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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드디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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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자취를 시작하면서 구입했던 나물이님의 첫번째 작품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사람들의 리뷰가 너무 좋아서 속는셈 치고 샀는데...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이보다 쉽고, 간단하고, 맛있을 수 있을까? 과연 내가 만든 음식이 맞단 말인가?! 이 요리책을 시작으로 나는 자취생으로서 근근히 살아가지 않을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너무나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고,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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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자취를 시작하면서 구입했던 나물이님의 첫번째 작품 "2000원으로 밥상 차리기" 사람들의 리뷰가 너무 좋아서 속는셈 치고 샀는데... 그야말로 충격이었다. 이보다 쉽고, 간단하고, 맛있을 수 있을까? 과연 내가 만든 음식이 맞단 말인가?! 이 요리책을 시작으로 나는 자취생으로서 근근히 살아가지 않을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으로 너무나 맛있는 음식들을 만들어 먹고, 친구들을 초대하기도 했다. 이후 나는 나물이님의 두번째 책을 기다렸다! 두번째 책 역시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물론 나물이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요리들을 정리한 것이지만, 홈페이지에서는 볼 수 없는 음식물의 보관법이라든지, 색다른 tip을 볼 수 있다. 요리의 종류도 1권보다 아주 다양하고, 국과 찌개 안주 등으로 구분하여 쉽게 찾아 볼수 있다. 이제 곧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따로 신부 수업을 하지 않아도 충분할 듯 싶다! 1권에 나와있는 요리를 모두 해 보았는데, 이제 2권에 있는 요리를 모두 해 보아야겠다.^^

