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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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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인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를 너무 재미있게 그렇지만 가슴 아프게 봐서 인지 2부인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를 볼까말까 살짝 고민을 했었습니다. 워낙 여운이 남는 시리즈여서 한 권 한 권을 읽어 나가면서 이야기에 빠져들어 가면서도 무언가 망설여지는 그런 느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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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인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 주실 수 있나요 를 너무 재미있게 그렇지만 가슴 아프게 봐서 인지 2부인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를 볼까말까 살짝 고민을 했었습니다. 워낙 여운이 남는 시리즈여서 한 권 한 권을 읽어 나가면서 이야기에 빠져들어 가면서도 무언가 망설여지는 그런 느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1권은 2부의 시작답게 지난 권의 잔재가 얼핏 보이는 내용들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시리즈가 1부, 2부로 나뉘어 출간되는 것에는 크게 찬성할 수 없는 입장인데 이 시리즈는 이렇게 각 이야기를 나누어 출간하는 것이 무척 적절하고 잘 구성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1부에서 조연으로 등장했던 인물들이 주연으로 나오는 이야기여서 지난 이야기의 향수를 느끼면서도 이들 만은 지난 권의 비극이 이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이 작품 자체의 분위기로 보아서는 이번 2부의 내용도 그렇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지는 않을 것이라 예상은 되지만 그래도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작은 희망이라도 가지고 싶은 마음이라 이번 2부를 조금은 희망적으로 전개되는 내용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됩니다.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1권은 내용 자체는 무척 지난 이야기의 분위기를 잘 이어 받은 내용이라 할 수 있으며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라면 누구나 빠져 들 수밖에 없는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은 권이었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그런 전개였습니다.

p*****9 2018.07.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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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코리나디루체 시에서 페오도르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
"난리난 코리나디루체 시에서 페오도르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게 된다" 내용보기
책 제목 : 종말에 뭐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6 저자: 카레노 아키라 일러스트: ue 역자: 김진수 출판사: NT노벨 (대원씨아이) 출판일자: 2019. 8. 15. 쪽수: 264 읽은 기간: 22. 1. 10. ~ 22. 1. 12. 구매한 날짜: 21. 11. 14   5권을 다 읽고 너무 궁금해서 바로 집어든 종말 2부 6권. 표지부터가 어둡다고 생각했지만 설마 우리 주인공인 페오도르가.. 그렇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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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종말에 뭐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6
저자: 카레노 아키라
일러스트: ue
역자: 김진수
출판사: NT노벨 (대원씨아이)
출판일자: 2019. 8. 15.
쪽수: 264
읽은 기간: 22. 1. 10. ~ 22. 1. 12.
구매한 날짜: 21. 11. 14

 

5권을 다 읽고 너무 궁금해서 바로 집어든 종말 2부 6권. 표지부터가 어둡다고 생각했지만 설마 우리 주인공인 페오도르가.. 그렇게 가버릴 줄은 몰랐다…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짐승 샨토르를 데리고 다닌 채, 그의 힘을 빌려가면서까지 자신의 정신적이고 중요한 부분을 하나하나 희생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참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는 생각을 많이 했다… 요정들, 특히 티아트가 자신의 목숨을 버리겠다고 애쓰는 모습을 부정하겠다고 하면서 자기가 빈크라의 힘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게 모순적이라고! ㅠㅠ 애매한 무대의 역할이었어도 결국 서투른 악당의 역할을 담당한 채 죽었다… 라키슈도 비슷한 설정으로 그렇게 가버리고… 정말 왜이래 작가야… 착한 젊은 친구들을 이렇게 떠나보내게 해…?
그러고보면 이 작품은 정말이지 무척이나 현실적이고 철저했다. 희망을 품어 보지만 현실은 시궁창이고, 어떤 장면을 보면 꼭 자신의 과거를 떠올려서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이런 부분들이 담겨 있어서 또 마음이 아프다… 이런 작품이 잘 안 보인다는 게 조금 아쉽기도 하고 차라리 이 작품을 접하게 된 게 행운인 걸지도 모르겠다. 암울하지만 도저히 손 놓을 수가 없는 작품이 이 종말에~ 시리즈인 것 같다.
코리나디루체 시에서 벌어진 정말 끔찍한 광경들은 어떤 소년의 희생에 의해 끝났지만, 완전히 끝난 건 아니다. 다시 깨어날 수 있고 애초에 이미 부유대륙군은 종말을 향해 가고 있는 상태.
표지 보면서 마르고 죽나?! 생각했지만 다행히도 살아남았고.. 아니 다행이라고 하면 안 될려나? 어쨌든 이렇게 남아있게 된 이들은 어떻게 종말에 맞서게 될지, 결말 또한 어떻게 될지 뒷내용이 무척 궁금해졌다. 어서 다음 권을 집어봐야지.
가만, 아직 8권이 나오지 않았으니… 7권으로써 일단 정주행 끝이구나… 8권이 지금까지도 아직도! 안 나오고 있다. 빨리 정발해주세요!!

