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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출간된 "의기양양 고사성어 어휘력 일취월장"을 보고도 아이들에게 유용했고 올초에 출간된 "티끌모아 속담 문장력 일취월장"을 읽고는 촌스럽던 아이들이 고급스런 언어를 구사하게 된것 같다.그래서 시리즈로 출간된 이 책 또한 꼭 읽혀주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함께 읽었다. 이 책에는 이미 알고 있거나 다른 책속에서 읽었던 명작,그리고 위인들의 이야기,신화들이 30편이 지혜이야기,가족&친구이야기,위인들이야기,놀라운 이야기,어리석은 꾀 이야기등 5가지 주제로 구성되어있다.사실 수록된 30편이 꼭 알아야 하고 알면 유익한 내용이라서 더욱 마음에 들었고 그래서 아이들이 더 쉽게 접근하고 요약력을 기르기 위한 첫번째 책으로 좋았다. 명작을 읽고 다시 요약하도록 하고 주제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도록 한다.그리고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파악하고 아이들의 생각을 끄집어 내어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사실 책 한권에 조금은 짧게 적혀 있어 아이들이 제대로 이해나 했을까 생각하겠지만 이미 거의 알고 있던 이야기가 대부분이고 짧지만 어느 하나 빠뜨리지 않고 이야기해줄 뿐 아니라 요약해 주어서 아이들에게도 요약력을 길러주는 것 같았다. 우리 아이들은 잠시 나는 시간을 이용해 1편씩 읽는 재미를 느꼈고,남매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면서 자기의 의사를 이야기하고 다른 이야기를 들어주는 귀한 시간도 가지게 되었다.서로 놀며 싸울때만 자기의 생각을 주장하는가 했더니 이야기를 읽고 제시되어 있는 문제의 의견들을 이야기 하는 것보니 정말 좋은 놀이감까지 되어주는 것 같았다.짧은 이야기를 가졌지만 각자의 생각은 다르니 더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졌고 재미난 각자의 의견을 들으며 웃는 시간을 함께 가질 수 있었다. 사실 아이들은 생각지도 못한 의견과 생각들을 이야기했는데 엄마인 내가 어떻게 할지 몰랐는데 모범답안이 있어 정말 적절하게 잘 활용할 수 있었다. 책의 내용과 적절한 그림 또한 재미를 주었고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부분 한부분 아이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멋진 책~ 일취월장 국어시리즈 정말 마음에 든다. 아이들에게 좋은 언어구사를 할 수 있게 해 주었고 이해력과 요약력까지 높여주어 초등학생이라면 한번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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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와 무더위의 반복속에서 하루 하루를 살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를지경이다.^^
에어컨을 키자는 아이들과 신랑, 전기를 절약해야한다는 나.
매일이 실랑이의 연속이다.^^
날이 너무 무더우니 솔직히 책읽기가 쉽지가 않다. 아이들에게는 책을 읽어야한다고 매일 잔소리처럼 얘길 하면서도 나는 살짝 뒤로 물러나서 휴식을 추ㅣ하니 말이다. 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게 열심을 다해서 책을 읽어야겠다.^^
그래야 방학동안 열심히 아이들을 책읽도록 시킬수 있을테니까.^^
국어를 전공했기에 아이들에게 책읽기며 글짓기, 논술부분까지 더 민감하게 신경을 쓰게 된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넘친다면야 여러 학원으로 아이들을 휘돌리겠지만 소신 아닌 소신으로 집에서 두아이를 가르치다보니 이것저것 신경 쓸일도 고민할 부분도 너무 많다. 가끔은 팔랑귀 마냥 엄마들의 정보에 민감해지기도 하지만 결국엔 나름의 방법으로 아이들을 가르친다.
그러다보니 인터넷의 정보 검색은 나의 하루에 있어서 중요한 일과이다.^^
중1과 초1의 두아이를 위해서 여기저기 검색을 하기도하고 지인들의 좋은 책에 대한 정보에 눈과 귀가 번쩍여서 두루두루 찾아보기도하고.