[인상깊은구절]
* 콩나물 삶은 물의 변신 콩나물 삶은 물을 버리시는 분은 없겠죠? 김치 송송 썰어넣고, 매운 청양고추, 붉은고추 넣ㅎ어 고춧가루 약간 하고, 소금 간하면 국 한 그릇이 뚝딱 만들어 져요, 이젠 아까운 콩나물 삶은 물을 버리지 마세요. 맑은 콩나물 국물을 소금 간만 해서 차게 보관 했다가 먹어도 좋답니다.
l********n 2005.07.09. 신고 공감 22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실망입니다.
"실망입니다." 내용보기
첨에 나물이네를 접한것은 요리 못하는 친구가 고추잡채, 탕수육, 골벵이 무침 등 요리를 줄줄이 내놓으며, 요리의 바이블이라는 둥하며 소개해 주더군요. 이후 저희 친구들은 모두 그 책을 주인장으로 부터 선물받고 하나씩 해나가며, 감탄했습니다. 심지어 시댁에서 책을 펼치고 요리한 결과 어머님이 만족해 하셔서 저도 책을 어머님께 선물로 드렸지요. 그리고 새로 나온 나물이를 구
"실망입니다." 내용보기
첨에 나물이네를 접한것은 요리 못하는 친구가 고추잡채, 탕수육, 골벵이 무침 등 요리를 줄줄이 내놓으며, 요리의 바이블이라는 둥하며 소개해 주더군요. 이후 저희 친구들은 모두 그 책을 주인장으로 부터 선물받고 하나씩 해나가며, 감탄했습니다. 심지어 시댁에서 책을 펼치고 요리한 결과 어머님이 만족해 하셔서 저도 책을 어머님께 선물로 드렸지요. 그리고 새로 나온 나물이를 구입했는데....상업적으로 변했다는 비판은 둘째치고 내용 넘 한숨나옵니다. 뭐든 원조! 1탄!이 제일 나은거라 생각이 듭니다. 원조(2000원으로...)구입하셔요..... 
m****k 2007.08.21.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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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보구 찬장.냉장고 정리하니 요리가 업그레이드~
"책보구 찬장.냉장고 정리하니 요리가 업그레이드~" 내용보기
살림을 6년간 해온 주부이지만... 냉장고속 재료들 손도 못대보고 버리기가 일쑤인 엉터리인 나에게 이책은 요리책으로 다가온 것이 아니라 살림의 바이블이 되었습니다. 정리의 노하우서부터 재료구입처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것은 다른 요리책과는 구분되는 나물이만의 특징이며 또 나같은 엉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죠. 구하지도 못할 기이한 재료로 기부터 죽이는 요리책은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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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을 6년간 해온 주부이지만... 냉장고속 재료들 손도 못대보고 버리기가 일쑤인 엉터리인 나에게 이책은 요리책으로 다가온 것이 아니라 살림의 바이블이 되었습니다. 정리의 노하우서부터 재료구입처까지 꼼꼼하게 정리한 것은 다른 요리책과는 구분되는 나물이만의 특징이며 또 나같은 엉터리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죠. 구하지도 못할 기이한 재료로 기부터 죽이는 요리책은 이제 그만~ ^ㅗ^ 앞부분에 나온 찬장과 냉장고 정리 노하우부터 따라하는 것이 지속적으로 요리책을 활용하는 길이라는 사실. 그동안 정리 한답시고 하였으나... 일주일을 넘기지 못하고 지저분해졌던것과는 달리... 나물이의 지침대로 위치도 바꾸고 통에 담고 했더니, 이렇게 편하고 깔끔할 수 없네요. 요리하기 편하니 자주하게 되구요. 어제는 애기 간식으로 감자고로케를 만들어 주었는데... 영양만점 맛도 그만 이네요^^ 나물이 요리책!!! 추천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요리할 땐 구석구석 작은 메모들이 무척 도움이 되었죠.^^
h****n 2005.08.3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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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한 요리는 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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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으로서는 경이로운 판매율을 보였던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에 이은 나물이의 두번째 책의 출간은 요리책 이상의 메세지를 주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릴것 같습니다. 신문과 잡지, 방송에서 소개되는 저자에 대한 포커스는 이제 요리 잘하는 남자가 아닌 이 시대 하나의 멋진 싱글로 즉 요리에서 인물로 촛점이 옮겨가고 있는 듯 합니다. 2002년 지극히 작은 개인홈페이지로 시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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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으로서는 경이로운 판매율을 보였던 2000원으로 밥상차리기에 이은 나물이의 두번째 책의 출간은 요리책 이상의 메세지를 주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릴것 같습니다. 신문과 잡지, 방송에서 소개되는 저자에 대한 포커스는 이제 요리 잘하는 남자가 아닌 이 시대 하나의 멋진 싱글로 즉 요리에서 인물로 촛점이 옮겨가고 있는 듯 합니다. 2002년 지극히 작은 개인홈페이지로 시작하여 2005년 3년이 채 안되어 2권의 베스트셀러와 더불어 개인홈페이지로서는 놀라울만한 하루 평균 방문자수 1만명 내외라는 거대사이트를 큰 탈없이 멋지게 운영해 오고 있다는 부분도 사회적으로 대체 뭐길래 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면서 인정받고 있는 부분이 되고있는 듯.. 본론으로 돌아와 이 책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역시 누가해도 맛난다는 겁니다. 지금까지 제가 해본 요리는 국물요리에서 9가지, 야채반찬에서 4가지, 해물&생선반찬에서 2가지, 고기반찬에서 1가지, 손님초대상에서 4가지, 술안주상에서 2가지 정도인데 나물이표 레서피가 가지는 특별한 마법은 똑 떨어지는 맛을 항상 똑같이 경험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해보면 압니다.) 2000원 밥상과 비교한다면, 양념비율 등에서 통일감을 읽을 수 있어서 레서피 자체의 탄탄함과 요리가짓수의 풍성함, 과정과 완성사진의 업그레이드 된 모습도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이 책의 장점이라 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맛은 참 정직한 거라고.. 한치의 과장도 눈속임도 없는 진정한 실용서임에, 많은 사람들이 입을 모아 추천하는 이유라고 짐작되는 한편, 질투도 나는 한편, 정확한 레서피를 얻기위해 쏟았을 노력과 사람들과 이를 공유하겠다는 마음씨와 대중을 사로잡은 지극히 '평범한' 입맛을 가진 저자를 상상해보며 한 말씀 드린다면.. 나물이표 레서피.. 정말 쉽고 틀림없이 맛납니다~ 나물이네 밥상.. 웬만한 요리는 다 있습니다~~~ 나물이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인상깊은구절]
적과의 동치미~
w*******2 2005.08.03. 신고 공감 7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잼나는 구성에 간단한 요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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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 김용환씨에게 먼저 하고 싶은 말.. 부라보^^ 기존의 요리책과 차별화를 꼽는다면, 온라인의 매력을 그대로 물씬 담은 진행과정과 계량방식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의 고리 타분한 진행방식이 아닌, 바로 앞의 사람에게 말하듯 적당한 유머와 감질 맛 나는 글이 제법 재미있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몇 컵, 몇 Cc의 재료 설명이 아닌, 한 줌, 한 숟가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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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이 김용환씨에게 먼저 하고 싶은 말..

