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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과 지성인‘은 팔레스타인계인 비평가/학자인 에드워드 사이드가 1993년 BBC의 리스 렉쳐의 렉쳐러로 초청받아 강의한 내용인데요. BBC는 미국의 방송과는 다른 권위를 갖고 있고, 이 강의도 무척 공신력과 권위가 있기 때문에 본인이 초청된 것을, 그간 서구의 오리엔탈리즘을 비판한 경력을 들어 반대한 논쟁부터 지적합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 서문부터 꽤 재미있습니다. 가령 제인 오스틴의 소설에서 배경의 제국주의적 사실을 지적한다든가, 기존 비평에 없었던 제국주의나 인종차별주의적 비판의 목소리를 낸 것은 무척 용기있는 행보였던 것 같습니다. 90년대에서 30년 이상 세월이 지난 만큼 인종주의나 오리엔탈리즘을 비판한 것으로 ’비영국적‘이라는 반대를 하는 관점은 훨씬 덜해졌겠죠. 2020년대 동시대에서 사이드의 당대 비판을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
| 철학적인 책입니다. 화질이 살짝 깨지고 내용이 어렵습니다. 가볍게 읽으려고 샀는데 내용이 무거워서 가볍게 읽을 수가 없어요. 이렇게 인문학적인 도서는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고차원적인 이야기 잘 읽었는데 작금의 세상이 돌아가는 형세를 보면 실효성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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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 작가의 책 권력과 지성인의 리뷰입니다. 읽으면서 강의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 책입니다. 실제로도 찾아보니 영국방송에서 강의한 내용을 책으로 만든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 느낌을 받았나 봅니다. 서구 사회의 여러가지 문제를 다루는 책으로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많은 생각을 깨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지성인으로서 한발자국 나아가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
| 뭔가 철학..? 느낌의 글이에요. 권력과 지성이라는 것에 제시하고 있는데 저자가 말하는 걸 잘 못받아들이겠어요. 글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내 이해력의 한계라고 봐야할지 ㅋㅋ 그래도 나중에 좀 더 머릿속이 굵어진다면 색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을 거 같다는 기대감은 충족됐어요. 시간이 흐른 후에 다시 한번 찬찬히 읽어보려고 해요. 유익한 독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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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대여로 풀려 있어서 의외였다. (팟캐스트로도 들을 수 있는) BBC Reith 렉쳐에서 에드워드 사이드가 강의한 내용을 정리한 책. 저자가 서문에서 말하듯 미국에 리스 강의와 같은 강의는 없다는 말이 맞긴 하다. 이 강의들은 말하자면 TED 강의처럼 가볍고 접근성이 편하지 않아서 동시대의 사람들이 잘 접하지는 않을 것 같다. 1993년의 강의들인 만큼 현재에도 얼마나 공명할 만한지는 읽고 판단해 볼 여지가 있다. 6편의 강의인데 한편 한국어판 제목 ‘권력과 지성인’은 강의 제목에도 없고 좀 모호한 뉘앙스라고 생각한다. ‘지식인intellectual들은 유머 없는 불평하는 사람들일 필요가 없다’는 저자의 말처럼 지식인 자체에 대해 비판적인데 대충 권력과 얽혔겠거니 하고 읽는 독자도 많은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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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출판사에서 나온 에드워드 사이드 권력과 지성인 잘 봤습니다. 둘 다 알고 있는 단어긴 하지만 따로 그 속에 담겨있는 뜻이나 역할을 생각해보거나 정의하려고 해본 적이 없어서 굉장히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책 내용은 어렵긴 했지만 유익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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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 작가님의 저서 권력과 지성인 리뷰입니다.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써진 책이라 실제로 강의를 듣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권력과 지성인에 대해서, 그리고 이 두가지 속성의 연관성에 대해서 깊게 이해해보고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 왠지 교양강의 같다 했더니 저자가 기존에 방송에서 했던 강좌에 내용을 보태 출간한 책이었네요 지성인이라는 대상을 정의하고 지식인과 구별하며 지성인으로서 행동해야 할 방향이나 권력과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는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뭔말인지 모르게떠염 |
| 에드워드 사이드 저자의 권력과 지성인을 읽었습니다. 꽤 오래 전에 출간된 책을 PDF 파일로 전자책화를 했기 때문에 오래 전 책 특유의 번역체와 편집 그리고 낡은 느낌의 종이색까지 다양한 감정이 느껴집니다. 에드워드 사이드 저자는 작가라는 사람 시리즈로 처음 알게되었고 이런 분야의 전문가라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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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사이드 저자분의 권력과 지성인을 읽었어요. 먼저 에드워드 사이드를 알 필요가 있어요. 오리엔탈리즘 저서로 팔레스타인 문제를 국제사회에 이슈화한 교수님이셨어요. 권력과 지성인은 영국 BBC 방송 리스 강좌의 강의를 정리했기 때문에 더 상세한 내용은 다른 저서를 읽으면 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