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어 김영사 - 나도 고마워! 참 멋진 그말! 고마워라고 이야기 해봐요!
'고마워' 라는 이야기 얼마나 자주하세요! '고마워'라는 말이 얼마나 멋진 말인지, 얼마나 기분 좋은 말인지 얼마나 따뜻한 말인지를 사랑스러운 꼬마돼지를 통해서 느끼게 해줍니다.
주니어 김영사 - 나도 고마워!는 《노란 양동이》를 쓴 인기 동화 작가 모리야마 미야코의 신작 '나도 고마워' 는 알면서도 잘하지 못하는 말 ‘고마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나도 고마워'는 꼬마돼지는 공원을 걸어가다가 발밑에 굴러온 공을 주워 주고 여우형에게 '고마워'라는 말을 듣게 되요. 꼬마돼지는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동생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여우형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입니다. 그래서, 꼬마돼지는 친구들에게 '고맙다'라고 말할 계획은 세우는데~
꼬마돼지는 원숭이 발앞에 공이 떨어지면 원숭이가 주워서 꼬마돼지 에게 던져주면 고맙다는 말을 하려고 했는데, 생각과는 달리 공은 원숭이의 이마를 때리고 말아요. 고맙다는 말은 하지도 못한채 허둥지둥 놀라 놀이터를 빠져나오게 되요. 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게 되요. 숲속을 돌아다니던 꼬마돼지는 시냇가에 빠트린 공을 주워 준 곰 아저씨와 공놀이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고마워'라는 말을 할 수 있게 되요.
꼬마 돼지는 그날 밤 있었던 일을 떠올리면서 '고맙다'라는 말이 얼마나 멋진말이고 기분좋을 말임을 알고 ~ 참 기뻐해요.
주니어 김영사 '나도 고마워'는 꼬마돼지가 고마워라는 말이 얼마나 멋진 말이고 기분 좋은 말임을 알게 되면서 고마워라는 말이 행복한 말임을 느끼게 해줘요.
주니어 김영사의 도서를 볼때면 제가 꼭 먼저 확인 하는 부분이 바로 뒷면의 독자대상과 핵심주제에요..^^ 책을 선택하는데도 도움을 주는 거 같아요. '나도 고마워'는 독자대상 6~9세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이에요. 아이들 교과서 연계도서로도 좋아요.^^
'나도 고마워'는 꼭 아이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은 아닌 듯해요.
"고마워라는 말, 참 멋지다. 내가 말하는 것도 멋지고, 누가 나한테 말해 주는 것도 멋지고."
이말 너무 멋지죠? ^^;;
아이들에게도 심부름을 시키고 나서 고마워라고 이야기 하면 얼굴에 미소가 번지면서~ 뿌듯해하고 좋아하더라구요.^^
고마워라는 말은 그런거 같아요. 듣는 사람도 하는 사람의 얼굴에도 서서히 미소가 번지게 하는 참 멋진말!
|
|
6살 도짱이 참.. 인사 안한다. 그에 반해 둘째 삐악이는 걸어다니기 시작한 12개월부터 손 흔들고,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허리숙여 인사하기까지.... 그저 놀랍기만 할 뿐이다.
보통때는 인사 안하면, 그냥 아이 머리를 숙여주면서 내가 대신 말해준다. 하지만 다혈질인 이 애미... 종종 이성을 잃기도 한다. "왜 인사 안해? 엄마, 아빠랑 약속했지? 왜 안해? " 하며 무섭게 다그치는 나, 도짱이는 대답도 않고 방으로 들어가고, 화가난 나는 다시 달려가 아이를 다그친다. "왜 안하는데?"
결국 대답은 늘 똑같다. "부끄러워서... 아까는 하기 싫었어."
아이가 인사안해도 그냥 두라...는 동갑내기 딸을 둔 친한 언니의 조언. 하지만 버릇없는 아이보면서 병적으로 싫어했던 나이기에, 그걸 참기가 쉽지는 않다. 내 아이 키우면서 내 뜻대로 안되는 경험해보니, '아.. 애 키우는게 맘처럼 되지 않는구나...' 깨닫게 되더라.
아뭏든 부끄럼도 많고, 어릴적의 소심한 나를 많이도 빼닮은 딸아이를 위해 생각해낸 것이 동화책이다. 동화책을 읽으면서 문제되고 고치고 싶은 행동을 수정하는 것이, 내가 야단치고 협박하는 것보다 훨씬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니 말이다. 물론 시간은 많이 걸린다.