부라보^^

기존의 요리책과 차별화를 꼽는다면, 온라인의 매력을 그대로 물씬 담은 진행과정과 계량방식이었습니다.

이렇게 하세요~ 저렇게 하세요의 고리 타분한 진행방식이 아닌, 바로 앞의 사람에게 말하듯

적당한 유머와 감질 맛 나는 글이 제법 재미있도록 했습니다.

게다가 몇 컵, 몇 Cc의 재료 설명이 아닌, 한 줌, 한 숟가락 등, 보다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재료 설명이

더욱 인간미가 넘치는 책자로 인식되게 하는 포인트였던 거 같습니다.

 

 책을 받은 날 전체적인 요리메뉴만 한 번 훑으려다가, 첫 페이지부터 잼나서 다 읽어버렸네요..

다음 날 무슨 요리를 하긴 해야할 거 같고, 선뜻 떠오르는 요리가 없어 다시 정독을..

일단 구비해야할 조미료와 양념 재료들의 목록이 머릿속에서 맴돌더군요.

즉시 마트로 향하며, 집에서 전혀 취급하지 않았던, 두반장, 맛술, 굴소스 등 구입하고,

이리 저리 초기투자비용이 좀 들었답니다.

 

암튼 첫번째 요리로 선택된 것은 깐소두부..

사각썰기한 두부를 녹말에 묻혀 튀기고, 소스는 별도로 만들어 그냥 섞어버리고.(케찹, 맛술, 두반장 등)

아이들에게 주면서도 계속 맛있다를 연발했더니, 저보고 공주병이라네요..

진짜 넘 맛있는데......

매운 양념 맛에 사각거리는 두부, 굳이 고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이렇게 맛있을 수가 있다니..

아이들과 저녁밥 한 공기 뚝딱.

 

오늘은 시골 배추가 생겨 맛김치를 하는 날.

책에서 주어진 방법대로, 찹쌀풀이 없을 땐 찬밥을 양파 넣고 갈아서 썼습니다.

그리고, 수정과까지 만들어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몸을 식히고 있었습니다.

 

어렵지 않은 조리과정을 통해 한 번 도전해 볼 만한 용기를 가지게 하는 책이네요.

내일은 약밥을 시도해보려고, 계피가루랑 찹쌀을 사놨네요. 안하는 것 보다는 일단 시도하는 게

낫다는 지론하에 나물이네 밥상이 하라는대로 하렵니다.

요리가 두려운 분들에게는 이 책이 안성맞춤. 쉬운 것부터 하나씩 하나씩 시도해 보는 것이 좋은방법이겠죠?

