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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기로 결심한 아야노와 아카리, 아야노와 이혼 후 와타루에게도 새로운 사람이 생기고 와타루의 동생인 에리의 과거 이야기가 나오면서 한편으론 삼자대면 또한 이뤄지는 8권입니다. 아야노의 반 아이들의 졸업식과 함께 아야노는 남편 성으로 불렸던 오오쿠보 선생님으로서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만 다들 꿋꿋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보기 좋기도 하고 때론 조마조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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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 뭔가 일단락이 난 것도 같으면서 인물들이 각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줘서 마음이 가볍습니다. 그러면서 일상의 모습 중 아무렇지 않게 툭 끝나서 앞으로도 이 사람들의 인생은 계속 되겠구나 싶어서 좋네요. 시무라 타카코 작가님 차기작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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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렴풋이 느끼곤 있었지만 역시 마나는 유카를 좋아했군요. 심지어 아카리는 전근간 학교에서 싱글맘 학부모한테 고백도 받고... 백합? 아니 퀴어만화? 라 그런지 여자 좋아하는 여자가 엄청 많이 나와서 진귀한 광경을 보는 기분입니다. 현실을 사는 우리 주변에도 이렇게 퀴어가 많이 있을까요? 그나저나 유카와 마나의 이야기는 사춘기 시절 헤녀? 또는 바이? 친구를 짝사랑 한 썰이라 풋풋하기라도 한데 어른들은 아예 불륜 파티라서 막장도가 남다릅니다. 불륜선생, 불륜미용사, 불륜히키코모리..... 그 와중에 남편을 dv한 여자도 나와서 우와...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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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까지 나와서 드디어 볼 수 있어졌네요. 일본에서 실사 드라마가 나오는 영향일까요? 요즘 일본에서 백합 만화 드라마화를 자주 하는 거 같은데 기분 탓일까요. 저야 쓰리디에 흥미가 없어서 드라마를 잘 안 보지만 좋은 경향 같습니다. 이번 권은 드디어 우물쭈물하던 주인공 둘이 동거까지 결심하고, 아야노는 불륜 소문이 학교에 퍼진 바람에 전근을 하게 됩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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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를 잠시 중단했다가 실사 드라마가 나온다는 소식을 듣고 산 책 일본에서는 10권으로 끝난다고 하는데 한국은 아직 8권이다 7권보다 진도가 얼마 안나갔다 아야노도 답답하고 아카리도 한숨나온다 물론 제목이 '어른이 되어도~'이니까 숨겨진 뜻은 어른이 되어도 우리는 아직 성장을 덜 했다라는 말이란건 알겠지만 그래도 진도 좀 빼주세요 |
| 시무라 타카코의 어른이 되어도 7권입니다. 꾸준히 발간을 해줘서 고마운 마음입니다. 시무라 타카코의 여자 이야기입니다. 평범하면서도 평범하지 않은 감성을 잘 그리는 작가입니다. 뒷권이 꾸준히 계속 나왔으면 좋겠는데 7권에서 멈췄네요ㅠㅠ |
| 시프트 코믹스 출판사에서 발행한 시무라 타카코 작가님의 어른이 되어도 7권 리뷰입니다. 감정선이 섬세하고 스토리도 재밌어요. 7권 전개도 좋았습니다. 작화도 개성적이면서 서정적인 분위기가 있어 멋집니다. 다음권도 빨리 읽고 싶네요. |
| 아야노와 와타루의 이혼은 성립됐지만 마음을 확실하게 결론짓지 못한 아야노와 아카리는 연락을 끊은 채 계절을 보낸다. 그 후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또다시 연심이 타오르고, 다음 아카리의 생일에 짧은 여행 겸 데이트를 하기로 약속한다. 한편, 이혼하고 상처 입은 와타루, 불륜의 사랑에 흔들리는 에리, 아야노의 초등학교 아이들…. 주위 사람들도 저마다 고민을 안고 있다. 그런 가운데, 어떤 소문이 보호자들 사이에 퍼지는데 |
| 이 리뷰는 시프트코믹스 출판사에서 펴낸 시무라 타카코 작가의 만화, <어른이 되어도> 7권 e-book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무라 타카코 작가 특유의 감성과 표현력으로 그려진 GL 만화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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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노의 이혼 후에 떳떳한 사이가 되었다고 하지만 처음 맺은 관계가 정신적인 불륜이었던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이라 마음이 많이 싱숭생숭하긴 하네요. 그래도 결국 서로를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강해서 놓지 못하고 함께 살게 됩니다. 이 만화를 보다 보면 사랑이란 뭘까, 싶어집니다. 법과 도덕으로도 제어할 수 없을 만큼 타인과 서로 사랑한다는 건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현실의 불륜충들은 사랑이 아니라 한 순간의 스릴과 쾌감이 목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서 여기 주인공들처럼 정말로 현재 배우자와 이혼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자 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 것 같아요. 여러모로 현실에 존재하기 힘든 순애라서 불륜인 게 아이러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