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과 기도에 대한 두 레일 위에 우리는 날마다 달리고 있다. 가장 안전하고 편안 여행속에 행복과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 우리는 수많은 인생의 과정을 극복하게 된다.
본서는 "기도와 말씀으로 동행을 배웁니다"라고 서문에서 말한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을 누린다는 것을 말한다. 주님과 동행하며 깨닫게 된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오랫동안 중보기도사역를 이끌면서 말씀의 능력을 깨닫게 되었다.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의 동행을 경험하게 되었다. 기도와 말씀의 조화는 중보기도사역에 더욱 풍성한 결과를 갖게 했다. 귀한 열매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저술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간다. 자신의 인생 여정속에서 만난 고비 고비를 극복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한없는 연약함과 무기력함만 갖게 된다. 이게 인생이다. 솔로몬은 이런 인생을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도다"라고 했다. 헛된 인생의 쓴 맛을 보게 된 것이다.
그러면 이렇게 인생을 끝마쳐야 하는가.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된 것이다. 자신으로 가득할 때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없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을 때 들을 수 있는 것이다.
본서는 이러한 인생들에게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고 있다. 책은 큐티란 무엇인가에 대한 큐티 이야기로 시작한다. 기도와 큐티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불들고 살아가야 할 당위성을 설명해 준다. 이후 기도와 말씀의 균형을 통해 하나님과의 동행을 경험토록 돕고 있는 것이다.
본서는 균형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다. 무엇을 하든 균형을 잃게 되면 무너지게 된다. 균형이 잡힌 신앙생활에 필요를 강조하고자 하는 저자의 의도를 우리는 볼 수 있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이 균형 감각에서 효과를 보게 된 것이다.
본서에서 감동받았던 곳은 야곱이 20년 동안 묻어 두었던 이야기를 라반에서 꺼낸 대목이다. 저자는 이 장면을 "가슴에 쌓에 둔 말은 주님의 때에 기다리셨습니다"로 표현하고 있다. 주님의 때. 우리는 욕구에 따라 살아가지만 야곱은 주님의 때를 보았다는 것이다. 이는 기도와 말씀의 사람으로 거듭난 증거이다. 균형이 잡힌 믿음의 사람만이 그 때를 알 수 있는 것이다. 야곱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12지파를 낳게 되는 결과는 균형을 잃지 않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라 생각한다.
김현미 목사는 말씀사랑이 주님을 신뢰함이요, 기도사랑이 주님의 은혜를 붙잡았기 때문임을 말하고자 했다. 본서를 통해 기도와 말씀의 균형을 다시한번 보게 되어 기쁘다.
|
|
<서평> 말씀애 기도애
깊은 은혜 속에 살다가도 힘든일이 닥치면 나는 원망이 나왔었다. 물론 일이 닥치는 처음부터는 아니다. 그래 믿음으로 참아야지 하다가 하다가 믿음이 모두 날라갈 정도로 삶이 송두리채 흔들리면 나는 견딜 수 없었졌다. 도대체 당신은 지금 어디 계신가요? 내게 닥치는 이 고통 속에서 당신은 지금 뭐라고 하시는 건가요? 가장 힘든건 이유를 찾지 못할 때였다. 내가 도대체 뭘 잘못 한거지? 난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구요. 매일 큐티했고 선하게 살려고 노력했다구요 그리고 당신이 원하는 대로 살려고 최대한 살고 있었다구요. 상은 주지 못할망정 이건 아니잖아요? 나는 하나님께 원망을 늘어 놓고 있었다. 어떻게 그렇게 모든걸 날리죠? 내가 바닥으로 쳐 박히는 것이 당신이 원하는 일인가요? 내가 뭘 잘못했다고?
성령의 역사를 통해 우리는 말씀을 기억하고 깨닫게 됩니다.
