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재미있게 읽은 판타지 소설 겸 라이트 노벨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이 이제 최종장에 이르렀다. 최종장에 이른 싸움은 일찍 막을 올렸다고 말할 수 있지만, 최종장 중에서도 최종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오는 2024년 12월을 맞아 한국에 정식 발매된 23권과 24권이라고 생각한다. 라이트 노벨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23권>을 읽을 때 내 몸의 컨디션은 최악이었다. 지금 이렇게 글을 쓰는 순간에도 몸의 열은 내리지 않고 기침이 멈추지 않고 콧물도 나와서 너무 힘들다. 너무 아파서 펑펑 울고 싶은 어린아이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는 책을 읽어야 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하루에 책 한 권을 읽고 글을 쓰는 것은 나와의 약속이자 나의 의무이기에. 그렇게 읽은 라이트 노벨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23권>은 글렌이 꿈꾸는 세계의 이야기로 막을 올린다. 여기서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는 몇 번이고 책을 붙잡은 손을 놓고 흐르는 눈물을 닦아야 했다. 이 눈물이 슬퍼서 흐르는 것인지, 감동적이어서 흐르는 것인지, 아파서 흐르는 것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변마금 23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는 사람을 멈춰 세우는 힘이 있었다. 만약 몸이 아프지만 않았다면 책을 읽는 시간이 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웠을 것이다. 콜록콜록. 아이고, 죽겠다…. 자세한 건 직접 라이트 노벨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23권>을 읽어 보자. 마지막 장에서 읽어볼 수 있는 충격적인 전개는 충분히 예상해볼 수 있는 전개였지만, 그래도 막상 이런 전개가 되니 앞으로 이야기를 어떻게 매듭 짓게 될 지 궁금해졌다. 그 이야기는 곧 읽을 24권에서 모두 담겨 있었다.
|
|
속컬러 삽화 중에서 시스티나에게 '너에게 본때를 보여주겠어'라며 선전포고를 하는 엘렌의 모습과 마지막에 시스티나의 옷깃을 잡고 하염없이 우는 엘렌의 장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실제로 본편 내 해당 장면을 보고 있자니 새삼 해당 삽화를 정말 잘 그렸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고..) 여하튼 이번 권은 여왕의 분투로 마술제전이 정말로 오랜만에 개최가 확정되고 여기에 알자노 제국 마술학원을 필두로 성 릴리 마술여학원, 크라이토스 마술학원 학생들이 출전하게 된다. 문제는 이 마술제전 이면에 숨어있는 음모였으니.. 아무튼 이번 권 역시 상당히 재미있었다. |
|
많은 인기로 빠르게 정발을 하고 있는 히츠지 타로 작가분의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시리즈 13권입니다. 일본현지에서는 현재 19.03.20 기준 14권까지 발간되어 있는 도서로 국내와의 차이는 한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히로인중 한명인 리엘에게 찾아온 수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과연 글렌과 그 일행들은 리엘을 구해낼 수 있을지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
학원에서 가르치는 중학생이 부탁으로 구입해 준 책이다. 표지를 보니 여자 캐릭터가 배가 추울 것 같은 모습으로 가터벨트를 착용한채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서있다. 이 여자 캐릭터가 변변찮은 마술강사인걸까? 게다가 코가 없다..사고를 당한 걸지도 모르겠다. 머리에 네코미미 머리띠를 하고 있다. 일본에 갔을 때 tv 광고에서 보았던 네코미미 머리띠가 기억난다. 착용자의 감정변화에 따라서 귀가 움직이는 머리띠였는데 은근히 귀여웠다. 물론 착용자의 외모가 뒷받침 되어야 의미가 있겠지만. 각설하고 중학생의 어머니가 라이트 노벨을 싫어하기 때문에 나아게 구입을 부탁한 것인데, 라이트 노벨이던, 무협지이던, 판타지이던 간에 어렸을 때 다독을 해야 나중에 언어영역이건 밋, 딧, 릿 언어논증이던간에 손쉽게 점수를 획득할 수 있다는 사실.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라노벨이라도 즐겨 보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90% 이상의 그 나이 또래의 아이들은 게임만 한다. |
