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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아들램...누나랑 엄마만 졸졸 따라 다니며 따라쟁이하기 바쁘다지요. < 내가 엄마 해야지>... 제목처럼 아이는 엄마가 되고 싶은가봐요.
아침마다 밀대꺼내 청소하고 청소기도 돌려주는 아이 ㅋㅋ 이모네집에 가도 들어가자마자 밀대 청소기 찾아 청소하는 아이 ㅡㅡ;; 책 속이랑 같은 모습이지요^^
뽀뽀뽀,예쁘지? 오늘은 내가 엄마야. 우우웅 우우웅 아이코,힘들어.
오늘 저녁도 제 신발 신고 돌아다닌 아이.. 요 책 모습 그대로네요.
아기 곰돌이 매고 립스틱바르고 요리도 하고 설겆이도 하고 책도 읽어주고 빨래도 하고... 잠 안온다고 졸립지 않다고 그러다 어는 순간 잠이 들어 버리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고 웃음 지을 수 있는 책이네요.
장난감 들고와 입에 바르는 시늉도 하는 아이네요. 매니큐어 바르는 것도 좋아해요^^:;
냠냠냠,맛있겠지?
먹으면 어떻게 하냐는 엄마의 말에 냠냠냠이라며 먹고 웃는 아이네요.
엄마를 따라하며 즐거움을 찾는 아이... 그모습그대로 담긴 책이라 아이랑 읽으며 재미있게 읽어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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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엄마해야지/ 느림보
요즘 폭풍말하기와 앵무새놀이?^^;;하는 시기랍니다..재잘재잘 말도하고 엄마가하는말 그대로따라한답니다.. 역할놀이도 얼마나 재미있게 하는지..인형한테도 엄마인 제게도 엄마역할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요즘이에요.. 이장면..어디에서 많이 본것같은..요즘 우리딸도 요러고놀아요.. 화장대 앞에서 엄마가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더라고요.. 여자아이라 더 관심이 많은것같기도해요..거울보는것도 엄청 좋아한답니다.. 마치 엄마가 된것처럼 이거저거 만져도 보고 흉내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이것도 자주 보는 장면.. 인형을 앉혀놓고 책을 어찌나 재미있게 읽어주던지.. 제가 읽어줬던대로 말투나 억양을 비슷하게 읽허주는데.. 그런모습보면 꺄르르 웃음이 나와요..귀엽기도하고 언제 이렇게 컸나 싶기도하고요..
하핫..이책은 완전 공감되는것같아요.. 우리딸..제가 청소한다면 자기가 하겠다며 저렇게 무거운 청소기 들고 흉내낸답니다.. 무겁고 힘들면 한숨도 쉬면서 말이죠..하하하.. 이것도 자주 하는 모습이라 찍어봤어요.. 제가 요리하거나 설겆이 하면 똑같이 따라하려는 모습.. 책에서도 역시나 요리해주는 모습이 나오니까..그대로 가서 따라하면서.. 인형에게 주고..제게도 나눠주고..맛있는 우리아이표 음식도 먹었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엄마가 등장해서 엄마놀이가 끝난 아이에게 토닥토닥 잠을 재워주는 장면이 나와요.. 애착형성이 강해지는 요즘..안정적으로 엄마가 늘 곁에 있다는걸 알려줄 수 있는것같아요.. 이시기에는..엄마의 행동이나 언어습관이 중요한것같아요..아이가 그대로 따라하려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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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 안겨서 카메라 보면 나름 포즈 잡는 둘째 아이에요! 지금 만 20개월!! 둘째는 또 첫째와는 다르다는걸 이 녀석을 키우면서 많이 느껴요!!
엄마와 언니가 하는건~ 다 따라하려고 하는데... 지금 딱 시기에 읽으면 좋은 책을 만났답니다
아기 그림책의 내가 엄마해야지! 지금 이 시기의 아이들은 엄마의 행동 하나하나를 그대로 따라하려는 성향이 있지요! 내가 엄마 해야지에서 엄마 모습을 따라하는 아이의 모습을 만나볼까요?
먼저 엄마와 함께 내가 엄마해야지를 읽었어요! 책은 지금 아이가 보기에 딱 좋을 그림과 글밥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글밥도 의성어 중심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더라구요!
집에 있는 똘똘이 인형을 토닥거리면서 재워주는데 내가 엄마해야지 책속의 아이와 예솔이의 행동이 똑같은걸 보고 아이가 신기해하지 않았을까요?