매일 큐티하는 것이 어렵고 힘들어 숙제처럼 느껴질때도 있다. 하지만 그 조차도 성령께 의지 하면 우리를 돕길 원하시는 성령님은 약한 우리를 도와주신다. 우리는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분앞에 가기만 하면 된다. 때론 하기 힘들다는 투정도 그분앞에서 할 수 있고 상한 우리의 마음을 그대로 보일 수도 있다. 우리의 대단한 노력이 아니라 그분 앞에 가는 작은 믿음의 반응으로 성령님은 우리를 바꿔가신다. 그분의 때에 따라서 말이다.
얼마전에 읽었던 책 <보석>에서 보았듯 큐티도 잘하고 믿음으로 잘 살고 있어도 우리에게 고난은 찾아온다. 그분은 그 고난으로 우리를 그리스도의 인격으로 바꿔가신다. 이 책의 저자의 기도가 자기중심에서 하나님중심으로 바뀌었듯이 말이다
이 책과 함께 또 하나 성경으로 큐티하는 것이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소개하고 싶은 책이 있는데 큐티가 너무 어려우면 그냥 한챕터씩 읽고 기도 해도 좋았던것 같다.
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소개 김현미 김현미 목사는 전국 각지의 교회 안에 건강한 중보기도 팀을 세우고, 기도와 묵상을 훈련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특히 서울, 수원, 대구, 순천, 진주 등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도 스쿨’에는 영적 갈급함을 가진 많은 성도가 모이고 있다. |
|
“종교생활과 신앙생활은 완전히 다릅니다. 형식적으로 질서있게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외형적으로는 그럴듯하게 보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은 겉으로 드러나는 게 아니었습니다. 철저하게 자신을 쳐서 복종 시키는 굳건한 의지와 결단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야만 비로소 제대로 된 신앙 생활을 이루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30p- 신앙 생활에서 기도와 말씀은 수레의 양쪽 바퀴와 같다고 한다 그 만큼 어느 것이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이 아니라 둘다 꼭 필요한것이라는 뜻이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마태복음6:7 현실세계에서 여러 가지의 문제와 고난을 하나님 앞에 쏟아 놓다보면 나도 모르게 중언부언 기도한다는 생각이 든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교회뜰을 밟은지도 십여년이 되가는데도 아직도 기도 내용이 코앞에 닥친 물질 문제등을 해결하기, 하나님께 나의 상한 감정 위로 받기에만 급급하다. 참으로 부끄럽고, 이러다간 몇십년 신앙생활해도 유아기 신앙에서 벗어나지 못할것 같다는 위기감도 든다 저자의 말처럼 겉으로 보이는 종교생활이 아니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진정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선 자신을 쳐서 복종시키는 굳건한 의지와 결단이 필요한 것이다 그 방법이 하나님의 말씀에 나를 비춰보면서 회개기도하고, 도전과 소망의 말씀을 찾아서 선포기도하고, 순종하고 결단할 말씀 찾아서 간구기도하기가 저자의 제안 방법이다 저자의 오랜 신앙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실수를 해가면서 터득한 것을 아낌없이 가르쳐 주고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창세기로 21일간 기도 큐티하기의 예가 있어서, 독자로 하여금 도전해보기 수월하게 하였다. 또한 기도 큐티하면서 주의해야할 점등도 나와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의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 히브리서4:12 로고스로 읽혀지는 말씀속에 성령님이 조명해주시고 역사하셔서 레마로 나에게 다가올때 그것이 하나님의 음성이요, 응답일것이다. 그 말씀을 붙들고 , 기도할때 하나님의 때가 되면 현실로 나타날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기도 큐티로 더욱 주님 앞에 한발짝 다가가고 싶은 도전을 받는다 어느덧 9월이라 3개월 후면 또 한해가 가게되니 성경 일독, 통독하기등 읽기에만 마음이 급했는데, 올해가 가기전에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묵상한 말씀을 붙들고 회개, 선포, 간구 기도등 적용해서 2013년 마무리를 은혜롭게 하고싶다
|
|
말씀애 기도애 서평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시 1:1~2