k******0 202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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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기는 페오도르와 쫓는 티아트. 그리고 오랜만에 등장한 두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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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종말에 뭐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4 저자: 카레노 아키라 일러스트: ue 역자: 김진수 출판사 NT노벨 (대원씨아이) 출판일자: 2018. 12. 15. 쪽수: 238 읽은 기간: 21. 11. 13.~ 21. 11. 19. 구매한 날짜: 21. 9. 6   이번 권 표지에서 볼 수 있듯, 2부가 연재된 후 오랜만에 나이글라토가 등장하게 된다. 1부에서의 나이글라토와 성격은 여전하나 5년이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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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종말에 뭐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4
저자: 카레노 아키라
일러스트: ue
역자: 김진수
출판사 NT노벨 (대원씨아이)
출판일자: 2018. 12. 15.
쪽수: 238
읽은 기간: 21. 11. 13.~ 21. 11. 19.
구매한 날짜: 21. 9. 6

 

이번 권 표지에서 볼 수 있듯, 2부가 연재된 후 오랜만에 나이글라토가 등장하게 된다. 1부에서의 나이글라토와 성격은 여전하나 5년이 지나서 그런지 외모도 그렇고 어딘가 달라진 구석이 있었다. 이번 권에서는 그녀의 행보와 페오도르가 같이 등장하게 된다.
쫓기고 있는 페오도르는 마고메달리 박사의 협력을 받기 위해 라키슈와 함께하게 된다. 이윽고 그를 만나게 되지만 함께 맞닥뜨리게 된 사람은 더 있었으니, 바로 자신의 친누나 오데트와 박사의 후배인 나이글라토였다. 선배인 박사를 빼돌려서 함께하게 된 나이글라토는 오데트와 함께하고 있는 마르고를 통해 합류하지만, 때마침 페오도르도 합류하게 된 것. 이는 단순한 우연일지. 여기서 알게 된 또 하나의 충격적인 사실은, 오데트도 같은 학술 출신이었던 것이다.
한동안 피신처에서 같이 지내게 된 이들. 마고메달리가 페오도르의 의뢰로 라키슈를 돌보고, 페오도르는 박사의 심부름으로 어떤 물건을 찾게 되지만, 그 물건인 사진에 담긴 인물들은 이전 권에 잠깐 언급되었던 그녀들이었으니...
한편, 티아트는 옛적에 함께했던 선배인 노프트와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역시 그들도 마고메달리 박사를 찾기 위해 11번 부유섬에 잠시 정착하게 되고, 티아트는 끝내 그를 만나게 된다.
전개 방식이 특이하고도 흥미진진하게 이끌리게 되는 이번 권이었다. 이전 시리즈인 바쁘세요?에 나왔던 마고메달리 박사의 행적을 이번 권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는데 역시는 역시, 어둠 그 자체였다. 그걸 삽화로도 잘 나타내주었고, 이야기는 흥미 있게 흘러가면서도 어둠의 그림자는 들러붙은 채 떨어지지 않는 점이 이 시리즈의 큰 매력인 것 같다. 손을 놓을 수가 없다. 

