째 그들에게 그 일을 하라고 '말'할 수 있다. 상대가 부하직원이거나 그들에게 일정 영향력을 행사할 힘이 있는 경우에 특히 잘 먹힌다. 둘째, 상대를 좌지우지할 힘이 없거나 힘이 있더라도 그걸 행사하고 싶지 않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은 설득과 협상이다. 저자는 일터에서 협상할 때 많은 사람들이 당면하게 되는 중요한 역학관계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1. 갈등을 부추기는 인사고과 2. 창고형 부서들로 쪼개진 조직 구조 '창고형 협상' : 서로 자신의 업무를 완수하려면 협상이 필요하지만 평소에는 각 부서가 독자적으로 움직이며 각 상황에서 필요한 협상 외에는 서로 거의 상호작용이 없는 부서 간의 협상을 일컬음 3. 뚜렷하거나 모호한 권력의 불균형 일터에서는 권력이란 것이 사실상 모든 관계에 영향을 미친다. 사장과 직원 사이처럼 확실하게 권력 불균형이 존재하는 관계도 있고, 권력이 어느 쪽에 있는지 알 수 없거나 이동하는 관계도 있다. 4. 인식 차이는 갈등의 주원인 협상을 할 때 자신의 시각을 뒷받침하는 정보 위주로 선택하고 수집하기 때문에 협상에서 갈등이 생기기 쉽다. 성장배경이 다르고 전문 지식도 제각각인 사람들이 하나의 조직 안에 모여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 머릿속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모른 채 자신의 생각과 짐작만 옳다고 믿으며 일을 추진해 나가는 오류를 범하기 쉽다. 5. 일과 사생활 분리의 어려움
[회사에서의 협상]
회사에서 이뤄지는 협상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내부 협상과 외부 협상. 내부 협상은 협상하는 집단이나 조직 내부에서 이뤄지는 협상이며, 외부 협상은 고객이나 제조업체, 혹은 정치적으로 협상할 경우 다른 나라나 정부처럼 '테이블 반대편'에 앉은 이들과의 사이에서 이뤄지는 협상이다.
협상 성공의 열쇠는 바트나(batna : best alternative to a negotiated agreement). 바트나란 상대방과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마지막으로 붙잡을 수 있는 '최선의 대안'을 말한다. 바트나를 정해두면 순간의 유혹이나 압력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협상의 승패는 테이블에 앉기 전 얼마나 준비했느냐에 달려 있다. 협상의 성공은 준비 단계에서 행해진 노력의 결과이다. 상사와의 협상은 권력이 한쪽으로 기울어진 상황이므로 특히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할 때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으로 최소한 다음 다섯가지가 있다. 첫째, 당신에게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이고 무엇이 이득인지 알아야 한다. 둘째, 주장을 정당화해줄 수 있는 업계 표준이나 뒷받침해줄 증거를 찾아야 한다. 셋째, 상사의 입장이 되어 그가 지닌 제약들에 대해 이해한다. 넷째, 상사와 직원 간에 존재하는 힘의 차이를 깨닫고 분석한다. 다섯째, 위에 제시한 네 가지를 검토하고 준비한 후 동료나 친구, 배우자에게 협상 상황을 같이 연습해달라고 부탁한다.
[집에서의 협상] 많은 이들이 집에서 이뤄지는 일들을 협상으로 보지 않지만 우리는 모두 집에서 매일매일 협상을 하며 산다. 그런데 집에서의 협상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우리는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둘째, 집에서의 협상은 회사에서나 사회에서 하는 협상과는 상당히 다르다. 셋째, 일반적으로 사회생활과 인생 면에서도 개인의 성격 때문에 문제가 생겨날 수 있지만 집이란 좁은 공간에서는 성격문제가 더 심각해 그러지 않아도 복잡한 협상을 더 골치 아프게 한다.
문제해결을 위한 키워드는 '감정'. "무슨 일이 있어도 협상 과정에서 감정을 배제시켜야 하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조언을 하고 있지만 저자의 설명은 정반대다. 이 조언은 저자가 받은 조언 중 최악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이렇게 주장한다. "협상에서 감정을 배제하는 것보다 더 쓸모있는 아이디어는 감정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감정을 이용해서 열정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수도 있고 협상하는 주제의 중요성을 강조할 수도 있다는 사실에 놀랄 것이다."