아침마다 하는 큐티에 한계에 왔을 때 이 책을 만났다. 어쩐지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는데도 가슴에 젖어오지 않고 말씀 따로 나 따로 인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을 때. 이럴 때는 기본으로 다시 돌아가 나를 점검해 보아야 한다. 내 큐티 방법이 형식적이고 기계적이 되어가고 있지는 않은지, 기도가 내 중심적이 되어 있지는 않은지, 내 마음의 성소에 깃든 영혼의 독소들을 제거하고 내 마음을 돌아보아야 한다. 다행히 신앙 서적들을 꾸준히 읽어오던 터라 나를 점검하는 법을 알고 있었고 이 책 역시 그러한 내 필요와 기대를 만족시켜 주기에 충분했다. [말씀애 기도애]는 말씀 묵상과 기도 비법의 기본을 다시 일깨워주는 책이다. 어떻게 하면 말씀 묵상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보다 역동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그리고 말씀 묵상에서 기도가 왜 필수적으로 따라야하는 일인지, 기본지식을 저자의 체험에 비추어 전수받을 수 있다. ‘말씀 묵상’이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라면, ‘기도’는 말씀에서 발견한 도전과 소망을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경건의 서약이기에 중요하다.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기도할 때 우리는 매일 하나님의 얼굴을 대면하게 될 것이다. 저자는 ‘기도 큐티 5단계’로 1. 어제의 큐티와 삶 돌아보기 2. 말씀 이해하기 3. 말씀 붙들고 기도하기 4. 감사기도 5. 소그룹 나눔을 꼽고 있다. 특별히 말씀 붙들고 기도하기에서는 내 마음을 비추어 보는 회개기도와 도전과 소망의 말씀을 찾는 선포기도와 순종과 결단할 말씀을 찾는 간구기도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말씀과 기도는 내면을 성찰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두 축이다. 따라서 말씀과 기도의 조합은 균형 잡힌 영성으로 이끌어 준다. 나는 이 책을 통해 타성에 젖어가던 매일의 말씀 묵상을 점검하고 성령님 안에서 다시 ‘말씀과 기도’로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말씀 묵상과 기도서는 많지만 큐티의 실제를 다룬 책은 많지 않은데 이 책은 저자의 창세기 큐티가 실려 있어 더욱 유익하다. 따라서 이 책은 말씀 묵상과 기도로 설교를 준비하는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필독서가 될 책이다. *
---------------------------------------밑줄 긋기--------------
★ 하나님의 음성은 세상과 다릅니다 인간의 겉모습은 여전히 하나님의 형상을 꼭 닮았지만, 세상을 보는 분별력은 엉망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훗날 인간은 눈앞의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주께로부터 받은 정체성이 깨어지자 인본주의적 양심이 빈자리를 차지했습니다. 하나님께 묻는 법이 없는 사람 중심의 양심이 종교처럼 남은 것입니다. 깨어진 영혼은 다른 주인을 닮기 시작했습니다. 이기적이고 공격적이며 정욕으로 가득 찬 거짓의 아비 마귀를 닮은, 불 같은 부정적 에너지를 분출하는 인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버려진 자녀, 스스로 유기된 자녀가 되었습니다. 타락한 인간은 창조주를 찾을 길을 영영 잃어버리는 듯했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분리된 인간의 언어로는 모든 피조물들을 다스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며 땅을 정복하여 다스리라는 명령을 더 이상 지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인간과 피조물의 관계가 깨어졌기 때문입니다. 만물 가운데 충만하여 피조 세계를 유지하시는 성령 하나님이 진리의 지식을 알게 하셨기에, 태초의 인간은 선악을 아는 지식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죄로 인하여 성령이 인간에게서 거두어지자, 인간은 교만해져서 만사가 자신의 힘으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믿고 싶어졌습니다. 세상은 자기 자신을 중심에 두고 살아가라고 가르칩니다. 그렇게 살아야만 똑똑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힘은 물질, 명예, 성공 그리고 권력입니다. 이것들을 가지고 남들보다 높은 위치에서 군림하고 인정과 안정을 취하는 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지혜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가르침은 끈질기게 남아서 믿음을 회복하려는 모든 시도들을 방해하지요. 그래서 구원의 시기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기존에 갖고 있던 세상의 가치관과 진리의 충돌로 인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59~60쪽