<요점정리 명작 요약력 일취월장>책을 마주하면서 방학동안 아이들에게 읽게 시키기에 딱이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알고 읽고 많이 읽어봄직한 명작-전래동화,신화,위인전,이솝우화 등-들을 통해서 요점정리의 힘을 키울수 있다는 것이 참 매력적이었다. 가끔 보면 책을 많이 읽었다는 아이들중에도 책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정리할줄아는 능력이 부족한 경우도 많이 보았다.
단순히 학교 내신 시험 준비가 문제가 아니라 대입 수능을 준비해야하는 폭넓은 관점에서 이야기 속에서 말하고자하는 주제를 찾아내 정리할수 있는 이해력과 문제화 되었을 때 제대로 풀어낼수 있는 힘,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말할수 있는 힘등을 키워줄수 있다면 정말 금상첨화인 것이다.^^
점차로 창의력과 사고력이 필수인 사회에서 살아가야 하는 아이들이기에 조금이라도 그러한 능력을 키워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리라.^^
큰아이의 경우 그토록 많은 책을 읽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요약력이나 사고력이 좀 부족한 편이다.
그러하다보니 작은 아인 더 많은 신경을 쓰게 된다. 아이들을 키우며 겪는 그 무수한 시행착오들.
그렇다고 해서 전문가의 수준에 이르지도 못하기에 매일매일 아이들보다 먼저 찾아보고 접해보며 내아이 수준에 맞게 이끌수 있는 힘을 키우기에 노력을 다하게 된다.^^
참 피곤하고 힘든일이지만 그렇다고 게으름을 피울수도 없기에, 대한민국에서 부모로 제대로 산다는 일이 너무 힘들기에 난 오늘도 땀을 뻘뻘 흘리며 찾아가고 있다. 좀더 나은, 좀더 내아이를 위한 것들을 찾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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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접하는 책이 명작동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책을 읽고 내용의 핵심을 깨닫고 자신만의 스토리도 만들어보고 이야기가 주는 교훈까지도 생각해 볼수 있는 책이 새로 나왔네요. 우리 지원이의 경우 책은 많이 읽는 편인데 독후감 작성해 놓은 것을 보면 이야기의 줄거리를 요약하는데 서툴고, 생각하는 것을 글로써 표현하는 능력도 떨어진다는 생각을 자주 했었는데요. 지원이같은 친구들을 위해 책 읽으면서 독서능력과 요약력을 키워볼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네요. 지혜이야기, 가족,친구이야기, 위인들 이야기, 놀라운 이야기, 어리석은 꾀이야기로 각장을 나누어 토기의 재판, 베니스의 상인, 단군이야기, 스티븐스필버그,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방귀쟁이 며느리등 재밌는 동화 30편을 만나볼수 있어요. 코믹한 그림이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네요.
먼저 재밌는 명작동화 한편을 감상하고 이 이야기를 짧게 요약해 보는 연습을 하지요. 독후감을 쓰다보면 줄거리를 요약하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한데 연습이 많이될것 같아요. 주제를 파악하고 그 이야기가 독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짚어 본 다음 이야기속 스토리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배열해 보기도 하고, 인물의 행동을 통해 성격을 분석해 보기도 하면서 스토리를 잘 이해했는지 테스트 해보고, 자신의 생각을 가미해 이야기속 등장인물의 행동에 대해 옳고 그름을 판단해 보면서 단순히 읽는 작업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책을 좀더 정독할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전래동화나 명작동화를 읽으면서 권선징악을 분명하게 생각하고 선입견을 가진 상태로 이야기를 분석했다고 한다면 요즘에는 좀더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여러방면에서 주인공들의 행동이유를 찾고 나름대로의 이유와 상황을 파악해 논리정연하게 표현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다는 점이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창의성의 시대다 보니 남들과 똑같은 시선으로 작품을 해석하고 이해하는 것보다 남과는 다른 새로운 시각으로써의 작품 해설이 신선함을 더해주고, 사고력향상에도 도움이 되고,나아가 설득력도 갖는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의 생각을 나타내는 부분은 어찌보면 정해진 답이 없다고 말해도 될것 같은데요. 