협상하는 동안 감정이 격해질 경우 감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몇 가지 비결이 있다. 첫째, 한발 물러나라. 정신적으로 혹은 물리적으로 휴식시간을 가져라. 둘째, 당신을 쉽게 흥분시키는 문제들이 무언지 알아둬라. 셋째, 말과 행동을 일치시켜라. 넷째, 당신이 말하는 내용뿐 아니라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다섯째, 감정을 다루는 일의 상당 부분은 예상을 관리하는 일이다. 여섯째, 협상 진행과정을 신중하게 꼼꼼히 준비해야 한다.
[생활에서의 협상] 삶에서의 협상은 직장이나 가정 이외의 영역에서 벌어지는 협상을 의미하는데 이 부분을 특별하게 다뤄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중요한 역학 관계를 살펴보고자 한다. 첫째, 사회에서 하는 협상은 협력보다는 경쟁을 통한 방식일 때가 많다. 둘째, 평판이라는 게 우리 삶에 얼마나 졸졸 따라다니는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셋째, 대부분의 협상이 일회성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계의 맥락에서 이뤄진다.
확실한 자기주장이 협상의 열쇠. 첫째, 자신의 욕구와 필요를 주장하지 않고서는 협상에서 절대로 성공하기 힘들다. 둘째, 자신의 이해관계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아야 한다. 셋째, 자신이 원하는 것을 주장할 때 자기주장과 공격성의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 자신의 욕구와 원하는 바를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은 협상 성공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협상 상대와 마찬가지로 당신에게도 당신의 욕구를 추구할 자격이 있으며 이는 양도할 수 없는 권리다.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일상생활에서 두 사람 이상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의 상당 부분이 협상과 관련된 것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다. 그만큼 매일 협상의 연속인 삶을 살면서도 평소에 협상에 대해서는 생각을 거의 하지 않고 살고 있었던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배운 협상의 기술을 이제부터 꾸준히 연습하여 '당신 안에 있는 협상가를 깨워라.'는 저자의 조언을 실천하도록 해야겠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매 주제마다 끝 부분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실전연습'과 '꼭 기억해야 할 포인트', 그리고 '점검을 위한 질문'을 수록하고 있어 막연히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책을 읽으면서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는 데 있다고 하겠다. 이 책을 통해 협상의 기술을 꾸준히 연습한다면 책의 부제처럼 원하는 것을 기분 좋게 얻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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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라는 단어는 우리 모두가 알고 있지만, 그것이 내 삶과 특별히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흔히들 협상은 회의실이나 평화협정 같은 비즈니스 현장에서나 진행되는 일이라고 여긴다. 평범한 삶을 사는 자신의 인생과는 별개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 의견은 좀 다르다. 사실은 우리 모두가 협상가다! 우리는 매일매일 수많은 종류의 협상과 부딪친다. 배우자, 부모, 자녀, 금융기관, 동료, 고객 등 다양한 사람들과 시시각각 협상을 하며 살아간다. 협상은 각자가 속한 세계 어디에서나 일어나는 일이다. 협상이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당신도 당신 안에 있는 협상가를 ‘이해해야’ 한다. 이 책은 자신을 협상가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협상의 방법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8~9쪽)
저자의 포부는 확신에 가득 차 있다. 마치 이 책을 읽으면 협상의 달인이 될 것 같지 않은가? 그렇다! 나는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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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원칙과 방법보다, 협상에 임할 때 필요한 자세와 준비를 설명해준 책이다. 게다가 실생활에 부딪히는 사례와 설정으로 이해를 도왔다. 특히 연봉협상 시의 설명은 완전 실제와 같다. 협상은 타협이 아니다. 그러나 상대의 기질을 알고 방어를 할 때와 적극적으로 어필을 할 때는 구분하여 대응해야 한다. 증거와 사례로 자신의 불리한 상황을 극복한 지혜로 배울 수 있다. 절대 약자의 상태에선 강자의 압박에 휘둘릴 수밖에 없는데, 그럴 때는 권익위원회, 소비자권익보호협회를 이용하거나, 집단으로 움직임으로써 협상에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 수 있다. 한 명이 상사에게 불편함을 견디며 직장생활한 게 아니라 다수가 그렇다면 여러 명이 함께 의견을 개진하며 그 강자를 움직일 수 있다. 사례에 나오는 파렴치한 상사하는 결국 직원의 집단 행동에 질려 한 달만에 직장을 그만두었다.