k******0 202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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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5
"[도서리뷰] 종말에 뭐 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5" 내용보기
책 제목 : 종말에 뭐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5 저자: 카레노 아키라 일러스트: ue 역자: 김진수 출판사 NT노벨 (대원씨아이) 출판일자: 2019. 5. 15. 쪽수: 238 읽은 기간: 22. 1. 7.~ 1. 10. 구매한 날짜: 21. 9. 8. 작가에게 가장 따지고 싶었던 권수.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불쌍한 5권… 이전 권을 읽고 조금 턴을 두었다가 읽게 된 종말에~ 2부 시리즈. 참으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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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종말에 뭐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5
저자: 카레노 아키라
일러스트: ue
역자: 김진수
출판사 NT노벨 (대원씨아이)
출판일자: 2019. 5. 15.
쪽수: 238
읽은 기간: 22. 1. 7.~ 1. 10.
구매한 날짜: 21. 9. 8.

작가에게 가장 따지고 싶었던 권수. 주인공들이 하나같이 불쌍한 5권…

이전 권을 읽고 조금 턴을 두었다가 읽게 된 종말에~ 2부 시리즈. 참으려고 하다가 결국 정주행을 다시 하게 되었다.
이번 권은 전체적으로 볼 때 어두운 면으로 향하게 되는 듯한 느낌을 강하게 주었다. 왜 대현자가 사라졌나 했는데 설마 2호섬 사람들이 통째로 없어질 줄 누가 알았겠는가… 이걸 자칭 대현자의 제자인 란트루크가 말하니 충격을 안 받을 수가 없었다… 충격이 안 가신 채로 내용을 또 읽어보니 과거에 엘바와 나사니아 시절 요정들은 정말로 힘겹게 살았고, 이러한 환경을 바꾸기 위해서 마고메달리와 나이글라토가 얼마나 노력을 많이 했는지 보여주었다. 라키슈도 그렇고 티아트나 다른 요정들, 착한 호익군 사람들은 왜 쫓기고 쫓기며 살아야 하는지 작가에게 진심으로 따지고 들고 싶었다…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의 몸을 생각하지 않는 페오도르에게 가장 따지고 싶었다. 어쩜 그렇게 자신을 돌보지 않고 남만 생각하려고 하는 건지ㅠㅠ 이걸 처음에 노프트가 그와 상대할 때 몰랐다가 여실히 요정들을 아끼는 모습이 보여서 그와의 싸움을 포기하게 되었을까. 또 곁에 있던 라키슈와 티아트가 또 얼마나 답답하면 요리해서 대접하려고 나설까. 위로도 해주기도 하고 날카로운 말을 던지기도 하는 요정들.. 결국 라키슈는 그를 떠나고 티아트가 남게 된다. 그리고 라키슈를 따라간 마르고 역시 그녀와 함께 떠나게 되지만 떠나고 도착한 곳에서는 더욱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었다…왜 이래, 작가야!!!
이번 권에서 슬슬 드러난 모우르넨의 밤. 하자만 다 밝혀진 건 아니고, 종종 나온 단편적인 진실만 나올 뿐이었다. 근데 이건만으로도 얼마나 큰일인지 지레짐작이 갔고…
이 시리즈의 문체는 전체적으로 볼 때 풍성하고 읽는 재미가 나는데 분위기는 어쩜 이리 침체되고 점점 어두워져 가는 건지… 참 너무하다… 솔직히 1부 후반부와는 많이 비슷한 수준이네… 당연하다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지만. 다음 권은 표지배경이 검던데....;;

