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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동물의 그 오랜 세월의 유대와 인간의 이기심과 함께한 배신. 얼마나 인간이 잔인하고 동물에게 포악한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동물을 보호하려는 인간이 있는 반면에 동물을 이용하려는 인간이 더 많은 것 같은 현실. 그래도 동물을 보호하려는 인간들 덕에 몇몇의 동물이라도 새 삶을 찾아서 살아갈 수 있지만 그 뒤로 더 악독한 짓을 자행하는 인간들. 그 세월 유대를 하던 동물들을 배신하는 행위가 저렇게 쉽게 자행될 수 있는지 나도 인간으로 태어났지만 정말 인간의 잔인성에 대해 진저리가 쳐진다. 더 이상 동물의 유대를 배신하는 일이 안생겼으면 좋겠다. 이렇게 리뷰 글을 작성하는 순간에도 수많은 동물들이 이용당하고 있고 괴로운 삶을 살고 있겠지만 그 언젠가...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동물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