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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철학을 아무리 공부해도 채워지지 않는 목마름은 바로 수학이었다.
수학에는 막연한 두려움이 컷던 탓인지, 성인이 된 지금도 수학하면 거부감이 든다.
하지만 수학이 없이는 독서에도 한계가 있다 결국 인문학과 사회학에 국한된 문과적인 독서만이
할 수 있는 전부다. 경제학을 보더라도, 또 과학사를 보더라도 수학이 군데군데 응용되고
특히 함수를 정복하지 않는다면 미적분은 커녕 기초 과학을 배우는 데 애를 먹게 된다.
이 책은 수학의 초심자도 쉽게 따라갈 수 있도록 아주 기초적인 문제를 시작으로 약간의 심화문제를 다루면서 체계적으로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다.
함수뿐 아니라 방정식 도형 등 다양한 책들이 나왔다. 수학이 자신 없는 자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자. 우리의 나이가 20대든 30대든 무슨 상관이랴 ? 배움에 왕도는 없고 수학을 정복해야 과학도 경제도 깊이있는 이해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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