|
국내 발매전부터 일본에서 꾸준히 인기 쌓아가고 있었고 코믹스화에 이어 애니메이션화를 통해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독자가 생긴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이 어느새 정발 11권을 맞이했다 일본내에서 본편 12권+ 외전 2권 발매된 가운데 국내에도 본편 11권+외전 2권이 발매된 상황이니 미디어믹스화의 인기가 끝나고도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반증이라고 생각된다. 작품의 내용이 매번 비슷하다는 사람들도 많지만 새로운 캐릭터 이브 등장 이후로 꽤 즐겁게 보는 독자입장에서는 다음권도 기대가 된다. |
|
요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느낄 정도로 유행하는 이세계물은 아니지만 처음만 보고는 흔한 라노벨에 별로일거라고 생각해서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설정 자체는 특별하다고 생각될 부분은 없지만 재밌게 구성을 하였고 뭔가 부족해보이는 주인공이 써내려가는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사실 여자 캐릭터들보다는 주인공 때문에 보게 되는 거 같습니다. 처음부분이라도 한 번 접해보면 생각보다 재미있다고 느끼게 될 것 같습니다. |
|
라이트노벨 작품 중에 시리즈가 장편이 되면서 이야기의 흐름이 엉성해지는 작품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10권을 넘어가면 전체적인 스토리가 지루해 지고 빨리 끝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되는 작품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읽은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0권은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고 앞으로의 이야기가 점점 더 궁금해지게 만드는 좋은 작품이다 라는 인상입니다. 이 작품은 5권 단위로 주인공의 과거편이 나오는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는 구성입니다. 지난 5권에서도 과거와 관련된 사건이 터지고 그와 연관되어 하나의 이야기가 매듭지어졌는데 이번 10권도 그런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번 10권은 지난 5권과는 차원이 다른 정말 주인공의 과거를 등장인물들에게 모두 보여주는 권이라 앞으로의 변화가 어떻게 될 것인가 궁금해지게 만든 내용이었습니다. 점점 등장하는 적의 세력이 강대해 지고 주인공 일행이 가진 능력들이 모두 동원되어야 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이 작품의 마무리 부분에서는 과연 어떤 형태로 사건을 해결할 것인가가 걱정이 됩니다. 이제 슬슬 나올 복선들은 다 나온 느낌이고 앞으로 몇 권 안으로 작품이 완결될 것 같은데 히로인 문제를 비롯하여 어떤 결말이 될지 궁금해. 얼른 다음 권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의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0권이었고 변해가는 인물들의 관계가 궁금해지는 다음 권입니다. |
|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2권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는데, 사람들 반응이 원작 소설이 훨씬 더 재미있다길래 궁금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확실히 애니메이션보다 더 몰입되고 재미있긴 합니다. 본래 흥미로웠던 스토리라 계속 읽어볼 것 같네요. |
|
변변찮은 마술강사와 금기교전 1권 리뷰입니다!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접했는데, 사람들 반응이 원작 소설이 훨씬 더 재미있다길래 궁금해서 한번 읽어봤습니다. 확실히 애니메이션보다 더 몰입되고 재미있긴 합니다. 본래 흥미로웠던 스토리라 계속 읽어볼 것 같네요. |
|
확실히 23권과 24권을 한권으로 출간했다면, 책 두께에 압도당하여 읽지 않았을지도 모를 정도로 이 두 권의 분량이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꽤 묵직했다. 23권에서 벌어진 상황이 이번 권에서 수습이 되어 모든 상황이 종결되는 작중 후반 부분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그래서 에필로그에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웃음이 나왔는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