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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인 우리집 큰녀석은 역사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별 생각없이 들여준 역사책을 읽으면서 삼국시대부터 차근차근 읽어내려가면서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장구를 배우면서 고구려,백제,신라라는 단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입에 붙어 있다가 이제서야 그것이 예전 우리 나라의 삼국이였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늦은 시간 방송하는 광개토대왕까지 보는 열성아닌 열성을 보이고 있다. 관심이 있을때 여러 가지 책을 접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 조금 두껍고 어려운 감이 있지만 함께 읽으며 함께 생각해 본 책이다.사실 역사책을 살짝 본후라 조금은 쉽게 다가 설수는 있었지만 어려운 부분이나 말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설명해 준 부분도 있다.하지만 그렇게 설명해주고 읽고 난후에는 너무너무 재미있어 하며 소금장수에서 왕이 된 고구려 15대 왕인 미천왕과 대동강 물을 자기것인양 팔아먹은 봉이 김선달의 이야기는 입에 달고 있는 것 같다. 사실 내가 역사에 큰 관심이 없었기에 아이에게 일찍 접해주게 되었는데 걱정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여러 재미난 책들로 많은 지식들도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좋은 것 같다. 이 책은 제경이와 예림이가 한 팀이 되고 종철이와 주희가 한 팀이 되어 삼국시대 행상부터 시작해서 조선후기 보부상까지 두팀이 시대별로 다른 상인들을 조사하고 발표하는 내용이다.그냥 상인에 대해서 서술해 주었으면 그냥 쉽게는 읽을수는 있을 것 같지만 쉽게 잊혀지기 쉬웠을텐데 이렇게 두팀으로 이루어져 약간의 경쟁을 통해 아이가 더 재미있어 할뿐아니라 잃어버리지 않는 좋은 지식으로 남을수 있게 된것 같다.뿐만아니라 제경이와 예림이,종철이와 주희가 도서관에서 책으로 집에서 컴퓨터 검색으로 통해 만든 조사 보고서나 중간중간에 예전 상인들의 이야기들까지 너무 재미나고 지루하지 않게 이루어져 있어서 좋았다. 우리가 늘 배우고 알아야 한다고 하는 왕이나 그 시대적인 유명한 유적지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평범하면서도 우리나라의 경제에 큰 힘이 된 상인들의 이야기가 우리 역사의 발전에 큰 일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꼭 이름을 날리는 유명한 사람도 중요하지만 어느시대에나 자기의 일의 소중함과 최선을 다함이 중요하다는 것을 아이도 알게 되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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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들에 대해서 따로 생각해 본적이 거의 없는것 같네요 하지만 우리나라 국민들 대부분은 시장 구경을 거의 대부분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곤 하는데요 저도 시장 구경을 너무 즐기는 일인입니다. 특히나 재래시장을 둘러보면 새로운 구경거리들이 무한정 쏟아져 나오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하고 시장에서 이런저런 흥정하는 소리도 정겹게 들리곤 하지요 그래서 살아있는 힘이 느껴지는 곳인것 같가도 평소에 늘 생각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우리 어린 친구들에게 우리 역사속의 시장과 상인들에 대한 이야기로 주를 이루어 많은 이야기를 재미있는 스토리로 들려주고 있어서 이해가 아주 잘 되고 정말 드라마를 보는것처럼 즐거웠던 책이었습니다.
