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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모든 여행 명소가 이 한 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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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여행안내서는 굳이 여행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은 것 같다. 로또를 자주 사는 누군가가 그런 말을 했다. 굳이 당첨되지 않더라도 1주일간 꿈을 꾸게 해 주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여행안내서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굳이 손에 들고 가지 않더라도 어떤 때는 그냥 곁에 두고 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다. 뒤적이면서 만나게 되는 한 번 가봤던 여행지는 여행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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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면, 여행안내서는 굳이 여행을 목적으로 하지 않아도 좋은 것 같다. 로또를 자주 사는 누군가가 그런 말을 했다. 굳이 당첨되지 않더라도 1주일간 꿈을 꾸게 해 주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여행안내서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굳이 손에 들고 가지 않더라도 어떤 때는 그냥 곁에 두고 보는 것만으로 충분한 것 같다. 뒤적이면서 만나게 되는 한 번 가봤던 여행지는 여행지대로, 새롭게 알게 되는 여행지는 또 그것대로 언젠가 그 과거의 어느 순간 거기 있었던 날 떠올리거나 혹은 미래의 언젠가 거기에 가 볼 나를 그려보게 하면서 상상의 여행을 마구 떠날 수 있게 해 주니까 말이다. 아마도 그래서 설령 가지 못할 것을 알면서도 이렇게 여행안내서를 찾아 읽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그럴 때 내가 자주 찾는 시리즈가 바로 '100배 즐기기'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상상의 여행이 아니라 정말 실제 여행에 필요해서 만났다. 아주 오래전에 제주도로 여행 갈 때였는데 3박4일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난감했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해서 찾았던 것이다. 그렇게 '100배 즐기기, 제주도편'을 만났고 또 도움을 많이 받았기에 신뢰하는 시리즈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 '100배 즐기기'가 이번에 제대로 사고를 쳤다. 저번에도 유럽을 통틀어 안내하는 책이 나오더니 이번엔 아예 대한민국 전체를 안내하는 책을 내놓은 것이다.

 

 

 아무래도 담은 범위가 범위이다 보니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분량을 자랑한다. 무려 1,200여 페이지다. 그 1,200여 페이지에 우리나라에서 가 볼만한 곳 630여개(인덱스에 나와 있는 것을 얼른 세어 본 것으로 정확성은 자신할 수 없다.)가 소담히 담겨있다.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은 여행 명소가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이 정도 숫자면 거의 전부가 담겨있다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100배 즐기기는 시리즈 중 가장 많은 분량을 자랑하고 있다.)

 

 이렇게 많은 정보가 담겨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동안 '100배 즐기기'의 명성을 지속시켜 온 실제 여행에 있어서의 유용성이 훼손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각 지역마다 첫 부분에 나와서 이 지역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며 먹으면 좋을지 그 대강의 목표 설정을 위한 'travel point'부터 코스를 짜는 법, 그리고 코스의 장소마다 이동에 걸리는 시간을 표기해 놓은 점(자가용 표시가 없을 경우 도보를 기준으로 했다는 말까지 첨부해 놓았다.), 각 여행 장소를 보다 재밌게 즐기기 위한 '작가 한마디'나 대중 교통을 이용할 경우 버스의 노선 번호나 근처 맛집이나 숙박의 소개까지. 한 마디로 직접 여행할 때 궁금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여기엔 아무래도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국내 여행지라서 그런지 언제 가면 더 좋을지 말해주는 '여행 타이밍'까지 알려주고 있어 더욱 실제 여행에 감미료를 첨가해 주고 있다.

 

 이렇게 지역 첫 소개란에는 빨간 박스의 'TRAVEL POINT'와 숙박 정도에 따라 참조할만한 코스와 이동 간 걸리는 시간이 나와 있다.

 

  각 여행 명소는 이렇게 소개되고 있다.

 

  각 명소에 대한 설명에는 저렇게 빨간 박스 안의 '작가 한마디'가 들어있고 그 아래에 바로 여행 타이밍이 있으며 노란 박스 안에 있는 것처럼 가는 방법과 맛집 그리고 숙박이 차례로 소개되어 있다.

 

 

 이번 책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곳인데 인상이 깊어 여기에 남겨 보았다. 언젠가 꼭 서 있어보고 싶은 곳이다. 

 

 이 책은 두 명의 작가가 협력해서 썼다. 작가의 글을 보면 1박 2일에서 3박 4일까지 그 어디를 가든 이 책으로 다 해결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수요자의 입장에서 코스를 짜고 여행지를 안내했기에 이 책 작업을 위해 우리 두 사람은 약 2년 동안 다른 작업도 뒤로 미룬 채 여기에 많은 시간과 공을 들였다'라고 하는데 읽어보면 과연 그 말대로임을 알 수 있다. 이만한 분량에 그것도 실수요자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정보로만 빼곡하게 들어차 있으니까 말이다. 이렇게 한다는 게 보통 일은 아닐텐데 작가의 말대로 얼마나 노고를 들였을 지 오롯이 느껴지는 듯도 하다. 아무튼 개인적인 느낌으론 '100배 즐기기 시리즈'에서 이번에 대한민국 여행안내서의 결정판 같은 책을 낸 듯 하다. 그 덕분에 난 더 많은 곳에 언젠가 서 있을 나를 그리며 상상의 여행을 더 풍요롭게 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오늘도 난 내가 미처 몰랐던 미지의 곳을 찾아 이 책을 뒤적인다.

 

 

 

 



l****1 2013.09.10. 신고 공감 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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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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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가면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특히, 가슴이 답답해질때 기차나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되면 설레임과 함께 시원함을 느끼는건 아마도 일상의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크게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엔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데, 아직 돌아보지 않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과연, 국내도 다 돌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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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가 들어가면서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특히, 가슴이 답답해질때 기차나 버스를 타고 여행을 떠나게 되면 설레임과 함께 시원함을 느끼는건 아마도 일상의 스트레스와 답답함이 크게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요즘엔 해외여행을 많이 가는데, 아직 돌아보지 않은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과연, 국내도 다 돌아보지 못했는데 해외여행이라???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경치와 문화유산, 각 지역마다의 독특한 먹거리를 이 책을 통해서라면 시행착오 없이 제대로 즐길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기존의 다른 100배 즐기기도 좋았지만, 이 책은 대한민국 곳곳을 소개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주고 싶다.