|
|
모태신앙으로 시작해 신앙생활을 한지도 어엿 20년이 넘어가고 있다. 흔히들 모태신앙을 못해신앙으로 표현들을 하곤하는데, 정말 그랬다 나는 부모님에 의해 교회를 다닌 어린 신앙인에 불과했다. 하지만 학생회 수련회 때 주님께서는 나를변화시켜주셨고 차츰차츰 성장해가고있었다 처음에는 교회일을 하는것부터 시작해서 교회에 친분을 쌓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몰랐다 하지만 시간이 점차 지날 수록 내 신앙에 허점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 때 깨달았다 진정한 본질들이 빠졌음을
그래서 어떻게하면 회복할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말씀을 보고 큐티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하지만, 훈련이 되지 않은 나로서는 방법도 잘 모를 뿐더라 말씀을 보고 기도를하고 큐티를 하는것이 의무적으로만 느껴지고, 숙제로만 여겨지기 일쑤였다. 그러던 찰나 말씀애 기도애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다. 책에서는 말씀묵상과 기도의 목적은 하나님을 알기위함이고 주님의 뜻이 우리를 통해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하기위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께 헌신하겠다고 기도하기전에 먼저 하나님을 알기위해 묵상하고 기도해야한다고 했다. 나를 돌이켜보니 입으로는 하나님 사랑해요 찬양해요 고백하면서 정작 그 찬양받고 사랑하는 대상인 하나님에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그러기도 전에 어쩌면 알맹이없는 헌신들을 한건아닐까 나를 되돌아보고 반성하게되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이 큐티책에는 특별히 창세기 말씀을 가지고 큐티를 한 내용들이 담겨있는데 그 각 장에 나오는 성경 이야기들을 바탕으로 실제 삶에 적용된 이야기들로 풀어 쉽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고, 큐티와 더불어 기도도 함께 있는데 큐티에 적용된 말씀과 더불어 기도가 서술되어있어 평소에 말씀을 (듣거나)읽고 기도할때에 말씀따로 기도따로였던 나로서는 말씀과 기도가 이어지니 좋았던것같다 이게 저자가 말한 말씀과 기도가 함께해야한다는 모습중의 하나가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이 큐티를 하는 방법에대해서도 저자가 먼저 한 큐티방법을 비롯해 큐티노트를 작성하는 방법등과 같이 큐티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에 나처럼 큐티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초보들에게 아주 좋은 방법과 팁들을 알려줄 수 있고 영적성장에 한발 더 내딛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며, 수동적으로 하나님을 믿었던 신앙생활에 다시한번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역동적인 힘을 더해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
|
한국 교회 성도라면 기도와 함께 말씀 묵상에 대해서 전념하지 않는 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성경지식은 풍부해도 행동하지 않는 나약한 그리스도인들 역시 참 많다. 큐티는 조용한 시간이지만, 경건의 시간, 명상의 시간, 묵상의 시간 등으로 불리기도 했다. 하지만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은 한국 교회의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묵상의 아이러니. 무엇이 문제일까. 말씀 묵상이 율법화, 습관화 되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전국 각지의 교회 안에 건강한 중보기도 팀을 세우고, 기도와 묵상을 훈련하는 사역을 하고 있으며, 기도 팀과 함께 온 땅을 두루 다니며 기도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함께 사역하고 있으며, 말씀 묵상과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깊이 만나고 있는 저자 김현미 목사의 창세기기도 큐티를 통해 기도로 이어지는 말씀 묵상의 역동성과 기도 큐티의 구체적인 방법을 자세하게 담고 있다. ‘기도 큐티’는 말씀을 붙들고 하는 기도이다. 말씀에 내면을 비추어 보고 회개하며 말씀에서 도전과 소망을 발견하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기로 결단하는 경건 훈련이다. 올바른 말씀묵상은 눈과 귀로 하는 것이 아니다. 턱을 움직여 소리내 암송하고, 그것을 마음에 삼켰다가 다시 암송으로 저장된 말씀을 끄집어낸다. 이렇게 암송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것이 묵상이다. 