이 책에서는 <이런 답 어때요?>라는 코너를 두어 정해진 답을 요구한다기 보다는 친구들에게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있어요. 우리 지원이는 서술형 문제나 작문을 해야하는 경우에 부담감을 많이 느끼는 타입이라 너무 막연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읽어보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흥미와 공부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책으로 엄마인 저도 읽으면서 참 괜찮다 싶은게... 논술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다독하는 반면 정독이 참 힘들었는데 독후활동을 하면서 정독의 계기가 마련된것 같아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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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하다 생각하면 제 나이에 맞지않는 책이라도 읽고 보는 우렁각시, 오늘 우렁각시는《요점 정리 명작 요약력 일취월장》 을 읽어간다. 왜? 이 책을 통해 논술의 기초부터 다시 닦아가고 싶으니까. 어린시절부터 책과 가까이하면 논술의 기초는 자연히 쌓인다는 말을 들었다. 물론 아이가 책과 친하게 지낼수있어야 한다는 조건이 붙지만 우렁각시를 닮은 딸은 어려서부터 도서관에서 놀기를 즐겨해왔고 관장님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칭찬을 받을만큼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한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며 글쓰는 것을 취미로 삼는가 싶더니 언제부턴가 책과 멀어지고 있는 아이를 심난하게 바라보는 중이다. 이 책은 그런 아이에게 책을 통해 친구와 논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수있음을 보여주고 싶다.
아이에게 책을 읽으라고 권해주는 부모는 많지만 책을 읽음으로서 무엇을 얻을수있는지 알려주는 부모는 많지 않다. 이 책은 그런 부모들을 대신해 책을 읽는 재미와 논술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방법을 알려준다. 토끼의 반짝이는 지혜 덕분에 호랑이에게서 목숨을 구할수 있었던 선비의 이야기를 담은 <토끼의 재판>, 훗~ 딴지를 걸자는 것은 아니지만 내가 알고있는 <토끼의 재판>은 책속에 나오는 것과 조금 달랐다고 할까. 지나가던 나그네가 구덩이에 빠진 호랑이를 구해주는 것은 같지만 배고픈 호랑이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했을때 소, 여우,토끼 순으로 물어보고 토끼의 지혜를 빌어 죽을 위기에서 벗어나 살아가게 된다. 알고보니 <토끼의 재판>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었던 거야.
지혜 이야기/ 가족, 친구 이야기/ 위인들 이야기/ 놀라운 이야기/ 어리석은 꾀 이야기 등 5장에 걸쳐 30여 편의 동화가 등장한다. 단순히 명작이 요점만을 소개하고 있다면 다른 책들과 별다른 것이 없겠지만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는 '요약력을 높여 주는 핵심 체크'로 아이들에게 어떻게 공부하면 되는지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다.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다시 글로 옮겨봄으로서 한번 더 공부하는 효과를 얻을수있다. 또한 책을 읽고 책속의 인물들을 두고 누가 옳고 그른지 '가상 재판'을 벌이는 것은 딸과 내가 가장 좋아하는(아니 좋아했던) 항목이다. 아이들이나 가족들 끼리 책을 읽고 호랑이, 선비, 소나무, 토끼 등 각기 다른 인물이 되어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한 변명(?)을 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예전 우리 어렸을때와 달리 요즘 아이들에겐 책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그럼에도 왜 아이들은 책읽기를 거부하는 것일까? 어렸을때 이런 책을 통해 독서능력과 요약력을 키운다면 책은 재미없고 어렵다는 이유로 무조건 거부하지만은 않겠지? 좋은 점만 나열하면 안되겠고 단점이라면 줄거리가 너무 짧다는 것? 동화를 다 읽어본 아이에겐 이 줄거리가 도움이 되겠지만 이 책을 통해 처음 동화를 대하는 아이라면 어쩌면 동화가 재미없게 느껴질수도 있겠지 싶다. 참!참!참! 한가지 더! 논술에 정답은 없다는 것, 단지 출제자가 원하는 답만 존재할 뿐. 그래도 개인의 생각이 적절히 들어가면서 문제 출제자가 원하는 것도 담아내야겠지. 나라면 호랑이와 선비, 그리고 소나무, 토끼 중 누구의 편을 들게 될까?