시간 끌기도 방법 중 하나다. 그 자리에서 답을 하기 어렵다면 시간을 달라고 하거나 답을 하지 않는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10대 자녀와 대화할 때, 즉각 답을 하기보단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는 시간 끌기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그러며 그의 딸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전달한다. 신발을 바꿔 신은 딸에게 그 사실을 말하자, 딸은 '내 발이거든'이라며 콧방귀를 뀌었다고 한다.
협상은 예측가능하고, 최선의 결정과 마지막 노선을 꼭 염두에 두라고 한다. 결국 어떤 일이든 그것이 영향력을 띨 정도의 결단이라면 준비와 사고가 필요함을 뜻한다. 긴장하지 말고, 상대와 타협으로 끝낼 작정으로 협상에 임하지 말고, 상대와 내가 원하는 바를 대략 정해놓고 협상의 과정을 드라이브해야 후회없는 결정을 할 수 있다. 너무 빨리 상대가 내 요구에 응할 때도 조심해야 한다. 그건 마치 중고차 시장에서 늘 당하는 소비자와 같으니, 재빠르게 상황을 파악하고 행동을 바꿀 수 있어야 손해를 보지 않는다.
실생활의 사례덕분에 아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페이지도 있어서 종종 협상하기 전에 읽기에 적합한 구성력도 갖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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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을 기분 좋게 얻어내는 소통의 기술을 알려주는 한권의 책 바로 <협상의 힘> 이에요. 우리의 삶은 협상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지금껏 살아 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많은 관계 속에서 작은 협상부터 큰 협상까지 수많이 반복을 거듭하며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어린시절 엄마아빠로 부터 용돈을 타내는 것 부터, 지금 우리아이와 학습지 한장을 푸냐 마냐~ 이런 사소한 작은 협상이라도, 어떻게 잘 이끌어 내고 해결하는 가에 따라 상대와 나 사이에 불협화음이 아닌 타협을 통해 얻는 이익은 참 크답니다.
전업주부인 현재 나에게 협상이라함은 가족간의 협상이 가장 크게 자리잡고 있답니다. 대인관계 속에서도 작은 협상이 종종 발생하지만, 요즘들어 가족간의 협상이 안되었을 때 가장 곤란하더라고요. 이것은 소통과도 관련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이 책을 통해 내가 배운 협상의 기술, 협상의 힘을 알려드릴게요.
이 책은 3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상대방의 머릿속을 읽어라 2장 기대치를 낮추면 길이 보인다 3장 많이 아는 것이 힘
협상이라는 것을 회의나 비즈니스에서 불리우는 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거예요. 하지만 평범한 우리의 일상 속에서도 협상은 내내 이어진답니다. 배우자, 부모, 자녀, 금융기관, 동료 고객등 이렇게 다양한 협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에 협상은 아주 큰 문제이며, 해결해야할 과제이기도 하답니다.
이 책에서 협상이란 서로 합의에 이르거나 혹은 다른 곳에서 해답을 찾는 방법을 아는 것, 그래서 가능한 한 최선을다해 자신의 이익을 충족시키고자 하는 둘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서 이뤄지는 상호 작용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어요.
문제해결을 위해서는 감정을 배제시켜야 해요. 참 어려운 과제인데요. 아무래도 우리는 감정을 가진 인간이기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때 감정을 배제하기란 어렵고 곤란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협상을 위해서는 감정을 조절하는 게 중요하네요. 그리고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아이들은 부모의 모습을 통해 협상을 배워갈 거예요. 보다협상을 현명하게 잘 이끄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확실한 자기 주장이야 말로 가장 좋은 협상의 열쇠가 되어 준답니다.