 특히, 각 지역마다 꼭 한번쯤을 가봐야 할 곳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그 곳의 맛집과 다양한 볼거리를 사진과 함께 수록해줌으로서 여행지를 선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구성을 서울부터 시작한다. 특히, 서울은 조선의 500년 도읍지였고, 지금도 우리의 수도로서 오랜 역사가 가득한 곳이다. 서울에 살면서도 서울을 제대로 구경해본 사람은 얼마 없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서울 곳곳에 숨겨진 여행지와 역사 유적을 제대로 즐겨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 소개되어진 곳들을 순서대로 돌아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서울을 강북권과 강남권으로 나누어 도심 속에 숨겨진 역사 유적을 하나 하나 소개해주기 때문에 곁에 두고도 알지 못했던 곳들을 제대로 알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다음 여정은 경기도이다. 경기도의 여러 지역들의 특징에 맞게 테마로 묶어서 가까운 지역들을 한번에 돌아볼수 있게끔 소개해주어서 독자들이 가보고 싶은 곳을 선택할수 있는 배려가 돋보인다고 생각한다. 하루만에 돌아볼수 있는 경기도이기 때문에 일주일마다 각 지역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지역 역시 각 지역의 특성들을 하나로 묶어서 소개해주어서 여러 지역들을 한번에 돌아볼수 있게끔 해주었다.

 사람들은 국내여행을 떠날때 대부분 많은 고민을 한다. 그 중에서 어디를 가야되지에 대한 고민이 제일 많은 것라고 생각한다. 짜여진 해외여행과 달리 국내여행을 테마식으로 돌아보기는 쉽지 않은게 사실이다.

 근데, 이 책을 그런 고민을 해결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가까운 지역부터 그리고, 가보고 싶은 지역들을 테마식으로 묶어 줌으로서 여러곳을 한번에 돌아볼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을 가지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본다면 색다른 여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알아야 보인다고 했다. 알면 알수록 재밌는 국내여행, 나도 이 책을 가지고 꼭 한번 떠나보고 싶다.




 


k***5 2013.09.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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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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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두번씩 해외여행 다니기 아니면 매 주말마다 국내 어디라도 꾸준히 다니기   둘 중에서 하나만 골라보라면 아마 무척 고르기 어려울 것 같다. 고민할 것도 없이 1번이라 외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남은 300여일 이상을 집안에만 있기보다 매 주말은 아니더라도 주말에 짬짬이 코에 바람 넣으러 가는 것 또한 기가 막힌 즐거움이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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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 두번씩 해외여행 다니기

아니면 매 주말마다 국내 어디라도 꾸준히 다니기

 

둘 중에서 하나만 골라보라면 아마 무척 고르기 어려울 것 같다.

고민할 것도 없이 1번이라 외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남은 300여일 이상을 집안에만 있기보다 매 주말은 아니더라도 주말에 짬짬이 코에 바람 넣으러 가는 것 또한 기가 막힌 즐거움이기 때문일 것이다.

 

여행이 좋아지고 있다.

여행이 본격적으로 좋아지게 된 계기는 첫 해외여행을 자유여행으로 무사히 잘 다녀오고 난 이후부터였는데..

그 이후로는 뭔가를 직접 계획해서, 그 근처의 관광지와 맛집, 숙소 등을 두루 체험하고 둘러보고 오는 일정이 그렇게 뿌듯하고 행복할 수가 없었다.

 

자꾸만 좋다 좋다 하다보니 더 좋아지고 있는 요즘.

갖고 싶은것은 없는데 가고 싶은데는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짧은 주말, 혹은 짧은 평일의 휴식 기간 동안 다녀오기로는 국내 가까운 여행지만한 곳들이 없다.

휴가래도 2~3일 정도밖에 시간을 못 내는 신랑과의 여행 역시 해외여행보다는 국내로 눈길을 돌리기 일쑤였고 말이다.

 

처음에는 제주도, 부산, 춘천 등지만 여행을 하고 집 근처의 가까운 곳들만 다녀보기 시작했는데 조금씩 발을 넓히기 시작하니 국내에 이렇게 괜찮은 곳들이 많구나 하는 생각에 저절로 입이 벌어졌다. 자가용이 있으니 어지간한 곳들도 다 갈 수 있고 (물론 우리집의 경우에는 신랑 혼자 운전을 부담스러워하니 내가 얼른 연수를 해야하지만) 기차나 버스 등의 대중 교통으로도 웬만한 거리가 커버가 되니 여행 계획이 그리 멀게만 느껴지지 않는다.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는 흔히 나오는 여행지 외에 전국 곳곳을 둘러보고 싶은 여행객들, 혹은 자기가 살고 있는 근교의 여행지를 특화해서 찾아보고 싶은 (서울, 부산, 제주도 등에 대한 책은 많아도 사실 대전 등의 도시에 대해서는 여행 책자가 잘 나와있지 않아 아쉬웠다. 이렇게 전국 여행 책자를 통해서라도 대리만족을 해야한달까.) 사람들에게 유용할 책이 될 것 같다.

 

일반 100배 즐기기 2권 정도를 합쳐놓은 두께에 해당되는데..

그래도 워낙 전국 팔도에 갈 곳이 많아 그런지 저자가 담고 싶은 곳을 모두 다 담진 못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추리고 추린 곳들이니 여행지 선정 후에 참고해서 일정을 짜면 좋겠다 싶은 그런 책.

 

 

 

 

 

당일, 1박2일, 2박 3일 등의 일정 짜기도 나와있는데, 코스를 소개하는데 있어 여행지에서 보내게 될 시간과 구간을 이동할때 걸리는 시간도 알려주어, 여행 계획을 해본 사람들을 정말 세세하게 배려했음을 알게 하였다. 여행지는 산 계곡, 바다 섬, 호수, 유적지, 사찰, 문화시설, 체험여행, 테마파크, 트레킹, 드라이브 코스 등의 7개의 성격으로 구분해 표기하였고, 각 장소의 주소 전화번호 운영시간 휴무일, 가격 홈페이지 등을 실은 구체적인 여행 정보는 부족한 책의 정보를 인터넷으로 메워야하는 아쉬운 점을 미리 대비하였다.

작가 한마디에는 직접 발로 뛴 두 작가의 생생한 체험담, 명소에 얽힌 이야기 등이 추가된 꼭지였다.

