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히 나이가 들어보니, 옛말 하나 틀린 것 없음을 느끼게 되고, 또 어렵게만 여겨졌고 왜 굳이 편한 우리말 놔두고 굳이 고사성어나 속담에 빗대어 표현을 하나 하는 생각을 했었던 때가 분명 있었다. 그렇지만 구구절절 설명을 늘어놓으며 설명하는 것보다 고사성어와 속담을 풀어놓고 설명을 하는 것이 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이해가 빠르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런데 솔직히 요즘 아이들은 예전 학창시절때보다 훨씬 많은 양의 지식과 정보속에 살고 있는데 반해, 고사성어와 속담에 약한 것 역시 사실이지 싶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을수도 있지만, 일단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 뜻들을 설명하기에 역부족이다 싶을때가 많았는데, 그런 고민을 일거에 날려버릴수 있게 속속 좋은 교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 만난 이 책 역시 그렇다. 분명 우리가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속담일수 있지만, 그 속담속에 담긴 뜻까지 헤아리기에는 약간 미진한 부분이 있는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함께 읽으며 그 뜻을 헤아릴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비단 국어실력과 논술대비에 유용하기 위한 것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얼마든지 활용가능함을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된다. 짧은 속담이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을 제대로 파악하다보면 그 속담 한가지만으로도 충분히 이야기 소재가 될수 있고, 얼마든지 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담은 촌철살인격의 문장을 만들수 있음을 알게 된다면 그 자체만으로도 참 신기할것이다. 개인적으로 난 촌철살인이라는 말이 참 좋다. 뭔가 깊은 심중에 있는 의지를 짧지만 강하게 어필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어 그런 것 같다. 이 책은 일단 아이들이 어떤 속담인지를 느낄수 있게끔 삽화와 이야기형식으로 전달해주고, 그 이후에는 짧은 문장에 사용했을 경우 그 뜻이 얼마나 깊어지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그 속담을 활용하여 글을 써볼수 있게 계기마련을 해주고 있어, 연령무관하게 재미나게 읽을수 있는 책이지 싶다. 총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역시나 우리조상의 재치와 또 현명함을 엿볼수 있는 속담이 꽤 등장한다. 그리고 가까운 친구사이에도 예의를 갖춰야 한다는 것과 올바른 사람으로 성정하기 위해서는 몸가짐이 어떠해야 하는지까지도 두루두루 살펴볼수 있게 도와주는 유익한 책이었다. 제일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바늘 가는데 실 간다>라는 속담은 자칫 자신이 최고인냥 거들먹거리다가는 아무 일도 이뤄질수 없음을 보여주는데, 더불어 설아가는 사회속에서 제아무리 똑똑하고 야무진 사람이라 하더라도 결코 혼자서는 다 해낼수 없는 일이 있다는 것과 함께, 한데 어울렸을때 품어져 나오는 시너지 효과가 얼만큼인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속담이었다. 이밖에도 분명 사용하고 있고 아는 속담인데도, 이야기와 또 활용도를 함께 읽다보니 내가 간과했던 부분도 보여 반성도 되었고, 다시 공부하는 분위기도 되었다. |