그렇게 할 때 성령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다. 소리내 성경을 반복 암송하는 것이 최고의 영성훈련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하나님 앞에서는 형식적으로 순종하는 태도를 취하며 마음속으로는 하나님이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해주셔야 한다는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가려진 나의 마음속에 주님의 권위에 불순종하는 태도와 실제적인 권위를 손에서 놓지 않으려는 이기심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깨닫게 되면서 묵상과 기도가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실제적인 힘을 발휘하기 시작하자 신앙생활 전반에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p.9)고 했다. 저자는 매일의 큐티가 기도와 연결되고 일상에 이어지기까지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뒤따랐다고 고백한다. 신앙에서 형식이 중요해지면 경건의 시간으로 영성을 점수 매기게 된다. 깊은 영적인 체험이 없으니까 외적인 경건의 삶, 즉 기도시간이나 말씀을 읽은 분량 또는 구제와 봉사의 모양과 시간을 따져서 만족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어떻게 살아야 제대로 사는 것인지 알려준다. 인생은 혼자서는 살 수 없다. 하나님과 함께 동행해야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 나의 자아 중심적인 죄 된 인간의 본성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도우심으로 살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하여 저자는 우리에게 말씀 묵상을 바탕으로 주님의 뜻 안에서 기도하는 모범을 보여 준다. 하나님은 창조 목적에 맞는 기도, 즉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도나 하나님 마음에 합한 기도에 응답하신다. 이 책은 회개하고 도전과 소망을 얻고, 결단하며 감사하는 깊은 묵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한다. 말씀과 기도를 반복하다가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공감하고 어느새 성령의 은혜를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목회자뿐만 아니라 신학생들과 성도들에게 매일 말씀묵상을 하는 안내서 역할을 할 것이다. |
|
저자는 중학교 때 처음 교회에 나와 예배를 드리고, 결혼을 하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말씀을 깊이 이해했다고 한다. 그리고, 기도와 묵상을 한 지 어언 25년이 지난 지금 하나님께 기도한대로 한 권의 책을 내 놓았다. 지금은 목사로써, 중보기도학교에서 기도를 가르치며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말씀 묵상과 기도는 신앙의 두 바퀴와 같이 뗄 수 없는 관계라고, 이 책은 창세기 기도큐티 21일, 믿음의 족장인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말씀과 기도의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인류의 첫 살인자인 가인에 의하여 아벨이 죽임을 당했는데, 하나님은 아벨 대신에 [다른 씨]인 셋을 통해 믿음의 역사를 이어가게 하셨다. 이는 히브리서 7장에 나오는 [별 다른 제사장]인 멜기세댁을 연상하게 한다.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 (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댁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가 있느뇨(히7장 11절)’ 여기에 등장하는 멜기세댁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을 상징함을 이해한다면, 결국 셈과 멜기세댁은 의미적으로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관계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말한다. [구원의 확신은 정체성의 대한 확신이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 가려고 믿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 가려고 믿는 것이다.(103페이지)] 참으로 탁월한 고백으로서 아무나 발견할 수 없는 놀라운 은혜를 체험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바벨탑 사건의 설명은 깊고 심오하다. 물로 세상을 심판 하신 후 무지개 약속을 주셨음에도, 노아의 후손들은 다시 하나님을 불신앙하게 된다. 