주니어김영사 ▶ [나도 고마워!] 는 그런 행동 수정 차원에서 선택한 책이다.
교우관계에서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안녕...같은 기본적인 매너와 관련된 말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이러한 말들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실 앞에서 말한 고마워, 미안해, 괜찮아, 안녕...같은 말들은 주로 영유아 대상의 생활동화 그림책에서 다루지만,
주니어김영사 ▶ [나도 고마워!] 는 그런 수준의 글밥은 아니다. 3~10줄 내외, 50여 페이지의 제법 긴 글밥이기 때문데, '고마워'라는 말 한마디를 연습하는 차원이 아니라 왜 고마워라고 얘기해야하는지 그 상황의 연결관계, 그 말을 하기까지의 내적인 갈등상황, 지속적인 사건 전개...등이 모두 연관되어 있다.
새로운 책이라면 아이에게 건네준 [나도 고마워!]. 혼자 조용히 책을 다 읽고 그냥 책장에 책을 꽂아두길래, 안아줄테니까 엄마 무릎에 잠깐 앉으라고 불렀다.
"도짱이는 친구들한테 아기돼지처럼 고맙다고 말해?" "어.. 나도 **가 나한테 고맙다고 말해." 하며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일을 말하며 이야기 꽃을 피운다.
책 제목을 보며 혹시 유아틱한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도 했지만, 일본 살때 집앞 도서관에서 보았던 이 책을 그냥 덮어둘 수가 없었다. 내가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일본어가 나와 반거워 집어들고 아이에게 읽어주던 책.
한글판으로 번역된 책을 보며, "엄마, 이게 이런 이야기인지 이제 알았네."하길래 참.. 당황했던 책이기도 하다.
요즘 한의원 다니면서 2주가 넘도록 단 한번도 의사선생님께 인사를 한적이 없었다. 아이가 좋아하는 까페에 안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지만, 불편한 눈빛으로 의사선생님을 바라보기만할뿐 고개를 꽂꽂히 들고 있던 도짱. 오늘 드디어 3주만에 인사를 했다. "안녕히 계세요"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문득 드는 생각. 그래, 다그치지 말자. 반복해서 좋게 이야기하면, 때되면 알아서 하겠지. 왜 다른 사람 눈 의식하면서 아이한테 상처주며 눈물나게 했을까?
버릇없는 행동을 절대로 눈감고 덮어두자는 것이 아니다. 아이가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하기 어려워하면 제발 부드럽게 이야기하자. |
|
울 아들 네살무렵 구입해서 보여줬던 <노란 양동이> 초등저학년용 책이었지만 어렸을때 아이의 마음을 홀랑 뺏어버렸었다. 엄마가 봐도 가슴 뭉클뭉클하게 만드는데 일가견이 있는 '모리야마 미야코' 작가의 글은 이번 책 <나도 고마워!> 에서도 묘한 감성을 불러일으킨다.
<노란 양동이> 책의 일러스트가 개인적으로는 더 마음에 들었던터라 처음 <나도 고마워!> 책을 봤을때 일러스트가 내 취향은 아니어서 약간 아쉽다 싶었는데 아이 입장에서는 또 그게 아닌가보다. 별것 아닌것 같은 내용에 성의없어보이는 ^^ 간략한 일러스트에도 이 책 역시 아이가 훌렁 빠져드는걸 보면 역시 이 작가의 글에는 마음을 툭 건드리는 뭔가가 있긴있다 싶다.
"고마워"라는... 듣는 사람도 말하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해주는, 기쁨을 주는 이 말을 우여곡절의 사건을 통해 아이 입장에서 그 속내를 잘 표현하고 있다.
▲ 이 장면을 보더니 자기도 엄마에게 그대로 흉내를 내보겠다고 한다. 본의아니게 하게 된 실수에 당황하는 아이의 마음에 공감하는듯 하다.
▲ 곰 아저씨가 나오는 장면 울 아들... 내용 읽기 전에 그림을 보고 저건 치타라고 한다. 그러게... 점무늬가 두드러져 치타처럼 보인다. 아하핫 ^^;
아주 당연한듯 겨우 이런걸로 고마워 따윈 표현하지 않아 하는 경우도 많고, 말하고 싶어도 쑥스러워서 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자기 생각을 자신있게 전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엄마의 마음도 흡족하게 만족시키는 내용이 담겨있다.