|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아이가 유치원 다닐 적에 우리 속담을 가지고 이런 저런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았었다. 아이들이 꽤 재미있어 하며 속담을 가지고 노는 모습에 흐뭇했었는데 학교 들어가서 받아쓰기다 덧셈 뺄셈이다 뭐다 하다보니 놀았던 속담들도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고 옛일인양 되어렸다. 외국인이 우리말을 배울 때에도 우리말은 워낙 오묘해서 가나다만 안다고 다 되는 건 아니다. 속담이나 관용구의 의미까지 알고 잘 쓸 줄 알아야 우리말을 잘 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모국어이기는 하지만 어린 아이들도 속담이나 관용어구는 배우고 익혀야 할 부분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말의 유용성만 따질 게 아니라 모국어답게 그 안에 담긴 우리 조상들의 사상과 지혜와 문화와 풍습까지 이해하고 써야 하지 않을까. 아이들이 물어오면 속담의 의미야 한 문장으로 알려줄 수 있지만 같이 읽는 이 책은 의미를 넘어서 알고자 했던 속담의 본모습을 속속들이 보여주고 알려주어 엄마의 역할을 능가한다. 거기다 관련한 외국의 말이나 풍습,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인들의 생활 모습과도 접목시켜 설명하니 배경 지식과 상식을 넓히기에 참 좋다. 우리 조상들의 재치와 생활 속 경험에서 나온 속담과 말과 관련한 속담, 겸손과 인격 수양에 관한 속담, 노력과 성실에 관한 속담 편으로 총 다섯 가지 테마의 속담들이 나오는데 자라는 아이들의 마음을 튼튼하고 아름답게 만드는데 도움이 되는 속담들만 모아 놓아 더 마음에 들었다. 특히 말에 관한 속담은 재미있으면서도 좋은 가르침을 주는 것들이 많아 마음에 새겨놓아야지 하는 부분들도 많았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의 의미를 설명하며 음파를 통한 자연의 현상을 설명한 선조들의 지혜와 기자들이 잘 쓰는 오프더 레코드의 이야기뿐 아니라 속담으로 글쓰기 한 것과 이럴 땐 이런 속담, 뜻이 통하는 속담까지 속담 하나를 가지고 정말 알차게 이야기를 제공하고 있어 하나 하나 읽어보노라면 아하 하고 무릎을 치거나 그렇지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경우가 많다. 사실 아이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같이 읽자고 집어든 책인데 오히려 엄마인 내가 더 많이 배우기도 했던 책이다.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매력있는 우리 말, 우리 속담. 아이들과 꼭 한 번 같이 보시라 권해주고싶은 책이다. |
|
한자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한 책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7살이 되면서 어린이집에서도 고사성어 숙제를 일주일에 한 번씩 선생님께서 내주시던 덕분에 아이가 고사성어도 조금씩 알아가니 신기하고 재미있게 느껴졌던것 같아요. 숙제 내준 고사성어에 대해서 뜻을 물으면 선생님께 들어서인지 제대로 설명하면서 금방 이해를 한것 같은 기분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아이게게 조금 더 우리 말의 재미를 더해 줄 속담도 공부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 추천한 책이 바로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입니다.
30개의 다양한 속담을 그림과 삽화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속담을 풀어주어 흥미롭게 속담을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에요. 속담의 뜻이 꼭 하나만 있는것이 아니기에 다른 뚯의 속담도 공부하면서 어떤 때에 쓰이며 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어 적절한 예로 쉽게 배워볼 수 있네요. 일기쓰는 실력은 물론 문장력도 키울 수 있답니다. 글쓰기와 문장력 키우기에는 일기만한 것이 없잖아요. 그런데 요즘들어 저희 아이가 책을 읽고 독후활동으로 느낀점이나 생각을 말하는 것을 무척 부담스러워하면서 어려워하는 것을 알았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하던 중. 이 책을 알게 된 것인데, 이 책 속에 재미있는 속담으로 글쓰기의 예가 편지, 논설문, 기사문, 독서 감상문, 글짓기, 견학문, 생활문, 체험문, 일기문, 자기 소개서, 동시....등 다양하게 소개되어서 여러가지 글쓰기 법을 배워볼 수 있었네요. 재미있는 속담도 배우고 속담의 뜻도 알아가면서 실생활에 어떻게 활용되는지 흥미롭게 배울수 있는 책이라 아주 만족했던 책이랍니다.