돈이라는 것을 처음 만들게 했다는 상인들은 아주 오래전 삼국시대때에도 행상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곁을 지켜왔었고 조선시대후기에는 보부상이라는 이름으로 널리 각 지역마다 없는 물건들을 날르면서 유통의 길을 확장시켜 나간것 같습니다 바다도 건너고 산도 넘고 전국 방방 곡곡을 두루 다니는 것은 말할것도 없고 그 오랜 옛날에 다른 이웃나라에 까지 발길을 터서 무역에 이르기까지 모두 섭렵했다고 하니 외교적인 상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역사속 인물인 주몽에 나오는 소서노도 상단이었던 이야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런 예를 보아도 알수 있듯이 예전에 상인과 지금의 상인은 아무래도 급이 많이 다르긴 했었나 봅니다. 아라비아 상인들에 의한 무역도 재미있게 보았고 상인들에게도 꼭 지켜야 할 상도가 있음을 새로 알게 되었으며 상인들의 직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자세하게 알아볼수 있어서 상인들에 대한 모든 내용을 두루 담고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물건을 사고 파는 단순한 의미의 상인이라고 보기 보다는 예전에는 정말 제대로 된 상인들이 많았음을 알수도 있었고 간혹 폭리를 취하여 백성들을 힘들게 한 못된 상인도 있었다고 하니 이는 지금과 그렇게 다르지 않은것 같다고 생각해 보기도 했습니다. 책을 읽는 와중에 지루할 틈이 없도록 조사보고서와 더불어 [상인열전]이라는 코너가 있어서 잠시 쉬어가면서 상인들에 진정한 삶을 다시 일화나 일례로 읽어볼수 있게 하였으니 이 또한 참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내내 쉴틈이 없이 그대로 읽어버렸을 정도로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상인에 대해 정말 많은 정보들을 모두 입력한 기분이었습니다 훌륭한 상인들처럼 저도 제 일에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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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우리 역사를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역사적인 사실과 역사적인 진실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풀빛 출판사에서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시리즈를 편찬하게 된 것은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하는 시대적인 부합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3편으로 "내가 찾은 상인"을 출판되었다. 다음세대의 주역들이 될 어린이들의 눈높이를 맞춘 책이다. 아이들은 많은 질문을 가지고 있다. 그 질문에 따른 답을 하는 센스도 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 유용하게 받아 들일 수 있을 것이다. 광활한 땅을 횡단하는 실크로드는 교역의 활발함을 보여주고 있듯이 우리 나라의 상인들의 활동상을 이 책에 담았다. 상인들의 활동에 비해 그들의 신분적 차별은 지금의 아이들에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기도 할 것이다. 그렇지만 상인들의 활동이 결국은 경제적인 안정을 취하게 했으며 타국의 문물을 받아들이지 길이기도 했다. 이 책의 특징은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구체적이면서도 실제적인 조사를 통해 상인들의 무역활동을 알아보도록 했다. 고구려 상인 활동, 백제 상인 활동 등을 팀별로 조사했던 내용들을 책에 기술했다는 것은 아이들이 실제적으로 활동하고 있기에 간접적으로 동참하고 있는 효과를 갖게 했다. 또한, 아이들로 인해 직접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갖추게 하는 것도 이 책에 대한 의도일 것이다. 고대의 상인들의 역활은 한 나라의 존망에 영향을 주기도 했다. 소서노는 주몽의 부인의 되는 상단이다. 이를 통해 우리가 살필 수 있는 것은 상단의 위치와 역활이 얼마나 시대적으로 중요했는지를 알게 한다. 무역에 따른 상인들의 나라를 보게 된다. 활발하게 활동했던 발해, 통일 신라, 아라비아, 개성상인들에 대한 이야기는 흥미를 더욱 끌게 한다. 이들은 각 나라의 관계를 맺게 하였다. 일명, 국제화를 이루었다. 각중국으로 하는 이들은 은 인삼을 교역했고, 피혁과 지물 등도 중국에 수출하게 되었다. 또한 바늘, 모자, 말총, 가죽, 흰 무명 등은 중국에서 들여와 국내에 팔기도 했다. 이처럼 상인들은 국제정세와 국내 정세를 살피게 하는 중요한 자리에 있었다. 이들의 활동에 따라 국내, 국외 정세를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처럼 상인들은 사회 전반적인 부분에서 많은 역할을 했지만 그에 따른 이들의 신분적 차별로 인해 갈등들이 나오기도 했다. 우리 역사안에 상인들의 삶과 역할이 무엇인지를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 가도록 편찬한 저자와 출판사의 목적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하면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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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내가 찾은 상인'은 우리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나왔던 어떤 이야기가 발단이 되어 1팀과 2팀의 소수 인원으로 삼국 시대 행상부터 조선 후기 보부상까지 역사 속 상인들을 우리 친구들 눈높이에서 만나게 된다.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매년마다 우리 아이의 학교에서는 일년동안 모은 자주 사용하지 않은 물건들을 내다 판매하고 구입을 할 수 있는 '벼룩시장'이 열린다. 이 책에서도 마찬가지로 제경이와 예림이가 벼룩시장에서 만났던 오래전부터 보부상이었다는 솜사탕 할아버지를 만나면서부터 이야기는 시작이된다.
