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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르의 작품이라고 해서 편견을 가지고 이야기를 받아들이면 그 작품이 진정으로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파악하는데 상당한 방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우리가 가진 고정관념은 매우 판단력을 흐리게 하고 편향된 시각을 가지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아다치와 시마무라 시리즈의 최신권인 8권입니다. 요즘 애니메이션으로 작품이 방영되면서 그동안 수면 아래에서 은근한 지지층을 가지고 있던 작품이 물 밖으로 튀어나온 느낌이 듭니다. 그만큼 마이너적인 작품으로 사람들이 인식하고 관심을 두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애니메이션이라는 촉매를 투여하자 출간도 잘 안 되던 시리즈가 최신권에 근접한 분량까지 발매가 되고 여기저기에서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이 이 시리즈를 꾸준히 보아온 독자들로서는 매우 신기한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작품에 등장하는 두 인물의 관계가 무척 따뜻하고 자극적인 부분이 없어서 좋은 이야기가 아다치와 시마무라 시리즈가 아닐까 합니다. 거기에 작가 특유의 세계관이 섞이면서 매우 신비한 느낌도 들어서 이야기 자체가 몽환적이다고 말할 정도로 좋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서서히 주인공 두 사람의 관계가 달라지고 이를 바라보는 독자는 무척 흐뭇하게 내용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작품의 장점이며 좋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번 아다치와 시마무라 8권을 통해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지는데 완결도 가까운 느낌이라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며 이런 느낌의 작품을 가끔 읽어보는 것도 좋은 독서가 될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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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잘 쓰는 작가는 어떤 장르의 작품을 쓰든 간에 좋은 작품을 쓰는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실력이 있어서인지 전체적인 작품의 구조는 물론이고 작품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설정도 무척 좋기 때문입니다. 특히 라이트노벨과 같은 장르적 특성을 많이 타는 작품들의 경우 한 명의 작가가 전혀 다른 분야의 작품을 쓴다는 것은 무척 보기 드문 일인데 이번에 아다치와 시마무라 7권을 읽으면서 라이트노벨 작가 중에서도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쓸 수 있는 작가가 있다는 것은 깨달았습니다. 아다치와 시마무라 시리즈는 개인의 취향을 탈 수 있는 장르의 작품입니다. 백합이라는 다소 마이너한 장르의 작품인데 아다치와 시마무라 시리즈를 읽다 보면 이 작품은 개인적 취향을 보편적 취향으로 끌어 올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좋은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이 방영된다는 소식이 들리자 국내 출간이 끊어졌던 작품의 후속권이 출간되어서 무척 기쁘긴 한데 한편으로는 씁쓸한 느낌도 있습니다. 장르가 장르이다 보니 취향을 정말 많이 타기 때문인데 이 작품은 그런 것을 신경 쓰지 않고 읽더라도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작가의 이름값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작품으로 이번 아다치와 시마무라 7권 출간을 계기로 다음 권도 빨리 출간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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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에 입학하여 연인이 된 아다치와 시마무라의 깊어진 일상을 다룬 9권입니다. 아다치의 강한 집착과 시마무라의 체념이 어우러져 더욱 끈적한 관계성을 보여주며,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연애의 고민을 담아내어 깊은 여운을 선사합니다. |
| 이루마 히토마 작가님의 아다치와 시마무라 8권이다. 사실 리뷰를 보고 이번권에 대한 기대가 많았다. 달달하고 시마무라의 아다치를 향한 마음을 느낄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만족하면서 읽었다. 아디치와 시마무라는 표현이 정말로예쁜 것 가타. |
| 이루마 히토마 작가님의 아다치와 시마무라7권이다. 논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정말 예쁘다. 텍스트, 소설로 보는 아다이와 시마무라를 그림으로 볼 수 있는 게 너무 좋다. 이번 권에서는 드디어! 드디어! 라고 말할 수 있는 권이었다. 이걸 보려고 여태껏 읽었구나 싶었다. |
| 이루마 히토미 작가님의 아다치와 시마무라 6권이다. 아다치와 시마무라는 정말 두 사람의 감정선을 세세하게, 간질간질하게 잘 표현하는 장면인 것 같다. 이번 표지처럼두 사람은 불꽃놀이를 가게 된다. 그 장면이 너무나 예쁘고 정말좋았다. |
| 아다치와 시마무라 한국 정발된 분량은 12권으로 끝. 원서로는 13권 까지 있던데 언제 한국 정발될 지 기다리는 중. 여태 봤던 백합 소설중에 가장 재밌게 읽었음. 심리 묘사 잘하는 작가님들 볼 때마다 감탄스러움. 삽화도 귀엽고 스토리도 좋음. 사람마다 다른 해석이 나오는 것도 즐거움 |
| 너무 재밌음. 간지럽기도 하고 따끔하기도 하는 느낌을 자주 받음. 여긴 또 언제쯤 돼야 코믹으로 연재되려나 싶기도 하고 빨리 보고싶기도 함. 꽤 장편이지만 보다보니 지루하지도 않고 한 편 한 편 집중해서 보게 됨. 무엇보다도 작가님 필력이 말이 안됨 |
| 러브코미디든 백합 만화든 메인 커플이 생기면 나머지 등장인물에 대해서는 소홀해지기 마련인데 그런 것 없이 서브캐릭터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풀어주는 게 너무 맘에 들었음. 10권에서 다루는 인물 말고도 몇 더 보이는데 그 인물들 이야기도 풀어줬으면 좋겠다 싶은 마음이 있음 |
| 아다치와 시마무라 9권, 아다치와 시마무라가 수학여행을 가는 것으로 시작됨. 표면적으로만 보면 아다치가 시마무라를 일방적으로 좋아하고 시마무라는 크게 애정을 주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소설을 읽고 내용을 보면 시마무라도 아다치를 굉장히 좋아하고 있구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