솔직히 우리 어른들도 속담의 뜻도 많이 모르고 활용도 못하였지만, 이번 기회에 아이와 함께 여러 속담도 속담의 뜻도 재미있게 배워 본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는 실생활에서 아이와 함께 속담으로 대화를 조금씩 나눠보면 어떨까하는 생각도 잠시 들었네요. 책을 다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서로 문제를 내주면서 맞추는 게임시간도 가져보았는데 아이가 아주 즐거워하면서도 틀리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배워 볼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에게 이렇게 재미있는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속담책으로 글쓰기와 문장력을 키워줄 수 있어서 유익하고 행복한 책읽기 시간이었습니다. |
|
어렸을 적 어머니를 통해 속담을 처음 알게되고 학교를 다니면서 속담에 대해 알게되었어요 그리고 점차 고학년으로 올라갈 수록 많은 속담들을 공부로 익히면서 어느순간 속담이 어렵게 느껴지기까지 했던 기억이 나요 속담을 공부로 익히는 것이 아닌 자연스럽게 익힌다면 국어실력도 늘고 속담을 빗대어 표현하는 능력 등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속담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책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을 읽게 되었습니다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 30가지를 담은 책으로 속담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게 풀어 줌으로써 지루하지 않고 좀 더 쉽게 속담을 익힐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책 구성을 보면 속담에 대한 뜻풀이를 먼저해준 후, 속담을 이야기 형식으로 재미있고 지루하지않게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속담의 이해를 도우고 속담을 일상생활에서 사용해보고 싶은 호기심도 자극될 것 같아요 글쓰는 방법과 실제 우리가 쓰는 글에서 속담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여주고 있어요 마지막으로 속담과 그에 대한 뜻풀이를 요점정리하여 책을 읽고 다시 한번 보고, 또한 다시 속담의 뜻을 알고 싶을 때 찾아보기 쉽게 모아놓았어요 속담을 공부로 인식하고 익히는 것이 아닌 짧은 전래동화를 읽듯 재미있고 쉽게 익힐 수 있어 흥미로운 책입니다 같은 뜻의 다른 속담도 소개해줘서 더욱 다양하게 익힐 수 있고 문장에 쓰이는 속담들을 통해 문장력을 기르고 문맥을 통한 이해력을 키우는데도 속담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국어실력 향상만이 아닌 우리조상의 지혜 그리고 그 충고를 알 수 있었으며 그것을 받아들여 행동한다면 지혜롭고 바른 사람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었으면 좋을 책으로 아이가 잘못을 하거나 어떤 행동을 하였을 때, 속담을 빗대어 말해줌으로써 아이에게 이해와 가르침에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
|
아는듯 모르는듯한 속담.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되지만 정작 말을 할때 왜이리 헷갈리는지...며칠전만 해도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란 말이 헛나와 웃음거리를 샀다. 1박 2일 멤버들이 문제를 잘 못 맞출때마다 비웃었는데 나역시 그들과 다를바 없었다. 그것을 오히려 깨닫게 해준 울아들. 나보다 많은 속담을 알고 있었다. 다봄의 일취월장은 고사성어로 먼저 만나보았다. 이번에 만나본 책은 속담 문장력. 그렇게 많이 알고 있는 속담을 문장으로 나타내면 얼마나 좋을까? 글쓰기를 책읽기의 반만 따라가도 좋으련만...아이들이 글쓰기를 싫어해서 문장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책은 무조건 관심을 갖고 본다. 그런데 속담 문장력이라니... 정말 좋은생각 아닌가? 재치 넘치는 우리조상, 생활에서 나온 속담, 친구 사이에는 지킬 것은 지키자,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려면, 꿈을 이룬다라는 뜻을 담은 속담은 잘 사용해야 빛이 난다. 그렇담 속담의 뜻을 알아보자. 우선 제일 처음 나오는 '바늘 가는 데 실 간다.'란 말은 정말 많이 들어본 속담이다. 뜻풀이는 관계가 있는 사람들끼리 서로 함께 한다는 말로 서로 떨어져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늘 붙어 다닌다는 뜻이다. 속담 들여다 보기로 그에 관련된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러한것이 스토리텔링인가? 뜻이 통하는 속담으로 비슷한 속담을 소개한다. 문장에 쓰인 예와 함께 속담으로 글쓰기/편지글을 보여준다. 울 아이들에게 일기도 이렇게 속담을 넣어 쓰면 좋겠다 했더니 바로 실행에 옮기는 아이들. 글의 주제도 못찾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늘 막막해 하던 울집 아이들. 속담 문장력이 한층 도움을 준것 같다. 