 

k******0 202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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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 달라진 라키슈, 위기가 닥쳐온 페오도르, 그리고 결의한 티아트의 이야기
"깨어나 달라진 라키슈, 위기가 닥쳐온 페오도르, 그리고 결의한 티아트의 이야기" 내용보기
책 제목 : 종말에 뭐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3 저자: 카레노 아키라 일러스트: ue 역자: 김진수 출판사 NT노벨 (대원씨아이) 출판일자: 2018. 4. 15. 쪽수: 238 읽은 기간: 21. 11. 1.~ 21. 11. 13. 구매한 날짜: 21. 7. 3. 지난 권에서 링고가 소멸해버리고, 라키슈도 의식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다. 여러모로 충격적인 부분이어서 얼른 3권을 잡게 되었다.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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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종말에 뭐하세요?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나요? 3
저자: 카레노 아키라
일러스트: ue
역자: 김진수
출판사 NT노벨 (대원씨아이)
출판일자: 2018. 4. 15.
쪽수: 238
읽은 기간: 21. 11. 1.~ 21. 11. 13.
구매한 날짜: 21. 7. 3.

지난 권에서 링고가 소멸해버리고, 라키슈도 의식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다. 여러모로 충격적인 부분이어서 얼른 3권을 잡게 되었다.
이러한 사건들에 의해 호익군에서는 황금요정의 위력을 다시 한 번 검토하게 되었지만, 나머지 네 요정들과 페오도르는 혼란에 빠진다. 겉으로 훤히 드러나보이도록 기운이 없어 보이는 이들이 있는 한편, 그렇지 않은 이들도 있었다.
그런 가운데 라키슈는 일어나게 되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코론과 파니발 앞에 보이게 된다. 어째선지 코론을 적시하는 라키슈. 그리고 도망쳐버린다.
페오도르는 이를 모른 채 호익군 기지 밖에서 어슬렁거리다가 라키슈와 맞닥뜨리게 된다. 여기서 하필 드러나게 된 타귀종의 능력에 의해 라키슈는 그뒤로 그를 따르게 된다. 그 또한 자신이 아는 의뢰자에게 부탁해 라키슈를 숨겨주게 된다. 하지만 페오도르에게는 어떤 증상이 일어나게 되는데...
페오도르는 자신의 목적 달성을 위해 움직여왔다. 하지만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황금요정들의 행보를 볼 때마다 그는 점점 그녀들을 지키려고 애쓰게 된다. 겉으로는 질색해하면서도, 리스크를 안으면서까지 혼란에 빠진 라키슈를 힘껏 도와주고 마지막에는 티아트와의 싸움에서 힘껏 정면승부를 벌이게 된다. 그러면서도 티격태격 태연하게 말다툼하는 게 참 귀여웠다.
그래서일까, 페오도르는 마침내 실수를 저지르게 된다. '소금절임통'에 잠입하여 작은 유리병 확보는 성공했으나 그 근처에 있던 소문의 '대현자의 유산'으로 보이는 관 내부를 보려다가 들켜서 감옥행하게 된다. 확실히 이 부분에서 페오도르가 요정병들에게 상당한 호의을 보인 탓에 신경이 많이 누그러졌다는 게 보인다. 또 하나, 리엘에게마저 '그 애칭'으로 불리게 되었으니.. 아니... 여기서 독자를 또 울리네... 작가야....


본문이 전개되면서 중간중간에 삽입된 떡밥 몇 개도 실린 걸 보고 이건 참 안 놓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여기게 된다. 특히 페오도르의 누나가 티아트와 마고를 만나게 되는 부분은... 소름돋지 않을 수가 없었다. 과연 이 친누나란 사람은 페오도르에게 있어서 아군일지, 적군일지.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 시리즈. 이 글을 쓰기 전(당시 책 다 읽고 바로 글 쓰던 시기)에 나는 이미 다음 권을 읽기 시작하게 되었다.