 

해외여행을 계획하다보니 막상 내가 살고 있는 곳을 제대로 둘러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집은 찾아봤어도 집근처 괜찮은 관광지에 대해서는 오히려 놀러오는 다른 지역 주민들보다 더 모르고 있달까? 특히 서울에 살때 그게 더 심했던 것 같다. 그땐 미혼이었고 차도 없었기에 더욱 발이 묶여있었다고 핑계를 대보지만 마음만 먹으면 사실 지하철, 버스, 택시로 못가볼 곳이 없었다. 다 내 게으름의 소치지. 이 책에는 서울을 강북, 강남권으로 구분해 여행지를 짧고 굵게 소개해주었다.

이번 내 생일과 결혼기념일을 묶어서 서울 여의도에 1박 여행을 다녀올 생각인데, 많이 둘러보기를 귀찮아 하는 신랑과 아직 어린 아기 덕분에 많이 둘러보지는 못하지만 점점 아이가 커가면서부터는 나 혼자만이라도 아이 손을 붙잡고 서울에만 있는 고궁, 박물관 등을 찾아 여행다녀볼까 하는 생각이 든다.

 

 

 

 

서울에서 가까운 여행지인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도의 여러 명소들도 소개되어 있었다.

막상 시간은 나는데 어딜 가야할지 모르고, 또 늘 가던데만 가기는 식상해 새로운 곳을 알아보고 싶은데 인터넷에 검색하면 참으로 주관적인, 내지는 요즘은 블로그 홍보로 도배된 그런 여행 정보 등에 눈쌀이 찌푸려질때가 많았다. (물론 인터넷으로 꽤 많은 정보를 수집하긴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추려내야할 게 너무 많아져서 예전의 그런 순수했던 후기들이 그리워지고 있는 요즘이다.)

책은 그런 면에서 보다 객관적이라 좋은 것 같다. 책에서 부족하다 싶은 부분을 인터넷으로 심도있게 찾아보면 오히려 막연하게 인터넷을 파고 들어갈때보다 시간이 훨씬 줄어들기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난 여행을 가기 앞서서 미리 계획할 적에 여행 책자와 인터넷을 병행하며 계획을 짜는 편이다.

 

 

 

 

강원도 영월군의 별마로 천문대는 2001년도에 개관한 곳으로 주변 풍경도 아름답고 강원도 청정 자연조건과 해발 800m라는 봉래산 정상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어서 관광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라 하였다. 국내 최대라 알려진 지름 80cm의 주망원경과 10대의 보조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고 연간 192일이나 관측 가능한 곳으로 홍보되고 있다 한다. 또한 정선의 화암 8경중 하나라는 작은 금강산이라는 별칭을 가진 기암 절벽의 비경, 소금강, 금광과 이어진 비경의 동굴, 화암동굴, 기암 절벽 아래로 달리고 다리를 건너기도 하는 이제는 명물이 되어버린 정선 레일바이크 등까지도. 강원도 정선 쪽 호텔, 리조트 등이 실속있는 가격에 꽤 괜찮은 숙소가 많다고 해서 눈여겨 보았는데 가볼만한 명소들도 제법 많았다. 워낙 집에서 멀다고 어지간히 마음먹지 않고서는 출발조차 하지 못했었는데 내년 부모님과의 여행지는 강원도가 어떨까 하고 마음 먹을 정도로 강원도에 빠져들고 있는 중이다.

 

 

 

 

대전 근교인 충청도의 명소들도 가까이 갈 수 있는 곳들이라 눈여겨 찾아보았다.

중부 고속도로를 타고 진천을 지날때 왼쪽으로 봤던 농다리 간판. 농다리가 뭐지? 하고 지나쳐갔었는데 충북 유형 문화재 제 28호로 고려 말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하며 현재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길고 오랜 옛 다리로 인정받는 다리라 하였다. 아하. 다음에 가족과 함께 그 길을 지나쳐 갈땐 아는 척 좀 해봐야겠다. 농다리를 건너 용고개를 넘으면 초평 저수지에 닿는데 이곳은 붕어 낚시로 유명한 곳이라는 작가의 한마디가 곁들여 있었다.

 

 

 

 

 

서울 토박이였다가 대전에 몇년째 내려와있는 친구는 사실 나보다도 훨씬 더 여행을 즐기는 편인데 어지간한 이 근처 가볼만한 곳은 그녀가 벌써 다 섭렵을 하고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중 당진 쪽에 아이들이 좋아할 체험형 목장이 있다고 일러준 곳이 있었는데 바로 이 책에도 실려 있었다. 당진의 태신목장, 소젖짜기, 소꼴 먹이기, 우유 주기 등을 체험하고 농장에서 트래터를 타고 4만여평 초지로 나가 구경을 할 수도 있다 하였다. 기본 목장 체험 외에 옵션 가격을 추가하면 아이스크림 만들기, 치즈 만들기 체험, 마차 타기와 낙타 타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한다. 우리 아들도 동물을 무척 좋아하지만 직접 만져보고 타는 것은 일찍부터 좀 무서워했기에 가볼 생각을 못했는데 아이가 좀더 자라 호기심이 더욱 커지게 되면 한번 가봐도 좋을 색다른 경험이 될 여행지 같았다.

 

요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vn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여수 순천 출신의 두 학생이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여수 순천이 같은 여행군으로 묶인걸 보니 가깝긴 가깝나보다. 여수 출신인 윤진이는 여수랑 순천이랑 같냐? 하고 순천 출신인 해태에게 쏘아붙였지만 말이다. 여수 순천이 귀에 친숙하게 다가오면서 여행지로도 찾아보는 나를 발견하였다. 사실 이번 결혼 기념일 여행도 사실은 여수 쪽으로 가보려 했는데 급 서울로 변경하게 되었는데 다음에는 꼭 여수를 방문해봐야겠다. 이 책을 참고해서 말이다.

 

궁금하긴 한데 막상 얼만지도 모르고 있던 울릉도 표 끊는 가격과 배편 시각 들의 교통 정보는 물론이고, 제주도 등의 여행지도 소개를 잊지 않은 말 그대로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둘러보는 100배 즐기기.

 

어디를 갈까. 망설이게 될때, 어디든 막 떠나고 싶을때. 찾아보면 참 좋을 그런 책이었다.