그러면서 상황에 맞는 속담도 많이 알게 되고...바로 일석이조로 일취월장하지 않을까? 언제나 다짐한다. 욕심은 금물. 하루일지언정 글쓰기를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울집 아이들에겐 말이다. ㅎㅎㅎ 특히 울아들에게 조심 조심 시키고 싶은 속담 교훈으로 입조심, 말조심을 꼽아주었다. 언제 어디서나 입조심, 말조심을 할것을 당부했다. 본인은 그냥 하는 말이지만 언제 어디서 오해와 소문이 난무해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아이들 사이에서도 말 때문에 말썽이 많아진것을 보아왔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그러할 것이다. 속담 하나로 일기, 편지, 설명문, 반성문등 여러가지 문장을 나타낼수 있다니 다양한 글쓰기 형식을 아이들에게 보일수 있어서 좋은책이였다. 저학년 책처럼 보이지만 초등학생들 전학년 모두 읽고 글쓰기 도움을 받으라 권해본다. |
|
요즘 아이들 책이 정말 잘 나오는 듯 하다. 책을 가까이 하게 해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초등 맘인데 <티끌모아 속담문장력 일취월장>과 같은 책들을 볼때마다 너무나 반갑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까지 되는 그런 책이라 아이가 재미있게 읽어 주길 바라는 마음이 큰게 사실이다. 이번에 한자공부를 하면서 속담공부까지 같이 하고있던 차에 접하게된 <티끌모아 속담문장력 일취월장>... 특히 속담으로 문장력까지 이끌어 준다는 점이 제일 관심이 갔다.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 30개와 시험에 잘 나오는 쪽집게 속담 약 70여개 가량이 나오는데 특히 본문에 나온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 30는 문장속 글쓰기 활용까지 습득하게 해준 점이 너무나 맘에 들었다. 물론 스스로 글쓰기에 이런 속담을 활용해봐야 더욱 자기것이 되겠지만 지금은 이런 문장을 어떨때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게 해준다는 점으로도 초등 아이들 읽기 책으로는 그만인거 같다. 속담 하나에 <뜻풀이>로 확인하고 <속담 들여다 보기>로 스토리로 속담을 이해 하게 된다. 이야기를 읽으면서 속담을 배우면서 뜻이 통하는 속담을 더불어 배울수 있게 되어있다. 문장속에서 어떻게 쓰일지를 보면서 <속담으로 글쓰기>코너에서 편지글, 기사문, 견학문, 글짓기, 일기문 등 다양한 글속에서 속담이 쓰일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옆에 두고서 자주 읽어 보면서 속담도 활용해 보는 글을 써보면 더 좋을꺼같다는 생가이 들었다.
다음은 초등 5학년인 딸아이가 <티끌모아 속담문장력 일취월장>를 읽고 쓴 독후감입니다. -----------------------------------------------------------------------
'티끌모아 속담'이란 책에는 여러가지 신기한 속담들이 있다. 속담에는 각각 다른 뜻이 담겨 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속담은 '세살 적 버릇 여든 까지 간다'와 '티끌 모아 태산' 등이 있다.그리고'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것 것도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이때까지 몰랐던 여러가지 속담과 그 뜻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 나는 '세살적 버릇 여든 까지 간다'라는 속담의 말이 맞는것 같았다. 만약 내가 좋지 않은 버릇을 가지고 있다가 계속 그 버릇을 고치지 않는다면 여든까지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티끌 모아 태산'의 내가 알고 있는 뜻은 작은 것들을 모아서 나중에는 큰 것이 된다는 뜻인것 같다.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의 뜻은 예를 들어 소 외양간의 벽이 부러졌을 때 그때 고치지 않아서 나중에 소를 잃고 외양간을 고치게 된다는 뜻이다. 이 책에는 속담 각각마다 이야기가 있고, 비슷한 속담도 두개나 한개씩 있다. 그런게 있으니까 더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이야기 사이사이에는 쉽게 알아볼수 있는 그림이 끼어 있어서 속담을 더욱더 잘 이해가 된다. 이 책에 있는 내용은 나에게 많이 도움이 될것 같다.
- 2013.1.20 오수빈(초등5) - -----------------------------------------------------------------------
|
|
이야기 하다 보면 속담을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 속담속에 어떤 깊은 뜻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고 있으면서 쓰는 경우도 있지만, 확실하게 알지 못하고, 그냥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담속에 담겨 있는 뜻도 알아보고, 비슷한 속담에는 어떤것이 있는지 알게 되면서 아이들이 글쓰기를 할때 도움이 될것 같은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 30가지를 배우면서 재미있는 속담들을 만나게 될것 같습니다.