k******0 202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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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도르 제스먼 4위 무관과 그의 부하인 요정병들의 이야기, 그 두 번째
"페오도르 제스먼 4위 무관과 그의 부하인 요정병들의 이야기, 그 두 번째" 내용보기
1부를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2부 또한 흥미진진하게 읽게 되었다. 1권을 빠르게 읽은 한편, 2권은 이전 권보다 분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좀더 긴 기간에 걸쳐서 다 읽게 되었다. 이게 다 중간고사 기간 때문이다. 이해를... 이번 권은 거의 일상에 가까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페오도르는 성체가 되기 전의 요정병, 즉 유체의 요정들을 처음으로 만나보게 된다. 어느 숲에서 발견하게
"페오도르 제스먼 4위 무관과 그의 부하인 요정병들의 이야기, 그 두 번째" 내용보기

1부를 재미있게 읽어서 그런지, 2부 또한 흥미진진하게 읽게 되었다. 1권을 빠르게 읽은 한편, 2권은 이전 권보다 분량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좀더 긴 기간에 걸쳐서 다 읽게 되었다. 이게 다 중간고사 기간 때문이다. 이해를...
이번 권은 거의 일상에 가까운 이야기가 전개된다. 페오도르는 성체가 되기 전의 요정병, 즉 유체의 요정들을 처음으로 만나보게 된다. 어느 숲에서 발견하게 된 말괄량이 아이들. 페오도르는 '링고'와 '마시멜로'라는 임시명을 붙게 된 이 아이들을 돌보면서 아이들에게 점점 정을 붙이게 된다. 동시에 그는 라키슈와 파니발과 몸과 마음으로 대화하면서 서로에 대한 정을 쌓아가게 된다.
그리고 페오도르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만나보는, 독자에게 있어서 오랜만에 보게 되는 인물이 등장한다. 그 이름은 아이세아. 이 시점에서 그녀는 1부 마지막권에서의 사건 이후에 다리를 사용하지 못해 휠체어를 끌고 다니게 된다. 그럼에도 어른스러워진 일러스트를 볼 때면 그저 놀랍기만 할 뿐.. 그러면서도 아이세아는 어린애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되려 반가웠지만, 종종 보이는 쓸쓸한 표정은 오히려 이 이야기는 아직 슬프게 전개되겠구나 하는 복선을 보여주었다.
아이세아가 찾아온 이유는, 티아트와 코론을 데리고 어떤 임무를 맡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리하여 이들은 낙스까지 끌고 가서 임무를 맡게 되고, 와중에 티아트는 수상한 '작은 그림자'라는 존재를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존재에 의해 운반된 '작은 병'을 회수하게 되지만...
이 뒤를 이야기하기엔 너무나도 안타깝고 역시 이 작가는 이런 비극적인 연출을 참 좋아한다는 걸 새삼 다시 느끼게 되었다. 안그래도 페오도르 이 캐릭터를 보면 거짓말쟁이 타귀종 주제에 참 순수한 녀석이라는 걸 느끼게 되는데, 그의 마음을 이렇게 엉망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도 보면 괘씸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도 어쩌겠는가. 어디까지고 작가가 만드는 세상이고, 독자는 그저 이를 안타깝게 바라보면서도 속속이 들어있는 개그 코드며, 훈훈한 장면이라도 그저 즐길 수밖에 없는 걸. 그래도 역시 뒷맛은 씁쓸해서 더욱 매력적인 작품이라는 게 깊게 느껴졌다.
표지가 라키슈 표지인데... 왜 이 애가 우는 표지인지 알 것 같다.