엄마를 따라서 화장을 하고 엄마 구두를 신고 다니는 아이를 보고 뭐라고 했던 기억이 나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미안했어요 지금 우리 아이는 이렇게 노는게..너무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데요!
아이들은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정서적 안정은 물론 유대감까지 느낀다는데 이제..함께 청소도 화장도(?) 하면서 아이와 놀아봐야겠네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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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그림책 추천 0123 아기 그림책 "내가 엄마해야지"
안녕하세요, 9개월 차의 이쁜 홈런양과 즐거운 육아 중인 훌륭이입니다.
0~36개월 아기들을 위한 그림책 시리즈 ‘0123 아기 그림책’시리즈에서
열할놀이를 시작하는 만 2세 전후 아기들을 대상으로 한 아기 그림책, "내가 엄마해야지"가 도착했어요.
역할놀이를 시작하는 만 2세 전후의 아기들은 가장 친숙한 대상인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즐거움을 느껴요.
아기는 엄마 흉내 내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 정서’를 익히게 된다고 하구요.
귀여운 우리 아가의 엄마 따라하기가 담긴 "내가 엄마해야지"는
아기가 엄마와 함께 ‘역할 놀이’를 즐길 수 있게 도와주는 놀이 그림책이예요.
그럼, "내가 엄마해야지"을 펼쳐서 만 2세 전후의 역할놀이를 즐기는 우리 아가의 엄마 따라하기~~꼼꼼하게 살펴볼께요.
첫 장은 엄마처럼 이쁜 구두를 신고, 엄마 따라하기를 시작하는 우리 아가의 모습이예요.
생동감있게 표현된 우리 아가의 모습이 우리 아가가 자신의 모습이라고 더욱 좋아할 거 같네요.
자신은 엄마 역할을, 곰인형은 자신의 역할을 맡기면서 곰인형을 업고, 화장대에서 화장을 하는 모습이예요.
엄마처럼, 청소를 하는 일상 모습이 담겨있구요.
마지막 장은 역할놀이를 마친 우리 아가가 지쳐 잠들고, 엄마가 아가를 토닥거리는 장면이예요.
이전 장면까지 등장하지않았던 엄마가 우리 아가랑 계속 함께있었다는 걸 보여주기도 하구요.
아직은 역할놀이를 하지않는 9개월 차의 아가이지만
좀 더 자라서 우리 홈런이가 엄마 따라하기를 하는 귀여운 모습을 상상하니 벌써부터 좋네요.
그 때쯤엔 "내가 엄마해야지" 책을 펼쳐서 우리 홈런이의 모습이라고 보여주고 싶네요.
그럼, 우리 홈런이도 자신의 모습이라면서 좋아서 더욱 행복해할 거 같구요.
무엇보다 성취감까지 느껴서 뇌 발달까지 기대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소중한 우리 아가가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 아기 그림책, "내가 엄마해야지"를 통해
우리 아가가 더욱 행복하게 역할놀이를 즐기면서 무럭 무럭 성장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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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3개월 현우군.. 보통 아기들은 만 2세 전후로 역할 놀이를 시작한다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따라 인형과 함께 역할 놀이도 하고, 엄마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현우맘은 지금 둘째 임신중이라 울 현우와 충분이 못 놀아 주어 항상 너무 미안했는데요... 좋은 기회에 안정적 애착 형성을 도와주는 놀이 그림책 - "내가 엄마 해야지"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내가 엄마 해야지"는 0,1,2,3 아기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만 2세 전후 아기들이 대상이랍니다.
0.1.2.3 아기 그림책
[내가 엄마 해야지]
곽영미 글 카사베 히토미 그림
2013년 8월 30일에 발행된 새로나온 책이랍니다.
아기는 엄마의 행동을 따라하면서 사고가 발달하며, 사회 정서를 익히고, 긍정적 자존감도 생겨요~ [내가 엄마 해야지]는 아기의 발달 특징을 반영한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
표지에서 부터 곰인형에게 밥을 주는 모습에... 엄마가 아이에게 해주는 행동을 따라하는 모습 부터가 넘넘 사랑스럽네요 ㅎ
즐거움과 성취감이 아기의 뇌를 발달시켜요!
책 첫장을 넘기면 내가 엄마 할래! 하면서 엄마 구두를 신고 흉내를 내네요 ㅎㅎ
ㅎㅎ 내가 엄마 해야지 아기 그림책은 여자 아이가 모티브에요 ㅎ
책 한장 한장이 합지본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넘기기에도 좋답니다.
오늘은 내가 엄마야.