 



m*****y 2013.11.12.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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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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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RHK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잘 없을 것이다. 나또한 여행을 좋아해서 여건이 될 때는 그저 목적지 없이 훌쩍 떠나곤 할 때가 있다. 예전에는 차에 타서 운전대만 잡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고만 생각하여 길잡기책 하나 없이 네이게이션 없이, 진짜로 마음 닿는대로 찾아 찾아서 갔었다. 하지만 그런 계획성없는 무대포 여행을 여러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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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RHK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잘 없을 것이다. 나또한 여행을 좋아해서 여건이 될 때는 그저 목적지 없이 훌쩍 떠나곤 할 때가 있다. 예전에는 차에 타서 운전대만 잡으면 언제든 떠날 수 있다고만 생각하여 길잡기책 하나 없이 네이게이션 없이, 진짜로 마음 닿는대로 찾아 찾아서 갔었다. 하지만 그런 계획성없는 무대포 여행을 여러번 하다 보니, 시간도 돈도 낭비할 때가 많았다. 더 실망인 것은 시간과 돈을 많이 들였는데도 불구하고 도착한 여행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도 많다는 것이다. 또한 이왕 도착한 곳이니 정보를 검색해서 즐기고 가자싶어 손 안의 인터넷을 뒤져 보아도, 여행지에 대한 입맛에 맞는 정보를 찾기란 쉽지 않았던 경험이 있다. 실질적으로 소소한 여행을 하면서 '제대로 된 여행안내서'가 한 권쯤은 꼭 있어야하는 필요성을 느꼈다.



 

RHK(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고 있는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이미 대한민국에서 여행자들이 최고로 많이 찾는 여행 지침서임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100배 즐기기 시리즈 책을 한 권씩 들고 해외여행을 떠날 날이 있겠지 하는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마음만 먹으면 어디로든 훌쩍 떠날 수 있는 대한민국이을 먼저 여행하며 느끼고 아는 것이 더 현실성이 있다.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책표지만 보고서도 벌써 마음은 여행을 떠난 듯 두근두근거렸다. 두꺼운 책 속에 대한민국 여행지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을 거라 생각하니 이 책이 갑자기 무슨 보물지도라도 되는 듯 귀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표지를 넘겨 책 속을 한 장 한 장 넘겨 보면서, 책을 만나보기 전에 가졌던 기대감은 역시 무너지지 않았고, 어서 대한민국을 100배 즐겨보러 떠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책 속에 담긴 여행지는  서울을 비롯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로 구분되어 있고, 각 여행지별로 꼭 필요한 생생정보들과 여행지에 관련된 이야기까지 담겨 있다.



 

이 책의 두께 만큼이나 많고 많은 여행지와 정보들이 담겨 있지만, 책 외에서 따로 얻을 수 있는 정보 루트를 또 담아 놓았기에 사실 이 책이 갖고 있는 정보는 상상 이상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이 책으로 대한민국을 100배 즐기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것만 같다. 한 달에 한 곳 정도(사실 한 달에 한 번도 가기 힘들겠지만) 여행을 한다고 한다면 아마 적어도 5년 이상은 다녀야 이 책에 소개된 곳곳을 둘러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대한민국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꼭 들고 다니며 봐야 할 책!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로 대한민국을 맘껏 즐기고 느껴볼 일만 남았다. 여행 준비 반은 이미 끝이다.

 
e******1 2013.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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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 백과사전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대한민국 여행 백과사전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대한민국 여행 백과사전!     여행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여행을 한 번 떠나려면 작정을 하고, 조사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고,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때는 여행도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여행이 놀이가 아니라 미션이 됩니다. 훌쩍 떠났다 훌쩍 돌아오고 싶은데 전 그것이 잘 안 됩니다. 여행도 습관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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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 백과사전!

 

 

여행하기 좋은 가을입니다. 저 같은 사람은 여행을 한 번 떠나려면 작정을 하고, 조사를 하고,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하고, 해야 할 일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 때는 여행도 일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여행이 놀이가 아니라 미션이 됩니다. 훌쩍 떠났다 훌쩍 돌아오고 싶은데 전 그것이 잘 안 됩니다. 여행도 습관인가 봅니다.

 

가장 안타까울 때는 불.쑥. 자유가 주어졌을 때입니다. 늘 매여 있는 생활을 하다 갑자기 여유 시간이 주어지면 붕 뜬 느낌이 들면서 뭘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하루를 그냥 보냅니다. 공휴일 같은 경우는 날짜가 번한데도 정신 없이 일을 하다 정신 없이 맞이하다 보면 그저 잠자는 것으로 황금 같은 하루를 날려버리곤 합니다.

 

그런데 이제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만 있으면 작정하고 떠나는 여행은 물론, 불쑥 시간이 주어졌을 때도 어디서 무엇을 하면 좋을지 답을 얻을 수 있을 듯합니다.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가볼만 한 곳을 총망라해 두었습니다. 지역별로 정리되어 있어 백과사전처럼 찾아보기 쉽고, 여행 포인트는 그곳에 가면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미션처럼 일러주고, 베스트 코스는 소요 시간까지 계산되어 있어 동선과 일정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고, 가는 방법과 근처 맛집까지 소개되어 있어 다른 조사를 더 할 필요가 없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꼭 가봐야 할 이유, 여행지의 매력을 알려주고

 

한 번 다녀오려고 "작정하고" 있는 경주를 중심으로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문화유산 답사의 성지, 신라 천년 수도를 가다, 경주"라는 제목에서 경주에 꼭 가봐야 할 이유, 경주 여행의 의미가 찾아집니다.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을 다녀온 뒤로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인데 "다양한 문화시설과 축제 등을 통해 새로운 여행지로 탈바꿈"을 하고 있다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더구나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세 곳이나 보유한 국제적인 여행지"라는 것도 경주에 꼭 가봐야 할 이유입니다. 정신 없이 사진만 찍다 온 기억밖에 없지만, 달라진 경주가 기대됩니다!