가정 뿐 아니라, 직장 생활에서도 대인관계 속에서도 나의 주장을 정확하게 내세우며 타인의 감정과 상황을 잘 고려한다면 좋은 협상으로 마무리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직 많이 담지 못했지만, 서서히 좋은 협상을 가진 내가 되기 위해 나를 다스려야 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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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협상은 비즈니스 현장에서나 진행되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모두 협상가이고 매일매일 수많은 종류의 협상과 부딪친다고 말한다. 협상이 없는 삶은 존재하지 않을 만큼 어디서나 평범하게 일어나는 일이 협상이므로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협상에 대해 이해하고 효과적인 협상의 기술들을 배운 후 배운 내용을 훈련해서 실제 자신의 협상에 적용하기를 바라고 있다. 크게 3가지 테마로 1장. 회사에서의 협상에 대한 이야기, 2장. 가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협상에 대한 이야기, 3장. 인생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다양한 협상에 대한 이야기로 나뉘어져 있다. 책을 읽기 전에는 나도 협상을 너무 어렵게 생각했었다. 비즈니스적인 딱딱한 느낌으로 받아들였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협상이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딱딱하지 않고 아버지한테 용돈을 더 받아내기 위해 하는 행동처럼 사소한 것도 협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조슈아 N. 와이스 박사의 말처럼 협상은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하고 하루에도 몇 번씩 일어나는 게 협상이다. 그렇기 때문에 협상의 기술을 알고 모르고, 또 그것을 적용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우리 인생에 참 많은 것들을 좌우하는데 깊이 공감한다.
책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아이들도 써먹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 이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각 부분 마다 실전연습을 도와주는 공간이 따로 있었다는 것이다.
앞의 내용에서 핵심이 되는 점들을 꼭 숙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요약정리 해놓은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점검을 위한 질문이라고 해서 친절하게도 실전 연습에 꼭 필요한 한 번쯤은 곰곰이 생각해보면 좋은 질문들을 모아놨다. 책을 한번 읽었을 때는 귀찮아서 그냥 넘겼던 부분인데 이런 부분들을 그냥 넘기니까 막상 이 책의 지식과 기술들을 직접 사용할 수가 없었다. 저자의 말처럼 지식과 기술이라는 것이 빨리 배운 만큼 빨리 사라져버리므로 꼭 연습이 필요한데 책을 두 번째 읽었을 때 그걸 가장 효과적으로 도와주는 부분이 이 부분이라는 것을 느꼈다.
한편으로는 이 질문들은 한 번쯤 고민해봐야 할 만큼 중요한 질문인데 실제로 생각해 보고 고민해보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귀찮더라도 수시로 필요한 부분을 찾아가며 끊임없이 생각해보고 연습해볼 때 이 책이 가치 있게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어떤 형태의 협상과 마주하든 이 책의 기술과 전술들을 바로 써먹길 원한다면 꼭 실전 연습을 해볼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한다.
한번 그냥 읽어볼 책쯤으로 여긴다면 이 책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저자도 협상은 수많은 시행착오를 해볼수록 더욱 견고해지므로 책의 내용을 웬만큼 파악했다고 자만하지 말고 습관이 될 정도로 기술들을 배우고 연습해봐야 한다고 경고한다.