그들은 흩어짐을 면하고자 하늘까지 닿는 바벨탑을 축성하는 공사를 착수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그들의 의지와는 정 반대로 그들을 흩으려고 하셨기에 구음을 흩으셔서 결국 그 공사를 포기하게 만들었다. 그리스도의 흩어짐에는 목적이 있다고 말한다. 즉, 하나로 연합하기 위해서 흩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두가 하나 되기 위해 복음을 들고 흩어진다(108페이지)]는 것이다. 이것이 바울이 증거하듯이 ‘세계를 복음으로 통일시키려’는 하나님의 뜻과 일치한다. 우리가 모이는 목적은 단지, ‘예배와 기도’의 위해서 뿐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바벨탑 사건을 통해서 회개가 절로 나온다고 실토한다. 그것은 자신이 관여한 기도 모임이 자신의 허물과 실수 때문에 그리고, 교만 때문에 흩어졌다고 믿기 때문이다. [관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어느 한 쪽의 잘 못만이 아니라 양 쪽 모두의 책임이다]는 깨달음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다. 21일에 해당하는 기도 큐티의 자료는 말씀과 기도의 짝으로 이루어져서 매우 유용했다. 또한, 이 책의 끝 부분에 소개한 기도 큐티의 교재는 실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소개되어 있어서 바로 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나는 근래, 주기도문에 대한 좋은 책을 읽고 많은 것을 깨달아 가고 있는데 김미현 목사님의 견해도 동일함을 확인하니 더 확신에 넘친다. [말씀애, 기도애를 통해서 여러분의 삶에 성령의 충만한 기름부으심과 주님의 풍성하고도 부요한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의 축원을 저자이신 목사님에게 돌려 드리고 싶다. |
|
많은 사람들이 종교생활이 곳 신앙의 생활로 착각 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같다. 그래서 주일성소를 지키면 자신의 할 일을 다 했다는 것 마냥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축도가 끝나기도 전에 자리를 뜨는 사람들을 종종 보곤 한다. 심지어 심하게는 축도 할 때 교회에 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이다. 이러한 형태의 행동은 종교 생활을 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신앙 생활이라고 말할 수 는 없을 것이다.
신앙생활은 무엇보다도 성숙한 생활을 갈망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신앙생활에 가장 필요로 하는 요소인 기도와 말씀을 붙들고 늘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분별하며 나의 불순종과 불법들을 버리고 나아가며 성화의 길을 추구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책에 저자는 “기도와 말씀으로 동행을 배웁시다” 라고 권고 하고 있다. 김현미 목사님은 오랜 중보기도사역을 이끌어 오시면서 그간 자신의 사역의 현장 속에서 열매 맺고 결실이 있었던 방법들을 소개 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그는 큐티의 필요성을 강조 하고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자동자판기처럼 누군가에 의해서 들려지는 말씀보다도 개개인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직접적으로 말씀하시는 음성에 귀 기울일 수 있는 관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큐티기도 5단계로 1.어제의 큐티와 삶 돌아보기, 2 말씀이해하기 3. 말씀 붙들고 기도하기 4.감사기도 5 소그룹 나누기로 구성하고 있다. 그리고 저자의 창세기 QT가 수록되어 있어서 처음 QT를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유익을 주기도 한다.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가장 중요하고 심지어 자신의 노력여부에 따라 신이 될 수 있다고 믿고 살아갑니다. 종말이 없다고 믿으며 자신의 만족만을 추구하며 죄인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성경은 때가 이르메 주님은 세상을 심판하러 다시 오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우리는 그 때를 기약하며, 두려워하기 때문에 늘 말씀과 기도로 성결과 분별된 삶을 살아가기 힘써야 될 것입니다. |
|
말씀을 그냥 읽어내려가다보면 어느새 눈은 성경을 읽으면서 머릿속엔 다른 생각으로 가득차있는 경험이 참 많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방금 읽은 구절인데도 무슨 내용인지 기억나지 않아 읽었던 구절을 반복하기 일쑤였지요. 그러니 성경 읽기가 즐거울리 있나요.