 

 

  

여행 포인트, 여행지에서 무엇을 보고, 하고, 먹을 것인가를 알려주고

 

<대한민국 100배 여행지>는 지역별로 왜 그곳에 가봐야 하는지 여행지의 매력을 간단히 소개하고, 여행 포인트를 콕 찍어줍니다. "무엇을 보면 좋을까", "무엇을 하면 좋을까",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로 분류된 여행 포인트는 어디에 중점을 두고 여행을 즐겨야 할지를 알려줍니다. 이중에서 경주가 황남빵이 유명하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대릉원 쌈밥거리에서 반찬 풍성한 쌈밥 즐기기"는 처음 듣는 정보입니다. 총 9개의 여행 포인트, 미션처럼 완수해보려 합니다! 

 

 

  

 

꼭 가봐야 할 곳, 맞춤 코스를 알려주고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는 여행 정보는 물론 당일, 1박 2일, 2박 3일 일정으로 추천 코스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경주는 "1박 2일 코스라면 시내와 동해안 일대, 혹은 시내와 양동마을을 포함하는 안강 일대를 돌아보는 것"이 좋고, "2박 3일 이상이라면 시내와 남산 일대, 그리고 시 외곽의 주요 여행지를 찬찬히 둘러보는 코스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합니다. 추천 코스에는 여행지를 둘러보는데 필요한 소요 시간은 물론 이동 시간까지 기록되어 있어 동선을 고려한 시간 안배까지 자동 해결됩니다.

 

 

  

개인적으로 2박 3일 정도를 예정하고 있어서 2박 3일 코스를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국립경주박물관, 월성, 안압지, 첨성대를 추천하는 첫 날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입니다. 경주에 도착하는 시간을 고려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둘째날은 남산을 둘러보는데 많은 시간을 할해했고, 그래서인지 상대적으로 셋째날의 코스가 가장 꽉차 보입니다. 서둘러 돌아와야 한다면 셋째날 일정을 나누어 3박 4일로 조정을 해도 될 듯합니다.

 

 

  

구체적인 여행 정보, 여행지를 즐기는 법을 알려주고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는 여행지의 테마를 총 7개의 성격(산과 계곡, 바다와 섬, 강과 호수, 유적지와 사찰, 문화시설, 체험여행, 테마파크, 트레킹과 드라이브 코스)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우선 여행지의 테마를 통해 여행지의 성격을 알려주고, 여행지 방문에 필요한 구체적인 정보와 간단한 브리핑이 있습니다. "작가의 한마디"는 작가가 직접 체험하며 얻은 깨알 같은 여행 팁을 제시하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여행 타이밍), 가는 방법도 자가용과 대중교통으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현지교통까지 꼼꼼하게 챙겨줍니다. 다만, 여행 타이밍은 경주 안에서도 봄에 가보면 좋을 곳, 여름에 가보면 좋을 곳, 가을에 가보면 좋을 곳이 다르기 때문에 종합적으로 파악을 해야 합니다.

 

 

  

여행 타이밍, 가는 방법, 맛집, 숙박까지 한 방에


맛집 소개에는 작가의 평가가 포함되어 있고, 숙박은 작가의 평가 없이 편의를 위한 정보만 제공합니다.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는 명소마다 인근에 있는 맛집과 숙소를 소개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맛집과 숙박 시설의 선택은 코스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코스별로 맛집과 숙박 시설을 찾기가 훨씬 용이합니다.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는 대한민국 사람들이 작정하고 떠나는 국내여행지는 물론 각 지역별로 가보면 좋을 숨은 명소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 이런 곳도 있구나" 하며 처음 알게 된 곳도 많아 좀 더 부지런히 다녀봐야겠다는 욕심도 생겼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서울 강북권과 강남권, 그리고 경기도 근교에 가볼 만한 곳이 반갑습니다. 언제 또 불쑥 찾아올지 모르는 자유시간에 훌쩍 다녀올 수 있는 곳을 찾아 다녀와야겠습니다.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를 가까이 두면 지루한 일상과는 이제 안녕할 수 있을 듯 합니다.

 

 

 

 



c***1 201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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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알찬 여행을 꿈꾸는 모든이들을 위한 여행서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알찬 여행을 꿈꾸는 모든이들을 위한 여행서" 내용보기
누구나가 행복한 여행을 꿈꾼다. 일상을 탈출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계절별로, 때때별로 축제를 찾아다니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것이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주말이나 연휴에 고속도로의 차가 많이 막히는 것은 그만큼 힐링을 위해 떠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일까 싶다. 그 많은 무리들 속에 나도 포함되어 있지만 여행을 떠나는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알찬 여행을 꿈꾸는 모든이들을 위한 여행서" 내용보기



 

누구나가 행복한 여행을 꿈꾼다.

일상을 탈출해서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것 자체만으로도 힐링이 된다.

계절별로, 때때별로 축제를 찾아다니고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것이 생활의 활력소가 된다.

주말이나 연휴에 고속도로의 차가 많이 막히는 것은 그만큼 힐링을 위해 떠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일까 싶다.

그 많은 무리들 속에 나도 포함되어 있지만 여행을 떠나는 것만으로도 차막힘은 용서가 된다.

그만큼 여행이 주는 행복감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으니까...

 

 

 

 

 

 

여행을 꿈꾸지만 막상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데 마땅히 떠오르는 곳이 없으면 이럴 때는 참 난감하다.

어떤 때는 어디로 여행을 떠날지 찾아보다가 결국 여행지를 찾지 못해 결국엔 시간이 지나가 버려 여행을 못하기도 한다.

물론 여행을 간다면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훨씬 좋지만 갑작스럽게 떠나는 여행이라 준비가 안되어 있다면

알찬 여행이 될 수 없어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떠나는 여행도 즐겁게 갈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여행은 없을 것 같다.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는 전국을 상세하게 파헤친 대한민국 여행 가이드북이다. 

어쩌면 그동안 내가 기다렸던 도서일지도 모른다.

제목에 걸맞게 대한민국의 모든 지역을 총망라하고 있어 가고 싶은 곳만 선택하면 책 속에서 갈 곳을 찾아서 가면 된다.

지역별로 분류되어 있어 내가 가고 싶은 목적지를 포함하여 그 주변까지 둘러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시간에 맞게 코스를 선택해서 여행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며 이 책 한권이면 처음 가는 여행지도 낯설지 않게 여행할 수 있다.

 

 

 

 

 

 

책을 보면서 그동안 내가 가봤던 지역을 한번 쭈욱 살펴봤는데 역시나 명소나 그곳에서 볼만한 곳들을 놓치지 않고 보여주고 있었다.