빨래들도 척척 예쁘게 너네요 ㅎㅎ
우우웅 우우웅 아이코, 힘들어.
청소하는 모습도 있답니다 ㅎ 엄마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하는 행동이지요
마지막엔 곰인형과 같이 잠이드는 모습이에요 ㅎㅎ
따뜻한 색감에 아이들도 잘 넘겨볼수 있는 재질의 합지본이라 더욱 좋고, 아이 입장에서는 엄마가 하는 행동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면서 본인만 그러는게 아니구나...란 동질감도 느낄수 있을꺼 같아요.
글밥수도 간단하고 의성어, 의태어가 들어 있어 아이가 더욱 재미있어 한답니다.
내가 엄마 해야지 아기 그림책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역할 놀이도 즐길수 있어, 엄마 흉내 내기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 정서를 익히게 되요~
따스함을 전해주고, 안정적 애착 형성을 도와주며, 마음속에 행복하게 기억되는 그림책으로 "내가 엄마 해야지" 아기 그림책 추천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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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한테 엄마는 세상 자체이다. 엄마 뱃속에 있을 때는 엄마랑 아예 한 몸이었다. 엄마 몸을 뚫고 세상 속으로 나와도 아직 엄마랑 한 몸이었을 때랑 구분이 되지 않는다. 여전히 엄마는 세상 자체이다. 아기의 몸이 자라면서 엄마와 자기가 나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도 엄마는 세상과 다르지 않다. 엄마를 알아가는 것은 곧 세상을 알아가는 것이다. 자신을 알아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래서일 것이다. 아기들이 가장 많이 하는 놀이가 바로 엄마 놀이라는 것. 엄마가 되어 보는 놀이.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자아기가 주인공이다. 여자아기는 “내가 엄마 할래!”하고 선언한다. 제일 먼저 하는 것은 엄마가 신는 구두를 신어보는 것. 어른 신발을 신는 놀이는 여자아기와 남자아기 구분을 두지 않고 많이 하는 놀이다. 그렇지만 굽 높은 엄마 구두를 신는 것은 쉬운 노릇이 아니다. 엄마 되기가 만만치 않은 노릇과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아기는 즐겁다. 엄마 구두를 신어보고 마치 엄마가 된 듯 뿌듯하다. 다음 놀이는 엄마의 화장이다. 엄마가 화장대에 앉아 입술에 립스틱을 바르듯 여자아기 또한 거울을 보며 입술에 립스틱을 바른다. 엄마가 앉는 의자에 올라 가까스로 화장대 거울을 보며 입술에 칠한다. 허리에는 곰돌이가 업혀 있다. 자기가 엄마가 되었으니 곰돌이에게 자신의 역할을 맡긴 것이다. 곰돌이가 방긋 웃고 있다. 엄마와 여자아기가 깊은 친밀성을 유지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여자아기는 이러한 엄마 놀이를 통해 엄마와 자신을 알아간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는다. 여자아기는 이제 곰돌이를 소파에 앉혀 두고 요리를 한다. 엄마가 아기에게 자주 보여주는 행동이다. 계란 프라이를 만들고 야채를 썬다. 요리를 한 뒤에는 깨끗하게 먹어 치운다. 그런가 하면 곰돌이에게 책을 읽어 주고, 빨래를 한다. 곰돌이를 다시 들쳐 업고 청소기를 돌리기도 한다. 바야흐로 엄마가 아기에게 하는 모든 집안일을 한다. 집안일을 다 하고 나니 졸음이 밀려온다. 그러나 아기는 자고 싶지 않다. 아직 하고 싶은 놀이가 너무 많다. 몸은 자꾸 처지는데 졸리지 않는다고 말하는 까닭이다. 마지막 화면은 펼친 화면 안정적인 구도에 비로소 엄마가 등장한다. 엄마 놀이를 하느라 지쳐 잠이 든 여자아기를 바로 누이고 이불을 덮어주었다. 그림만 있을 뿐 텍스트는 없지만 잘 자라고 말하는 엄마의 다정한 말이 들리는 듯하다. 아기 옆에는 어김없이 곰돌이가 누워 있다. 엄마와 여자아기와 곰돌이가 어우러져 한없이 평화로운 풍경을 연출한다. 그림만 봐도 은근한 웃음이 난다. 엄마 놀이를 하는 아기를 따스하게 떠올리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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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리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그림책으로 크기도 작고 보드북으로 되어 있어요. '0,1,2,3,'이라는 숫자가 0~36개월 아기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뜻이예요. 아이들은 엄마의 모습을 보고 크면서 자연스럽게 엄마를 따라 하려고 해요. 이 책에도 엄마의 모습을 따라 하려는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답니다.