상인이라는 말은 상나라 사람에서 유래가 되었다 한다. 중국 고대 왕조인 상나라(기원전 1600년에서 기원전 1046년때의 나라)를 말하는데 상인은 상나라 사람이라는 게 본래의 뜻이라한다. '상도'를 통해서도 거상 임상옥의 모습을 통하여 우리 역사속의 상인의 모습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우리 역사속 빠질 수 없는 인물들이었던 그 상인들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솜사탕 할아버지를 통해서 '보부상'이라는 단어를 접하게 되었는데, 조선 건국을 도왔던 보부상 백달원의 이야기를 통해 백성들의 삶에 근간이 되는 소금과 어물등이 그 시대에 어느만큼 중요한 생필품이었는지, 그리고 보부상이었던 백달원에게 판매 독점권까지주었으며, 또한 물망언,물패행,물음난,물도적이라는 사계명과 명즉구료 사즉매장이라는 팔자칙교를 하사했다한다. 이후 백달원은 도반수라는 보부상 우두머리가 되어 조선 600년을 통틀어 보따리장수, 장돌뱅이들의 선조가 되었단다.
보부상은 물건을 보따리에 싸서 짊어지고 다니는 보상과 등에 짊어지고 다니는 부상을 합친 말이라한다. 학교 도서관에서 보부상의 유래에 대해 조사를 하던 제경이는 그 역사가 고대 때부터 엿다는 것을 백제 노래중에 <정읍사>라는 노래를 통하여 알게 되기도 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열심을 내어 이처럼 시대를 따라 상인들에 대해 조사를 할 때의 그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얼마나 이뻤을까를 가늠하게 되는 구절들이 많이 들어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아니 현재에 이르러까지 우리나라의 상인들이 국내에서만 머무르는 상인들과 함께 국제적으로 활동하는 국제상인과 국제시장 등 그리고 백제의 요서경략설등까지 폭넓게 역사적으로까지 발전해나가는 역사지식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도 함께 곁들여있다.
우리는 참으로 상인들의 덕을 많이 보고 발전해왔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은, 그 많은 상인들 덕에 길이 넓어졌으며 교통이 발달했으며, 상품을 교역하면서 아울러 새로운 문화가 들어와 우리의 문화가 풍성해졌으며 또한 비인간적인 신분 제도를 깨는 데에도 큰 역활을 했던 것이 상인들의 힘이었으며,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 국가 안에 든 것도 다 상인들의 힘 때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직업에 귀천이 없다는 것과 함께 나름대로의 미래의 꿈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작은 꿈까지 품을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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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세계는 참 넓다. 그렇지만 너무 편협하게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더러 있었는데, 요즘 부쩍 눈에 띄는 것이 갖가지 직업에 대해 아이들이 읽고 스스로 그 직업이 어떤 일을 담당하는지에 대해 알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들이 많아진 사실이다. 이번에 만난 책은 아주 오래전부터 존재했던 상인들에 대한 이야기다. 그당시에는 상인이라 칭해졌지만 지금은 경제인,사업가,CEO로까지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직업군이라 할수 있다. 지금은 그 차이가 아주 미비해졌을지 모르겠으나, 옛날에는 사농공상(士農工商)이라 하여 하는 일에 따라 신분계급이 확연하게 구분되어 있었고, 그중에서도 상인이 가장 천대받았던 시대가 있었다. 그저 한량처럼 돌아다니기만 하고, 집안 가솔을 챙기지도 않았던 도포자락 휘날리던 선비가 정말 치열하게 살고자 동분서주 했던 상인을 업신여기는 예를 책에서나 드라마에서나 많이 접했을 것이다. 참 답답한 일이 아닐수 없다.