여행지로 선택한 지역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었고

무엇을 보고, 무엇을 하며, 무엇을 먹으면 좋을지에 대한 부분이 포인트로 한눈에 보여지고 있었다.

주소와 전화번호까지 나와 있어 네비만 찍으면 언디든지 갈 수 있었고,

여행타이밍을 잡기에 어떤 때가 적기인지까지 알 수 있어 좋은 시기를 선택해서 골라갈 수 있다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여행에서 가장 기본인 목적지까지 가는 방법과 맛집과 숙박시설은 기본으로 제공되어 있어

이책 한권과 마음만 준비되면 언제든지 떠날 수 있다는 것이 하나의 장점이었다.

 

 

 

 

 

 

책 한권에 우리나라 전국을 다 넣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 보았지만 정말 알차게 들어있는 대한민국 여행서였다.

물론 많은 걸 담느라 사진이 작게 보여지긴 했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여행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여행지를 소개하면서 작가가 넣어주는 한마디들에서 알찬 내용들이 많았고

지역과 관련해서 축제 소식도 짬짬히 넣어주어 여행지를 선택할 때 축제시기를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었다.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을 상세하게 파헤친 대한민국 여행 가이드북으로 손색이 없는 책이다.

전국의 여행 명소들을 모두 모아주고 있어 국내 여행의 백과사전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제서야 출간이 되었지만 진작에 이런 책이 나왔으면

여행자들에게 더 알찬 여행을 선물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k****4 2013.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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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이치코리아]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알에이치코리아]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알에이치코리아, RHK, 여행 가이드북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을 돌아볼 수 있는 여행 가이드북을 만났어요. 제가 그동안 찾던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는 책이네요. 산, 바다, 강, 유적지, 미술관, 박물관, 체험마을 등등 전국의 여행 명소를 한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이책은 매력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장소로
"[알에이치코리아]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내용보기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알에이치코리아, RHK, 여행 가이드북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을 돌아볼 수 있는 여행 가이드북을 만났어요.

제가 그동안 찾던 내용이 그대로 담겨 있는 책이네요.

산, 바다, 강, 유적지, 미술관, 박물관, 체험마을 등등 전국의 여행 명소를 한권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는 자체만으로 이책은 매력이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장소로 체험학습을 가고,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명소를 보여줄려고 하지만,

막상 아는 곳이 많지 않아...어디를 갈려고 하면 매번 인터넷을 검색해야했거든요.

이제 이 책 한권만 있으면 그럴 필요가 없네요.

 

 

 

 

전국을 돌아보기 전에.. 30년을 살았던 서울을 돌아보면 좋을 것 같아요.

서울 강북권과 서울 강남권으로 나누어져서 소개하고 있는데요.

당일코스로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가보면 좋을 듯해요.

빠르게 이번주말부터 시작해볼려고 하네요..ㅎㅎ

 

 

 

 

책을 받자마자 제일 먼저 살펴본 지역이 바로 제주도 에요.

내년이면 결혼한지 10주년이죠.

그래서..신랑과 함께 아이들을 모두 데리고 제주도에 여행을 가자고

몇해전부터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계획이라고 해도...딱히 준비하는 계획이 아닌..가겠다는 약속이랍니다..ㅎㅎ

제주도도 몇번 가봤지만, 늘상 가는 곳만 가서..제주도만의 특징이 살아있는..좀더 깊숙한 곳까지

살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었는데...책에서는 놓칠 수 있는 부분까지 많이 다뤄주고 있어요.

신랑은 책을 침대옆에 두고선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책을 펼쳐보고 있네요.

주말마다 갈 곳을 정해둘꺼라네요..ㅎㅎ 정말 말만 들어도 행복하죠.

이 책..정말 유용하게 쓰일 것 같아요...

 

 

 

 

산/계곡, 바다/섬, 강, 호수, 유적지/사찰, 문화시설, 체험여행, 테마파크,

트레이킹/드라이브 코스 으로 여행지의 테마를 7개로 구분해놓았는데요.

여행장소마다 구체적인 여행정보, 작가의 한마디, 축제및 여행 타이밍, 가는 방법, 근처 맛집과 숙박시설까지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설명되어 있어요.

이렇게 방대한 정보를 책 한권에 제공하다보니..책의 두께가 상당한데요.

전국을 한권안에 묶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생각이 드네요~

 

여행 자주 가시는 분이나 여행갈 계획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꼭 소장하고 계시면 좋을 듯해요..ㅎㅎ

책안에서 소개된 장소를 모두 가보프네요..ㅎㅎ 전국 여행~~

 

c*****o 201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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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고 싶은 계절~ 보고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여행 가고 싶은 계절~ 보고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내용보기
아침 저녁 날씨가 선선하다. 이른 아침 바깥공기를 마시면 가을이 온 듯 느껴지는 날씨.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자연 속으로 묻혀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계절 가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알에이치코리아의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책장을 펼쳐서 가고 싶은 장소들을 콕콕 찍어 본다. 가고 싶은 곳이 참 많다 ^^     페이지수 1191페이지. 처음 받았을 때 두께감이 그
"여행 가고 싶은 계절~ 보고 계획하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내용보기

아침 저녁 날씨가 선선하다. 이른 아침 바깥공기를 마시면 가을이 온 듯 느껴지는 날씨.

 어디론가 떠나고 싶고, 자연 속으로 묻혀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계절 가을.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알에이치코리아의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책장을 펼쳐서

가고 싶은 장소들을 콕콕 찍어 본다. 가고 싶은 곳이 참 많다 ^^

 

 

페이지수 1191페이지. 처음 받았을 때 두께감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었다.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을 상세하게 파헤친 대한민국 여행 가이드북!"이란

표지글이 무색하지 않을만한 그 정도의 두께감.  

일명 진짜 이 정도면 벽돌두께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먼저 눈에 띄인 곳은 단연 제주도!!!

2주 전에 다녀왔는데, 다시 또 가고 싶은 곳,

자연경관을 누리기보다는 만들어진 체험코스 위주로 다녀왔기에

아쉬움이 남아서 가장 먼저 펼쳐 보았다.

 


 

이미 가 보았던 낯익은 장소는 반갑기만 하고, 인근에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정보들은 새롭게 다가온다.