- 가슴에 가장 와 닿았던 구절 - 우리는 자기에게 가까운 사람들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마음으로는 가족을 사랑하더라도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만 봤을 때는 낯선 사람보다 못하게 대하는 경우가 많다.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다. 공기의 소중함을 잘 느끼지 못하듯 늘 변함없이 옆에 있는 가족이라 오히려 생각 없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이다. -(집에서의 협상이 어려운 이유 중에서) p.86-
나는 협상에서 무형적인 부분(목소리 톤, 표정, 존중, 배려 등과 같이 명백하게 겉으로 드러나진 않지만 분명 협상 과정에 개입되는 가치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랐고 실제로 협상 시에 큰 문제가 된다는 것을 몰랐었다. 이러한 사실들을 책을 통해 알게 된 후 곰곰이 고민해보고 실제로 적용해 보았다. 가족들과의 협상 시에 무형적인 부분을 신경 쓰고 조심했더니 싸울 일이 거의 없어지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타협을 해왔다면 앞으로는 나와 상대방 양쪽 모두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저자의 말처럼 당신 안에 있는 협상가를 깨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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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나 국제협정 등만이 협상이 아니며, 우리의 일상생활속에서도 협상은 피할 수 없기에 이 책이 자신을 협상가로 여기지 않는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협상의 방법을 알려주는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서문에 적고 있다. 각자가 이미 지니고 있는 협상 기술을 알게되고, 어려웠던 부분을 개선하여 전략적으로 협상에 접근하기 위한 방법들을 알아가며 새로운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거라고 한다. 그러기 위해 먼저 협상에 대한 정의를 내려주고, 흔히 잘못 알고 있는 통념을 바로 잡아 주며 협상의 기본적인 기술을 알려주고 있다. 협상이란 무조건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내게도 있었는데, 저자는 그런 강박관념보다는 협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보다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여 서로에게 진정 이익이 될 수 있는 합의를 찾아내길 권한다. 무조건 무언가를 포기하면서라도 합의하는게 목적이 아닌, 진정한 협상이 무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주었다. 상황별로는 크게 회사, 집, 생활 속에서의 협상을 다루고 있다. 부제에 적혀 있듯, 협상의 힘은 소통의 기술이라고 생각하는 저자는 명절날 가족끼리의 상황을 풀어가는것까지 적어놓고 있다. 흡사 학습지처럼 챕터마다 각각 실전연습 파트가 있어서 포인트를 정리해주고, 점검을 위한 질문을 적어놓았다.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이 부분은 건너뛰게 되었는데, 필요할 때 찾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긴하다. 세대 간의 간격을 줄이는 두 번째 방법으로는, 서로 상대의 가치관을 배척하지 않는 것이다. 사실 각 세대의 사고방식을 결정짓는 가치관들은 상호 배타적이지 않다. 내 관점의 근거가 되는 가치관을 옹호하기 위해 상대방의 가치관을 배척하거나 서로 갈등할 필요는 없다. 다른 사람들의 관점을 무시하지 않고도 자신의 관점을 지지하고 존중할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오히려 어떤 일에 접근하는 방식이나 바라보는 시각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서로 협력하여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 102p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유형의 것들(예를 들어 돈)을 최고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들이 종종 있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보통 존중이나 품위 같은 무형의 가치들이다. 이 무형의 가치들이 지금 당장 갖고 싶은 유형의 것들보다 길게 봐서 훨씬 더 중요하다. 협상이라고 해서 다를 이유가 있겠는가. 협상이 도돌이표처럼 지지부진 반복된다면 밖으로 드러난 사안에만 집중하지 말고 무형의 혹은 심리적인 문제가 개입된 것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보라. 무형의 문제가 협상을 난관에 부딪히게 한 진범일 가능성이 높다. -120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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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선택을 하고 있다. 그 선택은 나만의 결정으로 되는 것이 있고, 나의 결정을 누군가에게 설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도 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늘 협상을 하면서-당하든지, 하든지- 살아가고 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것이다. 협상이란, 나의 결정을 상대방에게 진정으로 이해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지위를 통해서, 힘을 통해서, 혹은 그 무언가를 통해서 하는 것은 협상이라기 보다는 협박에 가까울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기분 좋은' 협상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회사, 집, 생활에서의 협상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구분의 큰 의미는 없다. 