만약 에디슨이 수없이 질문을 쏟아내는 아들을 귀찮아하지 않는 엄마가 아닌 귀찮다면 학원으로 미뤄버리는 현대의 엄마를 만났다면? 아니 그전에 에디슨이 현대에 태어났다면 분명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라는 ADHD판정을 받았을런지도. 에디슨이 어렸을때 어미 닭처럼 병아리를 부화시켜 보고 싶다며 알을 품고 있었을때 마을 사람들은 모두 그를 비웃었고 오로지 엄마만이 그를 따스하게 품어주며 사람의 체온보다 닭의 체온이 높아 사람이 품어서는 알을 부화시킬수 없다는 설명을 해준다. 그런 엄마의 응원이 있어 에디슨이 세계적인 발명가로 클수있었던 것이다. 엄마의 적극적인 응원과 믿음이 있다면 내 아이도 에디슨과 같은 세계적인 발명가로 클수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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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참 말을 잘한다. 똑똑하게 자신의 의견도 잘 표현한다. 하지만 옛말에 이런 말이 있다. '헛똑똑이'이라고. 말은 잘하고 자신의 의견도 잘 표현을 하지만 정작 글로 표현을 하라고 하면 잘 하지 못한다.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쓴 글을 보면 조리있게 말을 잘 하던 아이도 몇자 안되는 문장을 겨우 쓸 줄 알 뿐이다. 말과 글은 다르게 표현한다.
그래서 아마 엄마들이 더 논술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책을 많이 읽히려고 하는 것 같다. 요즘은 '글쓰기' 학원까지 있어 글 쓰는 법을 배운다고 하니 정말 학원에라도 보내야 할지 고민하는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첫번째는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전래동화들만 모아 놓았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야기들이다. '삼년 고개', '훈장님의 꿀단지', '방귀쟁이 며느리', '소가 된 게으름뱅이' 등은 이미 아이들이 1학기에 배웠다. 아이들은 자신이 아는 이야기를 보면 자신감이 생긴다. 그리고 이야기의 줄거리를 자랑하듯 이야기한다. 배우고 시간이 지난 뒤에도 줄거리를 술술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집중해서 공부를 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그것은 다시 글로 써보라고 하면 망설인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써야 할지를 모르기 때문이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두번째로 꼽는 것이 바로 '요약력을 높여주는 핵심체크'라는 부분이 바로 이야기의 끝에 나와 있어 복습을 할 수 있다.
이야기를 줄여 다시 자신만의 줄거리를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어 연습을 한다면 다른 이야기들도 요약할 수 있는 법을 터득할 것이다. 게다가 모범 답안까지 있어 아이와 엄마가 함께 공부를 재밌게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줄거리를 줄이는 법 이외에도 간단하게 단답형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도 되어 있다. 아이가 생각할 수 있는 부분과 부모와 함께 공부를 하며 토론하거나 대화할 수 있게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재밌게 공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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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읽어야 할 책들도 많고, 아이들이 생각하고 또 거기에 대한 발상을 요구하는 주제들이 많아진 것 같다. 그렇기에 예전에는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라고 하면 두번세번을 읽고 또 읽었는데, 요즘은 한권의 책을 정독할 시간도 부족하다 싶으면 요약본을 찾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이야기의 책들을 소개하고, 그 책의 내용을 요약하여 생각하고, 또 토론해볼수 있는 주제들이 무엇인지를 짚어보게 도와준다. 일취월장 국어실력 시리즈의 3번째 책이다. 총30여편의 동화가 등장하는데, 일단 내용은 간단명료하다. 아마 이 동화들을 대부분 읽어봤겠지만, 행여 처음 접하게 되는 아이라면 역으로 원본을 찾아 읽어보는 것도 좋을 성 싶다. 나도 어렸을때 꽤 동화들을 많이 읽고 접했다고 자부하는데, 솔직히 내용을 읽고 거기에 대한 독후감을 적는 수준이었지,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나 주제를 찾아볼 생각을 하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이 책은 전래동화,위인전,이솝우화,위인전등 다양한 장르의 명작들을 읽고 난 후, 주제를 찾아보고, 또 동화속에 등장하는 각각의 인물들의 성격이나 만약 내가 그 입장이었더라면 이라는 가정하에 많은 이야기를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끔 도와주는 것 같다. 