재치 넘치는 우리 조상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속담으로 바늘 가는데 실 간다, 빈 수레가 요란하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작은 고추가 맵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의 속담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를 느끼게 될 것 같았습니다. 생활에서 나온 속담으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등잔 밑이 어둡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의 속담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보면서 정말 깊은 뜻이 있다는 사실도 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친구 사이에도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는 속담에 대해서도 여러가지를 알게 되고, 그 속담을 들으면서 입조심과 말조심을 해야 된다는것도 깨닫게 될것이고,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담겨져 있는 속담은 아이들에게 겸손함을 배우게 할것입니다. 노력 하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 속담속에서는 노력하면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아이들의 가슴에 심어줄것 같더군요.
속담의 뜻풀이가 있고, 속담에 담겨 있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고 있어서 쉽게 속담을 익힐 수 있고, 같은 뜻을 가진 속담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짧은 문장 속에서 속담을 활용하는 방법도 익히게 됩니다. 여러가지 글쓰기를 보며서 속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 보여주고 있어서 어떻게 글을 쓰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이럴 땐 이런 속담을 보면서 어떤때에 쓰여지는지 다시 알아보게 됩니다. '티끌 모아 문장력 일취월장'에서 알게 된 속담 30가지는 완벽하게 기억하게 될것 같습니다. 글을 쓸때 속담을 하나씩 넣어서 쓰다보면 글의 내용이 더 재미가 있을것 같더군요. 알고 있는 속담도 있고, 새로이 알게 된 속담도 있습니다. 어떤경우에 그 속담을 쓰면 좋을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면서 재미있는 글쓰기를 해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
|
30가지의 속담으로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들로 가득 차 있는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이다. 이야기를 통해서 속담을 해석해 주니 아이들이 쉽고도 재미있게 그 뜻을 헤아릴 수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에는 시험에 잘 나오는 쪽집게 속담도 나와 있으니 더욱 많은 속담들을 만나게 되는 셈이다. 속담과 그 뜻풀이 다음에는 이야기로 풀어 주니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가지며 재미있게 재훈이와 진우가 읽어 나갔다. 삽화들도 내용에 충실하여 보는 재미를 더해 주었다. 말풍선 또한 유머러스하여 웃음이 나왔다. 뜻이 통하는 속담들도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속담을 익힐 수 있으며 -어떻게 쓰일까?-코너에서는 속담을 활용한 짧은 글의 예를 보여줌으로 이해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다. -속담으로 글쓰기-코너는 일기나 기록문, 편지글, 기사문, 독서 감상문, 자기 소개서, 체험문, 생활문, 견학문, 논설문, 설명문, 반성문등 아주 다양한 형식의 글쓰기를 통해서 실제 우리가 쓰는 글에서 속담이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주니 참 마음에 들었으며 무엇보다도 정말 이 책을 통해서 재훈이랑 진우가 속담도 배우며 문장력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다. 또한, -속담으로 글쓰기-코너에는 쓰인 속담들을 빨간색으로 밑줄까지 그어 놓아서 바로 앞에서 읽고 배운 속담을 확실히 각인시키기에도 충분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글짓기를 다소 힘들어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진우는 더욱 그렇다. 더군다나 어떤 담임샘은 아이가 힘들어 하는데도 무조건 줄을 다 채우라고 하는데 참 배려없음에 황당하기까지 하다. 어쨌든 독서가 많은 도움이 된다 생각하는데 이런류의 책들은 특히나 많은 예를 보여줌으로 문장력을 확실히 키워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글짓기도 많은 지식이 밑바탕 되어야 좀 쉽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본다. 속담책을 참 재미있게 읽는 진우는 요새 한창 속담을 끄집어 낸다. 물론 그 뜻을 충분히 알지 못하면서도 말이다. 말해 놓고는 자기도 고개를 꺄우뚱 거리기도 하니깐 말이다. 허나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을 통해서 그동안 속뜻을 몰랐던 속담들에 대해서 속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여러 다양한 예문들을 읽으면서 문장력 또한 키울 수 있었다. 어찌보면 30가지의 속담은 결코 많다고는 볼 수 없으나 -뜻이 통하는 속담-코너를 통해서 더욱 다양한 속담도 알게되었으니 아마 100가지는 넘지 않나 싶다. 이제 겨울방학이 거의 끝나가는데 다가오는 봄방학때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참 좋은책이다.