하지만 큐티식으로 말씀을 묵상할 때 그 말씀이 얼마나 오랫동안 기억에 남고, 가슴깊이 와닿는지 깨닫게 되면서 큐티식 말씀묵상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영양가 높은 음식을 조금씩 조금씩 꼭꼭 씹어 내 영혼에 영양을 듬뿍 전달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이번에 접하게 된 이 책은 온누리교회에서 중보기도 팀을 인도해 온 기도 사역자이며,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기도와 묵상을 훈련하는 사역을 하고 계신 김현미 목사님의 저서입니다. 책 제목에서도 느껴지는 말씀 묵상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가 반드시 함께해야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말씀이냐 기도냐 어느 한군데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이 둘이 잘 균형을 이루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말씀이 내 마음을 비추면 기도가 됩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면 삶이 변합니다”
표지에 써 있는 이 글귀가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기본 핵심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이것을 중심으로 21일 창세기 큐티가 펼쳐집니다.
물론 다른 큐티집을 통해 많이 접했던 본문이기도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또 다른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가인이 여호와께 아뢰되 내 죄벌이 지기가 너무 무거우니이다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지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마다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아니하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 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그를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죽임을 면하게 하시니라’ (창4:13~15)
이 본문을 읽을 때마다 왜 하나님께서는 가인을 살려두실까? 정말 하나님은 죄인임에도 가인을 사랑하시나보다. 라는 1차원적인 생각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가인이 회개하길 기다리는 주님의 사랑하심도 있지만 가인을 죽임으로 인해 다른 사람들이 죄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기 위함도 숨겨져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담은 백삼십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창5:3)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27)
첫사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습니다. 하지만 아담은 하나님의 형상이 아닌 자기의 형상(아담)을 닮은 아들을 낳았습니다. 저자는 이 구절을 통해 죄로 인해 불완전해진 형상이 대물림되었음을 깨닫고 가슴을 쳤다고 합니다. 참 많이 읽은 구절임에도 왜 저는 이러한 깨달음이 없었을까요.
또한 롯은 아브람을 떠나지 않고 한길을 갔어야 했다(p121)는 구절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가축의 먹이 때문에 목자들은 걸핏하면 싸워대는 가운데 아브람이 각자의 길을 가자고 제안하고, 게다가 땅 선택 우선권가지 주어진 마당에 ‘아닙니다. 저는 그래도 당신을 따라가겠습니다’란 말을 어찌 할 수 있었을까? 설사 그렇게 따라갔다 한들 분쟁이 그칠 수 있었을까?
이런 저런 묵상 끝에 롯은 자기의 소유를 모두 내려놓고 아브람을 따랐어야 했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내가 가진 것 다 가지고 주님의 길을 따라가려니 어려울 것 같고, 힘들것 같아 돌아서지만 내 소유를 다 내려놓으면 걱정없이 아브람을 따라 주님의 길을 나설 수 있었겠지요.
이처럼 이 책을 통해 점점 저만의 고민과 묵상이 더 깊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묵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놓고 깊이 기도하고, 그것을 제 삶에 적용시킬 때 온전한 말씀이 되는 것이겠지요.
책 뒤편에는 실제적인 기도큐티 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같습니다.
|
|
요즘 잘 먹고 잘 산다는 표현을 웰빙이라고 하던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은 그것보다 올바르게 사는 것이 최고가 아닌가 한다.더 최고의 삶인 것은 말씀을 붙들고 사는 것이다.말씀이 내마음을 비추면 그것은 기도가 된다.기도하면 나의 삶이 변화되기 시작하는 것을 경험한다.말씀 사랑,기도 사랑은 나의 시들었던 말씀 읽기와 기도의 부족함을 동시에 충족하는 좋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