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나먼 옛날. 지하에서 일어난 시작의 심판과 승리한 두 사람의 끝을 보여주는 것으로 프롤로그가 시작된다. 프롤로그에서 인상 깊던 키워드는 '대행자' 였고, 이 키워드가 이번 권 본편을 꿰뚫는 트리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다. 여기에 작중 일러스트도 근사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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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속컬러 일러스트에 나오는 장면이 상당히 인상깊게 다가왔다. 본편이 시작되면 아노스가 어릴 적 꿈을 꾼 상황-프롤로그에 나오는 내용-을 회상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번 권은 정말 분량이 많아서 읽는 데 적잖은 시간이 걸렸다. 다음 권은 분량이 적당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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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 만에 출간된 5권. 이번 권은 특히 속컬러 일러스트가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해당 부분을 다루고 있는 챕터가 이번 권에서 가장 눈에 잘 띄었다. 정작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부분은 따로 있었지만... 아무튼 이번 권도 재미있었고 6권도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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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권으로 이루어진 4권이 이번 권으로 마무리가 되고, 다음 권부터는 새로운 이야기로 들어가게 된다. 후기에 보면 작가 스스로는 이야기의 과거편을 좋아하지만 이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독자들이 있음을 알고 있음에도 이번 4권은 꼭 쓰고 싶었다는 문장이 나오는데.. 실제로 이번 4권 상하권을 보고 있자면 작가가 정말 공을 많이 들였구나라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여기에 작중 나오는 삽화도 상당히 괜찮았고..) 개인적으로 이번 하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본편 마지막에 주인공이 군중들 앞에서 3개의 약속을 하는 부분이었다. |
커헉ㅋㅋㅋ 사상 최강의 마왕이었지만 계급을 나누지 않고 평등한 사회를 꿈꾸던 포학의 마왕 아노스! 2천년 후 전생한 그는 마왕 후계자를 모아 놓은 학교에서 부적합자 판정을 받고도 학교를 다니게 되지만 그 진상은... 앞 부분에서 흘려놓은 떡밥을 회수하기도 하고, 새로운 이야기인 대정령편의 시작이기도 한 4권 (상)편입니다. 다른 라노벨들과는 다르게 호흡도 짧고 미사여구가 거의 없이 담백하게 진행되는 이야기인데도 개그는 확실하게 잡고 넘어가서 지루하지 않아서 좋네요. (하)권에서는 나머지 떡밥도 다 회수되길 바라며, 다음 권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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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부터 '대정령편'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분량이 상당히 길었는지 결국 (상)(하)로 나누게 된 것으로 보였다. 후기를 보니 작가가 처음부터 이번 편은 나누려고 작정을 했었고.. (실제로 이번 권 분량이 상당했다) 여하튼 이번 권을 통해 이 전까지 나왔던 복선들 중 일부가 밝혀지게 되는데, 이것과 관련된 일련의 흐름이 나름 인상적으로 전개된 점이 일단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작중 중반이 상당히 흥미롭게 다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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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 프롤로그에서 지금까지 간접적으로 언급이 되었던 용사 '카논'이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냈고, 여기에 이전 권과는 달리 여러가지 일들이 시간을 두고 발생하다 보니 이번 권은 읽기가 조금 뻑뻑한 느낌을 받았고, 여기에 완결 느낌이 났던 것이 조금은 불만이었달까. (작가 후기를 보니 여기서 완결이 났어도 어찌어찌 납득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이와는 별개로 이번 권에 나오는 삽화들 하나하나가 상당히 괜찮았고.. 특히 작중 후반에 나오는 그림들이 꽤 인상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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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2천 년 전 마왕의 오른팔이었던 '신 레그리아'(검사)가 등장하여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것이 작중 본편에서 큰 복선이 되어 주었다. 여기에 작중 중반부터 본격화되는 누군가의 음모가 작중 후반에 제대로 터졌고, 여기에 '정령의 진체' 챕터에 나오는 상황이 이번 권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달까. 덕분에 작중 에필로그에서 여운을 느낄 수 있었던 것인지도.. (덤으로 이번 권에 나오는 삽화들도 상당히 괜찮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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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컬러 일러스트 다음에 나오는 '키워드'를 본편을 보기 전에 보는 것을 권하고 싶었고.. 여하튼 이 작품은 프롤로그에서부터 여느 작품과는 궤를 달리하고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다. (특히 2천 년 후로 전생한 마왕이 태어나자마자 말을 하고 순식간에 6살 수준으로 커 버리는 장면이 압권이었달까.. 그런 그를 그저 '똑똑한 아기'라고 인식해 버린 부모는 좀 미묘했지만.. 심지어 전생 후 한달이 지난 이후에는 아예 16살 모습으로 커 버린다) 여하튼 그런 그에게 '마황을 육성'하는 마왕학원에서 초대장이 오고 그가 그곳에 가서 새로운 만남을 갖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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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권 입니다. 2권에서는 아노스가 마왕이었을 때 그 오른팔이었던 신이 소개가 됩니다. 신은 마왕의 오른팔인 만큼 다른 대정령이나 신들과도 싸울 수 있을 정도로 강했고 검을 정말로 잘 다뤘습니다. 그래서 아노스도 검술만이라면 밀릴지도 모른다고 얘기했습니다.신은 벽을 세울 때 아노스에게 자신도 전생을 해도 되겠냐며 허락을 구했고 아노스는 신이 전생을 한다면 기억이나 실력에 이상이 날 수도 있다고 하였지만 신은 새로운 몸으로 더욱 검술을 갈고닦고 싶다고 하여 아노스도 허락을 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신이 전생한 사람이 레이라는 혼돈의 세대중 한명으로 아노스가 있는 마왕학원에 전학생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아노스의 팬클러도 생기게 됐는데 그 팬클럽은 통일파라고 부르고 황족파와 대립관계이며 혼혈이라도 황족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아노스에게 충성하는 그냥 팬클럽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