어찌됐든 상인들은 교통수단도 거의 없고, 길도 나 있지 않은 산과 들, 바다로 봇짐을 지고 나서 문화교류를 위해 애썼다. 그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뱃길도 열리고 길도 나지 않았을까 싶을 정도이다. 또한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팔고 그 대가로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또 필요한것을 구하는 일을 직접적으로 한것이 상인임은 분명하나, 그들의 업무가 그선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필수용품으로 물건값을 대신하다가, 점차 물건값을 정하는 단위를 통일할 필요를 제시하게 되고, 그로 인해 동전이 생기고 무수히 많은 동전의 형태가 나고 자라다가 오늘날에는 동전,지폐,신용카드로까지 대체할수 있게 발전하는데 큰 획을 그은 것이 상인이라는 깨달음까지 건네준다.
이 책은 선생님이 내주신 주제로 두팀이 나뉘어지고, 각각 상인들에 대한 조사를 하게 된다. 처음에는 상인이라는 말에도 낯설어하던 아이들이 선조들의 업적과 그들이 역사속에서 행한 상인으로서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고대부터 조선말까지 존재했던 상인들이 단순히 물건을 사고 팔며 돈만을 벌어들인것이 아니라, 사회발전에 큰 이바지를 했던 사실까지 깨닫게 된다. 단순한 이윤추구를 쫓아가는 상인이 아니라, 공동체 이념을 그 누구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며 슬기롭게 한 시대를 살았으며, 양심에 거리낌 없이 올바르게 살려한 <상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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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4학년 학습과 연계된 [우리 역사 속의 숨은 일꾼 이야기 3]은 장사를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고만 알고 있던 상인에 대해서 유래를 비롯하여 상인들의 활동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초등학교 친구들인 제경이와 예림이, 종철이와 주희는 둘씩 한 팀을 이루어 선생님이 내주시는 주제에 따라 상인들의 활동을 삼국시대 행상부터 조선 후기 보부상까지 역사 속 상인들을 찾아 조사하고 발표하는 형식으로 흥미로운 경쟁을 하게 된다. 그들이 발표한 조사 보고서를 통해 실제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요령도 터득할 수 있고 시대에 따른 상인들의 활동을 한 눈에 알아볼 수도 있다. 그리고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더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상인열전]이라는 코너를 통해서는 실제로 존재했던 상인들을 재미있게 이야기로 꾸며 해주기 때문에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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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찾은 상인>은 우리나라 역사 속에서 찾아 볼 수 있는 상인에 대해 알아보고, 그들의 변하지 않고 떳떳한 도리라고 하는 '상도'에 대해서도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주 대상은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함께 읽어본다면 드라마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상인에 대한 이야기와 정보를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나와 같이 어렸을 때 공부와는 담을 쌓았던 어른들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역사 속에서 상인들의 모습과 그들의 발전상을 같이 찾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상인은 장사를 하는 사람, 상도는 상업 활동에서 지켜야 할 도덕이라는 것은 이 책을 만나지 않더라도 알 수 있는 내용일 것 입니다.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상인들의 활동과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도록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는 것이 하나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시작은 벼룩시장에서 장돌뱅이 할아버지를 만나면서부터 시작됩니다. 