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계발서의 속내를 밝히는 그런 책입니다. 갠적으로 안 그래도 자기계발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에 대박 공감간다 하면서 읽었습니다 ㅋㅋ 근데 내용이 조금 어렵긴 해요 ㅠ 단어가 폭풍 힘들게도 나옴 하지만 그래도 뭐 ... 읽을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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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개발서 권하는 허와 실이라는 부제가 붙은 거대한 사기극을 읽었다 책 표지가 아주 재미 있다 멋진 일러스트레이션이다 책을 펼치자 페이지 사이애서 활자들이 떨어져 쏟아진다 자조론 유혹의 기술 배움의 기술 꿈꾸는 다락방 긍정의힘 세상에 너를 소리쳐 정상에서 만남시다 리딩으로 리딩하라 글자하나하나는 모두 들어 봄직함 멋진 말이다 어떤 책일까 호기심을 자극한다 우리 세계에 imf 와 불경기 양극화 경쟁지상주의 와 함께 사회와 문화를 지배하는 하나의 현상이라면 당연히 자기 개발 서- 자기개발 문화라해도 과언은 아닐 듯 싶다-의 지배라 할수 있을 것이다 출판계의 베스트 셀러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면 어떤 장르도 이름을 올릴수 없고 티비 프로그램도 힐링 과 멘토링을 강조하는 프로로 바뀌고 있다 그리하여 학자들도 심리학자들이 시대의 지성인으로 전면에 나서고 변화의 중심에 자기개발이 있다 할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자기개발서의 기원 및 역사적 흐름 및 사조를 분류하여 차분하고 면밀하게 고찰하며 자기 견해를 피력하고 있어 흥미로웠다 전반적인 책의 흐름은 박경철의 자기혁명처럼 역사적 흐름으로 고찰하면서 사회와 시스템의 책임을 피력하면 사회적 공존의 가치를 역설하여 매우 흥미로웠다 도서관에 자기개발서 코너를 가보고서 놀라웠던 기억이 새롭다 5단 책장을 한칸도 아니고 약 세칸을 가득 메우고 있는 자기 개발서들 지금은 심리학 위로 책들 까지 가세하여 점점 늘어났으리라 이책을 읽으며 읽어본 책들과 인물을 되 새겨보는 재미와 왜 자기개발서에 인용되는 인물들에는 어메리칸인이 대부분이엇던가에 대한 의문을 읽고나서 풀수가 있었다 시대의 유행에 대한 고찰은 나름 재미를 주는 것 같다 다만 개인적으로 거대한 사기극이라는 제목에는 거부감을 가질 수밖에 없다 자기개발서들을 사기로 모는 것은 아무래도 문제가 있고 자기개발서 제목들처럼 은밀한 사기극 세밀한 사기극 이라면 어떨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