j*****4 2008.06.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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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의 즐거움!!
"실천의 즐거움!!" 내용보기
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생활함에 있어서 요리는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 같은 것이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요리책 구입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과정이 너무 복잡하거나, 재료준비에 질리거나, 배고픔을 참을 수 없어서 인스턴트식품과 빵에 손을 대기 시작하는 것도 필수과정이다. 그리고 한번 맛들인 참을성 없는 본능 좇아하기는 뜻하지 않게 꽤나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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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그늘에서 벗어나 생활함에 있어서 요리는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 같은 것이다. 그러니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요리책 구입은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과정이 너무 복잡하거나, 재료준비에 질리거나, 배고픔을 참을 수 없어서 인스턴트식품과 빵에 손을 대기 시작하는 것도 필수과정이다. 그리고 한번 맛들인 참을성 없는 본능 좇아하기는 뜻하지 않게 꽤나 오랫동안 유지된다. 결과적으로 얻는 것은 불규칙한 식사습관, 다이어트에 대한 압박, 운동부족, 영양부족, 칙칙한 피부빛깔 등등이다. 이쯤 되면 다시 문제를 직시하게 되고 균형 잡힌 식단을 위한 요리를 결심, 또 요리책을 구입하게 된다. 그리고 반복, 순환!!! 이런 일련의 과정을 무려 10년 동안 겪으면서 단순 간결한 요리책을 너무나도 원했었다. 진짜 평범한 재료에 최소화한 요리 과정만을 담은 요리책 말이다. 바로 이 책이다. 정말 실천에 부담 없는 요리책이다. 한 줌, 두 줌 등으로 표현되는 생활 계량 방식을 채택하여 과학 계량 방식의 번거로움을 일단 걸러냈으며, 단순화한 재료 선택과 3-5단계로 최소화한 요리 과정으로 쉽게 요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잔잔히 설득하고 있다. 게다가 합리적인 냉장고 정리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어서 게으른 생활에 대한 반성까지 하게 만든다. 그래서 결국 요리를 미치도록 번거롭고 지겹다고 생각했던 나는 변했다. 합리적으로 냉장고를 정리했으며, 기다릴 줄 아는 미덕을 갖췄고, 맛있는 음식을 대접하는 기쁨을 알게 되었다. 균형 잡힌 식단을 짜고, 거기에 맞춰 쇼핑을 하고, 쇼핑 목록엔 인스턴트식품이 하나도 끼어있지 않게 되었다. 맛이 있건 없건 그것은 둘째 문제다. 이 책은 실천의 즐거움을 알게 해줬다. 그리고 나의 방황도 이 한 권으로 끝냈다. 이젠 제대로 웰빙~!!
h*****7 2006.01.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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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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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나물이네 사이트를 많이 갔었다. 마땅한 음식거리가 생각나지 않거나 할 때에 이 사이트에 가서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그리고 계량의 기준도 줌이나 스푼으로 되어 있어서 요리할 때 편했다. 쉬운 요리로 요리를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요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산지 꽤 되었지만 여전히 자주 뒤적거리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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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나물이네 사이트를 많이 갔었다.

마땅한 음식거리가 생각나지 않거나 할 때에 이 사이트에 가서 많은 도움을 받았었다.

그리고 계량의 기준도 줌이나 스푼으로 되어 있어서 요리할 때 편했다.

쉬운 요리로 요리를 싫어하는 사람도 쉽게 요리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산지 꽤 되었지만 여전히 자주 뒤적거리게 되는 책.

g****i 2008.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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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 요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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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특히나 결혼한 주부로써 맛깔나는 음식을 준비해서 가족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이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는 요리를 먹는 것은 자신 있지만, 늘상 오늘은 어떤 반찬,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할까? 고민하는 저에게 선물처럼 다가온 요리책이랍니다.   이 책은 계량스푼에서 벗어나 우리가 사용하는 수저를 이용해서 양념의 정도를 가늠하고, 나물이 김용환님의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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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특히나 결혼한 주부로써 맛깔나는 음식을 준비해서 가족에게 선사하는 즐거움이란 남다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맛있는 요리를 먹는 것은 자신 있지만, 늘상 오늘은 어떤 반찬, 어떤 음식을 만들어야할까? 고민하는 저에게

선물처럼 다가온 요리책이랍니다.

 

이 책은 계량스푼에서 벗어나 우리가 사용하는

수저를 이용해서 양념의 정도를 가늠하고,

나물이 김용환님의 노하우를 전수받을수 있는 너무도 유익한 요리책이랍니다.

시중에는 연예인들이 만든 요리책,

요리전문가들이 만들어 낸 요리책등, 수많은 요리관련 전문서적들이 다양해요.

저희집만 해도 요리 책이 3권정도 있는데,

그중에서 제가 자주 꺼내 보는 것이 나물이네 밥상이랍니다.

 

그만큼 손쉽게 따라서 음식을 만들수 있고,

간편하기 때문이지요.

요리작가 나물이님은 총각이라는데, 이미 여러권의 요리책을 만들었고,

요리에 있어서는 남다른 감각이 있는듯 해요.

울 남편도 이처럼 아내를 위해, 가족을 위해서 손수 주방에서 요리를 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에는 국물없이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쑥국을 비롯해, 오이지냉국, 얼갈이 배춧국, 두부명란젓국, 그외에 순두부찌개,

비지찌개, 꽃게된장찌개, 낙지연포탕, 감자탕, 육개장등등 다양한 국, 찌개, 탕에 대해서 실려있구요.

매일 반찬 걱정인 주부들에게, 야채반찬, 해물&생선반찬등의 노하우를 알려줘요.

 

특히나 손님 맞이에 유익한 손님초대상, 오인삼결살, 라조기, 깐소해우등, 어려운 요리들도

손쉽게 따라할수 있답니다.