흑백논리로 나눠 일방적인 좋고 나쁨만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입장을 바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전혀 다른 시각을 가질수 있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깨달아갈수 있어 더 재미나고 효과적이었다. 어렸을때 내가 <흥부와 놀부>를 읽었을때만 해도 놀부의 심정은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고, 단순히 흥부가 자신의 형과 형수에게 너무 학대를 당하고 있구나, 그 많은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참 험난한 인생을 살았구나 하는 안쓰러움만을 크게 가졌는데, 점차 커오면서 과연 놀부가 단순히 흥부가 미워 그랬을까, 그리고 흥부는 왜 형에게 의존하려고만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어떤 상황이 주어졌을때, 흥부라면 놀부라면 어떻게 반응했을지에 대해서 독자에게 스스로 생각해보게끔 질문을 던진다. 이런 구성의 책들이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시키는 것은 당연한 일일것이다. 또 책을 읽고 난 후 독후활동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게 되고, 초등수준에 맞는 동화에서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입시를 위한 논술대비용으로 적합한 수준의 책들로 단계단계 밟아나가며 이해력을 넓히고 자신이 읽은 책들에 대한 요약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학습해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제대로 된 길라잡이 역할을 해주는 책이다. 앞으로도 이 일취월장 국어실력 시리즈의 책들이 업그레이드되어 출간된다고 하니, 은근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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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을 읽고 요약을 하라고 한다면 어른인 나도 횡설수설, 뒤죽박죽 하면서 요약을 해내기가 쉽지 않았다. 일단 책의 내용을 요약하려고 하면 어느정도 책의 내용을 이해해야 하므로 대충 읽어서는 되지 않는다. 이책을 아이와 같이 보면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요약력이 얼마나 책에대한 이해력이 있어야 되는가에 대해 새삼스레 깨닫게 되었다. 자칫하다간 중심내용이 빠져버린 요약이 되거나, 너무 길어지게 되면 요점을 알수 없는 너저분하게 요약하기 쉬워서 간결하면서 깔끔하게 책의 내용을 요약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그런면에서 이책은 어떤식으로 요약해야 되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전래동화, 신화, 위인전, 이솝우화등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이 재밌고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책을 보면서 요약력을 키워갈수 있는것 같다.
요약력을 높여 주는 핵심체크 부분의 문답형식을 통해 짧게 요약해보고, 이야기의 주제를 한줄로 써보기도 해보는 등 다양하게 글의 요약력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우리아이는 대부분은 익숙한 이야기들이였고, 욕심 많은 미다스 왕, 판도라의 상자 등은 읽어보지 못한 것들이라 두이야기가 상당히 기억에 남는 다고 했다. 그나마 이책은 짧은 글로 이야기들이 되어있어 요약하기에도 더욱 쉬웠고, 이런 답은 어때요?를 통해 요약을 예시로 제시해 주고 있어서 배우면서 아이스스로 요약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유익한 시간이였다. 특히 판도라의 상자이야기는 독서록을 통해 핵심주제의 요약과 자기만의 느낀점을 기록해 봄으로써 이해력을 키울수 있었다. 판도라가 호기심에 상자를 열어봄으로써 세상에 없던 미움, 질투, 슬픔, 분노, 굶주림, 고통, 질병, 늙음, 죽음 등 끔찍한 것들이 쏟아져 나왔지만 마지막에 희망이 있어서.... 지금 우리가 아무리 힘들어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을 보면 판도라의 상자에 희망이 남아 있었다는 점이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본 생각들을 독서록에 담아 보았다.) 