|
|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 30 정윤경 글 / 백명식 그림 다봄
이 책에는 실생활에서 많이 쓰이고,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속담 30개와 부록으로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 30개, 그리고 시험에 잘 나오는 쪽집게 속담들이 들어 있답니다. 1.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2. 빈 수레가 요란하다 3. 좋은 약은 입에 쓰다 5.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7.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라 8.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10.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1.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1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15.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17.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20.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22.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4. 지성이면 감천이다 25. 제비는 작아도 강남 간다 27.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29. 티끌 모아 태산 그뿐인가요? 내용에는 쉬운 속담 뜻풀이와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 이해가 쉬운 삽화, 비슷한 속담들과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속담을 활용하는 방법, 다양한 형식의 글 쓰기와 어떤 경우에 이 속담을 이용하여 글을 쓰는 지도 알려 준답니다. 어떤 속담들이 필요할 때, 궁금할 때, 이 책을 찾아보아야 하냐구요?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져 있는 속담(우와, 너무 재미있어! 재치 넘치는 우리 조상), 생활에서 나온 속담(아니, 이런 깊은 뜻이? 생활에서 나온 속담), 사람 사이의 언행에 대한 속담(입조심 말조심! 친구 사이에도 지킬 것은 지키자.), 올바른 사람이 되고 싶다면 필요한 속담(위풍당당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려면!), 노력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속담(노력하는 사람이 꿈을 이룬다!) 등이 궁금할 때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여러 속담 중에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라는 속담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이 속담은 파동과 온도에 따른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속담입니다. 낮에는 새가 말을 듣고, 밤에는 쥐가 말을 듣는다니, 우리 모두 말조심 해야겠지요? 그 사람의 귀에 들어갈 줄은 모르고 안좋은 이야기나 비밀을 누군가에게 폭로했을 때 쓰는 이 속담은 '담에도 귀가 달렸다!' 나 '발없는 말이 천 리 간다!' 같은 속담과 비슷하답니다. 우리 모두 말조심, 입조심 해야겠지요? 2013.1.29.(화) 이은우(초등5) |
|
티끌 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 다봄
속담을 재밌는 이야기로 풀어주어 속담공부가 쉬워지는 책이에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1장은 재치 넘치는 우리 조상들의 속담 2장은 생활에서 나온 속담 3장은 입조심,말조심에 관한 속담, 4장은 올바른 사람으로 자라게 하는 바른 인격형성에 관한 속담, 5장은 노력에 관련된 속담으로 되어 있어요. 30편의 속담을 만날 수 있지요.
먼저,속담이 소개되어 있고, 속담을 삽화와 함께 이야기 형식으로 재밌게 배울수 있죠.
비슷한 뜻을 가진 속담들도 알려주고,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문장을 통해 알려주네요. 우리가 속담을 이용해 문장을 만들어 말할 수 있다면 그만큼 어휘력이 향상된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텐데.. 이책으로 속담의 뜻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일상생활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게 될 것 같아요. 또한, 속담으로 글쓰기 코너를 두어 앞에서 설명한 속담을 이용해 기사문,독서감상문,자기소개서, 일기문,체험문,생활문,견학문,글짓기,논설문,편지문,반성문,설명문등으로 활용한 예를 보여주므로써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글쓰기에 속담을 인용하여 사용할수 있음을 알려주지요. 속담은 옛날 사람들이 쓰던 옛말이 아니라 우리 생활속에서 접하는 일상의 모습을 표현하는 하나의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다양한 글쓰기에 활용하므로써 좀더 멋진 글을 완성시킬수 있다는 점이 참 인상깊었어요. 책의 맨뒷쪽에는 문장력을 키워주는 알짜배기 속담 30개,시험에 잘 나오는 쪽집게 속담 76개도 나와 있어서 그뜻을 배워볼수 있네요. 속담속에는 우리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아름답고 소중한 전통임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네요. 이책의 특징을 나열하자면,,초등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형식으로 엮었다는 점, 비슷한 의미의 속담공부도 할 수 있다는 점, 상황에 맞는 예문으로 접할 수 있기에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 지 확실히 알 수 있다는 점, 다양한 글쓰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우리아이들의 속담공부에는 정말 괜찮은 책이지 싶네요. 자주 사용하는 속담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