아이들은 사소한 것처럼 보이는 작은 일에도 예쁜 말이 어른들보다 오히려 더 쉽게 나오는 것 같다. 가끔 아이가 하는 고마움의 표현을 보면 내가 참 삭막하게 살고 있었구나 반성을 하는걸 보면. 하지만 외부적으로 ^^ 남에게는 선뜻 표현하기 힘들어하는 성격을 가진 아이도 많은데 그 말을 하기까지 아이의 두근두근 망설이는 속마음을 이 책에서 엿볼 수 있다. 바로 그런 약간의 망설임이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여주고 있는 것일까.
초등2학년인 아들이 읽기에 '고마워' 라는 주제의 책이 시시하지는 않을까 했던 우려는 날아가버렸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이런 기쁨을 주는 말을 훈육하듯 알려주기보다는 진심으로 하는 고마워라는 말은 참 멋지다! 라는것을 가슴으로 알려주고 있다.
|
| 처음 책제목을 접했을때, 나도 아이들에게도 읽혀주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읽으면읽을수록 기분이 좋아지고마음도따뜻해오는책이고,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읽어주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고마워가 아니라, 마음을 담은 나도 고마워는 어른도 아이들도 다 읽으면 좋은 영양도서입니다. |
|
그림도 글도, 소박하면서 순수한 느낌의 책이에요. 아이 읽어주고 그 후에 저도 은근히 밀려오는 잔잔한 느낌이 있더라구요. 나는 고맙다는 인사를 잘 하던가..? 하는 생각도 들고ㅋ 생각해보면 친한 사람일수록 고맙다는 인사를 잘 못했던거같아요. 저도 고마운 마음 전하는거, 아끼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도 했네요. 제가 잘 하면, 우리 아이도 따라서 잘 하는아이가 되어주겠죠? 아이에게도 좋지만 저에게도 한번쯤,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책 그림도 내용에 어울리게 잔잔한 느낌. 고마워 라는 인사말에는 더 큰 빨간색 글자로 되어있어서 더 좋았어요. :) |
|
모두를 따뜻하게 하는 한 마디,
나도 고마워!
예전에 김영사의 책들 참 많이 읽었는데, 바로 어린이를 위한 '주니어 김영사'가 있었다는.
이 책은 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듯한 마음읽기 책이라고 할 수 있겠다.
![]() 귀여운 꼬마돼지가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게 될까.
한 손으로 공을 높이 들고 있는 꼬마돼지.
과연 어떤 일로 고마운 마음이 생겼지?
![]() 고마움, 우정, 배려가 핵심주제이다.
초등 1, 2학년 교과서 과정과도 연계되어 미리 읽어두면 도움이 되겠다.
![]() 아이가 손으로 그린 듯 한 친근감 있는 일러스트가 더 내용을 공감할 수 있게 해준다.
왠지 표현이 미숙한 아이의 마음이 그림에서 뭍어나는 듯 하다.
![]() 이 책의 주제인 '고마워' 라는 말은 좀 크게, 컬러로 표시되어 눈에 쏙 들어온다.
고맙다는 말이 많이 등장해 읽으면서 정말 고마운 마음이 생기는 듯 하다.
![]() 사실 마음속에선 인사도 잘 하고싶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은데,
쑥스럽고 어색해서 그 말이 입 밖으로 잘 안 나오는 울 아들.
꼬마돼지가 딱 울 아들 맘 같다.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공감이 되고, 그게 좋았는지... 히죽 웃어준다.
|
|
고마워라는 말, 참 멋지다 내가 누구한테 말하는 것도 멋지고, 누가 나한테 말해 주는 것도 멋지고.
아클을 통해 만나게 된 주니어김영사의 나도 고마워!랍니다.
전 울 축복이가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자라는 복된 아이가 되길 원해요. 그래서 저도 축복파도 고마워~라는 말을 축복이에게 자주 하죠. 26개월 울 축복이는 풍부한 감정을 말로 표현을 한답니다. 다행히 고마워!라는 말이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슬퍼요. 아파요. 라는 표현의 빈도가 잦아지더라구요. 요즘 부쩍 예민한 엄마의 영향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저도 다시금 긍정적인 말을 해주고자 정신 바짝 차리고 있죠.
주니어김영사의 '나도 고마워!'는 현재 저에게 정말 필요한 책이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왔답니다. 제가 느끼고 울 축복이에게 읽어주어야 할 부분인거죠.