k******0 2022.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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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에 뭐하세요 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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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도 구매했지만 ebook으로 읽는게 사실 편하기도 해서 구매했네요. 종말에 뭐하세요 시리즈가 2부 완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8권이 출간되지 않아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이북 7권도 출간이 그 때문인지 아직 나오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얼른 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ㅠ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셔서 애니로 소개받고 이렇게 소설로까지 읽겠된 건 아마 이 책이 처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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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도 구매했지만 ebook으로 읽는게 사실 편하기도 해서 구매했네요. 종말에 뭐하세요 시리즈가 2부 완결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8권이 출간되지 않아 많이 아쉬운 것 같습니다. 이북 7권도 출간이 그 때문인지 아직 나오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얼른 출간이 됬으면 좋겠습니다.....ㅠ
작가님이 필력이 좋으셔서 애니로 소개받고 이렇게 소설로까지 읽겠된 건 아마 이 책이 처음인 듯 싶습니다.
책 잘 읽겠습니다.^^
p********5 2022.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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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본다음 2부로 넘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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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내용을 다 본 다음에 이제 막 2부 내용으로 넘어갑니다. 2부 내용은 애니로 안나와서 책으로 밖에 접할 수 없어 아쉬운 듯 합니다. 그나마 책으로라도 읽을 수 어딘가 십기도 한 이 책 시리즈는 초반에는 뭐랄까 평범한 판타지 일상물처럼 시작하다가 상황이 전개될 수록 암울한 배경상황 속에서 자신과 관계를 이룬 이들을 지키고자 자신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만 끝내 이루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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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내용을 다 본 다음에 이제 막 2부 내용으로 넘어갑니다. 2부 내용은 애니로 안나와서 책으로 밖에 접할 수 없어 아쉬운 듯 합니다. 그나마 책으로라도 읽을 수 어딘가 십기도 한 이 책 시리즈는 초반에는 뭐랄까 평범한 판타지 일상물처럼 시작하다가 상황이 전개될 수록 암울한 배경상황 속에서 자신과 관계를 이룬 이들을 지키고자 자신의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만 끝내 이루지 못하고 그 자신마져 죽게 되고 남은 이들이 그들을 대신하여 살아나가는 뭐랄까 전생물만 가득한 현대 라노벨 중에서 나름대로 가치있는 명작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p********5 202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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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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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한번봤다가 내용이 너무 아련하달까 애달픈 그런 느낌이 좋와서 소설책 시리즈를 산답시고 벌써 6권까지 사버렸네요. 원래 전자책으로 샀다가 책으로도 한번 봐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됬네요. 7권까지 정발되었다고 하는데 8권은 언제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얼른 나왔으면 좋겠는데 정발 기간이 거의 1년이라 좀더 기다려야 되는지... 7권은 예전에 사둬서 8권 나오면 사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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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한번봤다가 내용이 너무 아련하달까 애달픈 그런 느낌이 좋와서 소설책 시리즈를 산답시고 벌써 6권까지 사버렸네요. 원래 전자책으로 샀다가 책으로도 한번 봐보고 싶어서 구매하게 됬네요. 7권까지 정발되었다고 하는데 8권은 언제 나올지 기다려집니다. 얼른 나왔으면 좋겠는데 정발 기간이 거의 1년이라 좀더 기다려야 되는지... 7권은 예전에 사둬서 8권 나오면 사면 될 듯 합니다.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ㅎㅎ
p********5 2020.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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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에 뭐하세요 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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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도르의 능력 사용으로 인해 점점 피폐해져가는 가운데 페오도르의 누나와 라키슈간의 갈등이 대조대고 모우루렌의 비밀이 점점 밝혀지는 등 점점 2부의 마지막이 가까워 지고 있는 듯 합니다..빌렘과의 동조화도 5권 마무리 부분에서 보면 거의 이루어지네요..계속 읽다보니 스토리에 매료되서 책을 사게 되네요.애니화가 1부편 밖에 방영이 안되 조금 아쉬운 듯 합니다... 잘 읽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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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도르의 능력 사용으로 인해 점점 피폐해져가는 가운데 페오도르의 누나와 라키슈간의 갈등이 대조대고 모우루렌의 비밀이 점점 밝혀지는 등 점점 2부의 마지막이 가까워 지고 있는 듯 합니다..
빌렘과의 동조화도 5권 마무리 부분에서 보면 거의 이루어지네요..
계속 읽다보니 스토리에 매료되서 책을 사게 되네요.
애니화가 1부편 밖에 방영이 안되 조금 아쉬운 듯 합니다...
잘 읽겠습니다.ㅎ
d*****2 2020.05.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