이책을 통해 요약력을 키우고, 앞으로의 독서활동에도 유익한 영향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 초등학교 저학년은 재밌게 읽으면서 엄마와 함께 이야기해보며 공부도 덤으로 해보는 시간이 될것 같고, 고학년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을 다시한번 읽어보고 구체적으로 요약을 해봄으로써 앞으로 더 긴문장과 내용들을 요약해보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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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책을 많이 읽으면 좋다는 말에 요즘엔 '다독(多讀)‘을 가정에서나 학교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네요. 그런데 저희 아이가 책을 읽고 요약하는 것을 조금 어려워한다는 것을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되었어요. 조금 엉뚱한 이야기를 하기도 하고 어느 땐 “기억이 잘 나지 않아요.“ 하면서 그냥 넘겨버리기도 했답니다. 아무래도 책을 읽으면서 집중을 하지 않았거나 혹은 읽기 싫은 것을 억지로 읽지는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만난 책 <요점정리 명작 요약력 일취월장>을 알게 되었어요. 재미있고 유익한 전래동화와 위인전 등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그림과 함께 읽고서 전체 내용을 짧게 요약해 보기도 하고 이야기의 주제도 파악해 보면서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또한 아이가 이야기를 정확하게 이해했는지를 알 수 있는 몇 가지 문제를 풀어볼 수도 있고, ‘이런 답 어때요?’ 코너를 통해서 이야기 질문에 대한 답이 한 가지가 아니라 여러 가지 방면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창의력에도 도움이 되네요. 다독으로 많은 책을 읽기는 하지만 아이가 책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면 읽으나마나한 것이기도 하고 혹은 읽지 아니한만 못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러나 이렇게 핵심체크로 한번 생각해 보고 또 한 줄로 이야기의 주제를 말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다시 한 번 이야기를 생각해보면서 요약력도 키우고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전래동화/신화/위인전/이솝 우화 등 다양하고 짧으면서도 재미있는 명작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말해 봄으로써 아이의 논술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무척 마음에 드는 책이었답니다. 예를 들면 저희 아이가 어려서부터 좋아하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이야기에서는 그저 평범한 이야기만 나누었었는데, 이번에 오누이에게는 튼튼한 밧줄을 내려 주고 호랑이에게는 썩은 밧줄을 내려준 하느님의 입장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은 무척 창의적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입장을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네요. 이렇게 <이런 답 어때요?>에 모범답안이 있어서 우선은 아이의 생각도 들어보고 모범답안과 비교도 해볼 수 있으니까요. <요점정리 명작 요약력 일취월장>은 요점정리의 힘과 이해력과 사고력까지 키워주니 더없이 재미있고 고마운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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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정리 명작요약력은 재미있고 유익한 전래 동화 위인전등의 이야기를 엮은 것으로 재미난 그림과 함께 내용을 요약한 것으로 보면 된다. 5장으로 나뉘어서 지혜이야기 가족 친구이야기, 위인들 이야기, 세상에 이런일이 놀라운이야기, 어리석은 꾀 이야기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만들어 놓은 책이다.
토끼의 재판 호랑이와 곶감 혹부리 영감 봉이 김선달 심청전 의좋은 형제 에디슨 이순신 장군 세종대왕 콩쥐팥쥐 방귀쟁이 며느리 양치기소년 여우와 두루미등등 제목을 들으니 오래전에 국어책에 나왔던 동화여서 더욱 친근감있고 다시금 어릴때로 돌아가는 기분이 들고 새록새록 생각나는 부분들이 많아서 즐겁게 추억하며 읽어볼수 있었다.
훈장님의 꿀단지를 보면서 아이들의 지혜로움과 옛날에는 맛있는것이 귀했기에 그러한 일들이 많았음을 생각해 보게 된다. 좀 다른 예가 되긴 하지만 닭날개를 먹으면 안된다는 설도 그만큼 날개에 영양분이 많이 들어있어서 피부가 고와지기에 그렇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의좋은 형제의 이야기도 국어책에 나와 있었는데 그 글을 보니 어린아이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다. 그 때 그시절 이라고 해야 할까.. 즐겁게 국어책을 읽으며 의좋은 형제의 모습을 보았었는데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부모 형제간에도 사랑의 마음 보다는 각자의 이득을 위하고 더 안좋은 일들도 많이 일어나는걸 보면 마음이 아프다.