제주도를 다녀왔음에도 다녀온 것이 어디인지도 잘 모르고 다녀온 무심한 내게

이 책은 제주 서부와 동부쪽을 거치고 왔음을 인식하게 해 주었다.

 



 

책을 보면서 다녀왔던 사진도 한 번 꺼내 보았다. ^^

 

  

계획성이 없이 떠났던 여행인데, 이렇게 무엇을 하면 좋을 지 여행의 포인트를 콕콕 집어 주고,

노선도를 한 눈에 주니, 여행을 떠나기 전에 보면 많이 도움이 되었을 정보들이다.

여행 포인트는 이미 여행을 해 본 사람이 추천해 줄 수 있는 볼거리, 먹을 거리, 즐길 거리 등

종합적인 정보기에 실제적인 참고사항이 된다. 

 

알고 보면 더 많은 것이 보이는 여행, 그냥 가도 좋지만, 이런 정보들을 미리 접하고,

또 가고 싶은 곳을 선택하고 가는 여행은 또 다른 느낌일 듯 하다.

 

 

 

이 책은 두 명의 작가가 대한민국 구석구석을 직접 다니면 보고 듣고 느낀 사실을 토대로 쓴 여행 책이다. 2013년 3월 정보를 기준으로 담고 있으며, 여행지에 대한 이야기. 교통, 숙박, 음식점 등

여행과 관련된 정보들을 지면에 최대한 알차게 꼼꼼하게 담고 있다.

 

여행을 목적으로 떠나기도 하고 때로는 일이 있어 가기도 하는데,

전국 방방곡곡을 다뤄주는 이 책 한 권으로 최대한 시간을 계획성 있게 보낼 수 있을 듯 싶다.

명절에 지방에 가면 그냥 쉬다오곤 하는데, 구체적인 정보가 있다면  인근 주변을 돌아보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유익한 체험이 될 듯 싶다. 

 

특히 대중교통이 있다면 그것까지 세세하게 넣어 주어서 자가용 이용자뿐 아니라

도보 여행자까지 고려한 점이 마음에 들었다.

 

선선한 가을 집에서 가까운 곳부터 한 걸음씩 영역을 넓혀 가면서 찾아가고 싶은 생각이 드는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책으로 먼저 즐겨보는 대한 민국 여행도 괜찮다.

 기대하면 앞으로 갈 곳을 꼽아보는 그 시간도 행복하기만 하다. ^^ 

w***2 2013.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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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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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떤 책을 읽다가 초등학교 시절에 누나의 사회과 부도가 부러웠다는 내용의 글을 보았다. 초등하교 4학년이 되어 자신의 사회과 부도가 생겼을 때에 보고 또 보면서 여행의  꿈을 키웠다는 이야기였는데, 나도 역시 사회과 부도를 곁에  놓고 살았다.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을 찾아 보고, 우리나라의 곳곳을 찾아보고, 세계의 도시들을 찾는 것이 그리도 즐거웠다. 언니들과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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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떤 책을 읽다가 초등학교 시절에 누나의 사회과 부도가 부러웠다는 내용의 글을 보았다. 초등하교 4학년이 되어 자신의 사회과 부도가 생겼을 때에 보고 또 보면서 여행의  꿈을 키웠다는 이야기였는데, 나도 역시 사회과 부도를 곁에  놓고 살았다.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을 찾아 보고, 우리나라의 곳곳을 찾아보고, 세계의 도시들을 찾는 것이 그리도 즐거웠다.

언니들과 사회과 부도를 펼쳐 놓고 '누가 먼저 어떤 나라를, 어떤 도시를 빨리 찾는가'와 같은 게임을 하기도 했다.

그런 어릴적의 놀이는 대학 입학과 함께 우리나라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는 여행으로 이어졌다. 그 땐 서울역에서 완행 기차를 타고, 내려서 짐짝 취급을 받을 정도로 한 치의 공간도 없는 지방의 버스로 꼬불 꼬불 고갯길을 넘고 넘어서 목적지에 도착해야 했다. 설악산이나 지리산을 비롯한 곳들은 꼬박 하루를 가야 할 정도로 도로 사정도 교통편도 좋지를 않았다.

그런데, 지금은 서울에서 부산을 KTX로 2시간 정도면 갈 수 있으니, 여행을 떠난다는 것이 그리 어렵지는 않다. 물론, 휴가철과 주말에는 고속도로 정체로 인하여 무작정 도로 위에서 시간을 낭비해야 하는 경우도 허다하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얼마나 여행하기 좋은 환경이 되었는가.

RHK출판사의 여행서 중에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는 책인 100배 즐기기 시리즈는 그동안 여러 권을 소장하고 있는데, 국내편으로는 <남해안 100배 즐기기>와 <제주 100배 즐기기>를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 우리나라 전체의 여행지를 담아 놓은 <대한민국 100 배 즐기기>가 나왔다.

책의 두께가 1200 페이지가 조금 못 될 정도이니, 책 3권 정도에 해당하는 두꺼운 책이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구석 구석을 여러 차례에 걸쳐서 취재하여 여러 매체에 글을 올리기도 하고 책을 출간하기도 했던 2명의 여행작가에 의해서 쓰여졌다.

우리나라를 아름다운 금수강산이라고 부르듯, 이 책 속에는 아름다운 우리의 서울에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그리고 제주에 이르기까지 꼭 가보아야 할 관광지를 소개하고, 맛집, 숙박에 관한 정보까지를 깔끔하게 다루고 있다.

 

 

 

유적지, 박물관, 미술관, 체험마을도 소개해 준다. 여러의 코스는 당일치기, 1박2일, 2박3일로 나누어서 여행 코스를 다양하게 짜 놓았다.  

이 책을 서울부터 시작하여 제주에 이르기까지 꼼꼼하게 살펴보니, 이미 여러 번에 걸쳐서 여행한 여행지들이 많이 눈에 띈다. TV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여러 차례 소개된 아름다운 우리의 강산이 한 눈에 들어온다. 그래서인지 나에게 국내여행이란 '일탈'이나 '휴식'이라기 보다는 '옛 추억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난 7월의 끝자락에 그동안 꼭 다시 찾아 가고 싶었던 부산을 1박2일 동안 다녀 왔다. 여행을 통해 어린 날의 추억을 되짚어 볼 수 있었던 뜻깊은 여행이었다.