 

 그 외에 술안주등등. 별미 요리, 별미 간식에 대한 요리팁이 나와 았어요.

나물이식의 계량은 야채 한줌은 잘게 잘라서 한줌을 쥔 상태,

1컵 계량은 종이컵으로, 양념 가늠은 숟가락으로,

 

손쉽게 요리와 응용이 되니, 티스푼을 구입해야하고, 적량을 맞춰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특히나 냉장고 정리, 냉동실 등의 정리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답니다.

 

제가 가장 덕을 본 것은 꽃게 된장찌개 였어요.

옆집에서 꽃개 싱싱한 2마리를 주셨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쩔쩔매다

요리법대로 고대로 했더니,

울 신랑, 정말 맛있다고 밥을 두 그릇이나 먹었답니다.

 

주부로써 가족들이 맛있게 음식을 먹어주는 것 그 이상의 행복은 없는 듯 해요.

저처럼 초보 주부에게 적당한 요리책이랍니다. *^^*

l***5 2008.04.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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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ooo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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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8년차지만 아직까지 요리에 자신 없는 주부에요. 남들은 그냥 하면 된다고 하는데 입은 까다롭고 솜씨는 없어서 항상 애를 먹곤 했답니다. 나물이님의 첫번째 책을 구입하고 나서 정말 요리에 자신을 가질수 있게 되었고, 이번 두번째 책을 접하고 나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거 같은 느낌을 받고 있어요. 사람들이 집에 놀러와도 이제는 별로 두렵지 않고 당당하게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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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8년차지만 아직까지 요리에 자신 없는 주부에요. 남들은 그냥 하면 된다고 하는데 입은 까다롭고 솜씨는 없어서 항상 애를 먹곤 했답니다. 나물이님의 첫번째 책을 구입하고 나서 정말 요리에 자신을 가질수 있게 되었고, 이번 두번째 책을 접하고 나서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거 같은 느낌을 받고 있어요. 사람들이 집에 놀러와도 이제는 별로 두렵지 않고 당당하게 별거 아닌거 처럼 음식을 만들어 낸답니다. ㅎㅎㅎ 아주 쉬운 조리법과 아주 친근한 재료들만 있어서 음식을 할때 고민스럽지 않고 양념등도 시키는 데로만 하면 얼마나 맛있는지.. 저는 나름대로 황금 비율이라고 생각하며 음식을 하고 있어요. 가장 손이 잘 가는 곳에 항상 비치하고 죽 훝어 보고 메뉴를 정하기도 하고, 특별한 날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 당연히 먼저 손이 가는 책이랍니다. 얼마전 시어머님 생신 상을 차렸는데.. 아주 훌륭하게 활용했답니다. 적극 추천~~
리뷰 총점 종이책
요리가 이렇게 쉬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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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하면 정말 복잡하다. 맛있게 만든다는것도 어렵고 더군다나 여러사람의 입맛에 맞게 한다는것은 더 어려운것 같다. 이 책을 접하고 한동안 그냥 덮어놓았다. 그냥 다 같은 요리책일테지 하는 생각으로 필요한 요리를 만들때 사전찾듯이 하려는 요량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책은 그냥 쭉 훑어 보니니 어? 다른 요리책과는 구별된듯 했다. 재료도 간단하고. 그래서 한번 따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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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하면 정말 복잡하다. 맛있게 만든다는것도 어렵고 더군다나 여러사람의 입맛에 맞게 한다는것은 더 어려운것 같다. 이 책을 접하고 한동안 그냥 덮어놓았다. 그냥 다 같은 요리책일테지 하는 생각으로 필요한 요리를 만들때 사전찾듯이 하려는 요량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책은 그냥 쭉 훑어 보니니 어? 다른 요리책과는 구별된듯 했다. 재료도 간단하고. 그래서 한번 따라 해 보았더니 내 입에 딱 이었다. 더군다나 재료를 계량하는 법 또한 너무 간단해서 정말 요리하는데 이렇게 쉽게 하면서 맛있게 할수 있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웠다. 난 이렇게 리뷰를 써본적이 별로 없다. 그런데 이 책은 정말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라서 이렇게 큰맘먹고 서툴게나마 리뷰를 남기고 싶었다. 아무튼 강추!!
d****h 2005.09.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