'내가 엄마 할래!' 아이는 엄마의 모습을 따라 해요. 엄마가 신는 크고 높은 구두를 신으며 걷는 아이. 아이들이 큰 신발을 신으며 장난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데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도 엄마의 신발을 신으며 엄마를 따라 하네요. 그리고 여자아이들이 많이 따라 하는 행동이죠. 바로 엄마의 화장품을 바르는 것. 엄마의 립스틱을 바르며 뽀뽀뽀, 예뻐지는 모습을 따라 하고 있어요.
엄마가 가족을 위해 맛있게 요리하는 모습. 아이는 엄마를 따라 요리를 만들어 봐요. 반짝반짝 깨끗하게 설거지를 해보고, 엄마가 자신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처럼 곰인형을 두고 재미있는 책도 읽어줘요. 빨래 건조대에 빨래를 널면서 오늘은 내가 엄마라고 말하는 아이. 곰인형을 등에 업고 우우웅 청소기를 돌려보네요. 엄마가 청소를 하면서 힘들어하는 모습도 떠오르는 거 같아요. 아이가 엄마를 따라 하는 모습들이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요. 부모가 이 책을 함께 읽으면 자신의 모습을 고스란히 따라 하는 아이들 앞에서 행동에 대해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것 같아요. 엄마를 따라 하는 역할 놀이 같은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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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책카페/느림보]
내가 엄마해야지
1044일 똘망군 ![]() 요즘은 글밥이 많은 책도 잘보지만
아직은 보드북으로 된 책을 제일 좋아한답니다.
내용이 쉽고 간단하고 자기자신을 닮은 주인공을 보면서
오늘도 미소 짓습니다!!^^
![]() 똘망군엄마는 똘망군 낳고 거의 구두 신은 적이 없는듯 해요 !!
책속 주인공을 다 이해하면서 웃으면서
엄마구두는 왜 신었냐고 물어보는 똘망군.
엄마가 구두신은걸 본적이 없으니
엄마구두를 보고, 이모신발이라고했었던 기억이나네요.
![]() 똘망군 닮았네. 했더니...^^
어찌나 웃던지...
"입술발랐네"
![]() 냠냠냠 먹는 시늉!!!!
![]() 꿀꺽!!!
![]() 내가 엄마 해야지...책을 엄마 읽어준다고 ~~~^^
"내가 엄마해야지"
아이는 엄마의 행동을 보고 따라하면서 배워가죠!!
똘망군 뭐든 자기가 하겠다고 해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그림책은
아이를 웃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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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평은 0세부터 3살까지..만 2세 전후의 아기들을 대상을 한 0123 아기 그림책이라는 시리즈의 첫번째 책입니다.
제목은 내가 엄마 해야지
자그마한 여자아이가 등장하는...귀여운 그림책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아이의 행동과 아이 주변에 있는 소품에 초점을 맞춰서 글밥도 최대한 줄인것 같아요.
요즘 테레사가 많이 하는 화장대에서 놀기~ ㅎㅎ
화장품을 바르거나 하진 않는데.. 어찌나 장신구를 파헤치는지..ㅎㅎ 요 맘때는 엄마가 화장하는것도 신기한지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나중에 따라하더라구요.
피곤에 지쳐서 소파에서 잠이 든 아기에게 살며시 다가온 엄마. 이렇게 이불을 덮어줍니다.
요 마지막 장면은 왠지 짠 한 마음이 드는게..너무 귀여운 장면입니다.
엄마와의 애착형성이 잘 된 아이들은 이렇게 엄마역할놀이를 하며 엄마와의 동일시를 하는것 같아요.^^ 이렇게 엄마놀이를 하면서 자신이 엄마처람 잘 한다는 느낌을 받으며 마음도 크고, 행동도, 키도 크겠죠?
하면서 노래도 부르고...
엄마가 읽어주기도 전에 혼자서 잘도 읽는 테레사. 빨래 너는 장면을 뚫어져라 보네요. ㅎㅎ
이 책은 간단한 말 놀이와 함께 그림을 보면서 테레사와 그림속 아이와 동일시하면서 읽어주면 재밌는 책입니다.
머리 묶은것도 빨빨거리며 돌아다니는것도 완전 비슷합니다. ㅎㅎ 여자애들이 더 좋아 할 것 같은 책이네요. |