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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버지니아 울프 작가님이 쓰신 장편소설 Monday or Tuesday - 영어로 읽는 세계문학 48을 읽고 나서 쓰는 후기글 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쉽고 간결해서 영어 공부하기에 좋습니다. 평이 좋아서 미리보기도 안 보고 구매했는데, 결과적으로 잘 선택한 거 같습니다. 후회없이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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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는 헨리 제임스의 장편 소설 나사의 회전(Turn of Screw)를 읽고 이에 크게 영향을 받아 집필한 단편소설을 발표하였는데, 그게 바로 이 단편집에 수록된 유령의 집(A Haunted House)이다. 나사의 회전은 니콜 키드먼 주연의 디 아더스(The Others)로 영화화된 작품으로, 버지니아 울프의 유령의 집에서의 유령들은 그 집에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는 따스한 유령들의 이야기이다. 버지니아 울프는 의식의 흐름 기법으로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하기로 유명한 작가이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 자체가 난해하기 어렵고 복잡하다. 그녀의 대표작인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등을 먼저 읽기 전에 이 작품을 통해 익숙해지는게 어느 정도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