부산에 가면 꼭 들려야 할 것 같은 남포동에 들려서 씨앗 호떡을 먹기도 했고, 부산의 명물인 밀면과 물회를 시원하게 맛 보기도 했고, 큰 접시에 딱 벌어지게 담긴 생선구이를 먹는 즐거움도 있었지만,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서 초등학교 시절의 옛 집을 찾아 갔던 것도 의미가 있었다.

<대한민국 100 배 즐기기>를 읽다 보니, 그렇게 추억 속의 한 자락을 떠올리게 하는 곳들이 많아서 이 책을 들고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니고 싶다. 그러나 이 책의 단점이라면 책이 너무 무거워서 들고 다닐 수는 없고, 여행을 가기 전에 미리 책을 통해 자료를 정리한 후에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을 듯하다.

이 책은 TRAVEL POINT는 '무엇을 보면 좋을까?', ' 무엇을 하면 좋을까?', '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일테니, 그 점을  꼼꼼히 살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나에게는 여행지라기 보다는 매일 가는 산책코스인 올림픽 공원 안의 '몽촌토성'이 소개되기도 한다. 계절마다 흐드러지게 피는 꽃구경만으로도 행복한 몽촌토성 산책길인데, 그 길에는 '몽촌토성 역사관'이 있다. 지나치면서 그 자리에 있다는 것만을 알고 있었는데, 내일은 한 번 들려 보아야 겠다.

내가 살고 있는 서울의 고궁, 북촌마을, 인사동길, 정동길, 홍대입구, 남산골, 한옥마을 등도 가끔씩 가는 곳이지만,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를 읽으면서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다. 그곳은 울릉도.

<100 배 즐기기>에 익숙해서인지 이 책에 담긴 여행 정보들도 유용한 팁이 많이 담겨 있음을 인지하게 된다.  
대한민국의 여행지들이 <대한민국 100 배 즐기기>에 담겨 있으니, 여행을 떠날 때는 꼭 참고해야겠다.

n******5 2013.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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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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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이신화 ,홍순율 지음 /   RHK 출판사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을 상세하게 파헤친 대한민국 여행 가이드북 근래들어 이런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자가 참으로 많다 감성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책자도 있고 맛집이나 취미,특정분야에 대해 접근하는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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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100배 즐기기

 

 

 

이신화 ,홍순율 지음 /   RHK 출판사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전국을 상세하게 파헤친 대한민국 여행 가이드북

근래들어 이런 여행지를 소개하는 책자가 참으로 많다

감성적인 접근을 시도하는 책자도 있고 맛집이나 취미,특정분야에 대해 접근하는 가이드북도 많아졌다

사실 나 역시 조금은 실질적인 여행안내 가이드북 보다는 감성적인 여행에세이를 더 좋아하는 편이다

이번 대한민국 100배 즐기기는 한마디로 국내여행의 백과사전이라고 해야할까

당일치기부터 1박2일,2박3일, 지역여행 코스별 소개,주변 맛집소개,다양한 숙소 정보

그리고 산,바다,강과 유적지 ,명승지와 박물관 ,

미술관 체험마을 등 총망라하여 꼼꼼하게 정성들인 가이드북이다

우선 내가 살고있는 경기도권부터 하나둘 훝어보았는데 최신정보에 이르기까지

국도및 고속도로,도보,등 소소한 정보 하나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아낌없는 노력이 보였다

사실 이렇게 많은 정보를 다루면서 사진까지 넣기는 어려울 것이라 여겼는데

곳곳히 야무진 사계의 사진들이 들어있어서 나름의 잔재미도 있어서 좋았다

조금의 아쉬움이라면 구술형식의 소개를 하다보니 정리정돈된 느낌은 적어서

스스로 체크하거나 메모해서 준비하는 정도의 성의를 가져야 한 것같다

단순하게 들고 떠나는 책자가 아니라 여행을 떠나기전 체크하고 노선을 정하려할 때 정말 유효할 것 같다

또한 한 코스를 놓고 하루를 지낼 것인가,이틀을 보낼 것인가에 따라

코스를 달리하는 재미있는 배수진이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고 다양한 재미가 있다

그리고 작가의 한마디라는 코너를 만들어 실질적인 충고및

 가본 사람만이 알려줄 수있는 팁이 있는데 꼭 읽어보시고 활용해보기를 권한다

 

 

 

 

 

가끔 여행중 무엇을 먹으러 어느 곳을 가려고 할 때 그냥 막연히 믿거라 하는 마음에 떠났다가

막상 가보니 본인이 먹으려고 하던 것의 시즌이 지난 경험이 누구나 한번은 있을 것이다

그 낭패스러움을 방지하기 위해서 이 책에는 여행타이밍을 친절하게 소개해준다

봄,초여름 (5~6월) 가을 (9~10월 ) 이 좋다던가 산길 사이사이에 지천으로 핀 야생화를 보며

푸른 신록을 걸을 수 있다, 급경사의 지형이지만 길 자체는 크게 험하지 않다

가족이나 단체여행의 걷기여행에 좋다 등 여행의 타이밍을 알려주어서

초보여행자에게 아주친절하고 다양한 정보를 주어서 이 점에서는 아주 마음에 들었다

 

 

 

  

 

 

 

  

 

 

 

대중교통,자가용, 현지교통,의 소개와 맛집,숙박등은

제대로 정리되어 있어서 가이드로서 부족함이 없다고 보여진다

물론 사람마다 더 자세히 더 꼼꼼하게 원하는 정보가 있을수도 있겠으나

대한민국 전체를 다룬 책자로는

이 책자만한 정보를 갖기는어렵지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인터넷으로도 요즘은 쉽게 여행의 정보를 얻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책이주는 편안한 든든함을 나는 무시할 수가 없었다

 

 

 

     



  

사전처럼,우리들이 어디인가를 가고싶고  그 곳이 궁금하면

얼른 책을 열어 대한민국의 어느 곳이건 찾아낼 수 있다

그저 스치듯 어디가 좋다던데 하는 막연한 지역명이나 기억력을 믿지말자

순간에 떠오르는 그 곳, 그 장소, 그리고 추억을 만들 수있는 순간의 선택을 이 책에 맡겨보자

적어도 동네 아는 맛집만 어슬렁 돌아다니는 어리석은 일은 이제 그만 안녕을 고하자

 

 

 

 

 

 

 

i****a 201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