다만, 상대적으로 가중치가 있다고나 할까... 책의 구성이 일반 서적이라고 보기에는 좀 독특하다. 마치, 학창시절의 참고서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각각의 주제에 대한 텍스트를 제시하고, 해당 문단에 대한 실전 연습, 포인트, 질문으로 나뉘어져 있다. 문단의 내용이 그리 길지 않음에도 이렇게 구성을 한 이유는 비록 적은 분량이라도 확실하게 기억시키기 위한 방법일 것이다. 조금 아쉬운 것은, 큰 그림은 보이는데, 좀 더 자세히 들여다 보려면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각 협상에 대한 세밀한 방법은 이 책에서는 제시하지 않는다. 협상을 하기 전, 하는 중, 한 후의 마음가짐이나 자세에 대한 개략적인 내용만을 알려준다. 그리고, 실전연습을 통해 우리가 협상에서 선택해야 할 상황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의 분량이 그리 많지 않음에도 보다 빨리 이 책을 습득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포인트'만 봐도 이 책의 핵심 내용을 파악할 수 있다. 그리고, 진정으로 이 책의 가치를 느끼고자 한다면 마지막 '질문'에 집중해야 할 것이다. 이 질문은 이 책의 내용을 묻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혹은 앞으로 있을 나의 선택이나 협상에서의 자세를 파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답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과 생각을 통해 자신만의 답을 찾아야 한다. 책을 통해 협상에 대한 모든 것을 알기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아쉬움을 줄 수도 있겠지만, 저자가 하버드 교수님이다보니 질문도 미국식 대학의 스타일을 따르고 있는 듯 하다. 스스로의 힘으로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문제는, 내가 답을 제시했다하더라도 그 답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 질문을 통해 보다 성숙된 협상의 방법을 찾을 수도 있겠지만, 잘못하면 올바르지 않은 방법을 진실이라고 믿을 수도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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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이라는 말을 들으면 거창하게 기업과 기업끼리의 힘 겨루기가 딱 떠오르는데, 이 책의 1장에서는 기업, 직장 내외의 협상에 대해 다루고 가정과 사회에서의 전 범위에 대한 협상에 대해 여러 예시와 실전연습을 통해 말하고 있다.
감정!! 다른 여러 부분보다 가장 궁금했던 감정에 대한 부분! 가정에서의 협상 부분에서 드디어 '감정'에 대해 언급이 된다. 이전에 읽었던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에서도 핵심관심을 이용하여 상대의 감정을 흔들어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내용이 주된 주제였는데, 이 책의 저자도 협상에서는 감정과 논리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페이지를 그다지 할애하지 않고 대충 말하고 넘어가는 느낌이다. 감정을 효율적으로 할용하고 감정관리 방법에 대해 말하고는 있지만 그것뿐 이다. 좀 아쉽다고 생각했는데 30페이지 정도 뒤에 가면 다른 예시에서 '무형의 문제'라는 말이 나온다. 전에 읽었던 책에서 핵심관심(인정, 친밀감, 자율성, 지위, 역할)이라고 지칭되었던 단어가 여기서는 무형의 문제, 심리적 욕구라고 표현되어 있고 유/무형의 문제가 협상에 미치는 영향, 그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핵심관심 : 감정을 자극하는 원인 *무형의 문제 = 심리적 욕구 : 존경, 품위, 개성등을 인정박고 싶은 욕구, 자기결정권, 소속감 등
1990년 이후부터 감정의 중요성이 대두되었다고 하니 생각보다는 감정의 중요성이 협상에 영향을 미치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힘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정확히 말하고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하는 것은 상대를 잘 파악하는 것이라 생각해왔다. 이 책에서는 맨 첫 챕터부터 '상대방의 머릿속을 읽어라'라는 큰제목으로 시작하면서 상대를 파악하는 것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
감정이든 심리적 욕구든 이런 것들을 잘 활용하기 위해서는 상대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자신부터 잘 파악하고 난 후에 상대를 파악해야지 제대로 협상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직장 내 협상이 외부보다 내부의 협상이 더 어렵고 힘들다고 했던 만큼 외부의 상대보다도 내부의 나 자신을 파악하여 협상에 임하는 것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게 협상이라고? 협상이라는 단어 아래 모든 상황을 끼워 맞춘 느낌이다. 내가 생각하는 협상이 아닌 듯한.. 특히, 명절에 가족간 협상 부분을 저자는 협상의 한 예로 들었지만, 나에게는 이게 협상이 이루어질 만한 상황인가 싶었다.
'협상의 힘'과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감정을 흔들어라'의 두 저자 모두 하버드에서 협상 강의를 하고 있다고 하여 책을 읽기 전에 두 책 모두에서 언급되는 협상에서의 중요한 부분이 무엇일까 궁금했는데 협상의 범주를 비즈니스에서 일상생활까지 전 범위로 다룬 것과 감정을 언급한 점, 몇 몇의 부분들은 같았지만 이 책은 약간 뻔한.. 그냥 읽으면 이미 아는 내용을 예시를 겻들어 풀어 쓴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한번은 가볍게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