벼룩시장의 이야기와 함께 선생님께서 들려주는 상인의 유래와 역할은 매우 흥미로운 설명으로 아이들로 하여금 자연스럽게 '상인'에 관해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두 명을 한 팀으로 두 개의 팀을 구성하여 동시대에 서로다른 주제로 상인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이로하여금 상인의 모습과 발전 그리고 국가에서의 상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배우게 하고 있습니다. '조사 보고서' 형식을 통해 조사 대상 및 활동 그리고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첨부하여 이 책을 읽는 학생들에게 함께 조사한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인열전'을 통해 고구려 을불, 발해 행수 고제덕, 신라 상인 김태렴, 조선 보부상 백달원과 거상 임상옥 그리고 봉이 김선달과 객주 김만덕을 만나보면서 그들이 어떤 상인이였고, 그 시대에 어떠한 위치에 있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생각이 드는 부분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안철수 선생님이 말씀하신 '사회적 기업' 이였습니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상인과 사회적 기업이 무슨 관계가 있나 하겠지만 생각해 보면 이는 그들의 역할과 떨어질 수 없는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국가와 국민에서 떨어질 수 없는 행위에 있어 그들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 시대 최고의 상인은 누구 일까요? 삼성 그룹의 이건희 회장? 애플의 스티브잡스? 아니면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게이츠? 생각하기에 따라 그 최고라고 하는 기준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이 시대를 이끌고 나가는 상인임에는 변하지 않을 것 입니다. 물론 이외에도 페이스북과 구글 등 수많은 기업들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상인들이 있음은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습니다.
우리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인들을 통해 이 시대 상인들의 역할을 한 번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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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이라고 사면 장사꾼을 말한다, 장돌뱅이라고도부르는 상인은 그다지 인기있는 직업은 아니다 좋은 말고 생인이지 사실 우리는 물건을 팔려고 온 사람들을 만나면 무척 귀찮아 하고 별로 만나고 싶어하지않는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심지어는 물건을 팔려고 가정에 방문하거나 회사 사무실로 찾아오는 사람들을 괄시 하며 무시하기 까지한다, 이런 장사꾼들이 이 세상을 변화 시키며 이세상을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책이 바로 이택 내가 찾은 상인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소한 물건을 팔고 있는 장사꾼 부터 비싼 자동차나 거대한 배까지 모든 것을 팔고 사는 것이 상인이고 무역이다 이런한 거래가 세상을 움직인다는 생각을 하니 상인을 얕볼것이 아니라 상인을 연구하고 더욱 깊이 알아야 하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물건의 움직임과 그사이에 생기는 거래등을 따라서 경제가 움직이는 것을 쉽게 애기 하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읽어도좋은 재미있는구성의 책이다
아이를 위해서 이 책을 선택했는데 아주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숙제 베틀형식으로 펼쳐지는 이야기는 아이들이 게임에 지기 실어서 더욱 열심히 숙제를하면서 상인들의 역사와 우리나라 고대 상인들의 여러 모습을 찾아보는 제법 깊은 이야기까지 싣고 있는 경제 이야기로 보아도 좋을 듯하다,
그냥 우수갯 소리로 벼룩시장이 벼룩이 있는 물건을 팔아서 벼룩시장이라고 붙여지줄로 알았던 내용도 이책을 보고 벼룩처럼 빠르게 경찰단속을 피했던 깜짝 시장이라는 유래를 바로 알게 되었다
그리고미천왕의 이야기등 상인 열전식으로 짤막한 에피소드로 소개한 상인의 이야기는 더욱 흥미 진진하게 읽을수있는 재밋거리이다 고대 왕국의 상인 부터 조선시대까지의 상인까지 그 종류도 다양한 상인들의 역사를 재미있게 닮고 있는 유익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서 다양한 상인의 발생가 그 동선등을 알아볼수있고 상인들의 활약상을 자세히 알아 볼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