즐거리와 더불어 요약을 짧게 해 놓음을 통해서 핵심이 무엇인지 또한 글을 통해서 우리에게 전달해 주는 교훈과 느낌들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고 질문을 통해서 각자의 생각들을 또한 묻고 답할수 있도록 되어 있다.
이 책에 나와 있는 동화와 위인전들은 지금 아이들에게 게임과 컴퓨터로 자극적이고 황폐한 마음들을 좀더 부드럽고 순수함을 되찾게 해 줄수 있는 글이 되어 가길 바래본다. 컴퓨터나 핸드폰을 무시할수는 없겠지만 책을 가까이 하고 아이들에게 순수함을 잃지 않는 동심을 불어 넣어 주고 위인들을 보면서 새로운 각오와 꿈을 꾸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글속에서 이해력을 높이고 사고력을 갖게 될때에 무엇보다 아이들의 마음에 정서와 순화를 통하여 나쁜 마음이 물들지 않도록 순수한 마음들이 오래 머물수 있었음 좋겠다. 명작에 담긴 숨은 뜻을 파악하라 라는 말처럼 글속에서 아이들에게 주는 정서와 교훈이 많을것이고 논리와 이해력을 많이 발전해 갈거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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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학교까지 거의 16년동안 나는 발표하는게 정말 싫었다. 발표할사람? 이라고 하면 책상을 사랑이라도 하는 듯이 뚫어져라 쳐다본게 나의 학창시절의 발표에 대한 기억이다. 지금도 남의 말은 잘 들어주는 편인데 내가 말을 하려고 하면 무슨말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앞뒤 두서에 맞지않게 늘어놓기 일쑤이다. 책카페에 가입해서 책을 읽고 의무적으로라도 이렇게 서평을 써본다면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입을 하고 몇편의 서평을 쓰긴했는데 아직은 별다른 진전이 없는듯하다. 글을쓸 때 핵심 요점만 간추려서 이야기하는 방법부터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이책 <요점정리 명작 요약력 일취월장>을 선택한건 아닌지 모르겠다. 물론 이책은 30중반인 나에게는 글자도 크고 그림도 많고 페이지도 얼마안되는 초등학생용 책이지만 초등학생때로 돌아가서 학생들이 읽는 책부터 읽다보면 뭔가를 배워보지 않겠나싶은 나의 바람에. 책 표지부터 그림만봐도 아~ 이책 전래동화 어떤거구나 하는게 감이 오는 재미있는 그림들이 있다. 책의 구성은 총5장으로 1장은 위험을 이겨낸 지혜로운 이야기, 2장은 사랑이 넘치는 사이 가족 친구 이야기, 3장은 위인들 이야기, 4장은 놀라운 이야기, 5장은 어리석은 꾀 이야기로 총 30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있다. 제목만으로도 학창시절에 많이 읽고 듣고했던 이야기들이다. 그런데 우리아기가 커서 엄마~이건 무슨 이야기야 라고 하면 흠...뭐부터 이야기해야할지...어..그건 혹부리 영감 이야기야~읽어봐~ 이렇게 말해줄순 없지않는가. 재미있는 삽화와 글로 예전을 추억하며 다 읽고나면 짧게 요약하기, 주제쓰기, 이야기에 관한 문제풀기를 할수있게 되어있다. 이건 국어 교과서를 다시 읽는듯한 느낌이 든다. 다행히 답안도 제시해주고 있어 내가 생각한 답과 모범답안을 비교해볼수도 있어 좋은거 같다. 요즘 입시는 논술이라고 해서 글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야하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이런책을 보면 좋을거 같다. 아이와같이 책을 읽으면서 뒷부분 요약력을 높여주는 핵심체크는 아이와함께 즐겁게 이야기하면서 볼수있을거같아서 얼른 우리 아기가 커서 나와함께 이책을 봤으면 좋겠다. 말하기에도 도움이 되고 좋은 명작들을 30편을 한권으로 읽을수 있다는것도 이책의 장점이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