나도 고마워!
꼬마 돼지가 주인공이에요. 손으로 그린 듯한 자연스럽고 친숙한 그림이 참 따스하게 느껴져요.
공을 주우며 만나게 된 여우의 "고마워"라는 말이 꼬마 돼지에게 새로운 기분과 깊은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꼬마 돼지보다 세 살이나 많은 여우 함께 논 적도 없던 여우 그런 여우가 꼬마 돼지에게 고맙다라는 말을 한거죠.
꼬마 돼지는 여우를 따래 해 보고 싶어졌어요. 여우처럼 고마워!라고 말을 하고 한쪽 손을 들어올려 멋진 모습을 보이고 싶었죠.
그러나 본의 아니게 실수를 하게 되어 의기소침해져 있던 꼬마 돼지 원숭이에게 고맙다라는 말을 하기 위한 환경을 만들려 했던 건데 실수로 원숭이 이마에 공을 맞췄던거에요.
혼자 있게 된 꼬마 뙈지 고마워 고마워 하고 싶었던 말을 여러번 반복해요.
그래도 그동안의 많은 연습 덕분일까요? 꼬마 돼지도 모르는 사이에 고맙다는 말이 불쑥 튀어나왔네요.
그리고 이후 생쥐와의 만남에서 도움을 주곤 생쥐에게 고맙다라는 인사를 듣죠.
잠들기 전 여우, 곰아저씨, 생쥐를 떠올리며 기분 좋게 웃는 꼬마 돼지
고마워라는 말이 주는 고마움을 한껏 느끼며 곤히 잠들었답니다.
제가 책을 읽어주기 전 꼬마 돼지, 원숭이, 곰 아저씨, 생쥐 친구들을 먼저 만나볼 수 있게끔 축복이에게 나도 고마워!책을 건네주었답니다. 따스한 그림을 보며 울 축복이는 어떤 생각을 할지 참 궁금해요.
언제나 가슴 따뜻해지는 책을 선물해주는 애정 아클 나도 고마워!는 울 축복이가 잠들기 전 제 품에 꼭 안고 읽어주고픈 책이에요. |
|
나도 고마워! 란 참으로 멋진 말의 의미를 알수 있는 책을 만났답니다. 살면서 고마워란 말을 무심히 지나치게 되는데, 요즘 저희 5살 작은 아이가 이렇게 얘기한답니다. 요즘 엄마 심부름을 하고 도와 주고 싶다며 부쩍 많이 도와주는 아이인데요.. 아이가 휴지를 쓰레기통에 버리고 와서 제가 아무런 말이 없자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엄마, 고마워! 하고 해야죠" 라고 말이지요.... 아이들한테도 이렇게 사소한 일로 인해서 배우게 되네요.. 주니어김영사의 나도 고마워! 는 고마워란 단어가 얼마나 멋진 말이고 기분 좋은 말인지에 대해서 알수 있답니다.
꼬마 돼지는 풀밭에 있는 공원에 놀러가는 중이였답니다. 원숭이와 토끼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을지 생각하면서 걷고 있었는데.. 갑자기 공이 날라와서 돼지 앞에 떨어지지요. 돼지는 공을 줍자 마침 풀숲에서 여우가 나오자 꼬마 돼지는 여우에게 공을 내밀지요.. 여우는 한손을 들며 고맙다며 공을 받아 들고 뛰어 갑니다. 꼬마돼지보다 세상이나 많은 여우가 고마워라고 말해주어서 그런지 너무도 기쁜 돼지는 자기도 고마워란 말을 하고 싶어졌답니다. 꼬마돼지는 원숭이에게 고마워란 말을 하고 싶어졌답니다. 여우와 같은 공이지만 낡은 공을 들고 공원으로 간답니다. 공원 정글짐 앞에 원숭이, 토끼, 너구리가 모여있었는데,, 꼬마 돼지는 원숭이 앞에 공을 던진다는 것이 그만 원숭이를 맞추고 맙니다.. ...... 공을 주워서 던져 주면 받으면서 고마워라고 하고 싶었던 꼬마돼지는 재빨리 사과를 했답니다...
고마워란 참으로 멋진말을 생각하며 꼬마 돼지는 잠이 든답니다. 고마워란 말은 내가 하는것도 남에게 듣는것도 참으로 멋진말이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